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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2142915730


[전문]서산 유세서 김수현·박원순 소환한 윤석열 "집값 폭등, 실책 아닌 의도적"


충남 서산 유세서 '민주당 정권' 겨냥 "한물 간 40~50년전 좌파 혁명이념 못 벗어나..수단 불문 집권 집착"
"부동산 정책 수십번 바꿔가며 집값 폭등..그들 핵심 저서에선 '사람들 주택 소유하면 보수화', 朴은 서울 재개발·재건축 중단"

윤석열(가운데)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서 열린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22일 오후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유세 현장에 당원과 시민들이 모여 윤 후보의 발언을 듣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박2일 '서해안 벨트' 일정 중 두번째로 찾은 충남 서산시에서 소위 '민주당 정권'을 향해 "한물 간 40~50년 전의 좌파 사회혁명 이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재차 비판하는 한편, 집값 폭등 원인으로 지목된 부동산 정책에 관해 "이건 정책의 과오나 실책이 아니고 의도적인 것"이라며 '집권 수단' 차원이었다는 주장을 폈다. 

사실상 노무현·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설계자로 알려진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서울 부동산 행정을 주도했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까지 윤 후보는 '소환'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서산시 몽두레 앞에서 열린 거점유세에서 "수십번 (부동산)정책을 바꿔가면서도 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 사람들의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 있다. '사람들이 주택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가 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 그렇게 해서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들어와서. 그래서 집값이 폭등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언급한 '핵심세력의 저서'는 노무현 정부 사회정책비서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김수현 전 실장을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실장은 지난 2011년 저서 '부동산은 끝났다'에서 "자가 소유자는 보수적인 투표 성향을 보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진보적인 성향이 있다"며 "영국에선 보수당과 노동당의 투표 성향이 뚜렷하게 갈리는데, 보수당이 자가 소유 촉진책을 편 것은 정치적으로도 계산된 것이라는 뜻"이라는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윤 후보는 "이 민주당 정권은 이제 벌써 시대에 뒤떨어지고 한물 간 40~50년 전의 좌파 사회혁명 이념에 사로잡혀 있고 거기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게 사실이고 이들이 마치 민주주의로 위장하고 마치 민주인사인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결국 이 사람들은 국가와 국민보다 자기들의 이념공동체의 집권을 20년, 50년, 100년 지속하는 것이 목적인, 아주 권력에 집착하는 집단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며 "이것이 우리 국민의 민생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바로 무능으로 나타나게 돼 있다.

딴 생각하고 목적이 다른 데 있는데 국민을 잘 살게 하고 국가의 경제를 번영시키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해서 국정운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무능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대장동·백현동(개발사업), 성남FC(후원금), 또 (경기)도지사 가서는 코나아이(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업을 맡은 핀테크 기업) 뭐 손 꼽을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부정부패를 아주 일상적으로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이 무슨 유능한 경제대통령이라고, 후보로 만들어 놓은 저 '이재명의 민주당'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 맡겨서 되겠나. 이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것보다 더한 것 아닌가"라고 공격했다.

특정 업자들에게 대장동 개발 폭리가 귀속된 과정을 세세히 짚으면서 그는 "저 사람들에게 나라 맡기면 5000만 국민 전체가 약탈당하지 않겠나"라며 "다음 정부를 맡게 되면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어낸 저 주역들은 한국정치에서 퇴출시키고 민주당의 양식 있는 훌륭한 정치인들과 합리적인 협치를 펴 가면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해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또 "우리가 경제성장을 위해 또 하나 해야 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예측가능성을 주고, '법의 지배'(Rule of Law). 사람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법의 지배가 확실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그래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자 약자 누구든 같은 법에 의해서 동일하게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지론을 폈다. 지역에는 서산 민항(충남공항)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도를 조속히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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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충남 서산시 거점유세 발언 전문(全文).


우리, 쌀쌀한 날씨에도 저와 국민의힘을 뜨겁고 격려하고 응원해주기 위해 모이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고맙다. 감사하다. 오늘 이 서산시민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가슴 벅차고, 서산은 제가 평소에도 자주 오는 곳이다. 여기 과거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이 서산에 재직 중에도 얼굴 보러 많이 오고, 주말에 가족과 자주 찾는 곳이다. 그래서 전혀 낯설지도 않고 여러분 이렇게 뵈니까 정말 반갑다. 우리 서산시민과 우리 충청인, 우리 여기 태안군민도 많이 오셨군요. 네 태안도 자주 갑니다. 서산에 왔다가 꽃게 먹을 때는 태안에 넘어가서 먹기도 하고 그랬다. 반갑다 태안에서 오신 군민 여러분. 또 이렇게 응원해주시기 위해 서산까지 와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지금 대한민국이 많이 아프다.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서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때문에 우리 국민 건강이 위협받기도 하지만 나라의 체제와 경제와 청년들의 미래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많이 아프고 위기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5년 만에 한번 치르는 통상적인 대선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나라를 이제 정상화하고 건강을 되찾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는, 여러분 모두 아시죠.


국민 여러분께서 정치에 경험이 없는 저를 불러내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키워주신 이유가 뭔지 그 명령을 저는 잘 알고 있다. 그 명령이 뭡니까. 한번 큰 소리로 말씀해주십쇼. 


맞습니다. 지금 이 민주당 정권이 지속되면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고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이 민주당 정권 하는 것 여러분 다 보셨지 않습니까. 

크게 요약하면 이 민주당 정권은 이제 벌써 시대에 뒤떨어지고 한물 간 40~50년 전의 좌파 사회혁명 이념에 사로잡혀 있고 거기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이것이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고 이들이 마치 민주주의로 위장하고 마치 민주인사인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점이 하나고요.

그리고 결국 이 사람들은 국가와 국민보다 자기들의 이념공동체의 집권을 20년, 50년, 100년 지속하는 것이 목적인 아주 권력에 집착하는 그런 집단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말만 민주지, 이 안에는 위에서 아래로 하명이 이뤄지고 자기들의 부패는 당연한 것이고 남들은 깃털같은 허물도 조작해서 공작하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그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독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우리 국민의 민생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바로 무능으로 나타나게 돼 있다. 딴 생각하고 목적이 다른 데 있는데 국민을 잘 살게 하고 국가의 경제를 번영시키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해서 국정운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무능하기는 어렵다. 아주 유능하기는 몰라도, 무능하다고 지탄 받기는 어렵다.부동산정책 수십번 고쳤지만 집값 폭등했죠. 서울 집값 폭등해서 그것이 전국으로 다 퍼지지 않았나. 


저희가 젊을 때는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돈이 있어도 그렇게 집 사려고 발버둥치지 않았다. 아니 집값이 안 오르고 다른 일반물가랑 비슷하게 오르는데 그 비싼 돈을 깔고 앉아있을 이유가 뭔가. 

그걸로 돈 벌고 집은 전세나 월세 산다는 생각을 많이들 했기 때문에 또 집값이 잘 안 올랐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동산이 안정이 됐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수십번 정책을 바꿔가면서도 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 사람들의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 있다. 


'사람들이 주택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가 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 그렇게 해서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들어와서. 그래서 집값이 폭등한 거다.

이게 국민 여러분, 이건 정책의 과오나 실책이 아니고 의도적인 것이다. 

이 사람들은 혁명이론으로 무장한, 자기들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권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이건 소수가 계속 집권하고 상위 하달 식의 전체주의 방식을 유지하고 자기들끼리 자리나 이권을 나눠먹으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필연적으로 부패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도 아시는, 저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갔다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오고 1조까지 타내가는 이런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리고 이걸 어떻게 하나.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나.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이게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거예요. 아니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허리가 휘어지게 일하면서 정치에 관심 갖기 어려운 우리 서민들을 상대로 이런 거짓 공작공세를 하면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런 기만술책을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던지는 사람들이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이다.


과거 우리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우리가 농사 지으면서 아무 것도 없이 산업화를 하려고 하니까 외국 자금을 장기 저리로 빌려다가 비료 생산해라 철강 생산해라 이러면서 정부가 다 주도를 해 왔다.

그건 저학년 어린이를 옆에 엄마가 붙어서 가르쳐주는 식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고도성장 이룩했고 많이 발전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우리 성장률이 많이 떨어지고 지금 완전히 초저성장이다. 그래서 사회 갈등이 더 심해지고 계층 고착화가 돼서 기회의 사다리도 부족하고 양극화라는 게 개선될 여지가 없다.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하느냐. 학생이 자녀가 고등학생 대학생 되면 옆에 앉아서 '이거 공부해라 저거 공부해라' 엄마가 책 갖다 주며 가르칠 수 없지 않나. 그러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되는 것 아니겠나. 

지금부터는 국가와 정부가 할 일은 민간과 기업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여건을 만들어주고 규제를 풀고 법치를 확립하고 또 공정거래를 확립시켜주고 또 교육에 투자하고 이렇게 해야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해야 국가경제가 성장하고 결국은 성장의 과실과 혜택이 바로 이 서산까지 밀려들어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정부가 시장경제를 존중하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해야 한다. 그러려면 바로 우리 정치제도인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정부를 맡아야 한다. 

이 40~50년 전 좌파사회혁명 이념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맡으면 우리 경제 멍들게 돼 있다. 우리 국민들은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보다 똑똑하고 부러워하기 때문에 정부만 바보짓 안 하면 잘 살게 돼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다. 우리가 경제성장을 위해 또 하나 해야 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예측가능성을 주고, '법의 지배'(Rule of Law). 사람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법의 지배가 확실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그래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자 약자 누구든 같은 법에 의해서 동일하게 처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안 되고 산업이 부흥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 시장통 안에 법이 없고 깡패가 여기서 막 뜯어 가고, 가진 사람이 횡포 부리고 하면 이 시장이 번영하겠습니까. 깡패가 여기 와서 설치면, 우리 상가 번영회장이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 안 하겠습니까. 맞죠. 그렇기 때문에 경제가 번영하려고 하면 법이 제대로 지켜져야 하고 이게 필수 요건이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대장동·백현동, 성남FC, 또 도지사 가서는 코나아이 뭐 손 꼽을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부정부패를 아주 일상적으로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이 무슨 유능한 경제대통령이라고, 후보로 만들어 놓은 저 '이재명의 민주당'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 맡겨서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것보다 더한 것 아닙니까. 저 대장동 하나만 예를 들어 보겠다

. 저 사람들이 3억5000만원 내고 1조원 가까운 돈을 뜯어갔는데, 그 돈이 누구 돈입니까.

자 이재명 (성남)시장의 강제수용권으로 싼 값에 땅 빼앗긴 토지주들의 재산이고, 또 분양가상한제 없이 비싸게 주고 들어온 입주자 재산이고, 또 성남시가 저 차액을 가져왔다면 성남시민 복지에 쓸 수 있는 돈이고. 그러면 저게 시민들의 재산을 약탈한 게 아닙니까.

개발사업을 하면서 이렇게 조 단위로 시민 재산을 약탈한 사람을 대통령후보로 만들어내는 저 정당이 정상적인 민주정당 맞습니까 여러분. 저 사람들에게 나라 맡기면 5000만 국민 전체가 약탈당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약탈범들의 수법이 약탈하면서 부패하면서 권력은 계속 차지해야 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수법은 늘 진실을 가리는 거다. 

그리고 진실이 아닌 걸 유포시키는 거다. 그래서 진실을 은폐하고 허위사실로 선전선동하는 것이 이 좌파 혁명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기본 수법이다 여러분. 여러분 설명 다 자세히 안 해도 잘 아실 거다. 

제가 오늘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는 것이지 여러분 사시면서 많이 봐오시지 않았습니까. 우리 대한민국과 서산 태안의 미래, 그리고 우리 청년의 미래를 우리가 생각한다면 이번 3월9일, 여러분의 선택은 명백하지 않겠나.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로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다음 정부를 맡게 되면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어낸 저 주역들은 한국정치에서 퇴출시키고 민주당의 양식 있는 훌륭한 정치인들과 합리적인 협치를 펴 가면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고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 서산 태안의 일꾼 우리 성일종 의원과 함께 서산 민항도 조속히 구축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도 조속히 완공해서 이 지역이 사통팔달 접근성을 강화해서 지역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 여러분.

우리 서산의 일꾼 좀 잠깐 올라오시죠. 우리 서산 시민여러분. 태안 군민여러분. 여러분의 일꾼 성일종 의원을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께서 좀 확실하게 굴리십쇼 여러분. 

이 충청의 아들 윤석열이 여러분의 지지로 정부를 맡게 되면 무엇보다 양심적이고 정직한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제대로 떠받치고 나라를 제대로 정상화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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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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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7
15: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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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6105515032


[World Now] 백신의무화 치열한 찬반 논란‥동유럽국가들과  러시아는 백신 접종률 낮은 부러운 국가들이다  ㅡ [World Now] 백신의무화 치열한 찬반 논란‥"역효과 커"



BBC에 따르면 유럽 내에서도 포르투갈은 접종률이 88%에 이르지만, 불가리아(26%), 우크라이나(27%), 러시아(39%), 루마니아(39%), 크로아티아(48%) 등은 접종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반대측 "인간 고유한 신체 자유 훼손"

반면 반대론자들은 백신 의무화에는 반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고유한 신체의 자유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공공보건 연구소의 바기시 자인 박사는 "학계 등에서는 단순한 방역 정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몸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론자는 또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만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도 주장합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의 보건심리학자인 바바라 유엔은 "위험 평가상 백신 접종의 위험이 크지 않은데도 접종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걱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접종 의무화가 예기치 못한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고문인 디키 부디먼 박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선택의 여지 없는 접종 의무화가 백신을 둘러싼 `음모론` 신봉자들의 신념을 강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 정책에 의한 반발심이 커지고, 극우 세력이 `백신 반대`를 내세워 선거에서 승리하는 경우, 정부의 백신 정책 자체가 폐기될 수 있는 우려도 나온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뉴스1)=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80%를 돌파한 우리나라가 전 세계 백신 접종률 8위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자체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AFP가 이날 공개한 백신 데이터베이스 자료에 따르면 1위는 90% 접종률을 달성한 아랍에미리트(UAE)가 차지했다. 2위는 포르투갈, 3위는 싱가포르, 4위는 카타르, 공동 5위는 칠레와 몰타, 7위 자리는 쿠바가 차지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무능한 정부는 다른 성과는 낼수 없으니

오직 백신 접종율만 높이는 것임. 

우리는 이렇게 접종율 높았으니 할만큼 했다하고 보여주기 식이다.

그래서 걸려도 무증상이나 가볍게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이제 접종을 강제한다.

학원도 못가게 하고 친구랑 햄버거도 못 먹게 하는 정책이

대체 무슨 법이냐!!! 

 국민청원 이딴거 다 필요 없고

 헌제 소송이나 광장에서 횃불을 들어야 할 시점이다. 

내가 지지했던 이 정부는 선을 넘었다. 지지 철회다!



이제 지식을 포장한 광란의 쑈를 멈춰야 할때. 

한해 암 사망자 8만명, 독감 사망자 3000명, 

코로나 사망자 1500명. 

코로나는 치명율이 높지 않은 감기다 

저번에 질병청장이 뭐라 했냐 인구의 70%만 백신 맞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위드코로나 할수있다했지.

80% 맞은 지금 확진자 사망자만 몇배로 늘었잖아. 

백신 효과 없음이 증명 됐음에도

메이저 권력층의 지도아래 놀아 나는 꼴을 보니

정말 안타깝다.



전국민 접종 80프로 완료인데ㆍ오히려ㆍ감염자가 더 많이

나오는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ㆍ

백신효과가ㆍ없다는게아닙니까요ㆍ

혼자사는 사람들 백신맞고 부작용 생겨 일 못하고

돌봐줄 사람도 없는데ㆍ

강제접종 방역패스 이건 아닙니다ㆍ

오히려 이런분들이 조용하게ㆍ조심하며 삽니다ㆍ

오히려 돌파감염ㆍ백신접종 했다고ㆍ안심하는게

더 문제인거 같은데


베릭

2021.12.07
15:30:23
(*.28.40.39)
profile


싱가폴과 이스라엘  기타 여러 국가들은 도시국가 수준으로 인구가 적으며 인구적은 나라에서 백신접종률은  피해자 숫자가 적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구밀도는 높은데, 계속 접종률을 높이려고 초등생 중고생들의 학원 출입까지 백신패스로 강요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태도들이고 결국 이나라의 상층부 인간들은 썩을대로 썩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친중정부라? 중국인들과 조선족에게  나라를 넘기려고 작정했는가?남한 인구가 인구가 1년사이에  17만이나 증발해서 샴페인 터트리며 축하를 했을까?


차라리 친일 정권이 덜 위험하겠다 싶다! 트왕카페는 중국은 비판하는데 왜 친중정권에 대한 비판을 안하고 벌벌 떨까? 


윤석열이 백신중단은 안하겠으나 백신패스로 반협박과 위협질까지 하면서 청소년 학생들 건드리는 짓을 할까?  안할까?  궁금하다!


이재명?  너무나도  말바꾸기를 잘하는 인물이라서 신뢰가 안간다. 즉 변덕이 심하고 상황따라 왔다리 갔다리 하는 스타일이다. 말바꾸기를 수시로 하는 이율배반적인 현정권의  인간들이나 이재명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토토31

2021.12.07
16:34:06
(*.235.16.24)

문재인이가 방금전에 브리핑을 또 내놨는데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일수밖에 없다며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ᆢ백신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또 말을 꺼냈는데 ᆢ

정말 키미님을 이해할수 없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문재인은 백신맞으라는 말을 한적없다며

문재인을 끝까지 옹호하는 발언을하는데

물론 저는 키미님이 지금까지 여러차례 실수한걸 알아서

키미님말의 절반만 신뢰하긴 하지만

지금 버젓히 문재인이 방송에 대고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발언들을

계속 해오고 있는데 ᆢ어떻게 문재인이가 애국자이고

영웅이 될수 있나요?키미님 말이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입니까?

베릭

2021.12.07
16:44:49
(*.28.40.39)
profile


키미님에 대해서 이제 그만 포기하세요.


돌파구는 내년 선거밖에 없습니다.

문통은 영의 기력이 다해서 이제는 혼을 설득하기 힘들어요.

즉 한계에 도달했어요. 문통의 영이 너무 불쌍합니다.


키미님 혈통은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미국일텐데

한국 거주하는 국민 당사자들보다 훨 나은 조건인데

우리와 입장 같다고 생각마세요.


키미님은 그저 누구말대로 전라도 출신 민주당 지지자일뿐입니다. 그래서 편견이 있는것이며, 현재 민주당이 친중세력들이 많아도 인정하기 싫을것입니다. 그러니까  트왕카페는 민주당 지지하는 정치성향의 카페로 이해하고 이젠 기대를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지구적인 거대한 재앙들과 재난들은 그럭저럭 해결되어진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딥스처리는 불완전 처리로 끝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민주당쪽의 타락세력들에게는 특별 면책특권을 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선거에 표를 모아야 되니까

허경영은 다음기회에 선택하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국민의 힘쪽으로 표를 몰아야 합니다.



민주당을 누가 거부할까요?

1000만 자영업자들 ㅡ 코로나 사기극 피해자들

부동산정책 변덕으로 피해본 국민들 

종부세 세금폭탄, 기타 세금폭탄의 피해 국민들

청소년 백신패스로 분노하는 304050세대 학부모들

무지한 좌파정부~~~

일관성 없는 주먹구구식 행정 정책들   등등


 국민들이 사회주의 성격 공산주의 성격의 정권을 체험해본즉

다시는 선택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산층 다 망하게 하려는 공산당정권 맞습니다

이번에 종부세 세금폭탄이 어마어마하다는데, 형평성 없이 제멋대로라고 합니다. 

지난해 몇백만원이 올해는 1억얼마??? 이게 말이 됩니까?

수십배~수백배 올려받도록 세율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백신 구입하느라 세금 탕진하고, 국민들에게 굴레씌워서 세금 폭탄 던지는데 질려서 과연 어떤 지지자들이 계속 지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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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2021-12-07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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