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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혼은 누구나 내면에 빛이 있습니다.

지구의 영혼들은 신성을 회복해야합니다.


빛이란 물질적으로 무언가를 비춰주는 의미로 받아들이지만,

한 치 부끄럼 없이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빛의 세력은 절대로 거짓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도 실제 역사를 근거로 적힌 내용이고,

많은 분들이 성경을 판타지소설로 보고 있지만, 영접을 하였거나, 빛의 정수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성경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됩니다.


신성을 회복하는 방법으로는 빛의 가르침을 "실천"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저 혼자만 평화로운 생각을 한다고해서 빛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


가벼운 예를 들어봅니다.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사기 치는 사람에게 영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지요.

사기 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자신의 "착한" 이미지를 심어 주고는 나중에 뒤통수를 때립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사기 치는 사람도 착한 행동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바름을 알지 못한다면 "착한" 이미지를 심어 주는 행동을 할 수가 없지요.


비단, 사기 치는 사람 뿐 아니라, 지구상에서 악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신성력을 잃어 버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그 영혼들을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서 신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머리로 안다고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삶의 스토리 속에서 사람들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깨달은 후에 자신의 과거의 어두운 면을 보고서 어리석었음을 가슴깊이 깨닫고 다시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창조주님은, 영혼들의 신성을 회복해주심으로서 올바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빛의영혼이 될 수 있게 해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부족하지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님 댓글을 보고 말씀 몇가지 드릴게요)

저는 돈을 받고 악령을 가둘 생각 없습니다.

유명세를 탈 생각도 없습니다. 물론 그런 의미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성경을 잘 보지 않고, 성령님에게 현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배움(코치)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가진게 없는 사람 입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그 사람 입장에서도 절실하게 느껴본  체험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체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시기위해 진짜 생에 있어서 엄청난 에너지적 고통을 당해 보았어요. 

그래서 저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제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느끼는 한도에서 가족과 바깥에 나가게 되고, 악령에 시달리는 사람을 나에게 가까이 오게하여 역사를 합니다.

아니면 낚시하는 것처럼, 강하게 유혹하는 에너지를 품어서 스스로 악령들이 오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그저 천상에서 제공해주는 에너지를 갖고있는 것뿐이고, 모든 것은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이와 관련된 성경적 가르침에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사람들에게 알려서 내 존재를 부각시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겸손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도 말씀드려볼게요.

성경의 어느 구절을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낮은 자세로 임하라고 하셨어요.

상대가 누구든 자신을 낮춰야한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이 차원이 낮은 높든 천상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베릭님도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되새기듯 말씀드려봅니다.

만약 실제로 내가 높은 존재라 가정햇을때에 내 스스로 위치를 자각하여 높은 존재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이것은 엄연히 거만과 오만에 직결되는. 영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태이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자칫하면 밑고끝도없이 타락으로 이어질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신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창조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예수님을 친구라고 부르지요(성경에도 예수님이 친구로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인간세상에서는 신이란 것은 엄청나게 높은 능력을 가진 존재로서,  다른 의미로는 숭배를 받기도 하지만,

그럼으로서 인간들이 그 신아라는 존재를 거만과 오만덩어리로 만드는 존재로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아주 심각하게 여기고 있어요.

창조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신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제가 말을 친근하게 대하는 방법을 몰라서 다소 딱딱해 보일수 있어요. 이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실제로는 엄마에게 애교를 많이 부리고 그러는데,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필력이 서툴어요.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몰라요. 어릴때 공부를 너무 소홀히 해서 ㅠ.ㅠ)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47
등록일 :
2021.12.08
03:50:41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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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8
07:16:22
(*.28.40.39)
profile

마지막으로 글을 썼던데 11인지 12년인지 모르겠는데 (이 아이디까지 계산하면 7년?)

그 글을 쓰고 난후로 얼마 안가서 어둠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때 어둠의 존재라는게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


시커먼 얼굴을 가진 영체가 둥둥 뜬 상태로 내 눈동자를 바라보며  뭔가를 읽듯이 .... 그러면서..

상상도하기싫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그 날 온몸으로 빛으로 이루어진 존재에게 도움받았어요

어떻게든 내 영혼을 소멸시키려 하고 마귀군대를 데리고와서 지옥이란 지옥의 맛을 보았습니다.


어느날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 영혼이 비명을 지르면서 . 음.. 정말 최악의 고통을 느꼈어요

1초도 안되는 영적인 고통이었지만, 온몸이 발비발기 찢겨나가는 지옥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깨어났고.. 평소에 하지도 않았던 행동도 했어요

주위사람에게 전화해서 도와달라는 둥, 전화받은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둥 ...


지금도 가끔 어두운 영체로 나타나 괴롭히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 계시나요?


얘네들 하는 짓을 보면 천상에서 왜 쫒겨났는지 약간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더러워요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레인보우휴먼

2021.12.08
08:10:56
(*.197.8.121)

물론 돈도 삶에서 중요한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에서 먹고실길이 부족하면 직업?이나 상담 정도도 괜찮겠지만

저의 경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에 어떤 스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돈을 요구하더라고요

일반사람에겐 가벼운?정도의 액수였으나 제 가족은 근간을 뒤흔들정도의 액수였습니다

선처를 부탁한다고..  겨우겨우 사정해서 합의?를 했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액수였읍니다

그 스님의 식구들은 마치 자신들이 베푼듯마냥 이상힌 분위기를 품었고 제바 당시에 느꼈던 에너지는 정말낮았고 더럽고 추악했습니다. 겉으론 내색을 안했어요.

물론 베릭님은 상담으로 벌은것을 필요한데에 쓰라는 말로들었지만

돈이 없어서 정말 필요한 분들은 상담사 같은곳은 볼 여력이 없습니다

저는 당시에 친할머니 귀신과 외가집여동생 친누나 태어나기도전에 유산된 친형이 내 안에서 도움을 청하고 있어서  ,  천상계는 귀신을 받아줄수 없어서 어쩔수없이 성령님의  인도로 천도제를 올렷어요

당시 제 입장은 당장이 시급하고 너무 고통스럽고 그러한데 스님은 바쁘다면서 스케줄잡고 시간을 뛰엄뛰엄 하더라구요

에너지를 소모하고 회복하는 과정 . 다른 사람들 일정까지 고려해서 그럴수 있지만

제가 가진 입장에서는 그저 먹고실기위한 상담이 일 뿐이지만

절실히 영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

여건이 안되어 상담 조차 못받고. 상담이란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자를 치유하시기위해 그 동네의 모든사람들에  온갖 욕ㅇ을 다 먹고 비난받아가면서 정신적 고통속에서도 환자 한명을 치유하시기위해 나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십니다

저도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기위해 최선을 다할거에요

악렁들이 들어올땐 하루종일 하기싫은 더럽고 수준낮은 생각들로 몇초도 쉴 틈도 안주고. 칼로 손을 긋는다든지ㅇ, 온갖 부정적인 에너지가 소용돌이 지듯이하곤하지만. 저는 그저 고통을 조금 감수하기만 하고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제대로 평화의 길로 간다면, 좋지않을까요?

베릭님이 말씀하셨듯. 저는그저 상담식으로.? 돈을 버는거지만 영적으로 고토당하는 사람들은 평생 인생 뿐 아니라 다음생에도 또 태어나서 고통을 당해야합니다(여럭이 안뎌서 상담비용을 보고 포기하는 가엾은분들)

글이 너무 진지하게 적게되었네요

형제자매가 행복하게될수있다면 제능력이 닿는데까지 최선을다할거예요

베릭님은 그런 의도로 적은게 아니난걸 알고있습니다

기분이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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