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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3200227637?x_trkm=t


'문파' 또 단체로 윤석열 지지 선언.."민주당을 사랑하기 때문" [영상]


입력 2022. 03. 03.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 16175명 동의 받아 윤 후보 지지선언
"이번에 뽑아주면 교만함 없어지지 않을 것" 날선 비판 쏟아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지지하는 이들이 단체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를 돕겠다고 나섰다.

시민 단체 ‘스페이스 민주주의’를 비롯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3일 서울 여의도 모 카페에서 윤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행사를 열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지난 1∼2일 모두 16175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고, 이들 중 98.2%는 민주당 당원이거나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있다는 게 이 단체의 설명이다.

공동 선언문에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향한 날선 비판이 담겼다


이들은 “우리는 민주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숱한 범죄와 비리 의혹, 부도덕에도 우리 진영에서 나온 후보니까 무조건 표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 편이니까 무조건 찍어준다는 인식을 뿌리 뽑아야 다음에도 국민을 우습게 보고 썩은 후보를 낼 안이한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외쳤다.

이어 “민주당은 절대 선도 아니고 초월적 존재도 아니다”라며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은혜 공보단장과 김경진 상임 공보특보단장 등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만일 윤 후보가 집권한 뒤 잘못을 한다면 강력하게 비판을 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김은혜 단장은 “여기 계신 분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며 “저희가 혹시나 정권을 차지하고 나서 오늘의 약속과 다짐을 훼손하면 봐주지 마시고 채찍을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진 단장도 “내 조직과 가족, 정당이 나쁜 일을 했는데 내 편이기 때문에 숨겨준다는 식의 원팀이 돼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윤 후보 주변의 사람들도 권력을 잡으면 잘못할 가능성이 항시 있다”며 “그래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정신이 우리 사회의 보편적 정신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문 대통령 지지 단체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 윤 후보를 공개 지지했고, 당시 현장에 윤 후보가 직접 참가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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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7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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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3150102706

'文오소리', 윤석열 지지.."민주당보다 대한민국 더 사랑한다"


기사내용 요약
與경선 이낙연 지지했던 '스페이스 민주주의'
"우리 진영 후보니까 무조건 표 줘야 하는지"
"與, 바른소리 징계·고소고발…자정작용 불가"
"국힘, 탄핵의강 건너…與폭주 국민이 막아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문 앞에서 열린 '보수와 진보 진영통합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3.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 일각이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지난 1일 '깨어있는시민연대당'에 이어 이날 '스페이스 민주주의'가 윤 후보 지지 발표를 예고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했던 '스페이스 민주주의' 김연진 대표 등 2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윤 후보에 대한 '전략적 지지'를 선언한다. 이들은 1~2일 양일간 1만6175명의 온라인 동의를 얻었다.

친문 성향의 30~40대를 주축으로 스스로를 '오소리'로 칭하는 이들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 전 대표를 지지하다가 이재명 후보가 선출되자 당과 갈등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여는 김연진 대표는 '송영길 탄핵추진위원회'를 이끌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민주당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숱한 범죄와 비리 의혹과 부도덕에도 불구하고 우리 진영 후보니까 무조건 표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재명 후보에게 날을 세우며 "바른 소리를 하는 시민과 당원을 무차별적으로 징계하고 고소고발하는 민주당과 후보만 봐도 이미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조국의 강'을 건너온 것처럼, 국민의힘도 '탄핵의 강'을 건너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과거 잘못을 고치려 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더 이상 절대선, 절대악은 없다. 이미 국회의 절대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폭주를 국민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윤 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스페이스 민주주의 측에 따르면, 이날 지지 선언에 동의한 1만6175명 중 98.2%인 1만5889명은 민주당 당원이거나 지지한 적이 있고 80.9%인 1만3091명은 30~40대다.


국민의힘 측은 "윤석열이 싫어도 이재명보다 낫다는 비판적 지지자들과, 윤석열을 찬찬히 보니 나쁘지 않고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이 바뀐 적극적 지지자들이 윤 후보에 대한 전략적 지지를 선택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날 지지 발표에는 윤 후보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선대본부 공보단장 김은혜 의원, 상임공보특보단장 김경진 전 의원 등 윤 후보 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편 이민구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대표는 지난 1일 '조국 대전' 당시 촛불 집회가 열렸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진영독립선언을 하는 날"이라며 "저희 문파(문 대통령 지지층)는 윤 후보에게 서초에 빚이 있다. 빚을 갚겠다"고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윤 후보는 "여러분과 제가 중간에 서로 오해도 있었지만 결국 부정부패 없고 깨끗한 바른 나라 만들자는 것에 같은 생각을 확인했다"며 "진정한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을 이루는 데 여러분의 진정성 있는 지지가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베릭

2021.12.07
16:22:4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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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후보의 격차가 좁혀졌는데, 교육부의  청소년 백신패스  강제화와 총리의 강경발언으로 청소년 학부모들의 분노를 일으킨 결과 이재명의 민주당을 거부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딥스청소라고요? 다 됐고요.

그 질병청과 교육부 두여자나 빨리  처리하는 것이 첫째 순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군인들이 딥스와 무슨 상관이길래 아직까지 군인쪽을 손댑니까? 군인들이 국민 생명권을 지금 위협합니까?

지금 국민생명권 중 어린청소년들  위협하는 자들이

질병청과 교육부인데 언제까지 세월아 세월아~하는 것일까요?

살인백신 강제하는 정책 남발하는 관료들과 정치인들이나 손보세요!


백신패스 도데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것입니까?

어떻게 어린 청소년들까지 건드릴 발상들을 할 수 있나요?

왜 글로벌제약 회사가 떠드는 상술섞인 브리핑들을 읊는 앵무새 로봇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습니까?


왜 자국민을 생각하는 머리통이 안되고, 해외제약회사의 노예와 영업사원 수준으로 타락해서 매국노로 의심받는 짓을  합니까?


동유럽국가들과 러시아는 접종률이 낮은데도 그런 나라들을 본받을 생각은 안하고 못된 나라들의  정책들만 잽싸게 도입하는 한심한 관료들이 바로 딥스의 하수인이 아닐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접종률이 80%를 넘었는데 왜 집단면역이 안돼요? 

→ 약효가 다 떨어져서 그래요. 지속기간이 6개월이에요


그래도 돌파감염이 계속 발생하는데요? 

→ 백신은 예방은 못해요. 중증 완화에 도움을 줄 뿐이에요


부스터샷 맞았는데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요 

→ 기간이 더 짧아졌어요. 3개월마다 한번씩 맞아야 해요 


그래도 확진자,중증자가 계속 늘어나는데?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맞으라면 그냥 처맞으라구 !



https://news.v.daum.net/v/20211206152614007


"백신패스 반대" 고2 분노의 청원, 25만 돌파..교육부 곤혹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독재정권 갈아엎자! 이렇게는 못살긋다



맞아도 돌파감염되는 효과도 없고

부작용으로 어른들도 죽는 백신을 왜 애들한테 강요하냐?

윤은혜장관은 애들한테는 접종강요 안한다더니 왜 말바꾸냐?

문재인은 청소년 백신패스강요 대국민 사과하고 당장 철회해라!



학부모들은 학습권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생명권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소리높여야합니다!



미접종자는 국민 아니니? 유태인 학살 보는것 같다? 

유태인들은 식당도 못 들어가게 하고, 일도 못하게 했지.

예전에 흑인도 그렇게 당했지. 

지금 백신 미접종자에게 차별하는건 같은 방법 아니니?

그러면서 그렇게 여성 인권, 성소수자 인권, 난민 인권은 부르짖었어? 

신 미접종자는 인권은 없는거야? 

지금 21 세기에 백신 차별로 인간을 차별하고,

백신 미접종자는 인간도 아니란 말이니? 

어디서 이런 나쁜 생각을 배우고 세뇌됐을까? 

걱정이다. 심각하다. 

인간 본성이 이렇게 사악한 유전이 있다는 말인가.




백신이 쳐 남아도니 유통기한은 다가오고 확진자 폭증인데 대안이나 대책은 없으니 그놈에 백신 바짓가랭이만 붙잡고있는거지.. 

초,중,고딩은 득보다 부작용으로 인한 실이 더많아 보이는데.

애들 백신 맞는거 쉽게 말하는 놈들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이 넘는거는 아냐? 

그리고 언젠가부터 질병청에서 백신부작용자수 사망자수 보도자료에서 사라진거는 아냐?좀 보고말해 보고.!!!!!!!



노란옷좀 벗어 그옷 입고 신규확진 발표할때마다 

징글징글하다  애들한데 강요하지마 이것들아 ~짜증



그렇게까지 갈라치기 하고 싶을까?

어찌 이 정부랑 판박이 생각을.......

자기 자식 걱정되어 백신 안정성 확보될 때까지 접종안시키면....학원 못보내는데....학원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왜 백신을 맞고 안 맞는 것이

마치 선과 악처럼 나뉘어져야 합니까? 

갈라치기 좀 그만 하시구요, 리 갈라치기 하고 싶으면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세요. 

접종자 감염률과 미접종자 감염률 

감염자 중 접종자 사망률, 미접종자 사망률 

감염자 중 소아 청소년 대 성인 비율

소아청소년 감염자 중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비율......



FDA, CDC 모두 부스터샷은 

고위험군 대상으로만 하라고 제한했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전연령 부스터샷 못하고 있다. 

근데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에 부스터샷도 모자라 

청소년한테까지 백신을 놓으려고 하네



FDA, CDC 모두 부스터샷은 

고위험군 대상으로만 하라고 제한했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전연령 부스터샷 못하고 있다.

근데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에 부스터샷도 모자라 

청소년한테까지 백신을 놓으려고 하네?



우리 부모들은 소중한 한표로 대답 해줘야 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 만은 건들지 말아주기를 바랬지만

말만 권장이라는 포장지로 강요 합니다

25년 동안 민주당을 한결같이 지지하였지만

아이들을 건드는 것을 절대 참을 수 없습니다 

학원을 안보낼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맞겠지만 

우리 아이들을 건든 부분은

끝까지 책임을 물어 절대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 40대 이하는 백신 안 맞는게 맞는거다. 젊은사람은 미접종과 접종 후 코로나 걸리는 확률은 똑같다. 자연스레 앓고 지나갈수도 있는걸 접종하다 잘못되는결과가 얼마나 많은데 미접종자는 학원도 못가게 한다고 말이되냐





이런 현상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하니

누가 백신을 자진해서 맞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숫자놀음 그만하고

쓰러져가는 젊음들을 구해야할것이다 

정부는 책임도 지지않으면서

백신맞기를 강하게 열을올리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다는 조건으로 백신 비접종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라! 고혈당에 알레르기 천식 이력이 있어서 고위험군 인데도, Covid-19 감염되어 오히려 혈전 위험이 더 크다고 맞으라고 하니, 허참 그렇다고 맞고나서, 문제 생기면, 나의 가정 생계 책임질 사람이 있냐? ( 국가에서 해 주나? ) 오히려, 백신 맞았다고, 방역 수칙 안지키고, 술쳐먹고, 유흥업소 다니는 인간들이 문제지! =⟩ 이들은 돌파감염의 주된 원인 아닌가! 가족들에게도 감염시키고!



재수없으면 내아이가 백신부작용으로 죽으면~

그책임을 부모가 동의했다고 부모한데 떠넘길텐데 ~!! 

누가 미쳤다고 평생 한을 만들꺼냐~!! 

문빠들자식들 먼저 접종 다하고

인증올린거 확인하고 맞을련다~!!






베릭

2021.12.07
17:07:5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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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7113902796


수배 뛴 종부세·일관성 없는 양도세..'부동산 카오스' 어찌하오리까



입력 2021. 12. 0




  • 각종 과세에 있어서 납세자의 부담능력에 맞게 공평한 과세를 해야 한다는 조세원칙. 응능부담(ability-to-pay)의 원칙은 조세평등 내지는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조세에 요구되는 원칙이지만, 특히 직접세인 소득세에 있어서 더욱 강하게 요구되는 원칙이다


  • 과잉 금지의 원칙

  •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의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라 함은 국가 안전 보장, 질서 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그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여야 하고, 또 제한이 최소한으로 그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기본권 제한에 대한 이러한 원칙을 비례의 원칙 또는 과잉 금지의 원칙이라고 한다. . 최소 침해성은 입법자가 선택한 기본권 제한 조치가 입법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적정한 것이라 하더라도 보다 완화된 수단이나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그 제한을 필요한 최소의 것이 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징벌 규제 만이 집값을 잡는다고 믿는 친문강성의원들은 결과적으로 민심이반 민주당을 말아먹었으므로 반성하고 퇴출되어야된다.

다주택자라고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중과 징벌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명색이 자본주의 민주주의를 하는나라에서 이래도 되는지 상식으론 이해불가다. 다수가 원하면 소수는 무시하고 때려잡아도 된다는 논리인가?

그러나 누구나 당할 수있다. 그래서 야당에서 매일 뻘짓을 한다고해도 지지율이 나오는것이다.




1주택자 양도세 조금 완화해준것으로 생색내지마라.

그정도론 시장에 기별이안간다. 그동안 조이고 묶고 규제한것이 수십가지가 쌓여서 시장이 완전히 막혀있다.

세법도 수시로 바꾸어 누더기이다.

유권해석도 가관이다. 일시적2주택 매각이후 최종주택 리셋시키는 유권해석이 앞뒤도 안맞고 논리에도 안맞고 헌법에도 안맞다.

도대체 민주당 정부는 누굴를 위한 정부인가?

오로지 무주택자들만 위한 정부라고 표방해라.

기재부는 민주당 표를 갉아먹고 야당을 도와주는 행위를 멈춰라



소송해야 할 듯 싶다... 세상에 이건 뭐 무법 국가가 된듯.. 문재인이는 지가 양도세 면제 소득세 경감 등으로 임대사업 독려 해 놓고 이젠 임대사업자를 죽인다... 정말 나쁜 인간 이다...



어쨌든 세금 내려야 해. 깉은 물건에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종부세에다가 이 세목 모두 폭탄세율이니 위헌소지가 다분하다 헌법의 재산권 행복추구권의 본질적 침해를 이미 범했다 그래서 무지한 좌파라고 하는 것




  • 세금이란 예측 가능해야지 주먹구구식으로 그때그때 원칙없이 부과하면 세금이 아니라 강탈이다.



  • 그냥 민주당을 몰아내야죠 국민을 수탈하는 정권




  • 민주당 정부가 내년 3월에 정권을 잃는다면 이것은 부동산 정책 실패, 세금 정책 실패가 90% 이상의 역할을 했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집이 있건 집이 없건 국민들 삶을 황폐화시켰으니 표를 달라고 하기도 염치가 없지 않은가? 이재명씨 한사람 고군분투 한다고 대세가 바뀌지는 않는다. 자업자득이다.





  • 세무서에 문의해도 부동산세법이 넘많이 바뀌어서 공무원도 잘 모름 이런 걸레 같은 법을 만들고 거기에 맞추어 세금을 거두어가니 국민이 얼마나 봉인가



  • 이 정부는 국민을 알기를 너무 우습게 본다.




  • 정권교체만이답인듯 그냥두면 모두정부한테뺏기고 거지되서 배급받는 나라되겠군 집이라도한채있으면 죽어서까지 상속세로 다뺏기네


  • -

    4억+3억 집 두채 있으면 부자니깐 종부세 내고 9억짜리 집 있거나 20억 짜리 전세살면 종부세 내지 않는 보호해야할 세입자.. 이게 무슨 부자세냐.. 그냥 다주택세금이라고 이름 바꿔라



  • 다주택자에게는 징벌적 세금으로 고통을 무주택자들에게는 전세와 월세로 밀려나는 고통을. 내가 이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시장 원리를 무시한, 선의로 포장한 정책이 얼마나 시장을 망가뜨리는지. 정말 이렇게 무능할 줄 몰랐다


  • 방법은 정권교체하여 세법개정.및 폐기


  • 일관성 없는 세금폭탄 정권 교체



  • 정부의 횡포는 가관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야 대접받는 사회인가? 세금 뜯어서 없는 자에게 푸는 것이 정치이고 훌륭한 국가인가? 왜 일하니?



  • 개판인 세제는 원상복구만이 정상화 길이다 초보운전자가 조심성도 없이 질러보고 아니면 말고식의 세정을 펼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고도 반성의 태도가 전혀 없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폐허상태 이다.



  • 가렴주구하는 문재인과 민주당국개 그리고 건교부 전현직장차관과 고위공무원 모조리 총살형 집행한다



  • 세금이 몇백배 뛴다는 것은 나라, 정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왜 이런 정책을 거두지도 않고 민심을 얻기를 바라는지 머지리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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