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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s://youtu.be/oHrpqoSJqx8

구름의 시그널 - 승리




파랑색 부분 V자로 확실하게 표현이
잘되어 있습니다.
Victory (승리)구호를 외치듯이
시그널님에게 신호를 보내는 구름영님!
시그널님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랑 많은 
인격적 의식체임을 느낄수 있어요.

저도 구름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용이 길어서 제가 글쓰는 사이트에
감사내용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름영님과 시그널님 채널에서 시그널님을 지원하고 있는 수많은 자연계의 신들(바위암석 광물왕국, 나무와 꽃의 식물왕국, 다양한 품종의 온갖 동물왕국의 유전자 책임자격 신들)에게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시그널  빛을 그리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KaqJoDspMDITUoxIrnXjew/videos

시그널 / 빛을 그리다

오늘 시그널님  영상에 달은 저의 댓글인데요.
시그널님이 본격적으로 영상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거의 2개월간 영상속의  수많은 사연들을 공감하면서
가끔씩 댓글을 달면서 저의 소감을 전달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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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로 곳곳에서 물난리로  실종 사망 침수피해로 인명과  재산상 손실때문에 고통에 처한 일부 국민들이 있었으며 제가 사는 지역도 피해소식이 공중파 뉴스에  나오기도 했으며 저희동네도 산사태급 홍수로 인해서 도로가 강이 되면서 도로와 각종 시설들 파괴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태가 기후조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소리도 있습니다.
폭우가 심한날 한밤중에 정전사태로 인터넷도 나갔으나 빠른 시일안에 복구되었는데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어서 어제 시내 서비스 센터로 고장여부를 확인하려고 나갔는데요.

시내를 나가기전에 제가 버스 차창너머로  들판과 하늘을 보니
날씨는 화창하고  하늘에 뭉게구름들이 여기저기 있더라고요.
시그널님 유튜브채널에서 구름이야기를 열심히 보고 내용들도 읽으면서 지내온즉 구름들을 관찰해보았어요.

구름들도 스토리가 있다고 계속 사연들을 전해주었기때문에 저희 동네의 구름들은 무슨 스토리가 있을까? 궁금했어요.
파란 하늘에 아주 커다란 뭉게구름이 있고 테두리의 형상이 자유자재인데  제가 버스밖 창밖으로 본 하늘의 큰 뭉게구름 측면에  소녀얼굴인데 옆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얼굴만 소녀가 아니고 머리에는 모자를 쓴것같으며 원피스(허리 들어가고 치마는 길고 넓게 퍼지는 스타일) 옆얼굴 모습도 딱 소녀상입니다.
소녀들이 얼굴선이 섬세하고 작은듯하면서 귀여운 느낌인데 얼굴의 옆모습이 이마 코 턱 목으로 이어져서 그림같았어요.
빨강머리 앤 애니메이션같은 선의 흐름인데 고개를 위를 향해 보는데, 제가 그 방향을  보니 작은 조각 구름이  하나  떠있는데, 딱 강아지같았어요.
달리는 버스에서 멀리보이는 그장면을 가까이서 보는 위치만큼 버스는 달려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정차하는 동안 그 강아지구름을 자세히 보니 강아지가 맞았고요.
소녀를 향해서 달려 내려가는 모습인데 눈동자가 소녀방향을 향해서 동공이 아래로 쏠려있으면서 소녀의 부름에 기쁨이 넘치는 표정으로  느껴졌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버스는 움직이기 시작후 건물있는 도로를 달리자 건물들에 의해서 소녀와 강아지 모습의 구름은 지나치게 되었고  버스가 지나는 길쪽에서 보이는 창밖의 다른 구름들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안보였으며 느껴지지 않았던 구름들의 눈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즉 구름들의 눈이 사람들 눈과 똑같은 형태로 있더라고요.
그 눈들의 크기도 저마다 달랐으며 크게 뭉쳐있는 구름들은 여기저기 눈동자 개체숫자가 많았으며 구름 크기가 작으면 눈동자 숫자가 적었어요.
특이한것은 구름들이  각종 동물들 형상들부터 사람형상들까지 다양했어요. 사람형상은 누운 얼굴 모습, 옆얼굴 모습 다양했고 동물들도 형체들이  무슨 동물이구나! 이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환승하기 위해서 내린 버스정류장에서 주변을 바라본후 멀리 보이는 산을 바라보는데, 산에서 커다란 눈 형태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시그널님의 영상속에서 보았던 장면들이라서 신기해서 계속 지켜보았더니 눈만 아니라  초록색  나무숲의 나무들 모양들이 동물들 모습으로 보이는 것을 느끼며 깜짝 놀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그리고 주변의 하늘의 구름도 찍어보았습니다.




                   



                                       https://youtu.be/i_RPnLc0y4Q
                                   신기한 구름과 신기한 나무숲

사진 재생이 게시판에서 안되어서 1분짜리 유튜브영상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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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가는 환승버스를 타고서 창밖 풍경들 중 구름들을 계속 보니까  시그널님의  채널에서 보고 익혔던 장면들이 저에게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구름들이 살아있는 의식체라서 서로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구나!  느꼈는데 뭉개구름들끼리는 여러 의식체들이 뭉쳐있는것 같습니다. 눈이 크고 작은 여러  형태들이 가로형 세로형 사선형 두루두루 있거든요. 큰 구름 테두리에서 옆을 보는듯한 시선으로 여러개의 눈들이 마주보이는 쪽의  작은 조각 구름 한개를 보고 있습니다.

그 조각구름에게 자기네들에게 와서 같이 있자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데, 그 조각구름은 괜찬다는 식의 눈의 표정으로 바라보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구름들에게 눈들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살아생전 처음으로 느껴보니 세상이 달라보이는데, 쓸데없이 외롭다라든지~ 쓸쓸하다라는 식의 생각에 사로잡힐필요가 없겠구나! 외롭고 허무할때 하늘의 구름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외롭지 않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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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내의 스마트폰 서비스센터가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서비스센터 건물에  도착후에 3층 수리코너에 도착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 순서를 기다려야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건물 밖 풍경을 바라보게 됩니다.
센터건물이 시내중심가가 아니라  한적한 외곽쪽에 위치해있어서 창밖에 산이 보입니다. 산을 전체적으로  훓어보니까 아주 커다란 눈이 보이는데 눈동자와 눈의 타원형 테두리선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신기해서 계속 바라보니까 커다란 수평적인 눈 측면에 사선방향 눈이 있었는데 크기는 그 큰 눈의 10분지 1같은데 아주 선명한 형체에다 살아있듯이 광채가 났습니다. 게다가 형체가 있었어요. 사람형체 같은데, 산봉우리 방향을 올려다보는 옆모습이었어요.

제가 그 존재를 보면서 느낀것은 가장   큰 눈은 그 산의  주인(우두머리 책임자 신)이고 크기는 작지만 빛나는 눈동자의 형상이 그 우두머리(그 산의 산신령)이 낳은 새로운 의식체(자식, 자녀위치)같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이후 시선을 천천히 옮겼는데 초록색 나무들이 동물들 형상들, 특히 새들부터 각종 동물들의 형태로 자리잡은채 나란히 서있는 모습입니다.
산은 높은 봉우리 부분, 중간부분, 맨 아랫부분으로 크게 나뉘는데요. 제 시선이 맨 아랫부분으로 시선이 옮겨지게 되었으며 사람형상들도 섞여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여자모습의 형체가 있었는데 머리는 대머리같아요.
그냥 여자스님 연상하면 됩니다.
바위세계와 나무숲에 있는 사람형상의 영들은  머리카락이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얼굴형과 몸의 체형스타일로서 남 녀 구분이 됩니다. 나무색들이 다 초록색이니까 초록색피부의 인간  형상같습니다.

여자모습의 영은 얼굴의 눈코입과 얼굴형이 느껴지는데 얼굴형이 갸름한 미인형이고 눈코입의 생긴 이미지가 전통적인 동양 미인 스타일입니다. 저는 속으로 와!  예쁘게 생겼다. 어떻게 저렇게 인간미인같이 생겼지?했는데 그녀는 매우  청순하고 조신하고 아리따운 젊은 여성에게 느껴지는 기분을 똑같이 느껴지게 하는 분위기여서 저는 속으로 저런 의식체가 인간으로 태어나면 예쁘다는 말을 듣고 미인으로 칭찬을 받겠구나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눈을 뜬 형태가 사람눈 형태와 똑같았는데 너무 예쁘게 느껴졌어요. 그녀 얘기를 듣는 존재는 체격이 큰 성인 남자같은데 뒷모습이었으며 옆모습도 살짝 보였어요.

그런데 이 남자를 지켜보는 또다른 남자를 보았습니다.
맨 앞쪽에서 마을과 도로 풍경들을 보는듯한 자세였으나  눈의 시선은 곁눈질을 하면서 여자가 말시키는 남자를 경계하듯이 놀래서 바라보는데 매우 긴장한 상태입니다.

이 곁눈질 남자는 생김새가 호빵맨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습니다. 어찌보면  초록색 피부탓에 2001년도에 극장판으로 상영된 주인공 슈렉을 쏙 빼닮았는데 귀 형태만 다르고 눈 코 입 얼굴형 체형이 유사합니다. 얼굴형도 둥글고(달덩이) 눈도 둥글고 코도 뭉툭하며 체형도 풍채좋은 씨름선수같이 크고 둥글둥글 커다랗게 보입니다.

아무튼 슈렉 닮은 남자에게서 시선을 돌리게 되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목소리가 들려서  건물안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왠 젊은 청년이 와서 서비스시간 마감되어  접수거부하자 화가 나서 소리지르고 따지고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제가 입구쪽의 소리나는 그쪽을 보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접수받는 여직원이 책임자 부른후 소리지르던 청년은 조용해졌기에, 다시 시선을 창밖의 산의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아까 보았던 아리따운 느낌의 여성 영이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보니까, 처음 본 장면에서는  거리를 두고 얘기를 하는듯이 보였는데 그사이에 자리를 이동해서 그여자가 말을  건넨 남자곁으로 다가온것으로 보입니다.
그남자에게로 와서 몸을 기대고 머리를 남자가슴에 묻고 눈을 감고서 조용히 자는듯이 서있는 모습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슈렉! 그 남자는 시선을 더이상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곁눈질로 경계하듯이 바라보는 것을 중단하고 다시  앞을 향하여서 서있는 자세였습니다.
슈렉닮은 남자가 그 여성 영을 좋아했는데, 그녀는 다른 남자가 더 끌리고 좋았으며, 그 남자영도 여성영의 구애를 수락한 것같구나! 추측해보았습니다.


나무자체가 여자의식체, 남자의식체, 각양각색의 동물의식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온갖 체계 소속 영들이 나무들의 에너지와 합류를 해서 공생공존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들 나무숲의 영들은 거인같은 존재들입니다. 나무가 키가 큰데 나무크기의 풍채들이니 거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장면들을 사진찍지 못했는데, 건물의 창틀이 작은 분리형 틀도 많았고 빗물에  먼지가 많이 끼었는데, 사진을 찍으나마나 같았어요. 그런데 사진을 떠나서 그들 나무속의 초록빛 영들은 크기가 컸고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원거리였는데도 가까이서 보는듯 선명하고 생생했습니다.

제 순서가 호출되어서 기사에게 가서 폰점검을 받았어요. 기사는 기계이상은 없으므로 통신사 기지국 문제같다고 거기 연락하라고 합니다. 결국  통신사대리점으로 가기위해서 서비스센터를 나옵니다.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자 센터 건물을 내려오면서 그 동네 아랫마을쪽의 야산을 보았는데, 야산에도 의식체가 있었어요. 아주 큰 커다란 두눈이 입으로 스마일 마스코트같이 그윽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 관할 소속의 마을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있는것을 보고서 저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한참 걸어서  통신사 대리점가게로 갔더니 유심칩을 바꾸어보자고 해서 바꾼후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유심칩을 가니까 먹통이었던 폰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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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하루였습니다.
시그널 /빛을 그리다 유튜버님은 가까운 사물들의 영적현상들도 즉시즉시 그때그때 보고 확인하면서 사진찍어 영상을 남기는데요.

저는 근접 사물보다는 멀리있는 대상들,  하늘의 구름과  산과 나무숲의  이미지에서 지구가이아 여신의  자연계 왕국시스템을 이제서야 알아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체험이 있기전부터 제가 줄곧 외쳐온 것은 자연만물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지구라는 땅덩어리는 살아있는 인간들 혹 외계인세력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지구는 수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있으며, 인간혼의 육안에 볼 수 없으나 살아있는 비물질체 영들이 셀수 없이 전세계적으로 많습니다. 이들도 삶이 있으며 진화과정들이 있으며  근원신의 사랑과 보살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튼 저의 가이드영이 자연계 신들이 남녀 쌍으로 전세계 모든 지역지역마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존재하며 그들로터 온갖 동물들이 태어나며 그들의 세계는 유전자책임자들이며 신들이라는 설명이 맞았던 것입니다. 특히  동물계 신들이 얼굴만 동물형상이지 몸체는 인간과 똑같이 사람형체라는 설명도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인간들  중 자꾸 지구멸망 타령, 
지구인간들의 체험종료 타령
(최근 영성계의 사이비성 썰들이 유행 )
요한계시록의 144000 타령, 지구심판 타령하는 
일부  영성인들을 보면  진짜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그저 말로만 사랑사랑 타령하는데, 제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랑타령 용서타령들 적당히들 하기 바랍니다. 특정 타인을 모함하는 자들일수록 사랑타령 용서타령 열심히 하는데,
알렉스 그레이 수준에 도달한 다음에 사랑타령 용서타령을 했으면 좋겠네요.


글이 길어서 알렉스 그레이 자료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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