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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ㅡ박찬호 분석


저는  영성계에 입문후 빛의 지구에 상주하면서

다른 사이트와 블로그들의 정보들을 검색(탐색)후에

이곳에 소개해오는 일을 주력해왔습니다.


빛의지구 자체에 저장된 정보량도 어마어마합니다만, 공통된 정보들을 총집합해서 합산후에 총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다른 사이트의 정보들도 살펴본 편입니다.

 

영성계는 비물질계의 영적 현상들을 탐구하는 곳인데, 진실과 진리를 전하는 곳은 아니었으며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곳입니다.


그래서 동일한 현상(현실)을 보고서 해석하는 방향이 다르면 크게 언쟁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저는 10년 넘게 계속 의견일치가 안되어서 여러 회원분들과 불가피한 충돌을 했었으며 이 과정에서 저로 인해서 실족한 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을 인정하며 사실은 가슴이 아픕니다.


이곳에  와서 제가 영적인 지혜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분은 네이버 카페의 금강연화원을 운영중인 무동금강 선생님입니다. 불교수행 측면의 도움은 아니고 영적인 분별력과 다차원세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익히는데 기준점을 찾도록 도움을 받은것입니다.


무동금강 선생님의 장점은 불교수행쪽 이외 기독교세계를 인정하고 느끼는 힘이 있는데, 신앙적인 힘을 인정하는 것이며 종교에너지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무동선생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압니다. 

본인이 체험해본 적이 있어서이며, 예수님의 현존과 역할도 인정하며  천사들 세계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불교의 부처세계와 보살들 세계를 수긍하는 편이며 실존하는 세계로 보고 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대립할 필요가 없는 선한 이웃과 같은 관계입니다.


채널링메세지와 뉴에이지 메시지에서 간혹 종교를 비난하고 비방하는데, 종교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일부 빗나간 사이비들이 문제이며 사이비 배후는 바로 사탄,마귀, 렙틸, 어둠계 용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앙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불교 수행을  모른다 해도 그래서 절이나 교회를 안다녀도 

얼마든지 나홀로 신앙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설령 무교라 할찌라도 진심을 다해서 신을 믿고 바란다면 

빛의 고차원계 신들은 신을 마음속 깊이 부르는 인간에게

언제라도 대기하고 있기때문에 가까이 합니다. 

그들은 지구인간을 돕고자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신을 부르는  인간을 방해하고자 사탄마귀(악마), 

뱀, 렙틸외계인, 어둠계 용들 또한 인간 곁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기억하여서 부디 영적인 속임수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근 안드로메다 우주에 대한 숭배하는 이상한  정보들이 너무 퍼지고 있는데 의구심이 커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빛의 지구 회원분들에게 제가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사진작업 중이며 영상제작후에 소개할 생각인데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겠으나 올 겨울안에는  소개할 수 있겠지요.



제가 시그널님께 안드로메다 정보를 부탁했는데 그분이 너무 바빠서 아직 리딩을 못한것 같아서 제가 사진을 보고 시도해았는데, 사진이 너무 복잡해서 잘 안보이는데 대략 윤곽선을 보니 거기가 말이 대표적인 상징이라는데, 진짜 말머리가 보였습니다.


거기는 천국 수준이고 9차원이라는데, 파충류 렙틸들도 보이고 뱀들도 보이고 해서 놀랬습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계속 보아도 인간형 얼굴도 보이고 커다란 사람형 눈동자도 보이는데  파충류형 눈동자들도 있었으며, 대머리 형태의 외계인들도 있는듯  합니다.


사진에 점박이들이 너무 많아서 선의 흐름들을 쫒은 결과가 그렇기때문에   왜 비물질계 고차원의 안드로메다 은하계가 지구의 이미지와 큰 차이가 없을까?  안드로메다의 사진들도 없다시피한데 어디서 정보를 얻을까? 고민하다가 알렉스 콜리어를 캐취해보았습니다.


알렉스 콜리어의 초창기 사진은 문제가 없었는데, 2014년 사진이라는 노인모습들을 확인하다가 실망하게 됩니다. 알렉스 콜리어도 메시지가 문제가 생겼는데 어둠계의 아젠다가  침투하게 된것 같습니다.


알렉스콜리어가 안드로메다는 완벽하다는 환상을 준 댓가로  그이후 시기부터는  어둠계 세력들이 충실하게 지구인간들 중 영성인들을 대상으로  "사기치기" 작업을 충실하게 한것 같습니다.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네바돈우주(지역 우주) 소속이 아닙니다.


밤하늘에 보이는 은하수는 우리우주만 아니라  초우주(10만개 지역 우주)영역이라고 하며, 안드로메다 우주는 초우주에 속한 곳이므로 건방지게 감히 네바돈 지역우주에 간섭할 권리가 없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안드로메다인들이라면서 지구인에게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대는것이 진짜진짜 이상하긴 했는데, 왜 우리지역 우주(네바돈 우주)의 천상계정부에서도 조용한데  그 자들은 온갖 썰들을 주구장창 풀까?  이상했습니다.


프리덤티칭에서는 우주가 15차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외국 채널러 정보를  전하는 '하얀비' 라는 여성작가가 자기 블로그에서 안드로메다의 퀸 안 라의 메시지를 전했는데, 안 라가 자기는 16차원이라고 떠듭니다. 더 웃긴것은 하루비 작가의 어느 블로그 글에서 자기는 15차원 안드로메다에서 왔으며,  체험할것 다 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들의 주장들은 진실일까?


안 라가 지구인들의 종교가 지구인들의 부패와 타락의 원흉이라고 비판하고, 코브라를 높이 칭찬하며, 동물얼굴의 휴먼들은 신들이라고 칭찬합니다.

그래서 안 라의 사진이 없어서 확인 못한 대신 하루비를 체크한바 외계인의 에너지체가 있는데 금속느낌 세모머리인데 광채가 납니다. 문제는 외계체가 좌이면 우측은 검붉은 피부의 사탄이 두마리가 있더라고요.


이 검붉은 사탄마귀 얼굴은 안하무인의 뻔뻔한 정치인들에게도 있습니다.  이 사탄이 이들에게 원래부터 있는것은 아니고  교만과 탐욕 이기심 등이 꽉 차오를때 잽싸게 사탄이 머리에 붙어있든지 목근처에 있게 되면서 자꾸만 악한 생각이나 거짓된 신념들을 주입하고 행동하도록 지켜보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어둠계 의식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두사의 머리를 가진 남자  여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수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는 자들일수록 메두사의 머리이며  이들도 호화찬란한 오색빛 광채를 발산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즉 많은 대중들이 이들의 오색빛 광채에 속아서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신뢰를 하며 뭔가 자기네보다 많이 가진 자들같은 착각을 일으키므로 뒷통수 후려침을 당하기전까지는 죽자사자 쫒아다니고 매달리고 숭배합니다.


사이비 종교지도자들!(144000의 계시록 주장: 마귀가 하나님 흉내냄)

사이비 정치인들!(좌파 우파 다 있음)

사이비 영성계 리더들! 

이들은 오색빛 광채로 무지한 대중들을 속임수의 길로 이끄는 사탄마귀의 종들입니다. 이들은 어둠계 영들의 빙의가 심각합니다.


알렉스콜리어가 문제가 있듯이

프리덤티칭의 '이에샤 아샤야나' 역시 

그동안 제가 줄기차게 전한 그대로 용떼들이 엮인 인물입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사진 증거 제시하겠습니다.


데이빗 윌콕 역시 용들과 엮인 인물이고

해괴한 헛소리 떠들어서 제가 얼마전 게시판에서 분개했는데 

제일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 

이자는 한마디로 사기꾼 영성계 리더입니다.

코리굿 ㅡ 데이비드 윌콕보다 심하지 않지만 역시 문제 있어요.


조던 세이더 ㅡ가장 문제 없고 깨끗한 편이지만

                      머리속 생각들이  일부 세뇌를 당했습니다.

                      즉 사기꾼 외계인 정보에 속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비앙스(파랑색 조류인) ㅡ 이들은 물질계에  등장하는 모습일뿐

                                   본래모습은 다른 차원에서는 다르다고 하는데

                                   독수리 형상이며 최근 지구에 찾아왔다네요.


파랑색 조류인들의 상위자아는 바로  용들입니다

이들 몸체안에는 파충류 용들이 서식합니다.

즉 파랑색조류인 새얼굴 모습은 그냥 단순한 생체 로봇같은 기계적인 생물체일뿐이고, 이들안의 전생의식(영)도 용! 상위자아도 용!입니다.

게다가 그 용들은 파충류 렙틸외계인들과 서로서로 동맹 혈연관계입니다.


이들의 이론들과 프리덤티칭 이론들 ㅡ 사기꾼식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16차원의 안드로메다 여왕 안라 ㅡ파충류 중 코브라 여왕같습니다.

                                                     즉 거짓 채널링 정보로 여겨집니다

코브라 ㅡ이 코브라 뱀이 기세를 부리고 있으며

              동서양 여기저기에서  다 등장합니다.

이에샤 아샤야나  ㅡ거대한 코브라와 용들의 대행자입니다.


■■■

결론 ㅡ 사진들은 올해안에 공개합니다.

용들 세계와 뱀들세계 렙틸외계인 세계로부터 육화한 인간들은

프리덤티칭을 믿든 말든 본인들의 자유입니다.

본인의 영혼체계와 동일한 동족들이자 동료들이니까

알아서 목숨걸고 끝까지 쫒아가세요.


그리고 프리덤티칭과 유란시아서를 짬뽕시켜서 헛소리 전파하는  

남한 영성계의 분별없는 사기꾼들은 제발 정신들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유란시아서를 비하하고 비난하는 작자들은

무조건 사기꾼 파충류 세력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유란시아서와 프리덤티칭 뒤섞어서 엉망진창 이론들을 만들면서 살아가는 분별력  없는 한국의 극소수 채널러들은 제발 속차리고 헛지거리 중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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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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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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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825050058688

[단독] 의아한 이은해 남편 그날 행동..'심리부검' 결과 나왔다



검찰은 이씨 등을 구속기소하기 전 두 교수에게 사건 기록 일부를 보내 윤씨의 사망 전 심리 상태와 윤씨와 이씨의 심리적 관계 등을 분석해달라고 의뢰했다. 윤씨가 사망해 직접적인 심리검사를 할 순 없지만 ‘심리적 부검(psychological autopsy)’으로 윤씨가 심리 상태를 파악해보려는 시도였다.

이지연 교수는 윤씨가 이씨에게 인정받고 싶었지만, 존중받은 적 없는 점과 이씨가 윤씨와 도구적·수단적 관계를 맺은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윤씨의 자기상과 자기개념이 원만한 대인 관계를 맺을 때와 달리 이은해와 만나면서 극도로 쓸모없고 가치 없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 같다”는 게 이 교수의 분석이다.

특히 윤씨가 ‘터널시야(Tunnel Vision) 증상’을 겪었다고 판단했다. 터널시야는 극단적 선택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게 된 뒤론 다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상태다. 터널 속의 운전사가 구멍 끝 빛만이 유일한 출구라 생각하는 것처럼 죽음만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고 믿게 됐다는 것이다. 다른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이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교수는 이씨의 거듭된 금전 요구에 윤씨가 장기매매를 시도하는 글을 올리거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긴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장기매매와 극단적 선택을 머릿속에 떠올릴 정도로 윤씨는 협소한 지각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은해(왼쪽)씨와 조현수씨. 사진 인천지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도 비슷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 교수는 지난 4월 검찰에 제출한 의견서에 “이씨의 금전 갈취로 신용불량자까지 추락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윤씨는 이씨에게 끊임없이 사과하고 구애 행위를 했다”며 “이씨의 거짓말로 인해 주변인과의 관계가 단절되면서 자신의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게 된 것 같다”고 적었다. 윤씨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피해자의 행동 징후를 보였다는 게 이 교수의 판단이다. 이 교수는 “이런 상황이라면 사건 당시 윤씨는 심리적 우위에 있는 이씨의 ‘뛰어내리라’는 말에 맹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검찰은 오는 26일 열릴 이씨 등에 대한 11차 공판에 두 교수를 증인으로 불렀다. 가스라이팅이 법적 개념으로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도하는 기소 논리에 신뢰성을 높이려는 시도다. 그러나 이씨측 변호인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상대로 직접 심리검사를 하지도 않고 내놓은 분석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증거 채택에 동의하지 않은 이유”라고 말했다. 김한규 변호사(법무법인 공간)는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한 사건에 교수 등 전문가가 증언하는 경우가 많다”며 “추후 재판부가 판결을 내리는 데 유의미한 증거로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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