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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은 컴퓨터인가 - 잘못된 종말론 비판(1)

[ 알기쉽게풀어쓴교리 ]

48. 희망의 기독교 종말론(6)

바코드가 찍혀있다. 아마 그들도 오늘날 분명히 
이 바코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바코드를 이마나 손목에 새겨서는 안 된다는 
그들의 논리는 바코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비켜나가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분명한 것은 바코드나 컴퓨터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그것을 악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나쁜 것이지, 
바코드나 컴퓨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사이비 종말론자들의 또 하나의 잘못은 
오늘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재앙적인 사건들을
곧바로 성경의 숫자나 상징이나 종말적 사건에 
대입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666은 
컴퓨터 바코드이며, 
열 뿔은 EC (혹은 EEC) 공동체의 10개국
(EC의 후신인 EU는 현재 27개국)이며, 

첫째 대접의 재앙은 화학전, 
둘째 대접은 페르시아만 석유 유출 사건, 
셋째는 함포 사격으로 인한 피바다,
넷째 대접의 재앙은 바그다드의 폭격기 포격 사태로 연결하여
지금이 일곱째 대접을 쏟았으니 
곧 종말이 닥친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과 더불어 성경의 날짜나 
상징적인 수의 계산을 토대로 하여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언제다'라고 계산해 내는 
작업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자의적이다.


사실상 성경의 종말 예언과  오늘날의 사건들을
일치시키려고 한다면언제나 할 수 있다. 

성경은 종말의 징조를 언제 언제의 사건이라고
달력의 날짜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고, 
다만 기근, 전쟁, 내란, 거짓 선지자의 출현, 
천체와 지구의 이상 현상, 자연계의 붕괴, 악질,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재앙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고, 
또 일어난 사건들이다. 
페스트 발병이나 1차 대전, 리스본 대지진 등이
일어났을 때 종말이 왔다고 외치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렸지만 잘못된 것으로 판명 
나고 말았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종말의 징조가 없다거나,
성경의 진술들을 믿을 수 없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함부로 오늘날의 사건과 성경의 말세의 징조들을 
직접 연결하여 마치 지금이 곧 휴거나 종말이 
일어날 것처럼 공포를 조장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김도훈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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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 666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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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 666 인가?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1년 02월 01일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 666이라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내용이 인터넷과 유튜브에 돌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더 나아가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역사 속 짐승의 표 666

과거부터 교회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 666에 대해 알고 싶어 했다. 시대마다 기독교를 심각하게 박해하거나 독재자, 폭군들을 적그리스도로 간주했다. 네로, 스탈린, 히틀러 등의 인물이다. 1980년대 초에는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 등장하는 열 뿔이 유럽연합(EU)에 가입한 10개국이며, 유럽연합이 666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 유럽연합의 통합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주장도 있었다. 유럽연합 가입국(현재 27개국)이 그 이상으로 늘면서 소문은 수그러들었다. 최근에는 빌 게이츠가 코로나 백신 개발과 관련되어 있다며 적그리스도의 선지자, 적그리스도의 세례요한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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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RFID)을 받지 말라는 경고를 담은 전단지

 

컴퓨터의 개발도 짐승의 표 666과 관련지어 왔다. 처음 나온 컴퓨터 시스템이 666이라는 주장을 시작으로, 바코드, 베리칩을 666과 연결지어 해석했다. 특히 임박한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몸속에 베리칩을 삽입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제는 코로나 백신이 그 위치를 대신하며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

최근 전염병에 관심을 둔 빌 게이츠를 필두로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이들 주장의 전제 조건은 특정 세력이 세계 단일 정부를 세워 전 세계 사람들을 통제한다는 것이다. 그 통제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과 짐승의 표 666을 연결시키고 있다. 현재는 그 통제 방법으로 백신에 어떤 물질을 삽입해 그 사람들의 정보를 빼내고 DNA도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백신이 성경에서 받지 말라는 짐승의 표라는 것이다.

내용은 아주 구체적이다. 백신에 들어가 있는 핵심 물질 이름이 ‘루시퍼레이즈’(LUCIFERASE)라며 사단의 이름인 루시퍼와 관계가 있고, 루시퍼레이즈 효소가 하이드로젤이라는 성분인데 이것이 DNA를 바꾸는 성분이라고 전한다. 사람의 DNA가 변해 루시퍼의 형상인 사단의 이미지로 바뀌고, 이 성분이 몸의 상태와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어 사람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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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백신을 이용해 세계를 통제하려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빌 게이츠가 개인의 신체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갖고 있는데, 특허번호가 ‘WO2020-060606’인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70억 명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통제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고, 짐승의 표 즉 백신을 맞으면 감시당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조작되었다는 인식조차도 잃게 되어 자신이 변한 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백신 음모론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미국에서는 이와 관련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기도 했다. 빌 게이츠가 백신에 칩을 넣어 인류를 통제하려고 한다며, “빌 게이츠는 백신을 주사하면 피부밑에 칩을 넣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안 보이는 인증서를 정부 기관이 읽을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 음모론은 설문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28%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 ‘잘 모르겠다’가 32%, ‘거짓이다’가 40%였다.(조사기관: yahoo news, YouGov 조사기간 5월 20~21일) 또 코로나 백신이 나와도 ‘적극적으로 맞겠다’는 사람은 42%에 불과했다. ‘안 맞겠다’는 사람이 25%, ‘모르겠다’는 사람이 33%였다.(조사기관 The Economist, YouGov 조사기간, 10월 31~11월 2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일어나고 있다.

성경적 짐승의 표 666

과연 성경에는 짐승의 표 666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666은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등장하는데,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는 13:12, 13:17, 16:12, 17:3, 16:13, 19:20 등에서 언급하고 있고, 짐승이라고 표현한 곳은 30여 곳으로 악한 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우상 또는 거짓 선지자와 같은 부류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짐승의 표를 바코드, 베리칩, 백신 등으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 성경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송영목 교수(고신대학교 신약학)는 “666은 사람의 수이자 짐승의 수이므로, 특정한 사람을 가리킨다.

요한 당시에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한 짐승같은 대표적인 사람은 네로 황제이다. ‘네론 시저’를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666의 값을 가진다”며 “이것을 게마트리아 해석이라 부른다. 많은 계시록 주석가들은 이 해석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666을 코로나 백신으로 볼 수 있는가? 코로나 백신은 짐승같은 사람이 아니라 치료제다”라며 “백신 접종 여부가 우리의 구원을 결정할 수 없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유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오늘 우리가 처한 상황을 계시록 본문에 주입하여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도 성경해석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666에 대한 성경적 이해는 그리스도인들이 사회 구조에 참여를 못하게 하는 체계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 어떤 특정한 표나 바코드나 베리칩이나, 백신 등이 666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위도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된다”며 

“요한계시록 전체의 문맥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의도를 중심으로 해석해야 한다. 

1:1 대응식으로 성경의 상징적 표현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것은 성경의 표현 방식의 의미를 놓치는 것이 된다”고 밝혔다.

양형주 목사는 “‘표’는 고대사회에서 ‘소유’를 나타냈다”며 “당시 많은 사람이 여러 신전에서 자신이 신에 속했음을 표시하기 위해 자신의 손이나 이마 등의 신체에 신의 이름을 새겼다”고 밝혔다.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우상을 주로 삼고 그의 소유된 백성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1)

짐승의 표 666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관련 글이나 유튜브는 논리적 설명으로 설득력 있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설명을 주의해야 하며 성경적으로 바르지 않다고 못박는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이 우후죽순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전파되고 있다. 정보가 확산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이때에 거짓과 진실에 대한 분별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1) 양형주, 『바이블 백신2』(홍성사, 2019), 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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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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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종말론 비판 : 
『요한계시록의 실상』에 나타난 핵심교리를 중심으로
A Theological Response to the Core Doctrines in 
< The Reality of Revelation >
of the Eschatology of Shincheonji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태수 ( Tae Soo Park )

본 연구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에 나타난 핵심교리를 비판하고

신천지의 종말론의 허구성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신천지의 발생 기원을 추적하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천지의 교리는 박태선의 전도관, 유재열의 장막성전, 구인회의 천국복음전도회, 그리고 백만봉의 재창조교회 등으로부터

계시록의 실상교리, 짝풀이, 보혜사, 이긴 자, 십사만사천 교리, 신인합일을 통한 육체영생 교리를 배워 체계화한 교리이다. 

신천지는 계시를 환상계시와 실상계시로 구분하고, 실상계시는 마지막 때 특정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성취된다는 것을 깨달아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계시라고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듣고 본 자는 바로 약속의 목자인 이만희라고 주장한다.

실상계시는 배도 멸망 구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배도자는 유재열이며, 멸망자는 오평호이며, 이만희는 신천지 증거장막을 만든 12지파를 건설하였으므로 약속의 목자로서 구원자라고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신천지는 계시록 2-3장의 해석을 통해 

니골라당과 싸워 이긴 자가 약속한 목자라고 하며, 계시록에 응하고 있는 오늘날은 계시록에 약속한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십사만사천 교리를 통해 문자적으로 신천지 소속된 자 십사만 사천 명만이 인침을 받아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제사장이 된다고 하며, 

계시록 20:4절 해석을 통해 순교한 영들이 신천지인의 육체에 임하여 신인합일을 이루고 육체적 영생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신천지의 교리는 허구이다

먼저 성경은 계시를 환상계시로 실상계시로 구분하지 않는다.

배도-멸망-구원 교리는예수님이 시대구원자에 불과하고, 최종적인 구원자는 이만희임을 부각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한 신천지는 십사만사천과 육체영생의 조건을 수시로 변개하여 그 교리가 허구임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신천지의 계시록의 실상에 나타난 핵심교리는 자신이 몸담았던 이단 교주들로부터 배운 것을 체계적으로 종합한 것이며, 실체가 없는 허구임에 불과하다.

베릭

2023.04.30
12:57:1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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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믿음 대표는 

“‘백신이 짐승의 표다’, ‘

우리가 살아있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

한국을 떠나 새로운 도피처로 이동해야 한다’같은

그릇된 종말론이 코로나 시국, 유튜브를 통해 많은 성도의 신앙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성도들의 건강한 신앙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취지를 소개했다.

조 목사는 또 “그릇된 종말론은 언제나 있어왔고,

그 시대의 상황과 환경에 맞춰 옷만 바꿔 입고 등장했다”며

“이번 행사는 이단의 종말론을 비판하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바른 종말론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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