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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군의 비밀의 복제인간 클론이 70년대부터  등장한 세상이었는데,  천사군의  2023년 메드베드 대중화는 마땅한 일이다.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121081


퀀텀 파이낸셜 시스템 5편 - 메드 베드


요새 미정갤 많이 흐려졌는데 다들 힘내고 좋은하루 보냈으면좋겠다.

암울한거만 보 지말고 희망을 가져보라고 그리고 너무 무서워하지마. 딴소리 잠깐 할테니 메드 베드 이야기 바로 보고 싶으면 아래쪽에 있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다 깨어난 이후에 그 대가로 네사라 게사라가 일어나는게 아니고 네사라 제사라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돈의 노예에서 해방되고 나서야  우리모두가 그레이트 어웨이크닝 하게 되는거지. 이건 단지 카발의 정보를 아는것만이 아니라고 봐.


노예가 아닌 진짜 인간으로서의 삶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인간다운 환경에서 살면서 알게 되는 거라고 봐. 

남을 생각할줄 아는 진짜 인간 말야. 


_______________________

앞서 올린글에서 댓글들을 보다보니

여러분들이 레저에 대한 지식이 없는거 같아서 부연설명을 좀 하자면 

xrp 가 단일통화 이런게 아니구

세상의 자산들이 금에 기반한 디지털 통화가 되고 (신용화폐식으로 창출된 가치없는 자산들은 폐기)

금에 기반된 디지털 자산들만 (cbdc 센트럴 뱅크 디지털 커런시-각국에서 발행중) 리플사의 인터레저 프로토콜 네트워크상에서 왔다 갔다 하게 되는데 

이때 xrp 는 브릿지통화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cbdc 와 한국cbdc 가 교환이 될 때

미국 cbdc 를 갖고 xrp 를 산 다음에 전송, 이후에 그 xrp 가 한국은행에 들어와 팔려서 한국cbdc 가 되는거야.


이 과정에서 메세징을 할 수도 있고 모든과정이 기록되며 이 모든 주문 결제 지불이 3.5초에 끝나는거지.

그래서 핵심은 xrp 가 아니라 인터레저 프로토콜이라는 네트워크망인거야.

인터레저테크놀로지 ILT 가 아닌 다른 코인들 즉 DLT 디스트리뷰티드 레저 테크놀로지가 송금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위와 같은 브릿징을 할 수 없고 그 화폐 예를들면 뭐 이더리움? 이런거를 소유해야만 송금을 할수 있는건데 

이럴려면 달러 기축통화시대랑 디지털로만 바뀐거지 패권자체는 바뀐게 없자나. 누군가가 독점을 할수도 있고 

그래서 브릿지 커런시가 기술적 우위인 다른것들을 재치고 선택된거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메드 베드 이야기를 할건데 최근에 찰리를 통해서 나온 정보야.

찰리는 오랫동안 영상을 만들고 정보교류하고 하다보니

기존 제도권에서 딥스에 의해 거부당한 온갖 분야의 사람들이 찰리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을 하는데,  영상이 1시간짜리가 많고 영국발음이라 보는게 만만치가 않아. 


이번 메드 베드 얘기는 어떤 사람이 외계인과 채널링한 정보를 찰리에게 알려준거야.

보통 찰리의 대담자들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 경우가 많아. 그래서 채널러 이야기를 찰리가 자기 유투브에 올리는 건 드문 일인데, 찰리는 그전에도 메드 베드 이야기를 종종 했었어. 


트럼프측에서 이 메드 베드를  터널에서 구한 아이들과, 구출시 끔찍한 광경에 트라우마를 겪은 군인들을 위해 쓰고 있다고.

이 메드 베드를 쓰고 있다는 건 여러 정보원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구체적인 이야기가 채널링이라니 어이없다 할사람도 있겠지만 


뭐 어차피 우리가 살아온 삶 자체가 어이없는 일 아니겠어.. 아마 5년후엔 그러고 어떻게 살았을까?

할지도 모르잖아.. 그냥 들어봐.


아래는 나도 재미있게 본 영화 엘리시움에 나온 메드 베드. 꼭 봐! 

저런거 갖고있으면서 감추고 있는거 아닐까 했는데 정말일지도.



여기서부터는 영상그대로 옮김. 


네사라 게사라가 시행되고 곧 메드 베드가 공개될건데  

지금도 모든 나라에 다 쓸 수 있도록 메드 베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분의 헬스케어 시스템 자체가 바뀔거다. 의약 비즈니스 거의 사라질거고 삶의 질을 좋게 만드는 패키지가 있는데 이 안에 이 의료 시스템이 포함될것이다.


내말을 믿는게 꺼려지는건 이해하겠지만 영화를 생각해봐라. 여러분이 그동안 어벤져스나 킹스맨같은 sf영화에서 수많은 놀라운 기술을 봤을거다 그게 여러분에게서 숨겨진 것들이다


그들은 공공연하게 진실을 영화에서 보여준다.

이게 딥스테이트의 딥스페이스의 핵심전략이다 

진실을 환상으로 만들어 믿지 않게 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교묘한 전략이다.


이것들을 지구에 전해줬을 때 도덕률을 결정하는 집단(아마 우주에 그런집단이 있나봄) 이  그걸 나쁜자들의 손에 그냥 두기로 결정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새로운 결정이 내려졌고 그 실수였던 결정을 여러분에게 보상해줄 것이다. 이제는 좋은 사람들이 비밀리에 이것을 대중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것들은 양자 도약을 이용하는 기술인데 플라즈마 에너지를 이용해 주로 진동과 주파수로 인체를 치료하며,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절개로 실제 수술을 하기도 한다. 또 모든 치료에는 고통이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드 1은 신체를 라이브 스캔해서 진단을 하고

질병을 정확히 치료하며 드물게 절개 수술도 한다.

모든 신체의 피부, 근육, 장기, 신경계, 호르몬계, 피와 세포를 

검사하여 유전적인 특정 질환의 마크를 제거한다

수술은 즉시 이루어지는데 심장병, 각종 장기, 제왕절개 등 대부분의 수술이 가능하다.

형태는 캡슐 모양으로 세균을 막기 위해 밀폐가 되며 좁은곳에 갇히는 공포심을 없애기 위해 투명하다.

안에는 양팔을 기댈수있는 팔걸이가 있고 주파수 반사 렌즈들이 달려있다.

외과수술에 필요한 로봇 팔들이 내부에 달려 있는데 마취제는 액체 스프레이로 뿌려지며 레이저로 절개한다.

외부에는 바이털 사인, 진단결과, AI를 이용해 인간의 동의를 얻는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 

MRI 기계와 매우 비슷하지만 자기장과 방사능 대신 플라즈마 에너지로 아원자적 수준까지 진동을 조정한다.

여러분이 진동하는 우주에 살고 있기에 여러분은 진동하는 존재이므로 진동을 통해 치료하는것이다.


더는 화학치료, 심장병, 뇌졸중,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을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드 2는 재생치료로 장기 재생에 특화되어 있으며 장기를 잃었거나 절제술을 한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3도 화상 재생, 잃은 수족을 재생 할수도 있다.

DNA 템플릿에 조화 공명 주파수를 직접 쏘아 세포에 담겨있는 재생정보를 이용한다. 

모든 세포는 원래의 온전한 기억을 갖고있다. 팔다리 잘린 사람도 있는거처럼 느끼는 병(팬텀 림 신드롬) 을 예로 들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드3은 퇴행 베드로 기억 퇴행- 외상후장애, 끔찍한 기억으로 심장에 받은 충격을 완화하고 억제해준다.

피부를 탄탄하게 조여주고 근육이 재생되어 모든 감각 특히 시각, 청력, 미각을 되돌려 훨씬 젊은 상태로 나이를 돌려준다. 


지금 현재 게사라를 하기로 한 나라는 205개국인데 이 정보를 많이 알려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수록 더 빨리 여러분의 현실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까지야. 그리고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백신맞은 사람도 메드베드로 치료할 수 있다는군

음.. 외계인 이야기 하면 무조건 거부감 가지고 욕하는 사람 많던데

나는 그냥 열린마음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보는 편이야 

그리구 외계인 기지에서 일했던 내부고발자들 정보도 있었고 해서 이런저런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ㄴㅁㅇㄹ(175.118)

    와 내가 꿈에 그리던 기술이네..엘리시움보면서 저 기계만 있으면 인류는 정말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2021.02.26 13:52

  • ㅇㅇ(211.236)

    메드베드는 너무 꿈같아서 믿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잘봤다 종종 글 올려줘 - dc App

    2021.02.26 13:53
  • 댓글돌이
  • ㅇㅇ(59.6)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온 메드베드 가 연상이 된다. 고맙다.

    2021.02.26 14:10
  • dada(121.173)

    어 메드베드가 또나온 영화가 잇나보네 찾아봐야겠다

    2021.02.26 14:20
  • 000(175.213)

    좋은글 고마워

    2021.02.26 13:58
  • zh코러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2021.02.26 13:59
  • 153 @(182.228)

    dada 는 참 선한 사람같다. 느낌이..올린 글이 다 진실이야.

    2021.02.26 14:01
  • dada(121.173)

    이거 메드 베드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감동적이라서 선해지는기분이야 ㅜㅜ 고수같던데 좋은글좀 한번씩 올려주라 여기 너무 흐려져서 안타까워

    2021.02.26 14:20
  • 153 @(182.228)

    삼구칠이나 좌파 우파로 아직도 못 깨어나는 사람들도 다 우리가 안고 가야되..이들도 깨우치게..불쌍하게 생각해. 나중에 이들이 EBS 를 보고 받게 될 충격을 우리가 잘 다독여야되. 잘 생각해봐..우리는 첨보다 많이 깨어났어..엄청나게..이렇게 스무스하게 가는거야..한방에 다..이건 하나님의 방법이 아냐..한방에 다 내 인생문제를 해결해 주세요..기도해도..하나님은 그렇게 응답안하셔..하나님의 방법대로..하나씩 하나씩..그래야 한번 깨인 자는 뒤로 가지 못하지.그래서 믿는다면서 체험과 방언과 환상,음성..이런게 위험한거야..이 종류는 마약처럼 자꾸 더 센걸 원하지..자극을.. 하나님은 절대로 이렇게 안하셔..신약시대인 지금은..말씀으로(성경) 하나님을 만나야되..저런 체험은 사탄이 즐겨쓰는 거지.

    2021.02.26 19:21
  • ㅇㅇ(222.99)

    한국도 포함이야?

    2021.02.26 14:07
  • dada(121.173)

    응응

    2021.02.26 14:20
  • 댓글돌이
  • 153 @(182.228)

    근데..저들(카발,딥스)이 좀 모자란건지..과시욕인지..하긴 사탄이 그런 속성이있어..자기 과시를 하고 싶어해..하나님을 대적하는자니..그렇지. 자기 능력을 막 세상에서 보여주고 과시하고..그러므로서 추앙받기를 원해..타락한 자니까.. 헐리우드 SF 영화에 가끔씩 노출시키는 것도 그런 이유중 하나..자신감이지..이렇게 보여줘도 노예들은 모른다. 하나씩 슬쩍 자기들이 가진 신기술이나 상상도 못한 것들을 영화에 삽입하지..인간들은 현재에 머물러 있으니..에이 저런게 어딨어..하면서 무시하게되지..그러다가 진짜로 그런게 세상에 나오면(살짝 바꿔서)..그제서야..오..인류의 노력의 결과다..이런 패턴 반복이었지.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다 공개되..무료로 개방된다고..

    2021.02.26 14:47
  • dada(115.95)

    ㅜㅜ 넘 기대된다 늘 원해오던게 정말 될수 있다는거 요샌 정말 매일 기대돼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해할까 생각하면 눈물남

    2021.02.26 20:27
  • 153 @(182.228)

    이런 나쁘고 반 인륜적인 짓들을 해 온 자들이 추방,체포,처형되어..선한 세력들이 인류를 위해 그런 기술들을 다 공개할거야.

    2021.02.26 14:49
  • ㅇㅇ(211.245)

    난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사람임.
    우주에 별이 엄청 많은데 설마 우리만 존재하겠어? 별의별 외계인들이 다 있을거다....
    매드베드...참 신기하네...
    하루빨리 상용화가 되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해줬으면 좋겠다.

    2021.02.26 16:07
  • dada(115.95)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ㅋㅋ 전생에 내가 외계인이었을지도 모르자나 어렷을때 맨날 별만 쳐다봤는데.

    2021.02.26 20:26
  • ㅇㅇ(124.56)

    잘 보고 있다
    정보 고맙다
    어디서는 텍사스 먼저라는데
    동물도 쓸 수 있을거라하고
    기대된다!

    2021.02.26 17:31
  • dada(115.95)

    응 뭐 베드 1은 텍사스에 베드 2는 플로리다에서 쓰이고 있다던데

    2021.02.26 20:25
  • ㅇㅇ(180.66)

    차라리 코인이 현실성 있네 ㅎㅎ

    2021.02.26 18:12
  • ㅅㅅ(121.141)

    매드배드가 과거부터 있어왔다면 카발들은 그걸 써왔을거 라고 보는데, 우리가 보는 조지소로스나 록펠러 영국왕실 같은 카발 지도자급 인사들은 오래살기른 하지만 노화를 피하지는 못했잖아. 매드배드는 노화도 역행하는게 가능한 기술이라는게 알려진 정보인데... 어째서 카발들은 그런 기술을 본인들이 사용하지 않은걸까?

    2021.02.26 18:14
  • 153 @(182.228)

    노화 역행도 적당히 해야 대중들이 의심을 안하지..그 상위층 딥스들은 클론이나 더블이 다 있어..실제 본인은 뒤에서 저런 기술들로 젊음을 만끽하고 있었겠지..우리가 보고 획득하는 정보는 다 MSM 들이자나..영여왕의 동정..키신저..게이츠..왕족들..여기에 보여지는 건 그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수준에 맞게 보여져야지. 이 MSM 들의 소유주도 다 저들이자나..먼 장난을 못하겠어..이런 거 생각하면 아주 화가나지..우리를 가지고 놀다 못해 뺑뺑이를 돌린거니까.. 적십자 회비나 각종 기후 온난화 기부금..한달에 만원으로 북극곰을..아프리카의 누구를 도와주세요..이런거 다 우리 돈 빼먹는거야..하지마..이런데 기부는.. 예전에 아이티 지진 내놓고 전 세계에서 기부금 모아서 중간에 착복하고(클린턴 파운데이션)..

    2021.02.26 18:29
  • 153 @(182.228)

    고아가 된 수많은 어린애들 미국으로 유럽으로 날라서 지들 욕심 채우고..우리들은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에..슬퍼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하고..ㅋㅋ 백인보다는 황인이 황인보다는 흑인이..멜라닌 색소가 더 풍부하지..멜라닌..멜라토닌..이게 송과선에서 아드레노크롬과 관계가있어..아주 죽일 놈들이야..사람이 아니지..악마 그 자체..근데 이게 수천년이 넘게 행해져온 일이야..성경에 그 증거가 유일하게 남아있어..네피림..하이브리드란 뜻..한글 성경에 '네피림' 이란 단어가 나오는데..킹 제임스 버젼은 '거인'으로..원래 구약성경을 최초로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 번역때.נפילים

    2021.02.26 18:46
  • 153 @(182.228)

    히브리어 네피림(נפילים ) 에 적용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기간테스(Γίγαντες) 란 단어를 적용했는데..이 뜻은 하체는 물고기나 말이고 상체는 사람인 하이브리드 인간을 뜻해..네피림이 히브리어 동사 나팔에서 온 명사니까.. 이 뜻이 떨어지다..타락하다니..명사는 떨어진자..타락한 자..이거겠지. 이 네피림이란 단어를 두고 개신교내에서도 언급을 잘 안해..그 뒤에 하나님의 아들들..사람의 딸들..이 구절을 경건한 셈족과 불경건한 함과 야벳족들의 비교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2021.02.26 18:54
  • 153 @(182.228)

    이 네피림이란 단어를 남겨 두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어..이 후손들..즉 타락한 천사와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현재 우리가 보는 인신제사와 딥스(카발) 들의 원줄기가 나오는거 일수도 있어. 이 시초는 가인이겠지만..

    2021.02.26 18:56
  • 153 @(182.228)

    하이브리드의 영..즉 타락한 천사와 사람과의 사이에서 나온 타락과 하나님께 대한 대적을 현재까지도..

    2021.02.26 19:09
  • ㅅㅅ(121.141)

    대부분은 동의하지만 예를들어 안동에 영여왕이 왔었고 트럼프가 영여왕과 만났을때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던가, 또 시진핑이 영여왕이랑 단둘이 차안에 탑승할때도 경호원을 대동해서 여왕이 렙.틸이 아니냐는 말들이 있었잖아. 이런 사실들은 당시 여왕이 대타가 아닌 진짜라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트럼프나 시진핑의 그런 행동들은 여왕이 클론이라면

    2021.02.26 19:17
  • ㅅㅅ(121.141)

    아무 의미가 없는 행동들이잖아. 여왕이 안동에 왔었기 때문에 안동에 뭔가 있다라는 주장 역시도 안동에 온 여왕은 클론이니까 의미가 없어지는거고... 무엇보다 난 클론 관련해서 있다라는 주장은 수없이 봤지만 확실한 증거는 못봐서 확신을 못하겠거든. 물론 현대과학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거에는 동의함. 혹시 클론 관련 정보 있으면 링크 좀 해줄 수 있음?

    2021.02.26 19:19
  • ㅅㅅ(121.141)

    이왕이면 단순한 증언 위주의 자료보다는 구체적인 사진이나 영상 같은 자료라면 좋을거 같은데... 나도 벌써 십여년 전부터 데이비드 윌콕이라던디 케리 케시디 등 이런쪽 자료 봐왔어서 어느정도는 많이 안다고 생각은 함. 헌데 상호충돌되거나 모순되는 자료들도 너무 많아서 거짓은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2021.02.26 19:22
  • 댓글돌이
  • 링크는 찾아보면 많지.유툽에..영여왕이 렙.틸 이라걸 알고 있다면..그 자리에 나온 클론에게도 혐오감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클론은 말 그대로 복제니 그 클론도 렙,틸 일테고..더블이면 사람인데..그래도 그 원래가 뱀종족이라면 나라면 옆에 같이 있기도 싫을거 같은데..

    2021.02.26 19:24
  • 153 @(182.228)

    사진이나 영상은 트윗 폭파되기전에 굉장히 많이 돌았어..지금은 다 없어졌지만..그래도 앞으로 EBS나 많은 폭로 방송이나..진실 추적..이런게 봇물 터지듯 나올거야.

    2021.02.26 19:26
  • ㅅㅅ(121.141)

    게이는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있구나. 난 상호 충돌하는 주장들은 좀 더 지켜보려는 입장임. 음모.론 관련된 주장들의 특징은 양지에서 제대로 검증을 받아본적이 없는 것들이라는 건데 이건 생각보다 큰 취약점임. 얼마전까지도 비상방송 시스템 며칠날 나올 것이라던 수많은 정보통들도 전부 거짓으로 드러난 것도 사실임. 또 클론도 확실한 정보는 아직 없는게 맞아.

    2021.02.26 19:35
  • 153 @(182.228)

    영여왕과 부쉬 딸들이..또 방송 앵커나 리포터가..갑자기 얼굴 표정과 눈의 동자가 어색해지면서 뱀의 동자로 바뀌는 순간 캡쳐한 영상도 있었고..많아..렙,틸들은 우리 주면에도 있다고 봐..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근데 말야.. 이런 렙,틸이니..오바마가 호모고 미쉘이 남자고..힐러리가 그런 짓을 많이한 악마고..피자 게이트고 포데스타나 아브러모비치가 악마숭배고..레디 가가가 그 딸이고..유명 배우와 월가나 등융 유대인들이 엡스타인 섬에 가서..머 했더라.. 이런 게 다 가짜고 음*론이라고 본다면..그리고 실제로 저들이 체표,처형이 다 가짜라면..그들이 왜 지금껏 그걸 기재하고 방송한 트위이나 유튭에 소송을 걸지 못했을까..그런 걸 올리고 폭로한 사람에게 명예훼손으로 수억 달러 짜리 소송걸었나는 뉴스는 없자나

    2021.02.26 19:32
  • ㅅㅅ(121.141)

    그 순간캡처 영상들은 편집본이 아닌 원본 소스 찾아가서 보면 이상현상은 찾아볼 수 없는 것들임. 게이는 좀 순진한 구석이 있는거 같네. 음모.론으로 돈버는 사람들도 많은걸 잘알아야함. 딥스테이트라는 거대한 지배카르텔이 존재한다는건 사실이지만 정보의 홍수에 있는 만큼 정보는 본인이 의심하면서 주의깊게 수용해야 해.

    2021.02.26 19:38
  • ㅅㅅ(121.141)

    오바마가 게이라는 주장도 직접적인 증인이 있었고 관련자들이 의문스럽게 사망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신빙성이 높다고 봐. 그런 것들처럼 사실을 보충하는 정황증거나 보충사실들이 없는 그외에 개인의 단순한 주장에 불과한 것들은 주의해야 한다는거지.

    2021.02.26 19:45
  • 153 @(182.228)

    글쎄..순진한건지..모르지만..고대 석상 조각들의 형태와 머리 모양..주인공을 굉장히 크게 묘사한 이집트 벽화들과 바빌론 왕의 사자를 한손에 움켜진 모습.송과선 모양의 불교 유적들..코에다 긴 대롱을 머리 안쪽까지 뚫어버린 그림..이런게 다 증거가 될순 없지만..연결점은 된다고 봐. 아드레노 크롬을 원래 채취한 목적이 먼지 알면 ...렙.틸 이 더 믿어질지도..나는 그런 편이니까..안 순진하고 닳고 닳은 게이는 그럼 믿지마..정보는 내가 수용하는거고..

    2021.02.26 19:47
  • ㅅㅅ(121.141)

    게이가 말한 것들 송과선이라던지 오파츠 라던지 하는 것들 나도 모두 봤고 그것들도 분명 카발세력들의 실체와 연결고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로들인건 맞음. 내말은 정보를 의심하면서 스스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임. 비판의식 없이 정보 수용한다면 msm에 길들여져 가는 개돼지들과 다를 바 없어.

    2021.02.26 19:55
  • 153 @(182.228)

    그런 소송 뉴스가 있었나?? 이건 굉장한 명예훼손에다 치명적인 명예 살인인데..오바마.부쉬,클린턴..미 전직 대통들인데..이들이 가만 있을까?? 소송 들어간게 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내가 보기엔 없었어..이게 영화라고 내가 말하는 이유야..저들은 이미 몇년전에 시나리오대로 악역 맡아 충실하게 연기하더 자기 배역이 없어지면 사라지는거야..

    2021.02.26 19:35
  • ㅅㅅ(121.141)

    피자게이트는 나도 사실이라고 봄. 왜냐하면 어느정도 검증을 받은 것들이니까 다만 그외에 수많은 정보들... 클론이라던지 매드배드, 외계인과의 협력설 등등 몇몇 정보들은 검증을 거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야.

    2021.02.26 19:40
  • 153 @(182.228)

    가만 생각해봐..저 딥스(카발) 들이 MSM에는 현재 그런 뉴스들이 보도가 안되지만..개인SNS나 유튭에는 수도없이 올라왔던걸..그게 만약 악의적이던지 그냥 해프닝 정도로 생각해서 올렸고 공유했던지..이건 대단한 소송감이야. 변호사출신인 힐러리가 가만 있는다고?? 영국 여왕이 가만 둘거같애??ㅋㅋ

    2021.02.26 19:38
  • ㅅㅅ(121.141)

    그러니까 피자게이트 라던지 중요이슈들 상당 부분은 그런 것들 때문에 신빙성이 상당히 높은건 맞아. 헌데 트럼프 진영에 온갖 신비주의자, 종교인들이 붙어서 다양한 썰들과 음모이론을 부추기면서 역정보 흘리는 것도 사실이라서 좀 주의깊게 검증해야 한다는 것임.

    2021.02.26 19:42
  • 153 @(182.228)

    게이의 의견도 맞아..검증된거만 믿는다는것도..하지만 세상엔 내가 검증할수도 없는 게 너무 많지.내가 검증하는 재료는 직감이야.직관이라고도하고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영이라고 할게..지금 이 사태는 기존의 과학과 지식..이런걸로는 검증이 안되는 거야..그런 방법으로는..여기에 내가 느끼고 알았던거를 댓글로 쓰면 믿을자는 믿고..안 믿을자는 안 믿으년되..내가 꼭 혹세무민하는 사람같아서 하는 말이야.

    2021.02.26 19:53
  • ㅅㅅ(121.141)

    검증안됐다고 그걸 거짓으로 보자는 것은 아니고 가능성 정도로 보류해 두는게 맞다는 것이지. 가능성을 기반으로 그걸 사실로 확정하고서 또다른 주장을 하거나, 가능성을 사실로 각인시켜놓고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현실과 지나치게 유리될 수도 있고, 잘못된 결론으로 빠지게 될 위험성이 커서임.

    2021.02.26 19:59
  • 153 @(182.228)

    이 사태가 영적인거기 때문에 트통주위로..그런 사람들이 모여들고 필요하면 서브도 하는거야..신비주의자나 종교인들 말야..이게 과연 과학으로다 다 검증이 되거나 하는 사안이면..그런 사람들을 트통 주위로 있게 하겠어?? 그야말로 암살 1순위인 미 대통령인데..또 그 신비주의자나 종교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트통 주변으로 가고 싶다고 다 받아주진 않을거 아냐..이건 그 사람들도 이 인류 해방의 선한 과업에 동참하는거야..

    2021.02.26 20:00
  • 153 @(182.228)

    과학이 최선은 아냐..이게 인본주의야. 과학적으로 검증되는것만 맏는다는건 이해할수 있어.그 수준까지 ..거기까지니까..(비하 절대 아냐 오해마)하지만 세상엔 과학으로 도 풀수 없는 수많은 미스테리..이걸 어떻게 검증할건지..과학이란것도 사실..딥스(카발)들이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니네는 딱 거기까만 알아라..이거라고 볼수도 있어..

    2021.02.26 20:03
  • ㅅㅅ(121.141)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본인들 이익을 위해 거짓정보를 흘리면서 사람들에게 거짓희망을 주기도 하고 혼란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거야. 누군가의 주장이 있다면 그것이 거짓일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두고 스스로가 찾아보고 검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임. 그게 진실에 가까워지는 길이야. 게이도 진실을 원하는거잖아.

    2021.02.26 20:04
  • ㅅㅅ(121.141)

    게이야 과학을 부정해서는 안됨. 과학은 한마디로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야. 기존의 논문으로만 세상을 이해하려는 꽉막힌 사고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지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항상 지향해야 하는거야.

    2021.02.26 20:05
  • dada(115.95)

    ㅅㅅ/ 나는 님같은 사람 좀 무섭더라고. 과학 이성 이런 잣대를 가지고 더이상 받아들이지를 않더라. 텔레파시나 기적은 어떻게 과학의 범주에서 설명할건데? 백년전의 과학이 그당시에서는 진리로 여겨졌을텐데. 지금의 과학도 시간이 지나면 진리가 아니게 될텐데.

    2021.02.26 20:40
  • dada(115.95)

    일명 "과학적인 사고방식" 은 말야 .. 인간은 원래 직관적인 사고를 하는 존재라고 난 생각하거든? 그걸 막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생각해.

    2021.02.26 20:59
  • dada(211.226)

    지성=지식 이게 지금의 세계인데. 나는 지성=직관 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이란게 정확하게 뭘 말하는거야? 그거 솔직히 실체가 있긴 한거야? 이 광활한 우주에서 이 작은 지구에서 그것도 카발들에게 교육받은 인간이 가진 미약한 분별능력 말고 뭘 말하는건지 sksms 솔직히 모르겠어 다 좋은말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말을 보고는 왠지 좀 열뻗쳐서 주절거려봤네 왜냐면 님이 하는말이 카발들이 우리에게 지금껏 해온 말이잖아. 증거가 없으니까 믿지는마라.

    2021.02.26 23:22
  • ㅅㅅ(121.141)

    텔레파시 기적이라고 불리우는 것들도 일어난 결과들이고 언젠가는 과학의 범주로 포섭하게 될 수 있는 것들이라고 본다. 너희가 생각하는 과학은 기성과학으로만 규정하나본데, 난 비교적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 영혼이라던지 초현실적인 경험들도 아직 증명되지 못한 과학의 영역이며 언젠가는 과학의 영역으로 포섭될거라고 본다. 내가 강조하는건 기성과학으로

    2021.02.27 07:12
  • ㅅㅅ(121.141)

    증명되지 않은걸 배척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고를 견지하자는 것임. 여러 정황증거들을 토대로 가설을 세우고 다른 사실과 증거들로 그 가설을 증명하는 과정말이다. 대체 내가 쓴 댓글 어디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건 무시해야한다라고 이해한건지 내가 오히려 너희들한테 묻고 싶다. 153의 문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로 기저에 깔고서 다른 가설로

    2021.02.27 07:16
  • ㅅㅅ(121.141)

    가설로 발전시켜 나가니 위험하다고 한 것임.

    2021.02.27 07:17
  • ㅅㅅ(121.141)

    그리고 이런 종류의 정보를 다룰때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이 확증편향이야. 본인이 믿고 싶은걸 믿는거지. 텔레파시를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본인 앞에서 초능력 증명하면 백만불 준다고 상금걸고 초능력자 찾아나섰던 제임스랜디 알고있음? 몇십년 동안 아무도 백만불 타간 사람이 없다. 진짜 텔레파시 능력자가 있다면 관련 자료 좀 알려줘봐라. 나도 실제로 존재하길 바란

    2021.02.27 07:24
  • ㅅㅅ(121.141)

    난 그래도 dada 너가 쓴 자료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신뢰를 하고 있었는데 지성=직관 이라는 네 말을 듣고 너에 대한 모든게 신빙성이 떨어지는구나. 직관이라는건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측정 잦대로 없고 개개인의 기반지식에 따라서 너무나 다르게 작용한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마녀사냥이 횡행하던 시절에 미래를 점지하는 여자가 있으면 직관적으로

    2021.02.27 07:34
  • ㅅㅅ(121.141)

    마녀라고 떠올려서 이단심판관에게 고발했을 것임. 다른 시대 다른 문화권 이었다면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숭배받았을지도 모를 것이고. MSM에 길들여진 개돼지들도 직관에 따라서 행동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직관을 정확하게 하는 것은 결국 본인이 가진 생각의 틀이고 그런 틀은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서 단련하는 거라고 봐야한다.

    2021.02.27 07:36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dada(121.173)

    ㅅㅅ/ 마녀라고 떠올려서 이단심판관에게 고발했을 것임. 다른 시대 다른 문화권 이었다면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숭배받았을지도 모를 것이고. MSM에 길들여진 개돼지들도 직관에 따라서 행동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직관을 정확하게 하는 것은 결국 본인이 가진 생각의 틀이고 그런 틀은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서 단련하는 거라고 봐야한다. --> 여기서 직관은 내가 말하는 직관이 아니고 감정이야. 직관은 영혼의 목소리 같은 거야. 좀쉽게 말해보자면 왠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잘되었다 이런거지. 감정이 일어날때는 미약하게나마 갈등과 혼란의 요소가 느껴지지만 직관은 그런게 없고 되게 자연스럽고 명료해. 나 님이 정확하게 위에처럼 말할줄 알았음 내 예전 친구들 딱 님같은 사람들 많았는데 똑같은 소리 하더라고

    2021.02.27 10:10
  • dada(121.173)

    똑똑한 사람 같으니 이제부터는 좀 느낌에 따라 살아보면 어때? 처음에는 감정과 직관에서 온 목소리가 잘 구분이 안가지만 자꾸 사소한것들을 마음이 하라는대로 하면서 살다보면 직관이 개발되고 점점더 명료해지거든 그러면 분석할 필요가 없어서 사는게 되게 편해. 결과적으로 행복하게 살게되고. 예를들어 어떤 물건이 필요한데 생각대로 하면 여러군데 헤매면서 찾아야 되지만 직관에게 물어보면 어디 가라고 해서 가는데 내가 왜 여길 가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말대로 가보면 거기서 누가 하필 그걸 싸게 팔고 있다든가하는 그런거. 뭐 근데 이런말 안통하더라고 대부분 직관대로 살지않으니..

    2021.02.27 10:15
  • dada(121.173)

    그리고 QFS 에 대한 글은 뭐 나의 직관이 이끌어서 그걸 리서치하기 시작한건 맞긴한데. 대체로 나는 그렇게 살거든 이거구나 하는 직관이 처음 뭔가 보자마자 아무 정보도 없이 드는데 객관적인 증거는 그에 맞게 따라보거나 리서치를 해보거나 하면서 알게되는거. 내가 직관에 의존한다고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거야 뭐 님의 생각의 자유지만.. 하긴 뭐 직관=감정 이라고 여기면 객관적 사실을 찾아온 것도 확증편향으로 보일 수 있겠네. 직원이 500명밖에 안되는 일개 기업인 리플사 고문이었던 마이클 바가 미국 재무부 통화감독청 의장이 곧 된다는 거도 그냥 확증편향이고...

    2021.02.27 10:22
  • CidDC

    지구의 역사, 인류의 역사, 우주의 역사를 생각해볼때 현제 2021 년의 한날 한시에 살고 있는 티끌같은 존재인 인간이 2천여년 남짓의 발전이 있었다 한들 그것을 과학으로 이름했다 한들 부질없는 노릇 같지 않니. 나도 인간은 어느 시점에선가 과학이란 이름아래 물질계, 겉으로 보여지는 무언가에만 집착해서 그 이면에 무언가는 너무 심하게 간과 했다고 봐.

    2021.02.28 01:05
  • CidDC

    그 부분이 153 이 말한 dada 가 말한 직감, 마음이라고 봐. 양자역학 과학 맞지? ㅅㅅ는 그 ‘과학’ 이 이해돼? 그것이 논리에서 나온 추론이라고 생각해? 난 99.9 는 직관이라고 봐. 저건 배울수록 모르게 될거야. 영지주의는 불완전성 정리에 의해 상당히 무너졌다고 생각해. 제한된 공리로 무모순을 증명할순 없어.

    2021.02.28 01:09
  • 댓글돌이
  • 이런 정보글 올려줘서 고맙다
    사실 나는 몸이 안 좋은 편이라 경제계획보다 저 계획에 더 관심이 가네 정말이라면 너무 희망찰텐데...

    근데 의심충이라 나는 매드베드 들었을때 몇가지 의문이 생기더라고.
    -트럼프 가족-트럼프 아버지도 노환으로 죽고 형도 알콜중독 간질환으로 죽고 트럼프 동생도 얼마전에 심장마비로 죽은걸로 아는데 저런 치료법이 있는데

    2021.02.26 23:15
  • ㅇㅇ(58.228)

    왜 트럼프 가족들은 질환으로 죽은거야?

    트럼프 얼굴이나 목, 심지어는 젊은 이반카 목에도 주름이 있는데 저걸로 미용효과가 있다면 왜 안쓰는거지?

    게세라 계획과 매드베드 계획은 미국에서 만들어내서 지금의 정권 혁명도 정리 진행중이라고 가정하면 그게 오롯이 미국의 덕분인데 다른나라는 지금 지원은커녕 본진 미국까지 말아먹으려고 하는 데에 동조했는데 미국이 왜

    2021.02.26 23:19
  • ㅇㅇ(58.228)

    혼자서 죽어라 싸운 공을 세계와 나누는거야? 인류애 박애 기독교정신 때문이야?

    저게 사실이라면 지금의 의료산업은 사실 존폐가 무색할정도로 쓸모없어질텐데 각종 제약회사 종합병원 보험회사 이런 거대산업들이 가만히 냅둘까?

    저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부 부유층과 지도층만 사용할 수 있진 않을까? 수량도 정해져있을텐데 그럼 공급대비 수요가 많다면 가격은

    2021.02.26 23:22
  • ㅇㅇ(58.228)

    천정부지로 올라갈 수 있을텐데...

    게세라 계획도 모든 이들에게 화폐를 나누어주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럼 초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을까?

    가족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맞은 후에 부작용으로 류마티스랑 섬유근육통 겪고 있어서 저거 너무 간절하다... 본인도 가족들도 일상생활도 지장받고 치료비도 힘들고 제발 희망이 오길

    2021.02.26 23:26
  • dada(211.226)

    좋은의문인거 같아. 아무도 명확하게 답을 말할수는 없지만 트럼프측이 미리 사사로이 쓸만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닐까? 미국이 혼자서 죽어라 싸운것만은 아닌거같고 화이트햇이라고 불리는 내부고발자, 군장성등 연합이 있는데 전세계의 연합이래. 수십년간 작업해 왔는데 미국대통령을 이들이 추대한거래. 제약회사 보험회사 이런애들은 그들에게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줄이 끊기면 자연히 사라지게 되지않을까? 저 베드는 인류복지증진을 위한 패키지가 있는데 그안에 헬스케어 시스템 안에서 사용하는거래. 대중들이 쓸수있다는거. 아무래도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는 못할테니 우선은 건강이 나쁜 사람부터 쓰게 되지 않을까?

    2021.02.26 23:29
  • dada(211.226)

    또한 한나라만 잘먹고 잘살고 누구는 배제하고 이런거는 이것을 추진한 집단의 철학은 아닌거같아. 그게 실효성도 없고 어차피 계급이 나뉘어 또 싸움과 침탈이 벌어질거아냐. 이집단은 모든 뛰어난 기술을 완전 공개하기를 원한대. 초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말하면 자산에 기반하지 않은 신용화폐에서 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생기는거고 앞으로의 화폐는 금에 연동될테니 금의 수가 정해져 있어 가치가 변하지 않는대. 다만 경제규모가 매우 커질수는 있을듯.

    2021.02.26 23:33
  • dada(211.226)

    꼭 저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서 게이와 가족들 다 건강찾길 세상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간절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을텐데..

    2021.02.26 23:34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dada(211.226)

    아니면 뭐 메드 베드를 나중에 네사라때 쓰기로 해서 지구에는 거의 없다가 아이들 구출하면서 치료가 꼭 필요해져서 일부만 지구로 들여왔을 수도 있고. 딥스들이 저 메드베드를 다 썼을거 같지도 않은데. 연예인들이 아드레노크롬 쓴다는데 메드 베드를 저들이 쉽게 접근가능하면 그게 그렇게 큰 산업이 될리가 없지. 찰리 영상에서 아이들이 쉽 안에 있는 메드베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라고 했는데 이거 ufo 아닌가 솔직히 생각이 들어. 해군 배일리는 없잖아.

    2021.02.26 23:38

  • 5/20
  • ㅅㅅ(121.141)

    코리굿 말로도 매드배드에 대한 증언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보길.. 그런데 증언 외에 아직 실체가 드러난건 없으니 하나의 가능성 정도로 봐야할듯. 최근 트럼프 주변인사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희망적이고 장미빛 가득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들이 나오는데 난 이런 부분들도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봄. 트럼프 역시 정치인이고 누구보다 대중의 지지가 필요한 사람이라

    2021.02.27 07:47
  • ㅅㅅ(121.141)

    사람이라는걸 간과해서는 안됨. 스탈린 같은 공산주의자들도 권력을 잡기전엔 언제나 유토피아 같은 미래를 약속했었음. 허나 그 결과는 모순 투성이였지. QFS가 성공적으로 안착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현단계에서는 알 수 없는 노릇이고(개인적으로 부동산에서 문제가 터질거로 봄) 그와관련한 수많은 정보들도 모두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는 곤란하다고 봄.

    2021.02.27 07:51
  • dada(121.173)

    코리굿 종종 보는데 메드베드 얘길 했었구나 나는 뭐 순식간에 이동하는 호버카이런말은 들어봣어 ㅋㅋ 공산주의는 그 체제 자체가 인간의 자유로운 의식과 맞아떨어지지 않으니 당연히 모순인거고. 우리가 지향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우리가 꿈을 꿔보고 이런말들이 있으니 이런 가능성에 대해 상상도 해보고 이런거도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해. 애초에 가능성이 없으니 체념하고 살았던 사람들이 혹시모를 행복한 세상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거 그래서 인간의 집단의식에 변화를 주는거. 이런게 반복되다보면 혹시 저 메드베드가 완전히 거짓말이라도 또 나중에라도 그런 좋은 세상을 우리가 만들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2021.02.27 10:39
  • ㅇㅇ(125.184)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에 미국에서 경기부양으로 2000조 돈 푸는거랑, 중국에서도 4300조 푼다는데, 이런 거는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해?? QFS으로 가기전 마지막 단계인건지, 딥스와 카발의 발악인건지 헷갈린다. 2000조, 4300조 푸는 거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할지 부정적으로 바라봐야할지...

    2021.02.27 17:10
  • dada(121.173)

    어차피 지금 신용화폐 버리려고 하니까 경제위기 막으려고 돈가치 떨어지는거 아랑곳하지않고 쏟아붓는거. imf의장이 몇년전부터 퀀텀 파이낸셜 시스템 밀고있고 연준도 트럼프가 장악했다고 하니 카발의 발악은 아니야

    2021.02.27 22:38
  • ㅇㅇ(125.184)

    아하 일종의 대응책인 거네! 올해를 시작으로 참 많은 변화들이 생길 것 같아. 이슈 하나하나에 너무 부정적으로는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2021.02.27 22:47
  • CidDC

    구출된 아이들이 메드베드에서 치료되고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2021.02.27 21:01
  • ㅇㅇㅇ(223.62)

    etf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만약 금본위제같은게 정말되면 금은같은거는 가치가 치솟을거고 이론상으론 금은 레버리지etf상품은 미친듯이 가치가 상승할까 아니면 기존 시스템의 붕괴로 아예상장폐지같은게 될까? 그래서 현물로 가지고 있어야 할까? 트럼프가 주식시장까진 아예 없애버리진 않을거아니야 주식시장엔 선량한 투자자가 더 많으니까 - dc App

    2021.02.28 18:38
  • dada(121.173)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건재할거고 다만 주식형 토큰이라는 게 있어 주식시장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다 변할거야. 이미 준비도 되어 있고. 금은 파생상품이라는게 금은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동안 일시적으로 가치가 많이 상승하겠지만, 나중에 안정되고 금=돈인 금본위제가 되면 Volatility .. 가격 오르고 내리고 하는 그런게 없거나 극히 적어질테니 etf 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상대적인 투자가치가 사라지지 않을까? 신용화폐 세상에서 파생상품이라는건 신용화폐 자체가 사기이듯이 파생상품도 사기야. 신용화폐의 사기성을 수백배 뻥튀기한게 파생상품임. 그래서 나는 종이금은보다 현물이 백번낫다고 생각해.

    2021.02.28 21:32
  • ㅇㅇ(39.7)

    근데 메드베드가 사실이라면,, 여기 게시판에 종종 보이는 아베노크론?? 그거는 음모론이 되는건가?? 저거만 있으면 젊어질 수 있고 병도 치료할 수 있고 그런데..

    2021.04.0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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