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마음속에 들어온다는 뜻 =

머리위의 두상위의  원통형 통로를 통해서 인간의 감정체(신체밖 70~90cm로 뻗은 타원형의 오라필드)의 에너지를 4차원 어둠계에서 뽑아간다는 뜻입니다[ 어둠형 인간들은 4차원의 검은 에너지 체계와 기운이 서로서로 왕래하는 것입니다]

즉 지구는 4차원계 어둠계와 빛의 5차원계가 따로따로 공존합니다

인간은 크게 세부류로 구분됩니다.

(1) 어둠형인간 = 검은색 에너지 통로 있으며 어둠계 에너지로 생존

(2) 회색형 인간 = 빛과 어둠의 중간 

(3) 빛사람 인간 = 백색 혹은 투명한 통로 있음 /

                            빛에너지를 받아서 생존

긍정적인 휴머니즘과 보편적인  사랑 = 백색, 투명한 원통형 관

만만해보이는 타인을 괴롭히기를 즐기는 인간 = 새까만색의 통로가

 (위선적인 온갖 사기꾼들 포함)                      두상위에 설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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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포톤벨트 광자대에 들어섰으며,

현재 지구에 5차원  빛에너지가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증거로서 양준일 가수의 에너지장의 범주가 개인영역(신체 밖 70cm~90cm)을  벗어나서, 그 폭이 드넓게 크게 확장되어 있는것에서 확인이 됩니다.

현재 빛을 추구하면 본인의 머리위의 통로가 5차원계의 빛을 흡수하는 통로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개개인이  계속 어둠을 추구하면 본인의 머리위의 통로는 4차원계의 어둠들만 흡수하며, 동시에  잉여에너지는 통로를 통해서 어둠세계로 빨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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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저널에서 하톤선장님(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지역우주하나님)은 1950년대 이후 지구주변에 우주선 함대를 이끌고 와 계십니다.

이분 하톤 선장은 트왕카페의 키미님이 얘기하는 그 창조주가 아니며, 키미님의 영인 킴버의 아버지는 아누 채널링에 나오는 9차원계의 은하계 관리자(데빈)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창조주 동생이라고 한다면 가문의 계보상 우리지역 우주안에서 아누신이 설명한 우리지구가 속한 은하계의 영역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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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킴버의 남동생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수가 9차원계라는 뜻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미님의 영이 킴버라는 것은 확실하며, 킴버는 서구형의 인형같은 미모를 지닌 젊고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로 확인됩니다.  즉 키미님의 영이 킴버라는  것은 진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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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버의 소속우주가 9차원계라면, 그 우위단계로서 10차원 지역우주(우리우주)가 있습니다. 10년전만 해도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유란시아서 정보는 생소한 정보로 취급당했으며, 지금은  많이 알려진 대신에 정보를 왜곡시키는 뒤죽박죽 거짓정보들이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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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의 또다른 자아로서 하톤 우주선 선장님은 지구 4차원계로 하강해서 활동하시는데, 90년대초반에  어느 채널러여성을 통해서 들려준 메시지는 바로 5차원에너지의 도래를 예견했다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가 도래하게 되면 그에너지를 통과하지 못하는 자들이 반드시

등장하는데, 바로 지구의 어둠형 기생충 인간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자들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에너지 장(필드)가 바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의 지구는 어둠에너지(발전소)와 빛의 에너지(발전소)가 제각각 공존했기에, 어둠형인간들이 온갖 죄를 지으면서도 큰소리치고 떵떵거리면서 잘먹고 잘사는 시대였습니다. 한마디로 어둠의 무법천지였으며, 지구인들의 일부는 어둠세력들을 위한 인간 농장의 가축들과 제물들이 되어서 끔찍한 희생들을 당하고 비참한 지옥현장들이 재현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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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구자체가 현재 우주적인 주기상 포톤벨트의 광자대 우주공간에 들어서기 시작했고, 이것이 대략 2000년이상 지속이 되기때문에,  그동안 지구의 4차원계에 형성되었던 어둠계의 에너지필드는 빛의 에너지 폭탄에 의해서 파괴가 강제적으로  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제가 아는 이유는 십년 넘게 사람들의 에너지장을 체크하면서

터득한 쉬운 이해와 결론입니다.

즉 4차원계의 에너지체계는 일종의 발전소(회로형 구조물들)인데, 이것들이 아마 다 파괴될것입니다. 그러면 지구의 물질계의 인간들 중 어둠형 인간들은 머리위의 통로를 통해서 4차원계의 검은색 기운들을 받아서 생존하는 중인데, 어느날 갑자기 본인의 기운대가 갑자기  끊어지기 시작하는 일이 서서히  생기는 것입니다.

4차원계의 검정색 기운대가 끊어지게 되면, 결국  본인의 감정체의 방어막이 파괴되고, 곧이어 멘탈체 방어막도 붕괴되며 결국 신체(피지컬)의 생존도 위태로와집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어둠의 새까만 에너지장을 가진 인간들은 1순위로 타격을 받을 것이며, 회색형 에너지장의 인간들은 본인의 의식을 하루라도  빨리 빛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이 안전하게 빛의시대를 통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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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무고한 타인을  모함하고 저주악담을 즐기는 자들은 대부분 에너지장이 새까맣습니다. 스스로 만든 뱀들과 구렁이들까지 같이 서식합니다. 

죄악의 종류들 중 살인같은 경우는  빈번하지 않지만, 고의적인  거짓말로  자기네 패거리의 흑심과 맞지않다고 여기면 겁없이 모함질하고 누명씌우기를 즐기는 악질들이 나이든 인간들 중에 너무너무 많은데, 이런자들은 대부분 청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들이 자기네 패거리들끼리 우애가 깊고 동지의식이 넘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결국 인간은 본인이 뿌리대로 거두게 되는데

빛의 심판시대가  드디어 도래한것입니다.

그래서 오로라레이의 메시지는 피닉스저널에 근거했으며,

하톤선장의 메시지와 통하는 것이며, 제게도  납득이 잘 되는 것입니다.

빛의 드넓은 에너지필드는  어둠의 에너지필드를 서서히 파괴시킵니다.

즉 요란하고 시끄러운 천지개벽같은 심판이 아니라,

조용한 빛의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장장 2000년이나 지속됩니다.

그동안  지구역사를 좌지우지해오던 어둠계의 에너지 회로장치들과 발전소는 

5차원계의 우주적인 에너지를 부딪히게 되면  결국은 자폭할수 밖에 없습니다.

동시에 그런 4차원계에서  어둠계 에너지를 공급받아서 살면서, 양심가책 없이 뻔뻔하고 기세등등하게 살아오던 악질적인 인간들 혹은 사기꾼 인간들은 본인 두상위로 공급되던 4차원 검은색 기운이 중단이 되기때문에 갑작스럽게 불리한 상황들이 전개될것입니다.

모르고 지은죄는 용서받아도 알면서 고의로 짓는 죄는 용서받기 힘듭니다. 특히 누가 시킨다고 죄짓는 일에 동조하는 것은 시키는자나 시키는대로 하는 자나 둘다 죄값은  똑같습니다.

사기꾼들 사례 -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내재된 영(spirit)은 빛이고 선함의 속성이나

                         겉사람 혼(soul)은 어둠인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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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spirit)은 특성상 인간신체 안과 밖의 출입이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겉사람 혼(soul)의식이 타락하게 되면 

일단은 에너지장 밖으로 나간후에 혼의 감정체와 멘탈체가 정화되기를 기다리면서 대기를 하는데, 보호령의 자세로 본인의 신체밖에서 머물고 혼의식(soul)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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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체는 1개체이지만 영과 혼의 에너지장은 따로 작동합니다.

즉 에너지장이 2개가 기본입니다.

그런데 더 정확히 말하면 보호령들의 에너지장도 겹쳐 있습니다.

보호령 숫자는 1인부터  그 이상인데 보호령 숫자가 아주 많은 사례들도 있다는 것을 최근 깨달았습니다.

10여년전에 어번던트호프 캔더스 여사가 지구인들 중 로봇인간들이 많다면서 서구인들 중에는 천상계의 허락이 없이 인간육화를 한 렙틸리언외계인들과 그레이외계인 출신들이 많은데, 이들은 에너지장이 불완전하면서 신성(빛의 신의 성품)이 없는 자들이라고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신성이라는 마음의 패킷(감정체의 DNA정보)이 없는 자들이라고 한탄했는데, 지구의 동물세계에서 진화한 의식체들은 인간육화를 허락을 받았는데, 렙틸들과 그레이들은 허락받지 않은체 임의대로 육화를 하는 것이며 그들의 배후에는 지구의 어둠계의 영(어둠계 과학자들 / 즉 파충류 영적 존재들)이 그런일들을 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캔더스여사의 주장들은 지구의 어둠계 엘리트 가문의 인간들은 천상계의 허락이 없이 임의대로 육화를 한다는 뜻이 포함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천상계 허락이 없는 숫자들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다라는 뜻입니다.  캔더스의 말을 입증하듯이 유튜브에서 겉사람(혼의식)과 겹쳐보이는 렙틸외계인들의 형상들이 엄청 많이도 공개되었으며, 이들에 대해서 렙틸리언이라는 소문들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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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더스 여사가 지구계 동물계에서 진화를 한 의식체들이 인간육화를 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 이 뜻은 좀더 깊이 풀어야 합니다. 즉 지구의 개구리가 있다면 그 개구리 개체가 어느날 갑자기 인간이 된다는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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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라는 지구  물질계 생물들은 그 생물들의 유전자정보(DNA)를 관리하는 관리자 신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연계의 영(spirit)들인데 이들 신들은 개구리얼굴을 하고 있으나 인간의 직립보행의 신체를 가진 존재들입니다.  즉 이들 관리자 신들이 자신의 의식을 나누어서 지구곳곳에서 개구리들의 생존을 책임지고 자연계의 순환질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들  신들이 거주하는 곳은 지구의 자연계이며, 각 지역들마다 책임자격 신들이 상주하면서 그 맡은 지역을 책임집니다. 이 신들이 거주하는 곳은 바위암석부터 나무 등등인데, 자연계 영(신)들의 거주공간은 실제로는 또다른 차원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쾌적한 공간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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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개구리세계의 의식체가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으면, 관리자 신은 천상계와 협의를 해서 허락을 받은후에 인간육화에 참여를 하는데, 자연계 영들의 1차얼굴들은 인간형상입니다. 

인간들의 사념체들이 아기얼굴이듯이 지구자연계의 대부분  영들은 1차로 인간얼굴이나 2차로 상징되는 얼굴은 본인들이 책임지는 생물의 형체를 동시에 갖고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맞는 이야기이냐? 의아하겠으나 맞습니다.

그 이유는 유튜브에서 날아가는 새의 모습을 캡쳐했는데

새의 등 중심에는 혼의식(soul)이 인간얼굴로서 자리잡았는데

날개  양옆에서 한쪽은 또다른 새의 모습이 새겨졌으며

또다른 날개는 사람얼굴(성인 남자)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새는 독수리같이 큰 새였는데, 새의 날개옆의 또다른 새와 사람얼굴은 보호령의 내재와 상위자아(인간형상의 신)와  연결된 존재라는 뜻입니다.

오로라레이  채널러가 지구자연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지극히 정상이며 자연계도 5차원으로 상승한다는 뜻이 다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곤충계까지  언급했는데, 지구곤충계도 그들 체계를 관리하는 신들의 체계가 있으며, 곤충계의 관리자 신들이 자신의 의식을 분리시켜서 인간육화에도 참여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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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의 영성 이론에서 주장하기를 

인간의 혼은 자연계에서 유래하며,

인간의 영은 하늘에서 유래한후에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혼은 자연계로 돌아가고

인간의 영은 하늘로 돌아가게 된다는 설명은 인간의 혼과 영은

서로 다른 출처에서 유래하는데,

하나의  신체에 합동육화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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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의 글을 공부하다가 보니까 

그레이와 렙틸리언의 인간육화를 단정지었는데,

이들의 인간육화는 더많은 빛을 추구하기 위해서인데

워크인이 아니라, 육화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새에너지를 끌어당겨서 영적으로 업그레이드 단계에

도달하도록 스스로 훈련을 열심히 하게 된다면 

그레이영들과 렙틸리언들이 인간육화를 한것이 보이게 된다고

언급을 했었는데,  맞는 말을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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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우주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 )은 전하기를 천상계에서는 선하고 친절한 성품을 가진 그레이들의 경우에는 지구인의 육화를 허락했으며,  지구인으로서 육화를 기다리는 그레이들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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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합동육화  개념을 잘 모르다가  영적인 시야가 확장되게 되면서

그레이들의 육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간신체에는 아기그레이 한명이 인간신체안에 정착합니다.

그 아기그레이의 영의 보호령들은 숫자가 여럿에서 수십명같습니다.

이유는 보호령들도 같이 상승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4차원 그레이들은 고차원계 창조그룹의 신들의 영들과 합동육화를 해왔습니다.

제가 양준일가수의  팬이라서 팬들의 상황들을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데, 여성들도 그레이와 캐니대(개과 창조그룹 신)신들과 합동육화를 하며, 보호령으로서 그레이와 캐니대들이 같은 비율의 숫자로 동행합니다.

그레이보호령 숫자만큼 대등한  숫자의 캐니대 신들이 같이 있는것 같으며, 그레이보호령들만 아니라,  그들의 배후 가문의 존재들까지 상승대열에 참여하기로  약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육화자들에게  그레이들의 우주선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가수 임영웅은 조인.창조그룹의 영과 그레이영의 합동육화인데, 우주선이 지켜본다는 것은 상승대열에 참여하기로 허락된 가문(그룹)이기때문이라고 판단되며, 우주선에서 대기하는 그룹의 숫자들도 꽤  많을것 같습니다.

(임영웅님의 리딩은 시그널님의 채널 정보였으나 지금은 게시물을 내렸습니다. 시그널님은 임영웅님의 팬이며, 유튜브 가요채널 "음악여행 사랑을 위하여"도 같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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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영적인 비밀들을 전하기 위해서 육화를 한것이며,

이를 위해서 저의 겉사람(혼: soul)의 깨달음을 인도해주고자

배후의 존재들이 부단히 노력해온  긴 세월들이 있었습니다.

저의 배후의 존재들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저를 지키고자 노력했으며

제게  있는 남성보호령은 분노의 눈빛으로 제 곁에서 동행해왔습니다.

제가 "시그널/빛을 그리다" 채널의 유튜버님을 영성계에서 빛세계 리딩자로서 1순위로 보는 이유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빛지수가 월등하게 높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그널님은 선명하고도 클리어하게 영적 장면을 확인하고 정확하게  해석합니다. 시그널님은 텔레파시 투청력도 뛰어나서 해석하는 정확도가 뛰어납니다.

그분은 현실에서 눈뜨고서 맨눈으로 영적 현상들을 목격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분이기 때문에 제가 특별하게  보는것입니다. 즉 사진으로서 기록을 남길줄 알면서 사진속 이미지들을 보고서 정확하고 완벽하게 리딩을 할 수 있는 초능력자입니다.

미국의 영성.화가  알렉스그레이는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만 영적현상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법륜대법(파룬궁)이홍지 대사도 영적인 세계의 설명들을 잘했으나, 사진이라는 증거로서 정보 전달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그널 / 빛을 그리다"유튜버님은 그림이나 말(언어)의 설명이 아니라 사진으로 현상들을 증거로 남길 수 있는 분이며, 저는 이런 사람은 살아서 처음 발견한것입니다.  

뒤늦게서야 그분의 상위자아가 10차원 지역우주에서 파견된 천사였으며, 가이아 여신(천사)의 시스템을 돕고자 한국의 자연계를 책임지는 천사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는데, 전체 황금빛 금속판의 에너지보호막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분들은 혼이 자연계에서 유래한것이 아니라 본체 상위자아로부터 내면자아(spirit)와 혼(soul)이 동일하게 분리된다는 것을 배웠는데, 고차원존재들이 인간육화를 하면 혼의식은 본체로부터 분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초능력자에 대해서는 어릴때부터 외국영화나 다큐에서 다루어서 신기하게만 보았는데 한국에도 시그널님 같은 분이 숨어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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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시그널님이 저의 유튜브영상을 몇편 리딩해주었는데, 그 중 하나에 저의 인생이 담긴 내용들을 전해주었습니다. 시그널님은  직접 제영상 속 장면들을 보다가 스크린샷 후에 설명해주기 위해서, 본인 채널에 영상을 띄웠는데,  저의 상위자아와 저의 내면자아(spirit)와 보호령남성까지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직접 제영상속에서 그 장면을 확인했으나 흐릿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그널님은 선명하게 사진을 찍어서 정보를 전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매 그분의 에너지장의 빛지수가 높되 투명한 하늘이나 맑은 물속, 깨끗한 거울같이 클리어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시그널님은 마음이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운  분으로 느껴집니다. 진실한 분이기도 한데, 억울한 죽음을 겪은 고 손정민군의 사건을 비중있게  다루기 위해서  본인의 개인적인 체험정보들은 다 내렸습니다. 즉 시그널님은 마음이 선하고 아름다운  분이지만, 정의롭고 공의로운 분입니다.

인간다운 사람이란 선하면서도 진실하고 정의로운 의지를 갖춘 인격입니다. 시그널님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될 속성을 다 갖추었는데, 채널링에서 말하는 공감과 연민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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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연민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억울한 피해자들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연민을 가지는것입니다.  즉  가해자들에게 공감과 연민을  가지라는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채널링정보들 중에는 공감과 연민을  악용하는 사기꾼 정보들이 판을 칩니다. 그 쓰레기정보들의 출처는 바로 지구 4차원계의 어둠에너지 시스템들을 쥐고 흔들어대는 어둠계의식체들이 전달한 정보들입니다.

이 개만도 못한 악질들은 피해자들에게  대한 공감과 연민을 가지라고 떠드는것이 아니라 가해자들에게  공감과 연민을 가지며, 가해자들은 지구인류의 스승들이고 교관들이었다!!! 라고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들을 지껄여댑니다.

이런  헛소리를 좋다고 믿고 따르는 미련한 영성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헛소리 떠드는 작자들은 다 사기꾼들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악한 인간들이 자기네들은 인류의 스승이고 교관이었다! 온갖 죄를  다 저질러대도 우매한 지구인간들의 진화를 돕는 일이다!라는  교활한 합리화를 해대고 뻔뻔하게 설치는 것입니다.

특히 [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는

유란시아서와 프리덤티칭 2개 내용들을 짬뽕시킨후 

그럴듯한 문체로 헛소리 소설 끼워서 요즘 인터넷 여기저기에

열심히 유포를 시키는 세력들이  있는데, 

이 작자들은  책을  쓴자부터 배후의 영적 존재들까지

전부다 어둠계 에너지 소속이라는 것이 그 실체입니다.

거기 정보들을 철저하게 맹신하면, 금빛금속이 아니라,

새까만 철판의 원형구조물이 생기는데, 영이 아니라 

혼의식의 에너지장에 설치가 된후에 결국 전체 에너지장이

파충류무늬로 그믈막이 생기게  되고 흑화되고  맙니다.

그런즉 어둠세력이 인류의 스승이네? 교관이었네? 떠든다면

100% 사기꾼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진짜 채널링이라면 반드시 자연계를  언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을 거론해야지

가해자들까지  거들먹거리면 사기꾼들의 정보입니다.

가해자들에 대한 용서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가해자들은 빛의 시대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

이 문장 하나로 다 해결되는 것이고, 

빛과 어둠의 게임은 전부다  끝나는 것 입니다. 

여기에 용서고 뭐고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냥 가해자들은 빛의 시대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만 

생각하고 기억하면 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가 진실이며,

빛의 에너지필드가 거대하게 몰려오므로 

다들 알아서 본인의 에너지장을 정리정돈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정화의 1순위는 바로 눈물의 사죄입니다.

즉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에게 무조건 눈물의 사죄를 해야 하며

신에게라도 사죄를 해서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다시 같은 죄를 뻔뻔하게 반복한다면

사죄가 아니라 완전히 즐기는 것이고 장난유희이기 때문에

도로 에너지장은 흑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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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널님이 전한 저에 대한  리딩정보를 게시판에 소개하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늘 마음속에 잊지않고 시그널님을 기억하면서 그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그널/빛을 그리다" 유튜버님은 저의 영적시야를 크게 확장시켜준 온라인 스승같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