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4.08 

22:35:50 

(*.56.115.93)

장난하냐?

네가 이 제목의 글의 댓글에서 먼저 떠들어대고서 뜬금없이

카톡에서 베릭이 먼저 게시판에서 너 학창시절에 왕따였다고 떠들었다면서

시비걸었던것 기억 안나냐?

그당시 내가 이 제목 주소 링크해주었는데도 2023년에 와서도  발뺌하냐?

정신과는 너나 실컷 다니라고!

네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다는데 왜 아니라고 우기는데?

이제 그만 퇴장하거라!

위에글 다시 보세요...

------------------------------------------------------------------------------------------------------------------------------------

베릭님이 전에 제가 예전보다 뭔가 많이 달라졌다고 그런 말을 한적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를 너무 싫어했을꺼라고 했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많이 나아졌다고 했었어요... 

이건 님이 저에게 먼저 한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해준것이구요... 이게 잘못된겁니까? 님이 먼저 그런얘기를 했었다구요... 님이 먼저 저한테 말한 얘기를 제가 그렇다고 대답한겁니다. 저한테 갑자기 그런얘기한게 님입니다... 왜 자꾸 숨기려고 하시나요? 그러니까! 같이 경찰서가서 조사 받아보자구요!

그때당시 베릭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일 당한적 없어요... 그리고 그전에 베릭님이 먼저 저에게 사람들이 저를 굉장히 싫어했을수 있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님이 먼저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런식으로 얘기를 했었다구요... 그리고 카톡으로 그때당시 님이 저에게 cu 편의점에서 도시락 납품하는 업체에서 일한다고 얘기를 했었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님 사물함 열어서 핸드폰 메시지 훔쳐봤다고 님이 그만뒀다고 얘기를 했었음... 님이 조가람이랑 조가람 패거리들이랑 싸울때도 게시판에 일 그만뒀다고 백수됐다고 글 올렸었고 제가 님에게 쪽지로 길치라 어디 혼자서 잘 못찾아 간다라고 얘기한적도 있는데 내가 님이 일하는 cu 편의점이 어딘줄 어떻게 알고 그 먼데까지 찾아갑니까? cu 편의점이 한둘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님이 거기서 사람들이 저를 싫어했었을수 있다라고 얘기만 안했어도 그런 질떨어지는 부류의 인간들이 저보고 왕따라고 인신공격은 안했을텐데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를 너무 싫어했을꺼라고 했었던 적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 내용을 찾아서 가져오라니까!!!!!

공개적으로 했다는것은 2015년 이전이 아니냐?

네가 먼저 게시판에서 증거 찾아다 붙이기 하거라!!!쪽지도 아니고 게시판에서 내가 떠들었다는 증거글 찿아오면 될것 아니냐???

그때당시 그 게시글에서 님이 댓글 삭제했었는데 그냥 경찰서가서 조사 받으면 된다니까? 왜 자꾸 내말을 안믿습니까? 그리고 님이 먼저 그런얘기를 했기때문에 내가 맞다고 호응해준것뿐인데 그게 어때서? 그럼 먼저 그런얘기를 하지말던가? 경찰서 가보자고! 경찰서 가보자니까 왜 자꾸 회피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님이 댓글 삭제했었는데 그냥 경찰서가서 조사 받으면 된다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댁은 글쓰는 자세가 영 아니올시다인즉 더이상 이곳에서 나타나면 안된다는 것임!

2015년에도 그렇고 지금도 태도가 변함이 없는데,

먼저 시비걸다가 글 삭제하겠다면서 내게 윗글 먼저 삭제해달라고 한 적은 1번 있었는데, 그것은 2015년도나 그 이전이 아니라 카톡대화가 한참 끝난 시기의 일이라고 기억됨~~~

댁같은 부류는 상대를 아예 안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으니, 다른 사이트에서 잘 맞는 부류들 만나도록 ~~~~

카톡으로 님이 내 사진요구를 했었고 제가 반대로 님의 얼굴도 궁금하다고 하자 님이 갑자기 회피했다구요!! 내가 언제 님의 사생활을 캐물었는데요? 님이 예뻣다는 소리 들었다고 하니까.. 저도 님 얼굴 궁금해서 얘기하니까.. 님이 갑자기 그때부터 회피했었는데 무슨소리를 하시는지?? 카톡 안나가고 있으면 다 올려보도록 하라고!! 남 모함하지말고!! 이사람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그러니까 경찰서가서 조사를 받아보자고!! 그럼 될꺼 아니야?

헛소리 작작하게나~~~~

무슨 내사진 요구를 했다고 떠들어? 

내가 먼저 스스로 예쁘다고 했겠어?

젊은날에 그런 말을 들었지만 나이들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져서 

그얼굴이 그얼굴이라고 했겠지!!!

네가 제모타령하고 눈썹문신 타령도 하고 

대화패턴 흐름이 계속적으로 세속적인것에 핀트를 두니까

계속 대응하기가 싫어서

이전의 네가 더이상 아니라서 정리를 한것라고~~

눈썹문신인지 뭔지??? 눈썹문신해주는 직업가진 인간들이 많으니까

직접 찾아서 알아보기나 하란 말이다

대화패턴에서 의문점들이 생기니까 상대하기 싫다는데

왜 태클인데? 

네가 눈썹문신 제모타령하는게 영혼의 이야기냐?

내 스타일이 아니다! 

처음이야 그런가보다 하지만 계속 반복되면 의아한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헛소리 작작하고 그만 철수하기 바란다.

그럼 같이 경찰서가서 카톡 내용 복원시켜 보자구요... 난 떳떳하니까... 계속 발뺌하지 말고... 내가 언제 님보고 이쁘다고 했어요? 님 사진을 본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 님이 스스로 이쁘다는 늬앙스로 얘기를 했으니까.. 내가 보고 싶다고 보여달라고 한건데 님이 그때부터 회피하고 피한건데 말을 지어내시네요? 그리고 저는 눈썹문신 한다고 한적이 없고 눈썹을 여자들 눈썹처럼 예쁜모양으로 바꾸고 싶다고 방법 아냐고 물어본건데 자꾸 이상한쪽으로 어그로좀 끌지마세요... 그러니까... 경찰서가서 조사 받아보자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Time :

내가 화해하자고 했는데 님이 계속 시비붙이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얘기를 해보세요! 이쯤에서 끝내던가! 계속하던가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님이 뭔데 나보고 가라 마라에요? 내가 며칠전에 화해하자고 했는데 계속 시비거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나도 사람입니다? 종이 못태우는게 어때서요? 집에 소각통이 없으니까 그렇지 그래서 어떻게 태우냐고 하니까.. 님이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태우면 된다매요? 근데 그것도 집에서 하지말라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찔리나 본데 자꾸 시비걸지 마시고 말걸지 마시죠?

글쓰기 중단하고

조용히 살기 바란다.

그냥 네 네이버 카페 하나 만들어서

맞는 사람들 모아서 활동해보기 바란다.

나는 네가 잘되기 바래서 목소리 좋으니까 

유튜브 해보고 공부해보라고 권유도 했으나

넌 그런데 흥미도 없고 코웃음만 치더구나~

대신에 김경호님(액션불보살)이 유튜브를 시작했으며,

본인의 좋은 목소리를 잘 살려가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힐링에너지도 증폭이 되어서

듣는이들로 하여금 힐링과 마음치유에 도움을 주는데,

김경호님 영상 반복 정취하면서 

조금이라도 도움받기를 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영기장받은 종이 접은후 후라이팬 달구어서 금새 태워버렸다.

집식구들 없는 시간 골라서 태우면 되는 것인데, 그게 뭐 대수라고  불날까봐? 불나면 수돗물 받아서 한바가지 물뿌리면 되는 일이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저도 대꾸 안할테니 갈길 가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