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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드라코니언 회원은 빛의 지구를 그만 떠나거라( 많은 댓글 틈새에 날 모함하는 글을 끼워놓았음!!!)여기 댓글창에 카톡 증거자료를 PC에서 캡쳐한후에 증거를 제시하거나, 폰에서 스크린샷 한 사진들을 댓글창에 띄우거라



아눈나키&드라코니언은

여기 댓글창에 카톡 증거자료 PC에서 캡쳐한후에 증거를 제시하거나, 폰에서 스크린샷 한 사진들을 댓글창에 띄우거라

베릭답변

1) 더이상 상대하기 싫으니까 다시는 베릭이름

    소환하지 않기 바랍니다.

2) 내가 무당입니까? 댁 나이가 80살까지 살지? 단명할지? 

     쓸데없이 그런말을 왜 합니까?

     딴데서 들은 내용들을 내가 했다고 덮어씌우기 하나본데, 

     그렇게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니까 

     질려서 내가 댁을 피하는 것 모릅니까?

-----------------------------------------------------------------------

아눈나키&드라코니언 


내가 아직 나이가 젊고 건강한데 갑자기 기억력 운운하는 이유가 뭔지 

설명좀 해보시길..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찔리는게 

하나도 없다면 나랑 경찰서가서 서로 오고간 카톡내용중에 그런내용이

없나 있나 한번 조사를 받아보자구요.. 만약에 내가 틀렸으면 내가 합의

금 드릴테니까.. 경찰서가서 조사 받아보자구요 누구말이 맞나?

------------------------------------------------------------------------------

베릭답변

3)  예전에도 본인스스로 학창시절 왕따였다고 하소연 글 쓰고서

      내가 회원들이 보는데서 내가  먼저 까발렸다면서 

      베릭님 탓에 빛의 지구 회원들이 댁을 갈구었다고 트집을 잡더니

      이번에도 똑같은 태도를 보입니까?

-----------------------------------------------------------------------------------

아눈나키&드라코니언 


예전에 내가 스스로 왕따였다고 하소연글 쓴적없고 그냥 밖에서 사람들과 시비붙은적이다라고 쓴건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그리고 그얘기 나오기전에 님이 게시판에서 대놓고옜날에 주위사람들이 나를 아주 심하게 싫어했을것이다라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내가 그것 도 기억 못할거 같습니까? 거짓말 하지말기 바랍니다 그거다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되니까 

근거없는 얘기라면 말조심 하는게 좋을겁니다 ^^ 내가 왕따 당했다고 한적없고 그런글 쓴적이 있다면 가져와보세요 난 왕따 당했다고 한적없으니까

---------------------------------------------------------------------------------------------------

베릭답변

  4) 그리고 댁 주위에서 저질인간들이 늙도록 괴롭힐것이다!가 아니라

     [어둠 인간들은 주변에서 빛의 사람들을 갈구고 싫어하며

     괴롭히는 짓들을 하니까, 그런 인간흐름들을 간파하라!]고

      베릭이 말한것은 전부 다 잊어먹은체,

     평범한 일반인 무당스러운 말재주로 베릭이 떠든것같이

     여기서 시비를 텁니까? 진짜 갈수록 사람을 실망시키는군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바로 댁같은 경우입니다.

--------------------------------------------------------------------------

아눈나키&드라코니언 


그때당시 카톡으로 제가 물어봤을때 카톡으로 님께서 내가 늙어죽을때까지 주위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죽을것이다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입니까? 나도 나이가 있고 내가 틀렸다고 생각안하고 있고 누가 맞는지 경찰서가서 한번  조사 받아보자구요 그놈의 전생 보호령 상위자아 타령하지말고 현실에 적응좀  하세요 ^^ 그렇게 사회생활 못하고 찐따같이 집구석에 같혀 사는데 뭐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더 얘기하자면 님이 나를 멀리한 이유중에 하나는 님이 cu 편의점에 도시락 납품하는일 하다가 거기서 님의 사물함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사물함 함부로 열어서 님 핸드폰 훔쳐봤다고 그래서 님이 그 충격으로 일그만두고 정신적으로 더 문제가 생김

그런데 갑자기 그뒤로 나를 의심하기 시작함 나도 그사람들과 관련된 사람이 아닐까?  하면서 의심하다가 멀리하게 됨... 내가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기억력 타령을 하세요?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시네요..

■■■■■■■■■■■■■■■■■


 

 


여기 댓글창에 카톡 증거자료 

복사하면 네가 조작질할 가능성 다분하니까

화면 캡쳐한 사진을 제시하거라!!!


 PC에서 캡쳐한후에 증거를 제시하거나, 폰에서 스크린샷 한 사진들을 댓글창에 띄우거라


2015년 4월에 네가  먼저 떠들어놓고서 베릭이 먼저 떠들었다고 덮어씌우기를 하는  이유가 뭔데??? 

그리고  그 왕따 타령질도 댓글에 끼어들은 후에


네가 먼저 떠들었건만,  베릭이 먼저 발설했다면서~ 카톡에서 덤비길래, 이 글 주소 전달했는데도 확인조차 않하고 또다시  공개적으로 날뛰는데, 더이상 나타나지 말고 다른데 가서 놀거라 !!!




더 자세한 건 모르나 이게 팩트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면

우울증 극복 되나요?


안젤리카  지옥간증  들으니 기분  드러움

뭔놈의하나님이  히틀러  카톨릭 종교재판보다

더  잔인하네  어린애도 지 안 믿었다고

지옥에 짱 처박아버리네


외계인 없다고 ? 비밀기지에서 유전자조작 

생물체일 뿐이라공?  그럼전세계의

엘리트들은 죄다 파충류 인간이고

여기저기  렙틸들은 대체  뭔대?


엔키가  유전자 장난질로 지구인을

우주에서  젤  븅신들로  전락시켰구나

때려죽일놈  파충류 시키 ㅜㅜ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4.08 
21:07:44 
(*.56.115.93)

그럼 저의 경우는 어떤 케이스인가요? 제가 전생에 파충류였는데 저는 1 2 3 4번 정확히 다 아닌거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제 혈액형이 rh- b형인데... 저는 전혀 성품이 포악하거나 사악하지는 않아요... 너무 온순한 편이에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원래 전생에 파충류였고 rh- 혈액형이면 사악하거나 성품에 문제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예외인거 같네요... 베릭님이 제가 전생에 파충류로 살았던 흔적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지구인으로 환생할때 제 전생 정보를 아무도 못보게 막아논거 같아요... 알면 발각되고 방해될수도 있으니까... 지구계 파충류는 아니고 외계에 존재하는 파충류요... 꿈속에서 빨간색의 뱀의 몸이 크기가 큰 비늘을 보이면서 스르르 지나가던 꿈을 꿨어요... 나쁜꿈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베릭

2015.04.08 
21:51:51 
(*.170.38.184)
profile

.

1) 2) 3) 4)는 모두 지구내의 간차원에 서식하는 도마뱀종족들입니다.

님은 지구에 거주한 파충류혼성체가 아닙니다. 아마 지구밖 출신일것입니다.

지구 밖의 다른 파충류들은 빛의 생명체들이 많다고 합니다.

 

파충류는 파충류 자체라서  나쁜것이 아닙니다.

파충류가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면 그로 인해서 문제점들이 크게 확산이 되므로

부정적 성향을  줄여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파충류는 장단점이 공존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용감함 모험성 도전정신 방어력 등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힘을 남용하면 공격성 지배적 독점욕구  탐욕의 지나침 등등의 악영향을 파급시킵니다.

 

파충류의 성향은 조인형 인간들을 모델로 해서  창조된 것이라고 하네요.

조인형 인간(새모양 인간) 은 자기공학자들로서 우주 건설을 사자형인간들과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시리우스 A별에서 사는데, 사자인(고양이)들과 샅이 살며

양극성을 이미 극복하고 빛과 어둠을 잘 통합을 한 완전의식체들이라고 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4.08 
22:35:50 
(*.56.115.93)

그렇긴 한데... 제가 어렸을때 부터 엄마 말도 안듣고 성격이 이상했어요... 그래서 중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옜날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예전에는 말도 안하고 신경질만 부리고 화만내고 사람들하고 섞이기도 싫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완전 달라졌어요... 베릭님이 전에 제가 예전보다 뭔가 많이 달라졌다고 그런 말을 한적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를 너무 싫어했을꺼라고 했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많이 나아졌다고 했었어요... 저도 사실 애들이 저를 너무 싫어 했었어요... 한 마디로 거의 왕따 수준이었는데... 저도 어린 시절에 애들 괴롭혀서 학교에 부모님 모시고 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놀랍게도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랑 함께 해온 친구들이 있어요...

베릭

2015.04.09 
07:12:40 
(*.170.38.184)
profile

태어날때 전생의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도 그 에너지를 잘 활용하고 살지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의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자신의 긍정적에너지가 드러나지 못하고 눌려있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그것을 해소하고자 강하고 거친 표현을 하게 되는데, 주위사람들이 더 깊이 원인을 찾아보고 이해해주지 못하게 되면 고통이 더 크게  쌓이는 것입니다.

 

님경우는 자신의 좋은 에너지를 밖으로 드러내기전에 외부 세상의 혼란스런 기운들을 민감하게 느끼고 반응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서 살았던 것이며 외부세상의 부정적인 외부 에너지와 충돌을 하는데 있어서 과잉방어를 하다가 사람들의 부정적인 태도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집단의식의 수준이 높지 않으면 누군가를 겨냥해서 왕따시키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주도하는 자들이 있고 동조하는 자들이 많은데, 타당한 증거가 없이 그런일을 부딪히는 경우에는 그런것에 굴하지 말고 저항을 해야 합니다.

침묵하고 참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자기의 논리를 세워서 자기입장의 부당함과 억울함을 주장을 해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자기를 방어하고 보호하는 힘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며, 동시에 같이 자신의 문제를 이해해주고 들어주는 누군가 한사람의 벗이 필요하지요. 아무튼  님의 참모습을 알고 느끼는 친구가 있다니 기쁩니다.

 

 

지금은  님은 현생에서 새로운 좋은 에너지를 창조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정착을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육화시에 가지고 온 좋은 에너지를 잘 드러내서  살면서 겪어야했던 외부의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잘 물리치고

님만의 고유의 힘안에서 집중하기 바랍니다. 자신감은 마음의 기쁨과 평온함에서 커집니다.

스스로의 장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느껴가면서 하고싶은 일에 몰두하면 자신감도 더욱 커질것입니다.

 







나이트클럽 삐끼처럼 처신하지 말거라!!!


아무튼 다 필요없고, 네  pc에 저장된 카톡자료  긁어서  여기다가 증거 제시나 해보거라!!!

내가 증거제시했으니까 너도 카톡과 쪽지함 내용들 가져와보거라!!!  나는 쪽지함의 모든자료 100% 보관중이니까 네가 먼저 까보라고!


너랑 카톡은 네 제안으로 1년 넘게 했던것 같은데, 자료 적으니까 전부다 긁어서  게시해보거라! 복사하면 네가 조작질할 가능성 다분하니까

화면 캡쳐한 사진을 제시하거라!!!

 PC에서 캡쳐한후에 증거를 제시하거나, 폰에서 스크린샷 한 사진들을 댓글창에 띄우거라


아래 댓글창에다 속히 증거 내용들 제시하라고!

스크린샷 모르면 직접 찾아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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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601
등록일 :
2023.05.30
20:13:15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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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5.31
11:56:22
(*.35.23.53)

많은 댓글 틈새에 님을 모함하는 글을 끼워놓았다고? 위에 있는글은 화해하기전 글이니까 그렇고 위에 님이 올린글 말고 어느 부분에서 내가 님을 모함했다는 글을 끼워넣었다는건가요? 베릭님 진지하게 신경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진지하게 님을 욕하는게 아니라.. 님은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 받아보셔야해요... 진짜 문제가 심각합니다... 누가 이글 보시면 좀 도와주세요!! 무동금강 선생님!! 누구말이 맞나 영기장 그려서 진실좀 가려내주세요!! 아니면 베릭님이 저랑 같이 경찰서로 가서 카톡복원 해보던지 누가 조치좀 취해주세요!!

베릭

2023.05.31
14:43:27
(*.235.178.233)
profile

'8' 댓글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7.31 
22:41:47 
(122.35.23.53)

트왕카페에 현혹되서 트왕기사 이야기 글을 자꾸 올리시는데... 트왕카페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딥스테이트 세력은 약화되지 않을것이고 절대로 망하지도 않을것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특히 베릭 그런데좀 낚이지 마세요...

1사건의 진실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8' 댓글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2021.07.31 22:41:47 (122.35.23.53) 트왕카페에 현혹되서 트왕기사 이야기 글을 자꾸 올리시는데... 트왕카페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딥스테이트 세력은 약화되지 않을것이고 절대로 망하지도 않을것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특히 베릭 그런데좀 낚이지 마세요...



______________________

이 글에 잔뜩 별별 댓글들을 주렁주렁 섞어서 넣은후 

사이에다 끼운 본문내용들을 뒤늦게 확인한 것임

베릭

2023.05.31
14:44:28
(*.235.178.233)
profile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5.22 
14:20:22 
(*.35.23.53)

베릭답변

1) 더이상 상대하기 싫으니까 다시는 베릭이름

    소환하지 않기 바랍니다.

2) 내가 무당입니까? 댁 나이가 80살까지 살지? 단명할지? 

     쓸데없이 그런말을 왜 합니까?

     딴데서 들은 내용들을 내가 했다고 덮어씌우기 하나본데, 

     그렇게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니까 

     질려서 내가 댁을 피하는 것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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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나이가 젊고 건강한데 갑자기 기억력 운운하는 이유가 뭔지 

설명좀 해보시길..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찔리는게 

하나도 없다면 나랑 경찰서가서 서로 오고간 카톡내용중에 그런내용이

없나 있나 한번 조사를 받아보자구요.. 만약에 내가 틀렸으면 내가 합의

금 드릴테니까.. 경찰서가서 조사 받아보자구요 누구말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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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전에도 본인스스로 학창시절 왕따였다고 하소연 글 쓰고서

      내가 회원들이 보는데서 내가  먼저 까발렸다면서 

      베릭님 탓에 빛의 지구 회원들이 댁을 갈구었다고 트집을 잡더니

      이번에도 똑같은 태도를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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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스스로 왕따였다고 하소연글 쓴적없고 그냥 밖에서 사람들과 시비붙은적이

있다라고 쓴건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그리고 그얘기 나오기전에 님이 게시판에서 대놓고

옜날에 주위사람들이 나를 아주 심하게 싫어했을것이다라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내가 그것

도 기억 못할거 같습니까? 거짓말 하지말기 바랍니다 그거다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되니까 

근거없는 얘기라면 말조심 하는게 좋을겁니다 ^^ 내가 왕따 당했다고 한적없고 그런글 쓴적이

있다면 가져와보세요 난 왕따 당했다고 한적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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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리고 댁 주위에서 저질인간들이 늙도록 괴롭힐것이다!가 아니라

     [어둠 인간들은 주변에서 빛의 사람들을 갈구고 싫어하며

     괴롭히는 짓들을 하니까, 그런 인간흐름들을 간파하라!]고

      베릭이 말한것은 전부 다 잊어먹은체,

     평범한 일반인 무당스러운 말재주로 베릭이 떠든것같이

     여기서 시비를 텁니까? 진짜 갈수록 사람을 실망시키는군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바로 댁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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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당시 카톡으로 제가 물어봤을때 카톡으로 님께서 내가 늙어죽을때까지 

주위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죽을것이다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입니까?

나도 나이가 있고 내가 틀렸다고 생각안하고 있고 누가 맞는지 경찰서가서 한번 

조사 받아보자구요 그놈의 전생 보호령 상위자아 타령하지말고 현실에 적응좀 

하세요 ^^ 그렇게 사회생활 못하고 찐따같이 집구석에 같혀 사는데 뭐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더 얘기하자면 님이 나를 멀리한 이유중에 하나는 님이 cu 편의점에 도시락

납품하는일 하다가 거기서 님의 사물함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사물함 함부로 열어서 

님 핸드폰 훔쳐봤다고 그래서 님이 그 충격으로 일그만두고 정신적으로 더 문제가 생김

그런데 갑자기 그뒤로 나를 의심하기 시작함 나도 그사람들과 관련된 사람이 아닐까? 

하면서 의심하다가 멀리하게 됨... 내가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기억력 타령을 하세요?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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