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님 그동안 무료 리딩도 많이 해주시고 신세 많이 졌습니다... 유튜브로 수익창출해서 성공하던지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사업을해서 성공하던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만약에 성공하면 제가 베릭님이 그동안 봐주신 무료 리딩 상담비용을 제값에 쳐드릴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여러 무당에게 상담을 받아본 결과 무당 선생님들이 저희 어머니가 올해 내년 내후년까지 굉장히 힘드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저희 어머니가 삼재랑 아홉수를 잘 타신다고 올해는 아홉수로 힘드실수 있다고 절에가서 연등 달아드리고 오늘 절에서 저희 어머니좀 살려달라고 108배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유일한 가족은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가 있지만.. 아버지는 가족들과 떨어져서 남남처럼 지내고 어머니와 같이 지내는데 저는 어머니가 없으면 안됩니다... 올해 내년 내후년까지만 잘 넘기면 아무일 없으실거라고해서 기도 공양 올려드릴려고합니다. 제가 예전에 키웠던 반려견 사랑이는  혈전이 막혀서 수술중에 쇼크사로 죽었는데 마침 저희가족력이 혈관 심혈관질환 치매 등등이 가족력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스피린 100mg 사놓고 어머니에게 드시라고 권해드리니까.. 병원에서 검사받고 먹어야된다면서 안먹으시는데 저희 어머니가 땅에 앉아서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려고 하면 갑자기 다리가 저리고 쥐가나고 그런증상이 있는데 저도 똑같이 그런증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예방하기위해 아스피린 100mg 100개짜리를 사다놨습니다... 하루에 1알씩만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희가족 건강 먼저 챙기는게 급선무이고 나중에 제가 베릭님에게 상담비용을 제대로 쳐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몇년전에 카톡으로 베릭님이 저에게 cu 편의점에 도시락 납품하는 업체에서 일한다고 하셨을때 그때 거기서 일어난 사건에 저도 연관있는게 아니냐고 오해하셨는데 저는 관련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 편의점 하청업체가 어딘줄도 모르고.. 너무 멀면 길치라 잘 못찾아가요...

조회 수 :
4335
등록일 :
2023.06.06
12:45:54 (*.35.23.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2673/a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2673

해피해피

2023.06.06
15:47:40
(*.169.155.94)

생각하는 모든 것은 잘 될겁니다 

오늘도 날이 참으로 밝네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06
16:20:45
(*.35.23.53)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해피님 예전에 님께서 저에게 조언을 해주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해주신 님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해피해피님도 늘 즐거운날만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06
16:53:44
(*.35.23.53)
도움1
해피해피 2015.07.29 01:12

당신께서는 타인(다른 무언가)에 의지하기 보단

자신 내면에서 대답을 얻는 훈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리는 내면안에 있습니다. 구하는자에게 도움을 얻는법입니다.

해피해피

2023.06.06
15:56:46
(*.169.155.94)

금일 오후 3시 53분에 들은 생각인데 

이해의 축제를 열어가는 것은 어떠할까 싶군요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 자체를 축복하는 것을 저는 선언하겠습니다.

동참할 분들은 자리에서 참여하면 됩니다. 

이 좋은 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06
16:27:25
(*.35.23.53)

이해의 축제라면 모든것을 이해하고 받아드릴수 있는 사람들끼리 선언하는 것이군요 동참할 사람들은 마음에 새기면 되겠네요.. 가끔 절에가면 마음이 평화로워 지더라구요... 모든 번뇌를 내려놓은 느낌이랄까.. 108배 했더니 다리에 힘이 없네요.. 그래도 힘든만큼 보람이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해피해피님도 하시는일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베릭

2023.06.06
21:36:15
(*.235.186.113)
profile





1) 이전글 게시판에서 쓴 글이 오류가 생겨서 수정이 안되므로 새로 작정해서 하단에 올리므로 양해 바랍니다.


2) 리딩비용을 일부러 생각해서 말한 것은 아니며, 

   게시판에서 저를 공격했던 일부회원들을 겪으면서

   무료리딩을 해주면 권위가 없어보이는구나! 라고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영적으로 타인을 향해서 너 사탄이다! 등의 

   극단적인 표현을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합니다.

   만일 하게 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원인 및 이유들을 전달해야 마땅합니다.


   아눈나키님에게 리딩비용을 받을 마음은 없으며, 

   이미 지난일들을 염두해지 않기를 바랍니다.


3) 어머니 건강문제 - 약과 식품을 병행해서 

                               먹어주면 더 좋습니다.

  

                           양파를 많이 먹으면 혈전에 

                   도움이 됩니다.

                           국에도 넣고, 라면에도 넣어 먹어주세요.

                           당근+사과, 오렌지(심장혈관 확장)

                   고구마,감자,김, 미역, 다시마,

                   현미찹쌀 등을 자주 먹어주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4) CU - 여기에 대한 언급을 한번 한것 같군요.

직장에서 많은 쓰렉들이 뭔가에 미쳐서 날뛰던 시기가 시작되었으며, 좀비같이 미쳐 돌아가던 시기라서  의문점을 느끼던 시기였는데, 버스타고 가는 시간에 물어봐서 무심코 답한것 같네요.

2019년 10월부터 조짐이 보였는데, 확실하게 두명은 거기에 낚였습니다.  낚인 증거가 그 두인간이 게시판에 쓴 글 내용 속에 다 간접적으로 표현됩니다.


           둘다 비상식적인 태도로 교대로 날뛰었는데, 

           본인들은 그런 태도가 문제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들이 본인들 살고싶은대로 살아도 상관은 없는데, 

이곳에서 난동피우는 것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빛의지구는 에너지회로들이 어마어마하게 형성된 곳인데, 그들은 도움이 안됩니다.


            문제해결책을 제시할 수준들이 못되면서,               비판만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곳은 결코 죽은 공간이 아닙니다. 

           즉 장기적으로 대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공간이므로, 

           책임감 있는 의식흐름을 가져야 합니다. 


5) 아눈나키님 - 님이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소비자로서 보는 것이었어요.

본인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혼자하기 힘드니까, 김경호님을 한번 연결하라는 뜻이며, 김경호님은 지성과 감성적인 힘이 강해서 님을 잘 이해해줄 것 같습니다.



저는 아눈나키님만 아니라 다른 회원분들에게도 

쪽지 답장과 메일답장을 안한체 미루다가 수년의 세월을 흘려보낸 인간입니다.

한두분도 아니고 여러 사람입니다. 분명히 그분들은 저를 무성의하고 불성실한 인간으로 볼것입니다. 저역시 개인적으로 힘들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미루다가 한해두해 지나고 결국 망각하고 살고 말았는데, 내스스로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연연하고 사는 처지이므로 누군가를 향해서 무슨 말들을 전해주어야 되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시판 글쓰기는 주제들이 보이므로 글쓰기가 쉽지만, 쪽지로 글이 오는 경우에는 제가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으랴?  싶어서인지? 답장을 즉시 못한체 미룬체 시간을 흘려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눈나키님에 대해서도 내가 도움이 안된다고 보는 것이며, 현재 개인적으로 재정비를 해야되는 시기이므로  사람들의 연락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아눈나키님 본인의 자존감을 살리는 길은 

 시간과 마음을 쏟고 공들여서 뭔가를 배우고 익히는 일입니다.

 푸르고 맑은 바닷물과 같이 평화를 느끼게 해주는 블루레이 광선의 영향력은 바로  아눈나키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전달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순도가 높은 맑고 청명한 목소리를 지녔습니다. 꾸준하게 연습을 많이 해서라도 본인만의 노하우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베릭

2023.06.06
21:36:36
(*.235.186.113)
profile
눈나키님 댓글에 대한 의견

김경호님에게 먼저 승낙을 받기 바랍니다.
제가 김경호님의 뜻을 알아보지를 않고 일방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는데, 원칙은 그분으로부터 OK! 사인이 떨어져야 하겠지요.
김경호님의 일상생활이 피곤하고 힘들다고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상의해보세요. 즉 개인사정으로 원치 않는다고도 할수가 있으니 다 감안하기 바랍니다.

김경호님이 힘들다고 하면, 유튜브 검색해서 노트에 기록을 해가면서 지식을 습득하기 바랍니다. 유튜브 정보 보고서 영상편집법 공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김경호님은 머리가 좋은 분이라서 독학으로 많은것을 습득했는데, 그런분에게 하나라도 뭔가를 배우기 시작하면 엉킨 실타래가 풀립니다.

은하연합은 김경호님 전문 영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아눈나키님은 김경호님이 다루지 않는것을 다루어보세요.
오로라 레이가 2022년 3월 26일부터 메시지가 시작되었는데, 저장해둔 사이트가 있으니 거기서 대본을 가져다가 방송하면 됩니다.
구글에서 "히라미드 은하연합"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2022년 자료가 다 끝나면 트왕카페에서 번역해서 올리는 채널링 메시지를 선별해서 방송영상 만들어도 됩니다.
아니면 김경호님과 시지를 나누어서
1:1로 나누어서 방송해도 됩니다.
제목이 겹치지 않게 교대로 돌아가면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김경호님의 영혼가문은 은하연합과 에너지 연결이 애초부터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래전 빛의 지구게시판에서 전해준 꿈 이야기들부터 얼마전 미국의 오로라레이를 보게된 내용들을 종합해본다면, 영혼가문에서 오로라레이의 채널정보를 전하라는 뜻이 있어보입니다.

김경호님도 아눈나키님도 스타시드인데 
두분이서 서로 상부상조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같은 내용을 다루지 않고 내용을
각자 다르게 하기로 한후  방송을 해보세요.

히라미드아카데미 mobile

히라미드아카데미 mobile · main menu · 미카엘 · 더그룹 · 크라이온 · 영단과 은하연합1 · 유란시아서 · 토비아스자유씨리즈 · 갤러리.

  • 영단과은하연합. 우주의 역사. 지구의 역사. 유란시아서. 대량 상승 활성화 임박 ... [빛의 은하연합] 여러분은 현현(Manifest)…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




                                  



유튜브는 제한간섭이 많지만, 규칙안에서 활동하면 됩니다. 즉 사회비판이나 정치비판 정의구현 등이 안통합니다. 어둠세상은 모른체하면서 밝은 부분들만 부각시켜주면, 영상에 광고승인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개인 삶의 힘든것을 전해도 되지만, 특정 사회집단의 어둠행각들을 겨냥하면 제지를 합니다.(노란 딱지) 그래서 김경호님도 이전에 은근히 간섭을 받은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여성유튜버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나홀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것입니다. 고시원부터 원룸의 평범한 일상사인데, 음식만들기 순서를 많이 보여주면서  수필글 같이 자기 감정들을 전합니다.
독거노총각 채널부터 기존 공중파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일반인들이  큰인기를 끄는 이유는 친근감과 편안함 익숙함때문입니다.

김경호님과 아눈나키님도 브이로그 (라이브, 일상생활 영상) 찍으면 됩니다. 대신에 대본을 잘 써야 하는데, 스토리텔링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즉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 글을 써야하는데, 
본인의 이야기를 너무 시시콜콜 하는 것보다
추상적이면서 철학적인 가치관(개념)으로 바꾸어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나는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끝내기보다는 
나같이 힘들었던 사람들이 또 있었겠지요? 라는 식으로  동시에 타인의 상황도 가끔씩 대입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브이로그 방송은 
절대로 종교이야기나 영성이야기를 해서는 안되며, 
정치이야기나 사회문제를 거론해서도 안됩니다. 순전하게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가야 합니다.

김경호님과 아눈나키님 두분 모두 목소리가 클리어하고   맑고 순수하게 느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들으면 기운이 다운되는 느낌인데,  클리어한 목소리를 들으면 에너지가 업그레이드가 되는 기분을 받습니다.

살다보면 채널의 여성유튜버의 목소리가 매우 맑고 순수한데,  그런 목소리로부터 힐링을 느끼는 사람들은 느낍니다.
살다보면 여성을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데, 댓글로 그녀를 공격하고 비난비하하고 비웃고 조롱질하는 악플들도 많았지만,  그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버티면서 채널을 운영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저런 놀부심리의 인간들이 많으므로 감안해야 합니다.


김경호님 - 채널을 하나에서 두개 더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철학적 토크방송을 브이로그와 겸해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상위에다 폰을 거치대에 올려두고서 
               본인의 두손과 목아래 상반신만 
               보여주어도 됩니다.
               손이 예술가형 손이라서 섬섬옥수인데
               영상에서 살리기 바랍니다
얼굴만 가리고 책상위에서 상반신과 손만 노출하는 유튜버들이 많습니다.
배경은 크로마키(녹색배경 천)천에서 촬영후 편집때 배경사진(심플한 실내 배경으로 )을 바꾸어도 됩니다.

 챗GpT에 긍정확언 100가지 혹은 50가지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줍니다.  파파고 번역기에서 영어로 번역후에  챗GpT에 물어보면  영어답변이 나오며, 복사후에 파파고에서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도 됩니다.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언을 비롯한 좋은말을
               본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데,
               시작과 끝부분 중 한부분을 
               본인의 상반신 이미지를 넣어주면
               현실감이 느껴져서 호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 현실은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본인들에게 좋은 말을 들려주는  미지의 친구가 어디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위로가 되는 사람들이 인기를 얻는데, 
       살다보면 같은 유튜버 부류가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순간순간의 시간을 소중하게 다루는 모습에서
       힐링을 아주 크게 느끼는 것입니다.
       연예인들도 스타이지만, 
       요즘 추세는 평범한 일반인들도 
       개인방송으로 스타가 됩니다.
       진솔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유튜버들은 
       호응하는 사람들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아눈나키님 - 일단 김경호님에게 필요한것을 
                 배워가면서
                 공동 협업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돈 생기면 브이로그용 카메라
                 (50만원 ~100만원) 구입해서
                 조작방법들을 익힌후에
                 영상 소재 찾아서 
                 본인만의 영상들을 만들어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타인의 영상들에 대한 소비자 입장이었으나, 앞으로는 본인이 생산자가 되고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 채널은 음악채널이라서 앞으로도 수익이 나기 힘들지만  영적인 발전이 있었는데, 양준일가수의 에너지현상을  볼 수 있게 된 일입니다.
양준일 가수의 영상을 만들면서 영적인 시야가 크게 열렸는데, 그 시기에 시그널님과 교류를 하면서도 에너지증폭에 도움을 받은 것입니다.

만일 아눈나키님이 묵묵히 영상만들기 작업을 익혀간다면 배후의 영적 존재들이 반드시 빛의 인도를 보여줄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44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1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30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18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28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20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77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86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66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1087
16655 사랑의 파동으로 전혀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하느님의 염원이 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가이아킹덤 2023-06-08 4620
16654 알수도 없고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도 이해가 안되고 [2] 가이아킹덤 2023-06-07 4922
16653 ALT 시리즈 샤우드 9 해피해피 2023-06-06 3683
16652 초보 유튜브 촬영 총정리 (저예산 가성비 꿀팁) ㅡ 구글 계정 만드는 법 + 초간단 유튜브 채널 만들기 [8] 베릭 2023-06-06 4249
» 베릭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성공해서 은혜 꼭 갚겠습니다... [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06 4335
16650 오로라 레이 - 보편적 형제애와 선의(善意) [1] 해피해피 2023-06-06 4972
16649 [하칸] 영혼과 대화하는 법 [3] 해피해피 2023-06-06 5125
16648 유튜브 - 개인채널과 브랜드채널 만드는법 [4] 베릭 2023-06-05 3763
16647 수행(수련)은 각 사람들에게 맞는 것이 있으므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 [5] 베릭 2023-06-03 5545
16646 불교의 법화경을 공부하신 예수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6-01 5286
16645 어둠의 세력이 패배했습니다 [4] 베릭 2023-06-01 4244
16644 5차원 빛에너지 - 양준일 가수 사례(영상) [1] 베릭 2023-05-31 4417
16643 주파수 차원이란 무엇인가? 베릭 2023-05-31 4573
1664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2015.04.08)댓글 - 왜 네 피해의식을 베릭에게 전가시키고 행패를 부리는데? 내가 말했다는 글 찾아다 제시하거라! [17] 베릭 2023-05-30 5495
16641 아눈나키 &드라코니언아 ! 증거를 댓글에 달아보거라! [13] 베릭 2023-05-30 5197
16640 아눈나키&드라코니언 회원은 여기 댓글창에 카톡 증거자료를 PC에서 캡쳐한후에 증거를 제시하거나, 폰에서 스크린샷 한 사진들을 댓글창에 띄우거라 [3] 베릭 2023-05-30 3611
16639 [천사들] 우리는 너무나 사랑받는다 아트만 2023-05-29 4179
16638 의료용 포드 - 지구와 모든 생명체의 상승이 임박했다 [1] 아트만 2023-05-29 5419
16637 The Urantia - 13차원 중앙우주 하보나에 대한 기억이 담긴 음악 [2] 베릭 2023-05-26 5576
16636 양준일 오라장 - 보호령의 등장과 퇴장 장면 [1] 베릭 2023-05-26 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