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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역학을 포함한 M = E * C^2 공식의 총체적 설명


지금 과학에서의 숫자 놀음은 일종의 억지로 꿰어 맞추기 놀음이라 할 수 있는데, 어느 것이 더 잘못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전 분야에 걸쳐 숫자 맞추기의 신기함에, 그것의 오류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매트릭스에 한번 빠지게 되면 영화 "큐브"에 끌려 온 상태와 같이 과학만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까지도 의심하라" 라고 하는 철학에서의 고찰이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 매트릭스를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의 상실감과 박탈감에 의한 고통은 자신의 존재 부정까지 올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공식에 대한 비판을 하게 되면 그 공식에서 파생되어 나온 수 많은 법칙들이 모두가 훌륭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으며 해석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것을 어찌 폐기할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E = M * C^2 에서 광속에 대하여 제곱을 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되면 그것의 비과학적 논리에 황당하기 그지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과학자들에게 광속은 "가장 빠른 빛 보다 더 빠른 빛은 없다" 라고 하는 바보 같은 명제를 맹신하고 있으면서 광속의 제곱을 하는 공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측정할 수도 입증할 수도 없으면서 아에 자기들이 부정하는 광속의 제곱을 의미도 없이 사용하는데, 그 방식의 근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daum.net/choo6261blog/11885208
(운동에너지의 속도 제곱)


위 주소에서 소개된 실험에서 만약 진흙이 그 상태보다 훨씬 더 부드럽거나 아니면 조금 더 굳어서 딱딱한 정도에서라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나올 수 없음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황당한 논리들은 다른 여러가지 실험들에 의하여 다시 또 증명이 되거나 변환을 거치면서 돌려막기가 되는데, 일단 한번 원칙으로 고착화가 되면 그것에 대한 의심은 전혀 없이 다른 논리를 가지고 그것에 대한 변명을 위한 방식이 고안되어 나오고 그것이 이해 되면 역시나 원칙은 불변한다고 하는 순환 논리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자주 눈에 띄고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다른 방식과의 교환에서 또 다른 법칙들이 나오게 되면 기본 법칙화 되어 도저히 폐기할 수 없는 지경이 되는데 그 원칙 하나가 무너지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제로섬 게임과 같습니다.


토마스 쿤의 "과학구조의 혁명"은 이러한 원칙하에 그것이 온고이지신이 되지 못하고 혁명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 전체를 몰수 시켜 버리는 구조가 있습니다.


더구나 광속의 이해에 들어가면 고착된 물체의 이동과는 확연히 다른 계속적으로 이어져 있는 파동의 연속적 움직임이 있는데 이러한 원리는 무시하고 고정물의 운동에너지와 같은 방식으로 하나의 개체에 대한 속도에 똑 같이 제곱을 적용하여 모든 열역학 에너지 계산 방식에서 그대로 계산하여 답을 구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광속에서의 제곱은 아무런 이유나 타당성 없이 그냥 실행 되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 단위계 이상으로 가게 되면 그것의 질과 양에 있어서 그 규모와 상태를 체감하거나 측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답이 나오면 그 답이 사실이 아니라 부정하기도 어려운 상태로 그냥 맞겠거니 하는 수준에 있습니다.


또 진자의 운동은 그것이 지구 대기권 안에서만 유효하며 우주 공간에 나가면 그것의 규칙성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운동에너지의 법칙은 우주 공간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다가 더 이상 설명이 되지 않으면 다른 가설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여러가지 "상수"들의 등장입니다. 이러한 상수들은 또 다른 진법 체계라 할 수 있음에도 같은 진법 체계의 통합이라는 제로존 이론은 아직 유용성이 없다고 하며 비난 일색에 있습니다.


광속에서 "가장 빠른 빛 보다 더 빠른 빛은 없다"라고 하는 명제가 있다면 열역학에서도 이와 같은 명제가 있습니다. "가장 낮은 온도 보다 더 낮은 온도는 없다" 입니다. 1848년 절대온도 "K"가 도입 되었는데, 이 도입 과정이 소설입니다. 기존의 온도 연산 방식을 수식으로 계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가령 10도C 온도의 2배를 20도C로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있지도 않은 가상의 기체인 "이상기체(idear gas)"를 상상력으로 만들었는데 개념은 기체 분자의 부피가 "0(숫자)"이라는 것을 물질계에 도입 했습니다. 절대온도 "0"K는 이상기체의 부피가 "0"인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가정은 다음과 같은 논리를 기반으로 유도 되었습니다.


이상기체 [理想氣體, ideal gas](네이버 백과사전)
1. 어떤 한 기체는 많은 동일한 분자들로 구성된다. '많다'라는 표현은 개개의 분자들의 경로를 추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 분자들은 뉴턴의 운동법칙을 따른다.
3. 분자 자체만의 총 부피는 기체 전체가 차지하는 부피 중에서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부분이다. 즉, 분자의 부피는 무시한다.
4. 모든 분자의 운동은 무작위적(random)이다. 즉, 각각의 분자들은 각각의 운동방향과 속력을 가지고 운동한다.
5. 분자들은 서로 상호작용하지 않으며, 분자와 용기 벽면의 충돌은 완전탄성충돌이라 가정한다.


이러한 가정하에서는 기체의 상태변화를 기술하는 것이 비교적 간단하다. 그래서 열역학에서는 실재기체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고찰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재기체는 구성분자의 부피가 0이 아니고, 분자끼리 상호작용을 하므로 위 이상기체의 가정과는 다르게 움직인다. 하지만 압력이 충분히 낮고 온도가 높은 경우에는 실재기체도 이상기체와 비슷한 현상을 나타낸다. 실제로 대기압(대기압은 약 1기압이며 이는 충분히 낮은 압력으로 간주할 수 있다)에서 많은 기체가 이상기체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므로 실재기체를 표현하는데 이상기체의 법칙을 이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백과사전 인용 끝)


오늘날 양자역학의 발달로 위와 같은 전근대적 유도과정의 논리는 거의 의미가 없어졌음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것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고온에서의 측정은 섭씨2억도(절대온도 2억273.15K) 이상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절대온도"의 섭씨 온도인 -273.15도C 라고 하는 한계치를 미리 만들어 놓아서 계측과 측정으로는 반쪽짜리의 산수를 하면서도 수식에서는 모든 양수 음수를 다 적용하여 계산을 하고 있는 오류입니다.


이러한 오류에 대한 무감각은 현재 인류의 기술로 영하 몇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가의 질문에 대하여 섭씨 -273도를 "0"K이라고 했을때, 0.000000001K 라는 답변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러한 답변이 왜 문제가 있는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일뱡향적인 패러다임은 또 다른 병폐를 불러 왔는데, 바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입니다. 절대온도의 도입은 증가만을 인정할 뿐 감소를 인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엔트로피의 감소를 주장하게 되면 그것을 자신들의 기존 방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하면서 비난만을 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조건의 "닫힌 계"에서 열적평형에 도달하기 까지의 상태를 엔트로피의 증가로 말하는데 열적평형에 도달한 이후에 아무런 조작 없이도 다시 환원 하고자 하는 원리를 가역변화(可逆變化, reversible change)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가역변화 라고 하는 이름은 용어상의 혼동을 줄 수 있어 필자는 "자연회귀변화" 라고 지칭 하겠습니다.

이 자연회귀변화는 엔트로피의 증가에 반대되는 현상으로 처음에 행한 에너지(일, 작업)에 대하여 원래의 상태로 다시 복원되려 하거나 다른 경로를 거치더라도 열적평행에 이은 또 다른 상태로의 자연 진행 과정이기 때문에 처음에 행한 엔트로에 비하여 감소 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연회귀변화는 과학자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현상으로 설명되고 있는 것이 "바구니에 담겨 있는 구슬을 쏟아 흩어 놓았을 때 자연적으로 구슬이 바구니에 담기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 입니다. 이 명제를 조금 바꾸어 보겠습니다.


"색깔별로 정렬되어 있는 3가지 색깔의 구슬 온도가 모두 제각각일 때, 색깔별로 10개씩의 구슬을 유리상자에 무작위로 쏟아 넣었을 때 각 구슬은 열적평형에 이른 후, 다시 색깔별로 정렬하고자 하는 자연회귀변화를 할 수 있다."


위 명제를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보면 닫힌 계에서 외적 에너지 변화 없이도 각 미립자들 "스스로 진동과 동질성 (자연 自然)"에 의한 친화력을 통하여 열적평형 이후에 다시 색깔별로 정렬하여 모이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필자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공식과는 완전히 다른 식인, "M = E * C^2"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자제하여 왔는데 위의 설명에서와 같은 기존 과학계의 오류들로 가득한 명제에서 부터 해석과 정의 때문에 설명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오해가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필자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기존 과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려는 시도는 다른 학자들에 의하여 수 없이 반복적으로 시도되어 왔으나 그것이 모든 면에서의 시도가 아니라 각각 부분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해 왔고 더구나 일반상대성이론 공식인 "E = M * C^2"가 강력하게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변환 수식들에 의하여 번번히 묵살 되거나 심하게는 학자적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와 사이비 이론으로 까지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필자에게는 학자적 생명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으나 설명하는 노력에 비하여 오해만 증폭되고 사이비 이론화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따라서 결정적 증거들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 왔으며, 작년에 나온 "우주실험에서 아인슈타인의 오류 가능성 98%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094600193 "의 논문이, 그 실험에 대한 검증 기간이 어느 정도 끝난 후에 논문을 지지하는 평들이 나오고 있으며 연이어 나온 중력이론에 반하는 새로운 논문들이 발표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발견한 acequark님의 자세한 설명을 더하여 그동안 여러번 강조 해 왔던, 현상계에서 발현되고 있는 모든 입자는 질량이 "0"일 수 없다는 설명과 함께, 유사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위 두개의 공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acequark님의 설명)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4&docId=305417&qb=6rSR7J6QIOyniOufiSAtMTc=&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I%2BcPloi5TGssZyJ6Fwsss--449091&sid=S6


바로 위 주소에 있는 필자 acequark님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광자의 정지질량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빛은 파동과 입자를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광자의 질량이 "0" 이라 설정하는 것은 잘못된 관점이며 그렇게 정의 하였을 경우의 여러가지 오류에 대하여 합리적인 설명입니다.


우선 두개의 공식을 먼저 설명하면서 위에서도 언급한 "현상계에서 발현되고 있는 모든 입자는 질량이 "0"일 수 없다" 라는 가설의 당위성에 대하여 덧 붙이겠습니다.


"M = E * C^2 유전(필자)의 공식" , "E = M * C^2 아인슈타인의 공식"


두 공식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 법칙입니다. 즉, " M = E " 로 표시됩니다. 이 등식만의 상태는 정확히 정지질량만을 의미하는 것도 유전과 아인슈타인의 공식 모두 공통적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뒤에 광속이 붙는 우항의 경우 C^2는 변화량이라 보고, 이때 부터는 정지질량의 의미가 아니라 빛이라고 하는 파동의 상태에 있다고 해야 맞습니다. 유전의 공식이 발표되어 출판된 저서에는 C^2의 의미는 빛과 빛의 합성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즉 광자 두개가 만나 질량을 이룰 때에는 파동 속에 있는 질량 2가 만나 물질이 됩니다. C = 약 30만 키로미터(이하 "30"으로 표시)이고 이것을 에너지 E를 제외한 유전의 공식에 적용하면,


900(M) = 30(C) * 30(C) 입니다.


이것을 다시 에너지(압력이나 다른 에너지와의 가속 등) E를 임의의 량, 50으로 가정하여 포함시킬 경우,


4500(M) = 50(E) * 30(C) * 30(C) 입니다.


즉 광속으로 움직이는 운동에너지의 총합은 4500 이며 이러한 힘을 내재한 상태의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을 사용한다면 정지질량이든 파동상태의 질량이든 구분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며 거의 고립계에 있는 고체 상태이거나 초당 1미터로 진행하는 액체 기체의 총에너지를 산출할 수 있으며 아인슈타인의 공식이 역변환 치환식을 사용할 수 없는 것에 반하여,


C^2 = M / E 또는 E = M(핵) / C^2 (핵분열) 로의 역산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 공식은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나 동물의 광자 흡수 현상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 공식입니다.


현상계에서 발현되고 있는 모든 입자의 질량은 "0"일 수 없다는 가설의 기본은 당위성이라 하였는데, 이것을 부정하게 되면 "에너지 질량 보존의 법칙"은 폐기 되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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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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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2010.05.07
00:28:16
(*.15.192.10)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당연하고, 대단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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