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의 지구 운영자님 과 회원님

 

저는 여기에 바바지 메시지를 알릴려고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문장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몇년전 바바지 명상센터를 운영하셨던 김진아 선생님  과 (쉬리 무니라즈 스승님의 제자.)

연결 되고 이렇게  바바지 카페를 추진 하게 되었습니다.

빛의 지구에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 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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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지에 대해 자세히 써 보도록 할께요.

바바지에 대한 자료는 서점가에

책 ‘요가난다’ 상권, 하권 이렇게 두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하권 33장 85 페이지에 ‘현대 인도의 요기 그리스도, 바바지’

라고 나와 있고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도

1946년 파라마한사 요가난다께서  

쓰신 자서전을 통해서 알려졌답니다.

 

 

‘Babaji’의 존칭의 뜻은 ‘존경하는 아버지’ 라고 합니다.

 

바바지에 대한 존칭은 많은데

가장 많이 알려지고 쓰이는 존칭은

 

Mahavatar Babaji ‘마하 아바타르 바바지’ 라고 한답니다.

(Mahavatar : 신의 대 화신)

 

 

 

마하 아바타르 바바지께서는

일반적으로 여자의 몸을 통해 태어나지 않으시고

육체적인 죽음을 겪지 않는 신성의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대한 자료를 아래에 올려봅니다.

 

 

 

‘1800년경,

바바지님은 인도 쿠마온 카일라쉬 산 꼭대기에 밝은 빛으로 나타나셨다.

그 빛은 몇 차례에 걸쳐 마을 사람들에 의해

목격 되었으나 , 그럴 때마다 잠시후 곧 사라져 버리곤 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그곳에 올라가

그 신비한 신성의 존재가 다시 나타나시기를 기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드디어 그분이 모습을 드러내셨다.!

둥근 모양의 밝은 빛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더니 이윽고

그 가운데에서 20대 초반의 청년의 모습을 한 신비한 존재가 나타났다.

경외감에 휩싸인 마을 사람들은 찬양과 기도로

신적인 존재의 출현을 경화 했다......’

 

 

책 자료: 바바지: 히말라야에서 온 메시지.

 

 

이렇게 바바지께서

예전 1970년에 스스로 육체화(실체화) 하셔서 1984년 까지 14년 동안

인연있는 전생의 제자분들을

내면의 영적인 이끌림으로(또는 비젼, 영적인 꿈을 통해서..) 이끌어서

가르침을 베푸시고 1984년에

'마하사마디' 에 드시게 되었습니다.

 

(마하 사마디: 위대한 성자가 의식적으로 육체를 떠나는 현상,깊은 명상의 경지) 

 

마하사마디에 드시기전에 바바지의 수제자이시고

전생에 '라히리 마하사야'이신 ‘쉬리 무니라즈’ 스승님을

가리켜 “이분이 너희들의 구루(스승)이다.” 라고 말씀을

남기셨답니다.

 

 

 

 

지금 현재 인도에 쉬리 무니라즈 스승님께서 생존해 계시며

바바지께서 다시 하이다칸에 돌아 오시기를

바바지의‘디보티’(헌신자)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자료

                                                 마하 아바타르 바바지 (1970년 ~1984년)

 

 

 

 

 

 

 

 

 

 

 

 

                                                                        

<여기에 올려 진 글과 사진 자료등 저작권이신

김진아 선생님에게 허락을 얻은후 올려진 자료 입니다> 

 

참고로 올려놓은 사진을 보면

20대 초반의 젊은 모습과 배가 부른 50대 중반의 모습이 너무 다르게보여

어떤분이 바바지님이실까 하고 혼동하거나 또는 왜이리 같은

동일한 대성자님 이신데

14년동안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 질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할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부분은 글로 묘사 하기에는 버거운 마음이 들어

 

이러한 현상을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자료를 올립니다.

 

 

 

 

ㅡ히말라야의 다른 성자님이신 솜바리 바바ㅡ

 

 

한번은 한 남자가 알모라에서 할드와니로 일을 보러 가던 중에

그의 (솜바리바바) 아쉬람에 들렀다.

이 남자는 자신의 다리뼈에 생긴 암으로 무척 고생을 하고 있었다.

그는 솜바리 바바가 자신의 고통을 낫게 해 줄 것을 기도했다.

솜바리 바바는 그의 생각을 읽고 말했다.

 

“너의 다리를 나에게 보이거라.” 그는 상처를 내 보이며

몇해 동안이나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솜바리 바바는

비부티(야그나에서 나온 신성한 불의식에서 타고 남은재)를

조금 가져와 그의 상처 부위에 발랐다.

암은 곧 사라졌고 남자는 행복해 하며 걸어 나갔다.

얼마후 솜바리 바바의 다리에는 암이 생겼고 그는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그는 고통으로 인해 몇차례식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쯤 시간이 흐르자 솜바리 바바의 다리로 옮겨진

그 암 또한 말끔히 치유 되었다. 솜바리 바바는

그 남자의 질병을 자신이 대신해서 앓은 후, 곧 스스로 그 병을 치유 한것이다.

 

 

책 자료: 바바지: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 에서 진리와의 만남.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 :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장소)

 

 

 

이렇게 바바지께서도 중생의 업장을

흡수소멸하는 과정중 저러한 얼굴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중생의 업장소멸은 바바지 뿐만 아니라  고차원의 스승님 역시도

많은 제자의 업장을 대신 짊어져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바바지께서는 1890년 에서 1920년 까지 머무신 기록이 있으며

1861년에는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스승의 스승이신

라히리 마하사야께서 바바지를 만난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바바지 께서

다시 스스로의 의지력으로 새로운 육신으로 화신해 계시다는 것을

쉬리 무니라즈 스승님이 전 세계에 있는 제자들에게 발표를 하셨고  

김진아선생님이  한국어로 번역하신 것을 이곳에  간략히 옮겨봅니다. 

 

 

   !!! Message from Sri Muniraj !!!


 10월 11일 2010, 인도 쉬리 무니라즈 님께서 전하는 메시지 내용입니다 !!!
 
Bhole Baba Ki Jai

 

11-10-2010    Chilianoula Ashram

 

Bhole baba Ki jai

Haidakhandeshwari Mata ki jai

Maha Munniraj Maharaj  Ki Jai

 

Sri Maha Munirajji  made  the following pronouncement:

 

Read out  by Vijay Gupta and translated into English by Uday Chatterjee:

 

"I am about to give you good news about Babaji, news that you

have all been waiting a long time for.

 

It is my belief that Shri Babaji is Lord Shiva

Himself and that Lord Shiva  appears in the universe as and when the need arises.....

 

 

----- 한국어로  번역 (김진아선생님 옮김) -----


볼레 바바 키 제이!

10월 11일 2010 칠레놀라 아쉬람에서 --

 

볼레 바바 키 제이

하이다칸데쉬와리 마타 키 제이

마하 무니라즈 마하라즈 키 제이


쉬리 마하 무니라즈 님께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셨습니다 .


 Vijay Gupta에 의해 발표되고 

 Uday Chatterjee 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나는 , 여러분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바바지에 대한 좋은 소식을 주려합니다.


나는, 쉬리 바바지 그 자신은  

시바Shiva 신의  화신임을 믿으며

시바 신은 필요할때 우주에 나타나십니다.

 

실제로, 바바지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이며

주님의 영감을 받아 세상에 등장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바지께서는 물질세계에 이미 새로운 몸으로

화신해 계시며, 당신에 뜻에 따라

어디에서든지 나투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는 바바지께서   하이다칸 비쉬와 마하담에서
다시 나타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하 아바타르 바바지

 

 

 

 

 

 

 

                                          마하 아바타르 바바지

 

 

 

 

   

 

                                          쉬리 무니라즈 스승님

 

 

 

 

 

 

                                       쉬리 무니라즈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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