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자동차여행과 대조선 (大朝鮮)

대조선이라 함은 우리가 이성계의 이씨조선으로 알고 있는 500여년 유지되었던 우리민족의 마지막 왕조시대를 말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고, 지금도 가르치고 있는 조선의 근거지는 현재의 한반도에 자리잡고 중국의 명(明)과 청(淸)을 상전으로 모시던 작은 나라다.

그러나 근년에 이르러 양심적인 재야 사학자들에 의해 조선의 근거지가 아시아대륙의 중심부, 현재의 아시아대륙의 중심지역에 있었고 500년동안 유지되었던 군사의 수가 평균 150만명이고 1만척의 함선을 보유하고 서구를 비롯한 전 세계의 3000여 제후국을 관리하던 유사이래 최대의 제국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본인은 2017년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시작점으로, 러시아의 바이칼호와 366개의 봉우리를 가진 우리민족의 오래전 근거지였던 시안산을 돌아보았고,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타지키스탄과 파미르 고원지대를 경유하여 북유럽과 중앙유럽, 영국과 터어키 등을 본인 소유의 자동차로 일주한 후

아프리카의 모로코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서부지역의 13개 국가를 통과한 후, 남아프리카의 더반에서 자동차를 배편으로 남미 우르과이의 몬테비데오로 보낸 후 지금(2018.3월)은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를 거쳐 볼리비아를 통과하는 중입니다.

본인이 세계일주 자동차여행을 시작한 목적은 직접 눈과 귀를 통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살펴보고, 책을 통하여 배운 지구의 역사를 기억하며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여러 난제들의 원인과 해법에 대하여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1900년대에 들어서며 나라의 주권을 상실하고 36년여의 식민지생활을 직접 겪었으며, 제2차세계대전의 결과로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벗어나자마자 다시 남,북으로 양분되어 수 백 만의 동족이 희생되는 6.25한국전쟁을 겪었고, 남쪽은 일본제국주의의 지배로부터 명목상으로는 벗어났으나, 실제적으로는 다시 미국의 지배하에 놓여 아직까지도 독립국가의 당연한 권리인 군사작전권을 미국에 양도하고 온전한 주권국가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동양이 서양을 정벌하던 시절이 과거에 있었고, 근세에 들어서면서는 서구의 세력에 의해 남미와 북미의 아시아계의 원주민과, 아시아의 동양인들이 침략과 지배를 당하는 과정에서 많은 희생과 고초를 당한 것이 중세 이후 인류 근,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서양에서 산업화 과정이 먼저 시작되면서 강력해진 군사력을 바탕으로 약한 나라와 민족의 주권을 빼앗고, 경제적 정치, 사회적으로 약탈과 지배를 해 온 것을 제국주의 시대라 합니다.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며 북미, 남미의 많은 원주민들이 무수히 학살을 당했고,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은 집승처럼 사로잡혀 수 백 년간 노예로서 비극적인 생활을 해 온 것은 인류사의 불행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어떠한가?

서구세력에 의한 제국주의 시대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구열강들의 식민지 개척시대를 통하여 남미 북미가 유럽 여러나라들에 의하여 식민지로 변했고, 아시아의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대부분의 나라와 아시아의 종주국이었던 대조선 까지도 그들 서구 열강들의 침략으로 와해되었으며, 영국이 주도한 역사왜곡 과정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는 많은 부분이 가려지고 날조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등의 나라에 의해 제국주의 시대가 이어져 왔으나, 실제로 주도권을 이면에서 행사해 온 것은 속칭 유대계 세력으로 알려진 경제를 장악한 근현대의 금융, 자본세력으로 은행을 도구로 경제력을 장악한 후 정치권과 언론을 수단으로 활용하여 전세계 정복을 꿈꾸어 온 세력입니다.

그들은 1913년 12월 미국의 부패한 정치인들을 매수하여 미국 정부의 화폐발행 권리를 사기업인 은행가들이 행사하도록 법적인 절차를 완료하여, 미국 국민들의 주권을 교묘히 강탈하였으며 그 후 광대한 미국의 자원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정복의 꿈을 펼쳐왔습니다.

1913년 이 후 발생한 1914년과 1939년에 시작된 1, 2차 세계대전은 전쟁을 통한 경제력의 집중, 확보를 통해 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금융, 자본세력의 음모가 그 배후에 깔려 있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이어서 발생한 6.25 한국전쟁은 대조선 붕괴 후 집단이주된 조선민족을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몰아 과거 지구의 대제국이었던 조선의 유민들이 다시 재기할 수 없도록 하려는 목적과

2차세계대전이 원자탄의 개발 사용으로 예상외로 빨리 끝난 관계로 미처 사용하지 못한 재래식 폭탄과 무기를 소모시키기 위한 무대로 선택한 점

중국과 러시아라는 잠재적 대국을 견제하고 궁극적으로 세계를 장악하기 위한 교두보 확보에 그 목적이 있었다고 봅니다.

다행하게도 한국전쟁은 미국이 의도한 결과로 귀착되지 않았고, 오히려 미국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그리하여 북조선과 (중국은) 미국을 이용하는 금융, 자본세력의 눈의 가시와 같은 적대국으로 남아 지금까지도 정전상태를 유지하며 일시적 휴전 상태를 지속하여 온 것입니다.

한편 중국은 미국의 전략에 많은 부분이 흡수되어 상당부분 자본주의화 되어 사회주의적 측면이 거의 붕괴직전에 도달하였다가, 시진핑 체제로 넘어오며 다시 사회주의의 방향으로 선회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기간 동안 힘이 강한 자가 약한자나 약한나라(집단)를 약탈하고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고도의 과학기술이 발전되어 전 지구가 일일생활권으로 전환된 지금까지도 그러한 정글의 법칙이 만연하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한 현실의 대표적인 예가 UN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인 5대 핵보유 강국이 핵무기를 수단으로 자신들의 특별한 권리를 추구하고 있고, 소련이 1991년 붕괴된 이후에는 미국이 유일 초강대국의 지위를 행사하며 약소국들을 제멋대로 침략하고, 많은 나라의 민간인들을 전쟁을 통해 학살하고 수 천 만의 난민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정직과 진실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금융과 경제를 장악한 소수의 전 세계의 지배집단이 모든 주요언론과 정치권을 장악한 후, 그들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수도 없는 허위, 날조된 사실을 내세워 인류의 귀와 눈을 가리고 그들의 최종목적인 세계정복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왔다는 것입니다.

북조선과 미국의 핵 대결

지금까지 미국에 맞서 당당하게 전쟁도 불사한다고 공언해 온 나라는 북조선 외에는 없었다.

북에게 핵무기가 없었을 때에도 굴복하지 않았고, 지금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고 정전, 휴전상태를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자고 요구하는 북조선은 미국이 원한다면 언제라도 전쟁을 할 수도 있고, 그 때에는 미국이란 나라의 짧은 역사나마 끝내주겠다고 입만 열면 당당하다!

우리 민족의 반쪽 북조선은 2500만 정도의 인구와 손바닥만 한 작은 땅을 소유한 작은 나라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여 왔고, 드디어 유일 초강대국을 자처한 미국의 덜미를 잡아, 더 이상 약소국들이 큰 나라로부터 약탈과 압제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고, 더 이상 사기 날조로 인류를 기만해 온 세력이 그들의 만행을 계속할 수 없도록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와 진실이 지구에 펼쳐질 수 있는 새 지구의 존경받는 리더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일제의 식민지로 36년 여,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70 여년의 세월을 살아 온 남한의 백성으로서 나는 북조선의 형제 자매 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러시아와 중국까지도 미국의 눈치를 보며 미국의 편에 서서 북조선을 제거하려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한 시기 굶주림을 견뎌가면서도 결코 그 뜻을 굽힐줄 몰랐던 용기와 의지가 결국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게 했으며,

그 승리는 거짓과 살인, 부정의와 사기, 전쟁의 고통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평화와 번영으로 인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된다!

북조선의 승리는 남북으로 분단되었던 우리민족이 평화통일로 다시 하나로 결합하고 전 세계를 이기심으로 인류를 속이고 진실을 가리며 폭력으로 무수히 많은 인류가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극소수의 악한 무리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전환점이 된다! 

세계일주 자동차여행을 하며 보고 느낀 것!  

1. 지금의 한반도는 남과 북을 포함하여 22만 ㎢ 정도되며 그 안에 거주하는 인구는 남과 북을 포함하여 약 8000만명이 됩니다. 제가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등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었던 광대한 토지들과 농산물을 경작할 수 있으나 개발되지 않고 있었던 땅의 규모는 엄청납니다

일 예로 러시아의 면적은 1,709만 ㎢ / 한반도의 77배 정도인데 인구수는 1억4천2백만명 / 한국의 약 2배가 되지 않습니다. 러시아와의 비교는 하나의 예일 수 있으나

한반도의 인구밀도는 전 세계의 1위이며, 거의 모든 다른나라 역시 한국과 비교할 때 엄청나게 큰 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눈으로 보며 느꼈던 첫 생각은 대조선역사학회 학자들이 주장하는대로 우리민족의 이씨조선이 중국대륙의 중심부에서 500여년 자리잡고 유사이래 최대의 제국을 유지하다가 영국을 위시한 서구 열강들의 침략으로 망한 후, 생존했던 양반세력을 중심으로 한반도에 집단이주당한 결과가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현 지구상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지능지수나 다른 여러 분야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고,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 어찌 손바닥만한 땅 안에 밀집하여 웅크리고 있는가?!

이러한 현실에 관련한 대조선에 관한 진실은 유튜브 동영상에 발표되고 있는 여러 재야학자들의 주장을 여러분 스스로 보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2. 아프리카의 원주민과 남미의 원주민이 서구열강의 제국주의 팽창과정에서 식민지로 약탈당하고, 재배받은 역사의 흔적이 현재의 생활상에 그대로 확인되고 있다는 것!

특히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었던 하나의 장면에서 흑인들의 위치가 어떠한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약 2.5톤의 화물트럭에 100여명으로 추정되는 흑인들이 남녀 구분없이 선채로 콩나물시루처럼 한 덩어리로 실려 이동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의 도로가 형편없이 파손되어 있고, 이동중이던 화물트럭이 하루에도 여러 대가 전복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이에 반하여 유럽 등의 도시가 정돈되고 여러 면에서 사회 기반시설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서구 유럽세력이 과거 식민지개척 과정에서 아프리카와 남미를 침략하고 약탈하던 과거에 대하여 조금도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 배 부른 것만을 생각하고 이웃의 불행을 염두에 두지 않는 삶은 짐승과 다름 없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짐승은 제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고 보았을 때,

나와 내 가족만의 안락한 삶에만 집중하고 끝없는 탐욕을 추구하는 사람과 문명은 실로 짐승보다도 못한 야만적인 삶이며 문명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와 같은 현실을 여행중에 보며 느낀 결론은 우리가 피상적으로 느끼고 생각했던 서구문명에 대한 동경과 이해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

모범적인 선진 문명이 아니라, 제 배 부른 것 만 아는 야만적인 문명이 서구 유럽의 문명이란 것을 절실히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조금 앞선 산업화 과정에서 획득한 무기를 가지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남,북아메리카와 아시아의 원주민들과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무차별 학살하며 그들의 땅을 빼앗았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조선의 후예들은 예부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높은 이상을 가지고 살아왔고, 역사적으로 타민족이나 국가를 침략한 경우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주의 체제가 주도해 온 수 백 년 동안의 지구문명이 극심한 빈부의 차이로 고통받고, 무엇보다도 권력을 가진 자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사리사욕을 탐하는 풍토가 만연하고 있는 상태에서 모든 인류가 서로를 한가족 형제처럼 서로 돕고, 정당한 노력에 따른 풍요와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라를 잃고 식민지 체제하에서 온갖 고통을 체험해 보았던 우리 민족이 앞장 서서 모범을 보이며 전 세계의 존경받는 지도자의 역할을 맡아 나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생각과 덕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수천년동안 지구를 지배해 온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을 감안하면, 뜻과 의지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없다면 그림의 떡에 불과할 뿐 아무런 변화도 창출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근 들어서 북의 형제들이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유일 초강대국으로 행세해 온 미국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을 구축하여, 유엔이라는 국제연합조직 내에서도 전 지구의 대국들을 향해서 당당히 해야 할 말은 해 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이제는 더 이상의 군사력과 힘에 의지하여 약소국을 탄압하고, 개인과 개별국가의 이익에 우선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정세 변화를 보면서

지금이야말로 언행일치의 모범을 보이며 다시 하나로 통일된 우리 민족이 앞장서서 새로운 지구를 만들어가야만 하고 또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3. 자유민주주의라는 이상의 실상

우리들 대부분이 중요한 가치로 인정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이상理想 그 단어와 그 뜻이 가지고 있는 개념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본모습이 양의 탈을 쓴 늑대라면 그것은 기만하기 위한 용어일 뿐입니다!

흔히 강조되는 자유민주주의! 그러한 이념과 가치를 좌우하는 실제적 권력을 가진 이들이 진정으로 그러한 이상을 실천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들 지금은 돈이 신神인 시대라고 말합니다! 세상 만사가 돈의 힘에 의해 좌우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유전무죄가 되고, 돈을 위해 양심을 던지는 경우가 흔한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물리적 힘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세우고 권력을 행사했으나.. 지금은 돈을 가진 자가 왕으로 행세하는 시대입니다! 돈으로 언론을 사서 진실을 왜곡하고, 정치인을 매수하여 유리한 법을 만들고, 양심을 버리고 사리사욕을 선택하는 자들을 모아 소수의 집단이기주의를 추구하고 있는 자들이 득세하여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어 온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다행하게도 인터넷이란 정보유통 수단이 전 세계에 생활화 되면서, 많은 숨겨지고 가려졌던 진실이 드러나는 시대에 들어섰기에 세상은 변할 수 있는 시기에 들어섰고, 잠자던 다수의 대중이 깨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보고 들었던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 대중의 습성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직하게 살아왔고, 도둑질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나쁜 일이라고 배워왔기에 다른 이들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사리사욕을 탐하는 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목적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이 득세하여 지금 전 세계가 일일 생활권으로 좁아지기까지 수 백 년 동안 지구를 더럽혀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자들! 정직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아끼는 이들이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말하고 행동한 결과로.. 많은 곳에서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온 이들에 의해서 세상의 어둠이 걷히고 있으며,

이미 대세는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와 있습니다!

이제는 깊은 잠 속에 빠져 살아왔던 여러분 다수의 대중이 의문나는 일들에 대해 그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정직하지 않은 자들과 거짓으로 사리사욕을 취하려는 자들에게 안돼!!라고 외쳐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