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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59...코빗-19 의 진실
kimi 추천 12 조회 1,164 20.07.30 22: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히 다시한번 

확실히 정리해 올린다.

우리님들은 코빗 19 에 대해 케이큐가 이곳에 언급한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정리한다.


제임스 메디스 전 국방장관이 직접 통솔한 특수부대에 의해

지하터널 어린이들을 구하는 작업과 동시에 우한 시의

바이러스 연구소 건물을 침투.

그들 글로벌리스트들이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뿌려 대량학살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고 막기위해 침투했었고 그 당시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미국으로 옮기고 있었던 중 특수부대에 의해

막으려 했으나 막는 과정에서 연구실은 모두가 폭파되었고 

바이러스는 터지지 않게 조심했었지만 싸우는 과정에서

그들에 의해 바이러스가 터짐.


그 당시 특수부대 일부는 폭파장에서 중공군과 같이 살해됨.

기사님 한분도 그곳에서 사망.

제임스 메디스 장관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없었고 무사히귀국.


그 당시 바이러스는 강한걸로 알고 있었으나 제임스 메디스장관

의 특수부대원들에 의해 한국의 신천지교인들이 잡아 가둬둔

그뤠이 아눈나키에 의해 바이러스를 약하게 하여 대량 학살을 

막도록 한 사실을 알게됨.


그러나 글로벌리스트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자신들이 

계획한대로 강한 바이러스를 살포한걸로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은 바이러스감염자와 사망자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망자도 생각대로 늘지않고 

감염자도 자신들 생각처럼 쉽게 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었지만 미디아를 이용 이미 준비해 놓은 기사를 

세상에 거짓으로 공포했으며 그걸 감추기 위해 감염자들을 

노인들이 유치해있는병원 그리고 노약자들이 있는건물에 투입

사망한 노약자들의 사망원인을 코빗19 라 조작하여 미디아에

거짓 정보를 알리기 시작함.


그당시 바이러스가 발포되었을시 리젼스에의해 바이러스를 

죽이고 감염된자들을 살리는 작업이 있었음.

코빗 19 바이러스는 독감정도의 약한 농도.


유럽, 아메리카 등 전세계에서 동시에 코빗 19에 대해 위험하다는

뉴스를 퍼트려 모든걸 중단하기에 이르렀고 경제를 죽이려 계획.

이 계획은 모두 트럼프를 죽이기 위한 계획이었고 그들의 계획대로

세계의 경제는 엉망이 되었으나 트럼프의 경제 천재성이 그걸 미리

막아 대처하여 경제는 다시 오르기 시작.


트럼프와 미국시민은 이번 코빗 19 바이러스가 거짓임을 알게되었고

많은 의사들도 진실을 폭로하기 시작하고 있는 현상황.


업체들도 마스크를 쓰지않아도 되도록 자유롭기 시작.


정리.

머리가 있는 시민이라면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번 바이러스가 진정 강한 바이러스였다면 우리가 

살아있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흑사병처럼 시체가 여기저기서 쓰러졌을것이고

거리는 시체로 덮여 의사도 같이 죽어나가는 

상황이 되었을것이다.

그들의 지구인류 대량학살은 이렇게 산산조각났었고

그 다음 그들이 계획한 작전이 폭동으로 전 미국을 쓸어버리려

했었고 그런다음 세계 3차대전을 일으킬 계획이었지만 

이 또한 모두 깨져버린 현상황이다.


코빗 19 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코빗 19은 독감 보다 약하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20.07.31
07:22:36 (*.1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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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31
10:41:29
(*.100.106.169)
profile

제임스 매티스

James Mattis제임스 매티스

약력
출생
1950년 9월 8일, 미국
직업
정치인, 전직 군인
성별
남성
경력
2017~18
미국 국방부 장관
-
미국 중부군사령관
-
미국 제1 해병원정군 사령관
수상내역
2017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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