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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16...그동안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거 올립니다.
kimi추천 6조회 67722.08.18 11:01댓글 38

영성으로 깨어나기 위해 나름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의 말씀은 때가되면 창조주에 의해

깨어나게 할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산속을 전전하며 제가 볼수있었던 가장 큰 문제점 이라 해야할까요

아니면 현실이라야 해야 할까요?   한가지가 언제나 저를 괴롭혔는데

그건 가는곳마다 나무들이 모두 불태워져 예전 키가 거대하게 크고 

둥치가 큰 나무들이 모두 불에타 죽어 서 있었다는 점입니다.

동부에서는 볼수없었던 모습입니다.

제가 2020년 기사님 일하러 가시는데 만나러 가겠다 동부로 갔었는데 

그당시 산에서 산으로 다니며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서부에서 볼수있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이번 콜로라도 롹키산맥 줄기를 타고 오르락 내르락 하며 

콜로라도 주를 돌아다녔고 아리조나주, 텍사스주,

뉴멕시코주 를 돌아다녔습니다.

와이오밍주, 오레곤주, 켈리포니아주, 네바다주, 아이다호주

유타주, 등 은 작년에 돌아다녔었습니다.

서부의 대부분의 주의 산들이 화재로 많이 굵은 나무들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기사님께 물었었습니다.

왜 서부쪽이 이렇게 불이난곳이 많냐고.

기사님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거주하는곳은 어디든 불난곳이 없다.

그러나 글로벌리스트 들이 없는곳은 불이 난곳이 대부분인데

그건 그들이 땅을 빼앗기 위한 작전이며 글로벌온난화 라는 

그들이 만들어낸 가짜 지구온난화 어쩌고 하는걸 뒷받침하기위한 

작전의 하나로써 화재를 계속 만들어 냈었다 합니다.

화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한 시기가 80년대라 하는데 그전에도 

그들의 목적에 의해 글로벌리스트 들은 무엇이든 감행해 왔었다 합니다.

처음으로 미국의 땅들을 돌아볼수있는 기회를 가졌고 

이러한 사실을 제눈으로 직접 볼수있었습니다.

 

서부의 사막 땅들을 둘러볼 기회도 있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내려다 보면 롹키산맥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를 

보면 확연히 다름을 알수있습니다.

롹키산맥을 떠나 콜로라도주 서부쪽 그리고 유타주 네바다주, 

그리고 뉴멕시코주, 아리조나주, 그리고 켈리포니아주 를 살펴보면 

사막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막의 산들을 보면 원래 산이 아닌 흙을 쌓아놓은것임을 

알수있습니다.

기사님께 이에대해 물었습니다.,

기사님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오래전 렙틸리언들이 지구에와서 지구내부에 있는 

미네랄들 = 광물 들을 훔쳤는데 그당시 지구내부

땅을 긁어내 쌓은것이 오늘날 산처럼 보이는거라 합니다.

렙틸리언이 땅속에 들어있는 미네랄들을 모두 훔쳐내 

땅들이 에너지가 없고 그래서 나무들도 자라지 않고 

아무런 영양가 없는 흙일뿐이라 합니다.

중동지역도 똑같은 이유라 합니다.

 

미국거주님들 기회되시면

서부 여행하실때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 되실겁니다.

지금도 미국내에 글로벌리스트 들이 광산을 두고 

땅속을 후벼파 미네랄들을 케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런 횡포는 막아야 하지만 그누구도 막는이가 없습니다현재.

 

금, 은, 을 비롯 모든 광물은 우리지구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에너지 원 이라 합니다.

그래서 파내면 안되는데 지금 이순간도 파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이 장수할수없고 오래 살아야 100 세 정도 

뿐이랍니다.

하여간 인류가 하루속히 눈떠야 하고 

미네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글로벌리스트 들이 자신들만 충족하기위해 

미네랄을 도둑질 하는걸 막아야 할겁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22.08.18
12:24:08 (*.111.1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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