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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22...사랑하는 님들께
kimi추천 10조회 2,42322.08.20 10:01댓글 153

제가 우리님들께 제혼자만의 생각 그리고 결정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이곳 카페를 열어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요요처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좋은일이 있을거 같으면서도 

마지막에 일이 빗나가고 또 기다리는 기간이 있고 

또 마지막에가서는 일이 완전히 빗나가 버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속상하여 전화기 두세개 날아갔습니다.

텔레비젼도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내가 남자라면 이정도에서 끝나지 않았을거란 생각도 합니다.

한국 지인들과의 연락이 모두 끊긴 이유도 

셀폰이 날라갔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렇게 화내고 할 에너지도 없어진거 같습니다.

 

모든걸 놨습니다.

 

기사님께 제가 생각하는것과 결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제생각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덴 의 임기가 끝나야 

미국민앞에 나올것이다 라는것.

그리고 미국방부는 절대 기사님 스타일로 일할수있는 

용기가 없기때문에 일을 빨리 끝내지 않을것이다 라는것 

입니다.

미정보부에서 어떤 소식이 와도 이제 저는 

제생각을 고수할것이며 미 국방부는 절대 

우리가 원하는대로 일을 끝내주지 않을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한것인지 버거장관을 앞으로 지켜보라 

말씀드렸습니다.

인간의 일에 창조주군이 개입하지않고 

기사님이 직접 일을 지휘하지않는한 

인류가 원하는 평화의 그날은 쉽게 볼수 없을것이라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은 날개꺽여진 독수리처럼 일할날을 

기다리고 계시고 희망을 놓지않고 계십니다.

그러나 영성이 아직 깨어지지않은 저 키미는 

현실을 외면할수없기에 그어떤 정보가 귀를 간지럽게 해도 

저는 더이상 흔들리지않고 제가 생각하는걸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왜?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 치고 

미국방부의 고참들이 제대로 불알을 달고있는 놈이 

단한명도 없기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버거장관이 기사님이 가진 용기의 10분의 1만 가졌어도 

꼬추값 한다 제가 여기에 언급할겁니다.

그러나 버거장관을 위시한 주위의 모든 고참들이 

단한명도 용기를 가진놈이 없다는겁니다.

그러기에 제가 바라고 바라던 그날은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할것이며 민초들은 어려움을 겪고

또 겪게 될것이란 생각입니다.

고로 저는 앞으로 2년후 즉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새 백악관으로 들어오는날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나올때 

침대에 누워 일어나질 않았었습니다.

그처럼 바보같은 행동이 없다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둑맞은 자기의 승리를 대법정이 해결해줄거라 믿는 

자체가 바보짓이었으니까요.

지금현재도 대법정 판사들이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저 개인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걸 감안해도 

이나라 나아가서 세계의 일을 어떻게 정리할수있을것이냐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하루아침 뒤엎어 버릴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이상

정보부에서 말하는건 이제 받아들일 필요가 없고 

지켜보는것만이 남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어떤놈도 기사님같은 용기를 가진놈이 없음을 알고 있는데 

그누굴 믿고 일을 제대로 할거라 믿을수있겠습니까.

 

고로 저는 더이상 정보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릴것입니다.

제 생각이 맞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선거에 나올것이며 

선거에서 승리할겁니다.

그리고 일을 보게 될겁니다.

그전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대통령자리에 

앉지  않을겁니다.

단한가지로 그걸 알수있을겁니다.

미디아가 점점 화잇햇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들을 완전히 잡기전에는 그누구도 트럼프 대통령을 

미 대통령이라 말하지 않을것이며 

말한다면 미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게 될겁니다.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아침 짜잔 하고 나타나 주시길 

빌고 있고 희망을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게 

제 건강상 좋을거란 생각으로 결정한겁니다.

우리님들 제생각과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2
등록일 :
2022.08.20
20:23:31 (*.1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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