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우리의 기사님의 대화내용중 한대목만 뽑아 올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참 중요한 과제의 대화가 끝나자 마지막 으로 여담을 하나 합니다.
트왕...어제 웨슬리 클락 장군을 만났었는데 제독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었소. 특히 어제 클락 장군과의 대화내용중 코소보와 써비아간의 전쟁중 있었던 일들이 눈을 뜨게 했었소. 그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대부분의 인류는 모르고 있었던 전쟁이란 사실에 더욱 놀랐소. 써비아의 몰로소비치 독재자에의해 수많은 민초들이 살생됐고 그로인해 생긴 어린고아들을 적십자사에서 모아들여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판매가 되었었다는 사실에 놀랐소. 그당시 있었던 일들을 클락장군은 설명하며 제독에대해 이말을 했소. 손자병법은 제독이 하는병법에 근접을 하지 못할거라 했소. 제독이 한일에 대해 클락장군은 이야기가 끝이없었소. 기사님...2차대전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유럽을 장악하기위해 시작한 전쟁이었습니다. 코소보와 써비아 그리고 마세도니아 전쟁은 글로벌리스트 들이 볼틱에 군부대를 세우기 위해 써비아의 몰로소비치를 이용해 전쟁을 시작한겁니다. 볼틱에 군부대를 세우기 위함은 동유럽을 장악하기위함이었고 러시아를 바로 곁에서 견제하기 위함이었고 동시에 유크뤠인을 장악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 전쟁으로 수많은 죄없는 민초들이 사라져갔습니다. 클락장군도 그당시 왜 제가 적십자사 트럭을 애들곁으로 오지 못하게 했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었고 설명을 듣고 싶어하여 설명대신 제가 총에붙어있는 망원 비디오와사진들을 보여드렸었습니다. 세계 인류는 나토군과 유엔군이 전쟁에 돕는군들로 알고 있습니다. 나토군들이 써비아와 코소보와 마세도니아 전쟁에서 한짓들은 돕긴커녕 집집마다 다니면서 값나가는것 도둑질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죽은시체의 호주머니를 뒤지고 몸에 있는 보석을 훔치는 날강도들과 다를바 없는놈들이었습니다. 이전쟁에서 많은 틴에이지 학생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틴에이지 여자아이들은 강간을 당했고 전쟁으로인해 부상당한 아이들은 움직이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당시 우리의 특수부대가 러시아의 최고특수부대인 알파베이타 특수부대와 같이 어린아이들을 도왔고 얼어죽지 않도록 아이들이 지낼수있는 건물을 준비해야 했었습니다. 적군과 손잡고 일하는건 군법에 걸리기에 클락장군은 이에대한 상황을 클린튼 대통령께 보고해야 하는 책임이 있었고 이일을 알게된 클린튼 대통령은 저를 만나고 싶어했고 그만남에서 처음으로 글로벌리스트 들에대해 자세히 알게된겁니다.
이하 생략합니다. 수많은걸 눈으로 보고 겪어와야 했던 우리의 기사님의 단 한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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