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번 현지 날짜 8월15일 금요일 엥커리지 알라스카에서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은 성공적이었다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회담 내용이 뉴스로 방송되었으니 제가 오늘 우리님들께 전해드릴 내용은 기자들이 듣지못한 문뒤에서의 여담 하나 전해드립니다.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조용한 자리를 마련하여 아무도 없이 둘만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푸틴대통령께 트럼프 대통령이 코소보 전쟁이야기중 우리의 기사님과 러시아의 알파베이타가 같이 일한내용을 먼저 꺼내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푸틴대통령이 이에대해 그당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합니다. 그당시 우리의 기사님이 궁금해 했던 한가지가 바로 어떻게 러시아의 알파베이타가 여기일을 알고 왔을까 했었더랍니다. 그리고 총을 들고 싸울생각을 하지않고 우리의 기사님께 호의적으로 대하며 자신들이 가져온 가방들을 열어 음식같은 모든걸 꺼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우리의 기사님을 도와 아이들이 얼어죽지않도록 숙식을 제공했었다 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당시 있었던일을 이야기하고 그때 알아베이타 특수부대를 자신이 보냈었다 말했답니다. 그리고말하길 자신은 항상 우리의 기사님을 따라 다니며 우리의 기사님이 하는일을 잠시도 빼지않고 지켜봐왔었다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사님은 미국인이지만 홍익사상을 펼치는 지구상에는 없는 그런 특별한 성품을 지닌 컴멘더라 푸틴은 트럼프에게 말하며 칭찬을 했답니다. 오래전 푸틴 대통령 자신이 특수부대 컴멘더로 중동에서 일할때 우리의 기사님에의해 목숨을 건진 사건이 있었는데 그후로 계속 우리의 기사님이 하는일을 지켜 봐왔었다는 뜻입니다. 이외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장시간 단둘이 앉아 긴긴 이야기를 했었답니다. 기자회견을 봐서 우리님들도 아시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말을 할수있도록 묵묵히 지켜보며 푸틴 대통령에게 말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대단히 잘 된 만남이었답니다.
젤렌스키는 두 리더의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놈 스키는 인간측에도 끼지 않는자란 뜻입니다. 리더는 무슨 죽을놈의 리더! 글로벌리스트 들의 명에 따르는 보잘것 없는 광대 일뿐!
역시 푸틴은 지구상 최고의 리더임을 다시한번 보여주었습니다.
GOD WINS! 13TH KNIGHT WINS! TRUMP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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