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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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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이화세계
다음의 글은 크라이온넷(http://www.kryon.net)에 길손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최근 가디언이란 새로운 채널링 계보의 내용을 크라이온에 소개하며 하하님과 벌어진 논쟁이 글내용의 주류이지만 그동안 길손님의 치열한 구도의 과정과 음양계 속에서 진리를 찾아 번뇌하시는 길손님의 진솔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고 또 미카엘과 루시퍼라는 음양계의 대표 대천사의 구도를 정확히 짚어낸 귀한 자료이기도 하기에 가감없이 글내용을 올려 봅니다.

루시퍼의 대변인이라 하는 blue의 메시지 모음파일도 첨부하였습니다.(이것 역시 길손님이 모아둔 귀한 자료입니다.)
파일 다운로드 --> http://cafe.daum.net/gookiksuho/69nR/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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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길손  (2006.11.02 - 04:56)

  하하님에게.
친애하는 하하님께,

저는 그동안 한국과는 낮과 밤이 완전히 뒤바뀐 곳에 가 있었습니다.
그곳 컴퓨터를 통해 하하님의 ‘하하하’ 에너지가 넘치는 글을 읽었습니다만
한글 입력이 안 되는 고로 하하님을 오래 기다리게 했습니다.
하하님의 인내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디언블로그개설축하를 전면철회하며  
>아울러  푸하님,  길손님,  아갈타님에  대한  개인적인 지지를  철회합니다.

>하하는  그간  아갈타님이  소개하는  글들을  읽으면서
>가디언체계의  우주관이  근본적으로  하하가  인식하고  바라보는  지점과  달라서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아끼는  여러분들이  소중히  여기는 체계라  
>지지하고 축복해  주었읍니다.

하하님,
제가 프리텀티칭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이틀만에 급조하면서 바랬던 것은 다음과 같은 하하님의 축하메시지가 아니었습니다.

“프리덤티칭의 한국싸이트가
길손님의 헌신에 의하여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큰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기반으로 영성 사업을 하려는 것도 아니요, 사명감에 가득 찬 지도자의 위치에 올라 (혹은 하하님의 즐겨 쓰는 표현대로라면 고수의 위치에서) 이 분야의 지지자를 끌어 모아 가르치려든 것도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리라 믿었습니다. 물론 알고 계시겠지요? ^^

하지만 하하님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을 때에도 전 그렇게 말하고 있는 하하님의 가슴에 진실이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하하님이 “하하가  인식하고  바라보는  지점과  달라서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아끼는  여러분들이  소중히  여기는 체계라 지지하고 축복해 주었읍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란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하님의 “아끼신다”는 표현 속에는 하하님의 ‘황제 콤플렉스’가 녹아 있습니다. 저는 하하님이 제게 가지고 있는 선의와 사랑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는 있으나, 아낀다는 표현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하님을 아끼기 때문이 아니라 저 역시 하하님에 대해 선의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지하고 축복해 주었다”에 들어가면 조금 더 심각해집니다. 하하님은 자신이 인식하고 바라보는 것과 다른 체계를 지지하는 일 까지는 하셔도 됩니다. “나는 ‘Loose Change'의 내용도 지지하지만 부시 행정부도 지지한다. 그리고 사담후세인도 지지했었다.”고 말한들 누가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축복해 주는 일까지는 삼가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그것은 바티칸 교회의 수장이 그들의 신도들에게나 하는 일입니다. 그건 하하님에게 어울리는 일이 아니며, 하하님이 이러한 마음자세에서 빨리 벋어나는 것이야말로 하하님을 포함한 모두에게 축복이 될 것이라는 것을 하하님도 아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한  줌의  한  줌도  안되는  한국뉴에이지세력들을  혼돈속으로
>몰아  넣어  지리멸렬케  하는데  대성공하고  있읍니다.

>그타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입지를  크게  강화시켰느냐 ?

하하님, ^^
적어도 제가 아는 한, 하하님이 말씀하시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하하님이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들’을 묘사하고 있다는 점은 오히려 하하님 내면의 진실을 고스란히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가, 저에 대한 지지와 축복을 철회한 하하님의 글에서 조금이나마 가슴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제가 더 이상 하하님의 지지와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점에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하하님의 흔들리는 ‘입지’를 만회하고 강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문제를 남을 향한 비난으로 덮으려 하는 것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입지를 중요히 여기는 사람에게, 더구나 그 입지가 단순히 개인의 영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리와 통찰과 빛과 사랑을 전 인류에게 전파하는 일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입지가 흔들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전 하하님이 이곳에서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가능한 모든 글에 대해 때론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찬사를 보내며 이 클라이온 넷에 하하님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하하’ 무드를 조성해 왔지요. 물론 전 이것이, 하하님이 군대 에피소드에서 말했듯이 군대의 억압적인 분위기를 일거에 해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꾼 것처럼, 하하님의 가슴이 가지고 있는 탁월하게 긍정적이며 밝은 에너지의 한 측면임을 알고 있었기에, 하하님의 ‘하하’모드 속에서 함께 기뻐하며 그것이 상처 받지 않도록 가끔씩 하하님을 강하게 옹호하는 쌈꾼의 역할을 자처하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슴이 예민한 사람 중엔 간혹 오히려 이러한 ‘하하’ 에너지를, 휘두르는 황제 콤플렉스적, 억압적 에너지로 경험하고 상처 받는 사람도 있었고 그 상처를 하하님의 가슴에 되돌려 주려는 시도도 있었지요. 제가 옹호하고자 한 것은 하하님 가슴의 순수한 면이었지 하하님의 황제 콤플렉스에 걸맞은 하하님의 입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마음 사정을 감안한다면, 다음의 고백에서처럼, 하하님이 가능한 모든 분들에게 지지와 축복을 선사하고도 그동안 받은 상처가 이처럼 많을 수 있었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닙니다.

“저도 요 몇 년 매우 힘들었읍니만 특히나 작년 7 월이후로
깊이 신뢰하고 모든 것을 바쳤던 주변의 인간들에게서 느낀
깊은 실망과 환멸, 혐오, 쓰라린 상처땜에
활화산처럼 수시로 터져 오르는 분노를 인내로 삭이느라
너무도 힘들고 힘든 나날이었읍니다.

가슴에 쌓이고 쌓인 상처가 너무나 크고 깊다 보니
하하가 속병이 깊어사온데 엊그제부터 시작된 이 우주의
축복스런 에너지샤워에 잠기다 보니 신기하게도
그 상처가 많이 아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하님이 저에게 하하님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명하게 된 발단은, 하하님이 빙의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카엘님과 푸하님 간의 진실을 가리는 공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후에 있은, 10.17 이벤트와 관련된 하하님의 글과. 이 이벤트에 대한 메시지를 처음 준 Blue에 대한 저의 글에 있습니다.

하하님;

“이번엔  아갈타님이  가디언체계의  메세지를  빌어  반대되는  정보를   주시니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실  것으로   여겨  집니다.

그러나  하하는  여러분들이 안심하셔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읍니다.

현재  저에게  일어나는  반응이   매우   조화롭고
가슴에서  방사되는  빛이  흰  빛인만큼...“

길손;

“어떤 메시지가 우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고 우리 가슴을 뛰게 하였다면, 잠시 뛰는 가슴을 진정하고 적어도 그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가 누구이며 그가 어떤 성격의 존재인지를 파악해보려는 노력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Blue는 Luxfer (Lucifer) 와 협력해서 1-3 우주를 책임지고 있는 존재라 스스로를 설명합니다....

....

Blue에 의하면 “빛을 전하는 자”라는 이름의 루시퍼야 말로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24차원의 세계를 창조하고 관리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모든 차원의 우주의 빛을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우주의 모든 고통은 마이클/가브리엘/우리엘/사리엘 (Mikfer Gabfer Urifer Sarafer) 등이 연합하여 루시퍼를 속여 빛의 운용권을 빼앗아 우주지배라는 자신들의 이기적 목적에 사용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

Blue 말에 공명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이제부터 Blue/루시퍼를 믿어야할지도 모릅니다 ^^ 이제 더 이상 마이클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

Blue에 따르면 10월 17일 지구에서 일어나는 ‘우주적 이벤트’는 마이클/가브리엘의 세계지배 상황을 박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

이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신뢰를 주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곳 크라이온넷의 마이클의 메시지뿐 아니라 크라이온 메시지마저도 모두 가슴에서 지워버려야 한다는 딜레마에 봉착하게 됩니다, ‘천사’ 크라이온은 스스로 자신의 첫 번째 채널링 책 "End Time"에서 자신이 대천사 마이클의 형제로 그 그룹의 일원이라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Blue의 메시지를 처음부터 정리한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Miker, Gabfer and so on if you were to view it from 3D perspective and
polarise it are in fact the bad guys!!! Yes indeed ... your so called arch
angels of your many bibles and newage movements as well as your so called
ascended masters are actually the ones that spire to enslave you and keep
you here under the atomsphere ...but yet sell themselves off as your beloved“

“마이클과 가브리엘 도당들은, 당신이 3차원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선악분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polarise) 실제로 나쁜 이들입니다!!! 사실이 그러합니다...... 성경과 뉴에이지 운동에 등장하는, 당신이 대천사들이라 일컫는 존재들, 그리고 상승 마스터들이라고 일컫는 존재들은 실제로 당신을 노예화 시키고 당신을 이 3차원 환경에 묶어두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당신을 사랑하는 존재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if you were to believe actual truth of occurences, it was as you would know
them, your archangels michael and gabriel who are in deceit .... they are
separatists, who believed they could be come as the all-that-is and
attempted to control/own the physical domains unto themselves ..... indeed
it was Luxfer who discovered physicality, but Luxfer did not tempt you, nor
decieve you into physicality, nor keeps you here against your will ...“

“만약 당신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의 진실을 믿게 된다면,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속이고 있는 자는 당신의 대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이라는 것을.... 그들이야 말로 분리주의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신으로(all-that-is)로 보일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의 발아래 이 물리적 우주 (1-12차원)을 지배하고 점유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은 물리적 우주를 발견한 것은 루시퍼였습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당신으로 하여금 이 물리적 우주에 들어오도록 당신을 유혹하거나 속이지 않았으며 당신의 의지에 반하여 당신을 이곳에 묶어두려 하지 않습니다.”



미카엘, 크라이온, 더 그룹을 타락한 천사그룹이라 묘사하며, 이 UV 빛을 지상에 다운로드하는 것이 그들의 세계 지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도화선이라 주장하고 있는 Blue의 메시지에 대해, 자신의 가슴이 경험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진실하고 좋은 것이며 그것에 따라야 한다고 이곳 크라이온넷에서 독려한 사람은 하하님 자신입니다.

만약 하하님이 저의 글로 인하여 자신의 입지에 타격을 입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자신이 글을 통해 주장한 내용과 그것이 가져올지 모를 결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그것의 해결에 집중하셨다면 ‘진실 자체’를 규명하는 일에 뛰어들었어야 하며, 하하님의 대답은 적어도 아래와는 달랐어야 합니다.

하하님;

“체험을 통해서 자명하게 알지요.
그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알고자 원한다면
체험을 해 보면 되는 것입니다 !

판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선 이제, 제가 그다지 바라지도 않았던 ‘지지와 축복’을 철회한다고 하십니다. 제가 글을 통해서 밝혔던 사실은, 하하님이 신뢰하라고 독려한 Blue의 메시지는 크라이온과 미카엘과 더 그룹이 타락한 천사 그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의 주장이 아니라 하하님이 신뢰를 준 Blue의 주장이지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은 하하님의 독려처럼 Blue를 믿든가 아니면 미카엘/크라이온을 믿든가 양자택일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이것이 하하님이 원하거나 예상했던 상황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하님으로서도, 단순히 자신이 가슴이 크게 반응하는 메시지를 긍정적인 진실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 있을 뿐이었으며, 자신의 가슴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메시지의 원천이 자신의 가슴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다른 메시지의 원천을 근본적으로 사악한 존재의 속임수라고 폭로하는 희귀한 상황에 처음으로 처하게 된 것이지요.

여기서 제가, 우주의 모든 역사가 담겨있고, 시시각각 업데이트 되고 있다고 주장되는 소위 ‘가디언체계’의 고차원 홀로그래픽 CDT plate의 번역에서, 위 Blue(Lucifer)와 Michael 그룹의 역사가 어떻게 설명되고 있는가 하는 내용을 첨가한 이유는 이 양대 세력의 정체와 역학에 대한 제 3자의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이런 혼란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하지만 넘겨 집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소위 가디언 체계의 전도사가 아닙니다. 이것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으며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가디언 체계 스스로도 이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며 이것 외의 모든 영적인 전통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대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영적인 전통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얼마만큼 왜곡되어 있으며 그 역사가 어떠하며, 그 왜곡되기 이전의 것이 무엇인가를 나름의 정연한 논리로 밝히고 있을 뿐입니다.

크라이온이나 미카엘의 채널링 메시지와는 제가 하하님 보다는 더 깊게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래전 크라이온의 메시지를 인터넷에서 발견하고 모든 메시지를 인쇄해 끼고 살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출판된 그의 책들을 거의 모두 구입해 읽었음도 물론입니다. (지금은 다 버렸지만) 물론 그가 ‘은혜롭게’ 제공하는 Implant도 받았지요. (그는 자신을 생각하며 맘으로 요청만 하면 지금까지의 모든 카르마를 무화시킬 수 있는 Implant를 선사하겠노라고 장담합니다.) 크라이온의 첫 번째 책을 번역해 독일에 그의 메시지를 소개한 것도 제가 독일에 있을 당시 깊이 몸담고 활동했던 영성 그룹이었습니다. Lee Carroll을 처음으로 독일에 초대한 그룹 또한 저의 그룹이었지요. 우리는 1년이 넘게 매주 크라이온 채널링 공식 모임을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크라이온 뿐 아니라 미카엘, 메타트론, 프타, Seth, 그리고 수많은 상승 마스터들의 채널링 메시지를 일상의 일처럼 받고 책과 오디오 테이프, CD로 만들어 전하던 일을 하며 살던 수년간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기 크라이온넷처럼 몇 달에 한번씩 번개모임을 하는 그런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을 쎈터에서 만나 함께 메시지의 보급에 관련된 일을 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공식 채널링 행사를 진행하던 아주 활동적인 그룹이었지요. 또한 여타 그룹에서 주최하는 채널링 행사에도 가능한 빠지지 않고 참석하였고,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도 몇 년간 정규적으로 우편 통신을 통해 받아보곤 했지요. 전 세계의 중요한 채널링 서적도 가능한 한 빠짐없이 구입하여 읽었지요. 독일의 행성활성화 싸이트를 만든 사람도 우리 그룹중의 몇 명이었지요.

저 역시 그 그룹의 채널러 중의 하나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저 역시 천사들과 상승마스터의 메시지를 채널링하곤 했지요. 육체의 주파수가 고양되고, 저의 목소리는 거의 한 옥타브 올라가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가늠할 수 없는 중성의 목소리로 변하지요. 내 입에서 나오는 메시지 때문에 나의 가슴도 청중의 가슴도 빛과 사랑과 희망으로 출렁됩니다.... 전 채널링이 무엇이고 그 메시지가 어떻게 전달되어 우리에게 책을 통해 혹은 온라인으로 읽혀지게 되는지 하는 과정에 대해 꽤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참석한 채널링 모임은 한 여성 채널러가 주최하는 상승 마스터들의 채널링 행사였습니다. 소위 마이트레야 대사의 (그라면 제가 채널링 했던 존재의 하나였지요) 메시지가 울려퍼지고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이며 커다란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빛의 일꾼으로써 얼마나 큰 사랑을 소유하고 있는 마스터적 존재인가 하는 메시지를 청취하며 황홀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기라는 느낌이 확실해지고 제 배와 가슴이 깊은 분노의 파동에 휩싸였습니다. 아니야 다를까, “마이트레아 대사”의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지금 참석자 중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너무 방해가 되어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없다는.... 그래서 그랬습니다. “우리가 남과 달리 커다란 사랑을 소유하고 있다니, 그것이 상승마스터라는 당신이 할 소립니까? 당신은 고작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가르칩니까? 어이가 없군요 !!!” 이걸로 독일의 채널링계와는 끝이었지요.

물론 그 후로도 blue의 메시지를 포함한 많은 채널링 메시지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해답과 많은 새로운 질문들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프리덤 티칭 역시 저의 질문에 대한 모든 해답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많은 해답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채널링 메시지들를 포함한 영성계에 만연해있는 거짓을 발견한 것은 프리덤 티칭과의 만남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다만 프리덤 티칭이 그것을 정교한 체계로 확인해 주었으며 그것을 통해서 많은 퍼즐들의 조각이 맞혀 끼워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기존메세지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한 타락천사라는
>그  비수가   부메랑이  되어  똑같이 여러분들에게도  돌아간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읍니다.

>미카엘이나  크라이온이나  더  그룹  기타메세지들이  타락천사표인지  알  수  없으나
>어쩌면  공격하는  가디언메세지체계가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진정한  
>타락천사표일지  모른다는  의구심을  강력하게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프리덤 티칭에서 타락이라 일컬을 때 이것은 영어로 fallen이라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어떤 존재가 몹쓸 짓을 하고 있다고 그가 fallen 한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Kristos 역학 혹은 Kathara 역학이라고 하는 정교한 역학이 있습니다. 하하님은 blue의 메시지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는 것처럼 가디언 메시지에 대해서도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아갈타님이 번역해준 내용을 통해서만 가디언 메시지를 파악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갈타님의 번역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지요. 그렇다고 하하님이 가디언 메시지를 꼭 공부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하하님이 최소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Blue의 메시지를 공부하고 그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마카엘은 타락천사’ 운운하는 아이큐 두자리 천사의 헛소리인지를 분별해 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하하님의 가슴으로 알아낼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저와 아갈타님과 푸하님에게 혼란에 대한 모든 책임과 모든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계신 거라면 하하님에게나 저희에게나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분들에게나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모두 지성이  높고  똑똑하신  분들께서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들입니까 ?
>열심히  한다는  일이  고작  우리서로의  무덤자리를  파주고  있으니...
>여러분들   아이큐가   세자리수  맞는  겁니까 ? ^ ^

>여러분들은  거대한  기성종교세력들의  앞에 가서는  감히  끽소리도  못하면서
>동지이고  비록  관점이  달라도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여기  자비로운
>크라이온넷에서는  제  세상  만난냥  신나게  칼들을  휘둘러  대고  있읍니다.


>여러분들은  운동의  전술상  큰  실수를  하고  있고,
>칼들을  휘둘러  대는대도  기본이  결여된  젖내나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하하님,
전 중학교 1년 때 아이큐 검사 결과 쪽지를 받아보고 절망했던 사람입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아이큐 시험공부 준비를 열심히 준비할 걸... 하며
후회도 엄청 했더랬습니다. )
‘타이르는’ 투로 아픈 상처까지 찌르시니 너무하십니다 그려! ^^

기성 종교세력들 앞에 가서 끽소리를 하는 것은 저의 몫이 아닙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하하님이 하시지요. ^^
그것이 하하님 같은 고수의 일일 테니까요.
그들은 이곳의 사람처럼 하하님의 동지도 아니고 관점도 다르고 하하님을 환영하고 축복하고 자비롭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하하님이 제 세상을 만난 냥 신나게 칼을 휘둘러 댈 수는 없을지언정 진정 빛의 일꾼으로써 진리라는 미명아래 억압받는 많은 중생들을 구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소인은 그냥 자비로운 여기서나 몇 마디 지껄이다 물러나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

바다 건너서 시차 적응도 채 하기 전에 이 곳에 돌아와 또 다시 시차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타이핑을 하려니 머리가 빙빙 도네요. ^^

일단은 이쯤에서 마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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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  지금보다는 머리가 덜 빙빙 돌 때
이곳에서 골든 네라님과 나누었던 대화내용입니다. ^^

윗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이곳에 다시 옮겨봅니다.


>채널링계가 이미 이 사회에선 소수의 영역이라는 거죠.

채널링계는 ‘이미’가 아니라 애초부터 사회에선 소수의 영역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래서 어쨌다는 말씀이신지요?
기성종교를 향하여, 주류과학계를 향하여 '성스런' 십자가 원정이라도 떠나자는 겁니까?
그런 벅찬 일이라면 골든네라님이 신뢰하는 은하연합이나 네사라가 대신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실은 그들도 한다고 10년째 장담만 했지 어디 하나 이룬 것 없지 않습니까? 간단할 것만 같은 그 일이 왜 천하의 은하연합과 상승마스터나 대천사들에게 조차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 더 나아가 그것을 우리를 위해 대신 해주겠다고 하는 그들의 정체가 진정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들이 그것을 그렇게 간단히 처리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왜 인류가 유사 이래 (혹은 그 이전부터 ^^) 이처럼 고통에 허덕이고 있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었고 진작 나서지 않았는지, 그리고 하필이면 200년 전이 아닌 지금, 그들이 말하는 '상승' 주기의 막바지에 나타나 생색을 내는 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골든네라님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계십니까? 함께 그 해답을 구해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러한 질문을 포함한 그 모든 것이 너무도 궁금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것 투성입니다 ^^
대학 때 명상을 처음 시작하할 무렵 가슴으로부터 눈물과 통한의 서원이 나오더군요.
저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고통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것이 어디서 어떻게 끝날 수 있는 지 그 비밀을 밝혀내고야 말겠다고...
부처님이 세상을 고라 정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저의 어린 눈에도 세상은 너무 큰 고통에 신음하고 있더군요.

한 눈을 팔기도 많이 했지만 나름대로 그 목표를 향해 꽤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때 처음 집중적으로 연구한 것이 신지학입니다. 대학 때 인도에 건너가 신지학 책을 배낭 가득히 구입해서 거의 1년 동안을 휴학하고 그것을 연구하는데 바쳤습니다. 신지학을 집대성한 포웰의 에테릭체, 아스트랄체, 멘탈체, 원인체, 솔라 시스템, 그리고 리드비터의 개별 책들을 거의 다 독파하고 블라바츠키의 secrete doctrin 을 낑낑대면서 탐구하였으나 여전히 그 의문이 풀리지 않더군요.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쳐다볼 때, 그 솔라 로고스들은 저의 무거운 가슴을 바람에 흔들리는 빛으로 더 짓누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 후로 여러 구루들을 전전하였고, 90년 중반부터 상승마스터, 대천사, 외계인 등의 채널링 쪽으로 눈을 돌렸지요. 그 후 채널링 분야 역시 ‘파란만장’하게 전전하였었죠. 나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종교도 어떤 새로운 구루도 그리고 어떤 영성서적도 그리고 채널링 서적과 실제의 채널링도 제게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였고, 심지어 그 안에 수많은 모순과 자가당착, 그리고 은밀히 은폐하려는 숨겨진 진실이 가리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감옥에서 해방되어 자유의 하늘 아래 떳떳한 자유인으로 살 수 있기 위해선, 우선 우리가 감옥에 갇혀있다는 사실에 눈떠야 하며, 누가 무슨 이유로 우리를 감옥에 가두었는지, 그리고 그 감옥이라는 구조물의 메카니즘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며 이것이 자유를 향한 첫 단계입니다. 그리고 그 감옥생활의 이전의 삶이 어떠하였으며 자유 이후에 영혼으로서의 우리 각자의 삶에 어떠한 세계가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단순히 ‘상승’하고 모든 드라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것인지, 그렇다면 상승해서 끝낼 걸 왜 하강해서 고생을 해야 했는지 등등.... 우리 풀어야할 숙제는 아직 너무나 많습니다.

아갈타님이 행성활성화 사이트의 익명공간에 올리신 ‘외계종족’ 시리즈에서 전 최초로 그 모든 퍼즐조각들이 제자리를 찾고 부분적이지만 홀로그래픽적인 그림이 그려짐을 놀라운 맘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제 스스로 그 정보들의 출처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Voyager 1.2를 읽고 있는 중이며 지금까지 공부한 바로는 아마 저의 오랜 방황이 여기서 종지부를 찍고 그 오랜 의문의 해답을 찾게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충분히 가져봅니다. 그 안에는 아갈타님이 단편적으로 올리신 퍼즐조각보다 훨씬 큰 그림이 있습니다. 골든네라님이 “평화로운 공동-진화를 하루 속히 보여주길 바랍니다.”라는 말로 표현하셨던 그 무엇을 아마도 님 스스로 이 책에서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책은 단지 입문서에 불과합니다. 그 보다 훨씬 방대한 것이 뒤에 펼쳐져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골든네라님도 보여 달라고만 하지 마시고 친히 이 두 책을 구해서 읽어 보시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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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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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h

2007.12.26
11:57:06
(*.232.42.2)
농욱님, 아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이런 류의 글을 읽으면 웃음만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가 이것보다는 더 이상적이고, 오류도 없습니다. 단지 다른 것은 정신병원에 갇힌 사람들의 주장이 현재까지 인간이 알고 있는 한, 그것들이 개인의 사유 공간에서 창조된 이 현실 세계에 현현되지 않은 것 뿐이라는 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가끔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갇힌 사람들이 진실을 보고 있는 것인지, 활보하는 사람들이 진실을 보고 있는 것인지.
이런 종류의 내용으로 다투는 사람들도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느 쪽이든지 자기가 좋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상상하고 믿는 것 뿐이지, 증명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면서, 남의 것은 인정하려 들지 않는 닫힌 마음의 소유자들 이기 때문입니다. 도움 안되는 몇 자 적어 봤습니다.

농욱

2007.12.26
12:18:52
(*.139.117.85)
chuh님/
참 그렇습니다. 위의 본글 내용에 관한것도 그렇고... 님의 말씀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일반 사회인들이 정신병 운운하면 이해하지만 영적 삶을 추구한다는, 아니면 道와 진리를 추구하신다는 분들마저 걸핏하면 정신병 운운하니 뭐 유구무언입니다.

말씀하시는 논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내용으로 다투는 사람들도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라고 하시는데 좀더 부연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가 안타가운 건지....

제목에 그치지 말고 좀더 풀어내어 보면 대화할 거리들이 많이 튀어 나올것 같아서요.

허천신

2007.12.26
15:57:24
(*.232.42.2)
1. 위에 언급된 메세지나 또한 그것에 대해 가타부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얼마만큼 진실되느냐에 관한 의문이고,
2. 위의 글과는 어느 정도 관게가 없지만, 자기가 받는다는 채널 메세지 자기가 듣는다는 미지의 말/글/이미지 들이 정말로 외부에서 오는 것이야 아니면 자기 본인의 상상의 결과물이냐 입니다.

제 자신도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 상태이므로 확신할 수 없지만, 알고 있는 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방내지는 자신의 상상력에 의한 사유 공간에서 지어내고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posting되는 많은 글들도 이부의 진시을 담고 잇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여기에 해당이 되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대면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하면 2 부류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그룹은 격렬하게 부정하고 자신은 절대로 맞는 다는 것을 말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지독하게 반론을 합니다만, 쫒아 가면서 몇 가지를 더 질문하면 진짜인지 아니면 아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말꼬리를 잡는 것은 좋지 않은 줄 알지만, 이런 경우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그룹은 그냥 듣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피하거나 만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앎에 진실성이 있는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자신의 생각을 견고히 합니다. 대부분의 첫번쨰 그룹 같은 사람들은 과대망상/자기 과시적인 사람들입니다. 거의 정신병에 가까운 그룹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원에 갇힌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겠지만,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는 판별해 낼 수 있는 소양부터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하게 더 이야기하면, 여기서 좀 이상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외국에서 좀비 시나리오나 스타워즈 시나리오, 아니면 x-file 시나리오, 스타트랙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들 보다 저급한 사람들이라 치부하고 잇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돈은 벌고 잇고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여기서는 반목/무시/파당 같은 비 생산적인 일이 많이 생기지요. 물론 이 사이트에도 주옥같은 진실이 담긴 글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글들이 필요해서 이 사이트에 접속을 하는 것입니다. 제 이야기에 맘에 상했다 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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