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출처:

http://cafe430.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Jck5&fldid=7gZ2&datanum=527&openArticle=true&docid=1Jck57gZ2527201110100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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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keptical, but don't close your mind…"

"의심하되,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지는 마라…"

- Dr. Milton Torres, 미 공군 예비역 소령 
(1950년대에 작전 중 UFO 격추  명령을 받았던 F-86 조종사)



"If you want to believe, turn off the audio now. If you want to know, don't go anywhere…"

"믿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방송을 끄세요. 알고 싶으시다면 계속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Mel Fabregas, Veritas Show 진행자의 오프닝 멘트


Sitchin의 해석에 대한 논란도 많이 있습니다. 해석이 엉터리라는 얘기도 있고, Sitchin이 사실은 역정보를 퍼트리는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라는 말도 있고, 등등...

그런데... 본문에서 다루게 될 "Gnostic(Gnosticism의 신봉자)"들은 아주 오래 전에 수메르 신화 자체가 역정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Annunaki(Archon)들이 인간을 노예화하려고 수작을 벌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계획이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Gnostic들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되기 마련이고, Gnostic들은 역사에서 사라진 반면 수메르 세력들이 남긴 점토판은 온전한 형태로 지금까지 보존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우리 인간들은 렙틸리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예들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진짜 노예가 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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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메르 점토판 >

저도 요즘 Gnosticism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정신이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성경에서 사탄(뱀)은 지혜의 상징인데, 지혜가 왜 나쁜 것인지도 모르겠고... 성경의 사탄이 아담과 이브에 전해주려고 했던 것도 "지혜"였죠. 반면 Gnostic들이 숭배(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하는 신의 이름은 지구와 자연을 상징하는 여신, Sophia("지혜"라는 의미)입니다 (The Event라는 미드에서는 외계인 여성 두목의 이름이 Sophia였죠... ㄷㄷㄷ). 

"Gnostic" 또는 "pagan(이교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사람들은 자연을 정복하려기 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갔던 사람들입니다 (사실 Gnostic과 pagan이라는 이름은 이들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고, 이들은 스스로를 "telestai"("aim", "goal"이라는 의미)라 칭했습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이나 호주의 원주민들처럼 말이죠. 하지만 서양인들이 인디언들을 학살했듯이, Gnostic 역시 기원 후 415년 Hypatia의 죽음을 기점으로 해서 마녀사냥이라는 명분으로 씨가 말라 버리는 탄압을 받게 됩니다 (당시 저명한 Gnostic 학자였던 Hypatia는 일부 급진적인 기독교 군중에 의해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Hypatia 관련 내용: http://en.wikipedia.org/wiki/Hyp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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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Archons

"Archon"의 부상

An interview with Jay Weidner on Rense Radio

Rense: Many people have heard the term "Archon" but would be hard-pressed to define it. What is an Archon?

"Archon"이라는 것에 대해 얘기를 들어본 사람들은 많은데, 이것의 실체를 정의해보라고 하면 선뜻 대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Archon이라는 것이 정확히 뭡니까?

Weidner: To begin with, I would draw attention to two articles on your site: The Global Coup d'Etat and the one about ownership of the world. The Queen of England owns one sixth of the non-ocean surface of the world; and keep that in mind as we go into the Archon subject. The Archons were whispered about in texts after the burning of the library at Alexandra with some mention of mysterious beings called Archons. But the powers that be spent 1,300 years cleaning up the records and had written out the Archons from our history. In 1947, texts were found in clay jars in Nag Hammadi in Egypt and, on these texts was a story of what the Nag Hammadi people, 2,000 years ago, thought the world was about. 

우선 예전에 Rense씨의 사이트에 실렸던 두 개의 글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쿠데타(The Global Coup d'Etat)"라는 제목의 글과 "세계의 소유"를 주제로 했던 글 있죠? 영국의 여왕은 전세계 영토(육지)의 1/6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Archon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서 이 사실을 염두에 두세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로 전소된 이후부터 Archon에 대한 이야기가 소리소문 없이 회자되기 시작했습니다. Archon이라 불리는 정체 불명의 존재들… 하지만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들은 그 후 1,300년에 걸쳐 Archon에 대한 기록들을 철저히 파괴하고 역사에서 지워버리는 공작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다 1947년, 이집트의 Nag Hammadi 지역에서 고대의 문서로 가득 찬 항아리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역자 주: 엄밀히 말해 1945년에 발견되었고, 1947년에 세상에 알려짐). 이 자료에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Nag Hammadi인들이 바라보았던 당시 세계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 Nag Hammadi 문서>

The reason the Nag Hammadi texts, which date back 2,100 years (100 BC), are so important is that no-one has been able to put a spin on it [the texts have not been altered, destroyed or omitted as in the Bible], no-one has been able to distort or destroy them which is what they'd really like to do [to keep the information and knowledge from the masses]. Luckily, they survived, were successfully translated and when many people read them, they found a clear and defined discussion of what these Archons are. The texts had been buried in a deep cave in Egypt, in order to protect the most important information that they had.

2,100년 전(기원전 100년)에 기록된 것으로 보이는 Nag Hammadi 문서가 소중한 이유는, 어느 누구도 이 원본 정보를 왜곡하거나 파괴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내용이 변경되고, 파괴되고, 누락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검은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일반 대중으로부터 이 정보를 숨기기 위해 그렇게 하기를 원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자료는 원본 형태로 보존되었고, 번역도 이루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 정보를 접하면서 Archon의 정체가 조금씩 베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이었는지, 이 문서들은 이집트의 깊은 동굴 속에 그 오랜 세월 동안 감춰져 있었습니다.

Rense: There are 13 codices containing over 50 texts, which is quite a substantial amount of writing. 

총 13개의 법령전(codex)에 걸쳐 50개 이상의 문서가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한 분량인데 말이죠.

Weidner: A highly descriptive document of an entirely different world [from the one we know]. People don't realise that, 2,000 years ago, there was a religion on this planet called Gnosticism, which was the biggest religion on earth at the time, was vying with Hinduism. You could go take a university course on the history of religions now and wouldn't even find a mention of Gnosticism. The Nag Hammadi texts provide a description for what the Gnostics believed. Gnostic is a Greek word meaning knowledge - gnosis. The Gnostics believe that liberation can only be achieved by knowledge, by the consumption and eval‍uation of reality through knowledge. The library at Alexandria was run by Gnostics and they were the first people to collect scrolls and books and assemble this information. Their culture spread throughout Europe and the Middle East. This was long before the advent of the Western religions outside of Judaism which was mostly concentrated in Israel. Gnostics preached that there was an invasion that occurred about 3,600 BC and, about 1,600 years before the Nag Hammadi texts were buried, they wrote that this invasion was like a virus and, in fact, they were hard pressed to describe it. The beings that were invading were called Archons. These Archons had the ability to duplicate reality, to fool us. They were jealous of us because we have an essence of some kind, a soul, that they don't possess, and the Nag Hammadi texts describe the Archons. One looks like a reptile and the other looks like an unformed baby or a foetus. It is partially living and partially non-living and has grey skin and dark, unmoving eyes. The Archons are duplicating reality so that when we buy into it, when we come to believe that the duplicated, false state reality is the real reality - then they become the victors.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대한 내용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죠. 오늘날의 사람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Gnosticism이라는 세계 최대의 종교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힌두교와 정상을 다투었을 정도로 큰 규모였죠. 하지만 지금은 대학에서 종교학과 관련된 한 학기 강의를 들어도 Gnosticism에 대한 언급 조차 없습니다.
 
 Nag Hammadi 문서에는 이 Gnostic(Gnosticism의 신봉자)들의 신앙이 담겨 있습니다. Gnostic이라는 단어는 "지식"을 의미하는 그리스 어, "gnosis"에서 비롯되었습니다. Gnostic들은 오로지 지식을 통해서 인간이 해방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 일상을 경험하고 평가함으로써 지식을 축적한다는 것이죠. Gnostic들은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을 운영했습니다.
 
전세계의 정보를 축적하기 위해 각종 두루마리와 서적을 처음으로 수집했던 사람들도 Gnostic들이었습니다. 이들의 문화는 유럽과 중동 지역에 걸쳐 전파되었습니다. 서방의 종교가 두각을 나타내기 훨씬 전부터 말이죠 (당시 유대교는 이스라엘 지역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Gnostic들은 기원전 3,600년경에 인류가 외부로부터 침략을 당했고, Nag Hammadi 문서가 숨겨지기 약 1,600년 전, 이 바이러스와도 같은 존재들의 침략에 대한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침략자들이 바로 Archon입니다. Archon들은 현실을 "복제"함으로써 인간을 현혹시키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Archon들은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며(Archon들에게는 영혼이 없습니다), Nag Hammadi 문서에도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Archon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 종은 파충류와 흡사하고, 또 다른 종은 인간의 태아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종은 생물이라 할 수도 있고, 무생물이라 할 수도 있고, 회색 피부 검고 고정적인 눈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Archon들의 특기는 앞서 얘기했듯이 "현실을 복제하여 인간을 현혹시키는 것"입니다. Archon에게 속아 넘어간 인간은 복제본을 진본으로 여기게 되고, Archon들은 이런 식으로 승리를 쟁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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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태아를 빼닮은 Arch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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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충류 형태의 Archon? >

Rense: How are they duplicating reality? Is it by using consciousness? 

그런데 어떻게 현실을 복제한다는 것이죠? 의식을 이용하는 것인가요? 

Weidner: Yes, according to the texts, they can get into people and can manipulate people to do things very suddenly that are very odd. But also they are actually responsible for the deterioration of culture, so unlike the culture of the ancient Greeks or Chinese but a cheap facade of a culture. As the Archonic presence has spread across the earth and has escalated in the 20th century, you can see that they are responsible for sprawl and the mass ugliness that is everywhere.

그렇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인간의 정신 속으로 침투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이상한 행동을 저지르도록 조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Archon들은 또한 문화를 파괴합니다. 고대 그리스나 중국의 문화와는 달리, 싸구려 거짓 문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죠. Archon들의 영향력이 전세계로 퍼지고 20세기에 들어 최고조에 이른 마당에, 세계 방방곡곡에서 나타나고 있는 추악함의 단면들이 이들의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Television is an example of Archonic imitation. 

TV를 Archon들의 복제 기술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umans are imitated on television but the imitation is altered and is nearly always obscene and profane because the Archons not only do not understand the sacred but they hate it. They are jealous of the natural world and of human beings with the natural world. Also of sexual relationships: loving couples make them angry and they love violence and are sexually titillated by anger and war and death. They create war to consume energy from the dying. 

우리는 TV 화면을 통해 비춰지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TV를 통해 투영되는 인간은 왜곡되어 있고, 거의 항상 외설적이고 모독적인 모습들이죠.
 
Archon들은 성스러움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증오합니다.
그들은 자연의 상태를 경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도 경멸합니다.
그들은 인간의 성(性)도 증오합니다 -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며 분노합니다.
 
그 대신 폭력을 사랑하고, 분노, 전쟁, 죽음을 통해 쾌감을 느끼는 족속들입니다.
그들은 죽어가는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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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se: The Archons seem to be making their big move now, at this time. You can find out about the Nag Hammadi Library on the Internet, which is the living record of the great Gnostic movement. Gnostics and Templars seem to have been all but cleansed from history. How, in the texts, have the Archons been described as coming here? Is there any reference to their mode of transit, travel?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니 Archon들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Gnosticism의 실체가 담겨 있는 Nag Hammadi 문서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nostic과 Templar(템플 기사단)에 대한 내용 대부분이 역사에서 지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Nag Hammadi 문서에는 Archon들이 어떻게 지구에 온 것으로 기술되어 있습니까?
그들의 여행 수단에 대한 내용이라도 알려진 게 있습니까? 

Weidner: Supposedly, they live or lurk outside the inner planets near Saturn i.e. in our solar system. The Gnostics thought that Jehovah was an alien, off planet, demon and that he was a fake god - a masquerading Archon again - duplicating reality. They did believe in God, they believed in what they called the one true God and that's how they always defined it. Interestingly, Jesus defined his belief as being of the one true God, always delineating it. I believe many of the stories of Jesus are actually Gnostic myths about a possible rebellion against the Archons who came down very severely on the rebel. 

그들은 토성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우리 태양계에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죠.
Gnostic들은 여호와(Jehovah)를 외계에서 온 악마이자 거짓 신으로 여겼습니다 - 즉, 자신을 신으로 위장한 Archon이었다는 것이죠.
 
Gnostic들도 신을 믿었습니다 - "유일하고 진정한 신(one true God)"이라 표현을 했죠. 흥미로운 것은, 예수도 "유일하고 진정한 신"이라는 표현을 강조해서 쓴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와 관련된 여러 일화들이 사실은 Archon들을 격퇴시키려는 Gnostic 반군들의 전설을 새롭게 포장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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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의 달, Iapetus의 표면에 선명하게 보이는 육각형 분화구(?) >

다음 글도 참고하세요:


토성 북극에 나타난 The All-Seeing Eye?

So the Archons were released somehow from a prison - and this is probably what The Book of Enoch is about - where he said he took the demons and locked them in a box but that they would come back at the end of time. Jesus was very interested in relating this idea that something was going to happen at the end of time. So you see this illusion going on and then we see also that when Sitchin translated the texts, the cuneiform tablets, that the Annunaki are probably also the Archons. So we can learn more about the Archons by reading about the Annunaki who came here and altered us genetically [using our DNA] so that they could make slaves of us. So we can work out a picture of what these Archonic forces are. They were somehow successfully quelled and then began their re-emergence and they are as close to immortal as we could understand and that's why their plan is so precise but they needed time to gain power because, the people of the earth were essentially Gnostics who were resistant to, and didn't believe in the "religion" that was being foisted on them where they must be fearful of an angry, war god called Jehovah. But eventually, the forces of Jehovah conquered the last of them and now they are pretty much in control of the system and are getting ready for the final, gleeful [sarcastic] orgy of despair and horror [imposed upon humans] which is what they like. So, following Tim Rifat and his horrific description of what is about to happen. This is very appropriate, very accurate because this is exactly what they want to occur. 

어쨌든, Archon들은 한 때 갇혀 있던 감옥에서 풀려 났습니다 - 에녹서(Book of Enoch - 노아의 조상 Enoch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성경에서 배제되었음)의 내용이 이 이야기를 다룬 것 같아요. 에녹서에 따르면 이 악마들을 어떤 박스에 가두어 두었는데, 말세에 이들이 다시 활개를 칠 것이라고 되어 있죠.
 
 
예수도 말세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Sitchin이 해석한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Annunaki"와 Archon은 동일한 존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nnunaki를 통해서 Archon들의 실체를 파악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Annunaki들이 인류를 노예화하기 위해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인간을 변형시켰다고 하죠. 이런 정보들을 토대로 Archon들의 실체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아주 오래 전에 Archon들이 진압되었고, 어느 순간 감옥에서 탈출한 후 지금 다시 부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들은 매우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신들의 계획을 정확하게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상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인간들이 Gnosticism을 신봉하고 있었고, 이 Gnostic들은 전쟁을 사랑하는 분노의 신 여호와를 받들어야 한다는 신흥 종교를 거부했기 때문에, Archon들의 계획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여호와의 세력들이 Gnostic들을 멸종시키고, 이제 사실상 시스템을 손아귀에 넣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절망과 공포를 테마로 하는 최후의 의식(아마겟돈)을 준비 중이죠. Tim Rifat이 언급했던 말세의 끔찍한 모습 말입니다. Rifat의 설명은 매우 적절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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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of Enoch >

When I did a show for the History Channel last year, I shot it so that it would not end up making people fearful. I shot it so that it didn't have any fearful footage and they went behind my back and they shot more footage without my knowing and they filled this special, for which I was one of the producers, resulting in two hours of terrorising fear. This is the head of a major network. I think the Archons are involved in some bizarre pornography where they are here and they are perverting us and enjoying every last second of it and we're letting it happen and I don't know if there's any escape from it because now they've made it almost desirable to be violent and perverted and sick. 

제가 작년에 History Channel을 위해 쇼를 하나 제작했는데,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각별히 조심했습니다. 공포스러운 장면을 모두 편집해서 잘라 버렸는데, 방송국에서 저 몰래 새로운 장면까지 추가하여 2시간짜리 호러 특집을 내보냈더군요. 물론 제작자는 제 이름으로 나왔고요(ㅠㅠ). 메이저 방송국에서 말입니다.
 
Archon들은 변태적인 포르노와도 같은 상황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을 왜곡시키고, 비비 꼬고, 그런 매 순간들을 즐기는 것입니다. Archon들이 행패를 부리는 동안 우리는 뒷짐만 지고 있었고, 이제는 폭력과 변태적인 것과 추악한 것이 거의 바람직한 것으로 되어 버려서, 우리가 이 세태를 과연 타파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Rense: Ask any young person what their life is like and you will hear much of what Jay Weidner is describing. There was a news story, the average 14-year old watches an average of one and half hours of hard core porn per week. There are current terms that we use which could be ascribed to Archon activity: Zionists, megalomaniacs, but this evil that we're talking about certainly has been around for a long, long time. 

음, 사실 젊은이들과 잠시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보면 Weidner씨의 얘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뉴스를 통해 14살짜리 청소년이 1주일 평균 1시간 30분 가량의 하드코어 포르노를 시청한다는 통계가 나왔었습니다. 오늘날 Archon들의 횡포를 요약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어들이 있죠: 시오니스트, 과대 망상증 등등… 하지만 이와 같은 악의 뿌리는 아주 오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Weidner: It's highly organized and beyond human and one of my reasons for delving more deeply into the subject, was that I could see that the organization was just too effective and too trans-generational [to be earthly] and that's when I found John Lamb Lash's book, which I highly recommend, called "Not in His Image" about the Nag Hammadi and the Archons. We must realize that we can tell which ideas are the truest by how much they are repressed. When they are suppressing an idea, a language, or individuals [or a way of being] you know you have accessed the truth or that individual is portraying the truth. The Gnostics were completely wiped out. One group of people that were exposing that they were being invaded by these duplicators, these Archons - were wiped out of history. They were wiped out completely. They called them pagans and other names but that is not what they named themselves, which was Gnostics who were very knowledgeable. They knew at the center of the galaxy were millions of stars, they knew how far the sun was from the earth. They were incredibly advanced people and the undertow of this one war-god religion spread across the entire world and now it's going to burn itself up in a conflagration where all the Jehovah worshiping religions are going to murder each other - which has always been the point. 

네, 이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조직적이고 치밀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들의 실체에 대해 파고 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간의 짓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조직적이고 치밀했거든요. 그러다 Nag Hammadi 문서Archon을 다루는 John Lamb Lash의 책, Not In His Image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어떤 사상이 얼마나 많은 탄압을 받았는가를 보면 그 사상의 진실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상, 언어, 또는 인물이 심하게 탄압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상이나 인물이 진실에 가깝다는 증거입니다.
 
Gnostic들은 지구상에서 멸종되었습니다. 인류가 Archon들의 침략을 받고 있다고 폭로하며 외치고 다녔던 자들이 역사에서 지워진 것입니다. 그것도 완전하게 씨가 말랐죠.
 
사람들은 그들을 이교도(pagan)와 같은 이름으로 불렀지만, 지식을 신봉하는 Gnostic 자신들은 다른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Gnostic들은 은하계의 중심에 수백, 수천만 개의 별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Gnostic들은 굉장히 앞서 나갔던 사람들이었고, 전쟁 신 여호와를 숭배하는 종교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면 종파간 서로 죽이게 되어 파멸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I really hate to say this but we have all been fooled. The whole idea that some kind of messiah is going to come to save us is an Archon trick to make you think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about your present situation, no accountability. Maybe some supernatural force will come but I think you have to look at how this oppression occurred and why it was written out of history. When you begin to look back, you realize the early Christian, from the time of Jesus to the time of Constantine in 310 AD, they were preaching that they did not worship Jehovah; they worshiped the one true God. It could be argued that the early Christians were actually Gnostic followers of Jesus instead of what we, today, call Christians. The entire New Testament was completely rewritten by Constantine and all of the information on the Archons was removed and the ideas of Jehovah being a cruel god were lessened. This is a fact. The Nag Hammadi texts are older than the New Testament by 400 years. The New Testament that we have today wasn't concocted until about 350 AD. When you go back to the Nag Hammadi, it doesn't have the sin factor; they say what they really think.

이런 말은 정말 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 모두 속아 넘어갔습니다.
어느 날 메시아가 강림하여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인간들로 하여금 책임감을 외면하고 현재의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끔 유도하는 Archon들의 속임수입니다.
 
물론 초인적인 존재의 등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인류에 대한 억압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왜 이 역사가 지워졌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초기의 기독교인들, 즉 예수 시대부터 기원 후 310년경 콘스탄틴(Constantine) 황제 시절까지 활동했던 초기 기독교인들은 여호와를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 그들은 "유일하고 진정한 신"을 숭배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크리스천이라 불리는 종교인들이라 아니라, 예수를 따랐던 Gnostic들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콘스탄틴 황제는 신약성경 전체를 개편했고, 이 과정에서 Archon들의 흔적을 삭제하고 여호와의 잔혹성을 상당 부분 미화시켰습니다. 이건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Nag Hammadi 문서는 신약성경보다 400년이나 오래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신약 성경은 기원 후 350년 무렵에야 편찬된 것입니다. Nag Hammadi 문서는 이것 저것 눈치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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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틴 황제의 두상 >

Rense: The issue of someone coming here to save us, whether it's the second coming of Christ, a spiritual master or ET which may be the most sorry line of them all. This is the most damaging of all to take humans off the hook of responsibility. 

예수의 재림이든,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든, 아니면 인류에게 우호적인 외계인이든, 누군가가 지구에 와서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야말로 우스꽝스러운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간으로 하여금 책임을 회피하게 만드는, 가장 파괴적인 믿음이죠

Weidner: I agree. It's an abuser/abused relationship. What these religions have done is beat us with a stick with nails and, whilst they are beating us, they are telling us they love us and that they are doing it because they love us. It's a trick, a reversal of reality that the Archons are always doing. They are always trying to convince you that war is peace, that love is hate. Everything is always backwards and the ultimate in this duplication. Once you can see it, you are able to see that everything is being turned into a head-over-heels con trick where everything is reversed. I don't know how we get out of this except to talk about it and people are very afraid. Even scholars who know about the Archons are very afraid to talk about them in public because you attract Archonic energy by even mentioning them but, at this late stage in the game, we have to start thinking about who is fooling us and why they are doing it - and study what the ancients had to say about all of it. 

동감입니다. 말하자면 학대자와 피학대자의 관계입니다.
 
이 종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못이 달린 몽둥이로 사람을 패고, 패는 와중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매질을 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을 180도 돌려서 투영시키는 Archon들의 전형적인 속임수입니다. 그들은 항상 전쟁이 곧 평화고, 사랑이 곧 증오라는 식으로 우리를 세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Archon들의 복제 전략의 핵심은 모든 것을 뒤집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계략을 간파하면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리는 그들의 행위를 직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이렇게 그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것 외에는, 글쎄요… 사람들이 워낙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서 말이죠. Archon들에 대해 알고 있는 학자들 조차 그들을 두려워하여 공개적으로 입에 담지 않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Archon들의 에너지를 끌어당기게 되거든요. 하지만 어차피 게임이 끝나가는 마당에, 이제는 더 이상 회피하는 것만이 만사가 아닙니다. 누가 우리를 속이고 있고,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고대인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Rense: Many people look into the media - not the mainstream media - for information. So who are these Archons now? These are Talmudic Zionists, to a large degree. They are part of it, perhaps they are the central core of it. We need to start looking at the name values are and where their DNA says they came from, the Czarian Empire. They adopted Judaism and used it like a stick to beat people and hide behind at the same time which is a great tragedy for true, honest and Jews of good heart and there are millions of them. So they are being used perhaps more cruelly and ruthlessly than any other group. This is a summation, a viable thesis as to why there is so much cogent evil on the planet and why so many deaths in the last century - well over 100 million people have been killed and something is feeding psychically off the energy of these events. 

많은 사람들이 언론(메이저 언론 말고요)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Archon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우선 탈무드를 신봉하는 시오니스트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Archon 세력의 일부분일 뿐 아니라, 어쩌면 핵심일 수도 있겠죠. 이제는 짜르의 제국(Czarian Empire)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해봐야 합니다. 그들은 유대교를 채택하고 이를 몽둥이 삼아 국민들을 매질하는 동시에, 정직하고 선량한 수백만 유태인들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유태인들만큼 잔혹하게 이용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속임수들 때문에 악이 이 세상을 덮고 있고, 지난 한 세기 동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 20세기에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고, 누군가는 죽음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빨아먹었습니다. 

There is a blood lust, a very dark and evil satanic blood lust and we are, apparently, well in the hands of these beings now. They have made their plans long ago and intensified them over the last two hundred years and they've pulled it off. They're doing it without any stealth now. They're pushing it in the faces of an ever dumber and helpless American populus. Did the Gnostics leave any strategies in the Nag Hammadi texts or anywhere else or any ideas to attack or subvert this evil? 

피를 갈구하는 검고 사악한 사탄의 세력이 존재하고 있고, 우리는 이 사악한 세력의 손아귀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계획을 진행해 왔고, 지난 200년 동안 계획의 추진을 한층 강화하여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숨어 있을 필요도 없어 아예 대놓고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보라는 듯이 자신들의 계획을 진행해나가고 있죠. Gnostic들이 Nag Hammadi 문서에 이 악의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은 남겨두지 않았나요? 

Weidner: The Gnostics believed that there were advanced beings who actually care for us and that there was a bet or forecast made that the advanced beings' creation i.e. human beings, would one day stop falling for the tricks of the Archons and wake up and they provided avenues for this to happen. One thing that is certain is that the Archons hate more than anything after love is courage. They cannot stand up to courage or a clear, articulate debate because their own premises are built entirely on falsity. It's all false and so we can begin deconstructing history by seeing through the lies. By observing outside the box, outside the norm, you can see the tricks of the Archons. Everything they do is fake, it is not real and has no history, no veracity. It is always a parasitical living off others. Anyone who is following this mad, insane god, Jehovah, will be lead to their death for certain. If you think there's a reward for you for serving the Archons, I assure you there is not. As they hate courage, stand up to them. They will try to destroy, try to tear you down and do everything they can but nothing makes them shudder in fear more than someone standing up to them and they always overreact to it because they are cowards and terrified themselves. 

Gnostic들은 인류의 안위를 굽어 살피는 존재들이 실제로 있으며, 이 존재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인간들이 언젠가 Archon들의 속임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고 믿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rchon들이 "사랑" 다음으로 가장 증오하는 덕목이 "용기"라는 사실입니다. Archon들은 존재 자체가 거짓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용기 있는 사람이나 명확하게 자신의 주장을 조목조목 펼치는 사람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Archon의 최대 무기는 거짓이며, 우리는 그들의 거짓말을 간파하여 진정한 역사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틀에서 벗어나 전체를 관망하면 Archon들의 속임수를 식별해 낼 수 있습니다. Archon들의 모든 행위는 거짓이며, 그들에게는 역사도 없고 진실도 없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정신에 기생하는 기생충에 불과합니다. 미치광이 신 여호와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로 말미암아 반드시 죽음을 맞게 됩니다. Archon들을 숭배함으로써 뭔가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럴 일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용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들에게 당당하게 맞서세요. 그들은 당신을 파괴하고, 찢어 발기려 들 것입니다. 하지만 용기 있게 맞서는 사람만큼 Archon들이 두려워하는 것도 없습니다. 용기 있는 자 앞에서 Archon들은 항상 오버합니다. Archon들이야말로 비겁하고 공포에 질려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They don't believe in an afterlife and there may not be an afterlife for Archons but I think there is for humans and that humans are a divine principle. This is also what the Gnostics say and we were gifted with intelligence and reasoning and this is what makes the Archons so angry and jealous of us because we have this innate, creative intelligence, which can almost solve any problem. 

Archon들은 사후세계를 믿지 않습니다 - 어쩌면 Archon들에게는 진짜로 사후세계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간은 신성하며, 인간에게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nostic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인 지능과 이성이라는 축복을 받았으며,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Archon들이 분노하면서 우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입니다. 

Solving the Archon problem may very well be the test. The final test of humanity is can you define the Archon problem and solve it? The thing that will solve the Archon dilemma more than anything is to love each other unconditionally. That just drives them out of their minds. They cannot stand familial love or the love between men and women and that's why they do all these things to destroy the pureness of it. If you look at the path of modernity, it's one attempt after another to remove any sense of purity even from the children. It is really hard for them because children of 6 or 7 years old who watch television see things that probably no human should even see. The same thing is true about the horror films, these are all Archonic tricks to desensitize people so that they create even higher levels of violence when that point becomes necessary for them, so they can become satiated. Because that's what they are doing, drawing energy from us because they have no intrinsic assets. 

Archon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에게 주어진 최대의 시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가 Archon 문제의 본질을 까발리고, 해결할 수 있느냐는 거죠. Archon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Archon들이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가장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Archon들은 가족간의 사랑과 연인간의 사랑을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토록 사랑의 순수성을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의 성장 과정을 잘 살펴보면, 심지어 아이들로부터까지 순수성을 빼앗으려 하는 일련의 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6~7살짜리 아이들도 TV를 통해 봐서는 안 될 것들을 매일같이 보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도 봐서는 안 될 것들을 말입니다. 공포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역시 인간들이 폭력에 무뎌지도록 세뇌시키는 Archon들의 공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중에 인간의 폭력을 통해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할 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죠. 네, 그들은 스스로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우리로부터 에너지를 뺏으려 듭니다

Rense: The whole idea of the Archon controlled media is to desensitize the masses and reprogram them with the most base of drives and instincts. 

Archon들이 지배하고 있는 언론의 목적은 결국 대중을 세뇌시키고,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재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군요. 

Weidner: I don't watch television but I was at a conference recently and switched on the television in the hotel room and was bombarded with people getting killed, all kinds of sex going on. 

저는 TV를 시청하지 않습니다만, 얼마 전 회의 참석차 묵고 있던 호텔방에서 잠시 TV를 튼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다양한 형태의 섹스가 이루어지는 장면들이 저에게 폭격을 가하더군요. 

Rense: I won't have a television in my home and got rid of it over 21 years ago. 

저희 집에서도 TV는 금지 품목입니다. 21년 전에 없애버렸습니다. 

Weidner: Television images are the fastest way into your mind. 

TV를 통해 나오는 영상이야말로 인간의 정신에 가장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Rense: The saddest thing is that this is all self-policing. They understand how the masses work perfectly and peer pressure. They understand the drive of young people defining themselves in order to be accepted by a group and they know that no-one wants to be threatened by expulsion from a group. So we get stories like the one last week: British middle school age students who are very bright, gifted kids on the fast track, individuals are now dumbing themselves down so they can have friends. 

무엇보다 비극적인 것은 우리들 스스로 서로를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Archon들은 대중의 심리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인간이 동류 집단의 압력에 얼마나 나약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특정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나, 왕따를 당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는 것 등등… 이런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어요. 1주일 전에 이런 기사도 나왔습니다 - 영리한 영국의 중학생들이 또래들과 어울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바보처럼 행동한답니다.

Weidner: It happened to me in school. I had to play stupid so my peers would get along with me and would stop beating me up. 

저도 어렸을 때 그랬습니다.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고 집단 구타 안 당하기 위해 일부러 바보 연기를 했어요. 

Rense: Intelligence is viewed as arrogance and conceit by those who don't have it or don't want it. 

똑똑하면 거만하고 자만심에 빠져 있다는 취급을 받는 세상이죠. 

Weidner: They are against gnosis, they are against knowledge. The defining myth of Western mythology is that Jehovah told Adam and Eve that they could not eat of the Tree of Knowledge. Not only that but if they did eat of it, they would surely die. Yet they both ate of it and didn't die so he wasn't even telling them the truth. 

네, 그들은 gnosis, 즉 지식에 대항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방 신화의 정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호와가 아담과 이브로 하여금 선악과(Tree of Knowledge)를 절대 따먹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먹는 것을 금지시켰을 뿐 아니라, 먹으면 죽을 것이라는 경고까지 했죠. 아담과 이브 둘 다 선악과를 따먹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가 거짓말까지 한 겁니다.

This essential core myth that we're being told from the very beginning is that we are to stay stupid and if you attempt to smarten yourself up, you will be punished. This central myth is the reason we are caught in this nightmare world of abused relationship where they beat us up whilst telling us how much they love us and say, don't worry, some saviour somewhere is going to save you.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just lay there because it's going to come in an alien spaceship or the clouds or Obama. 

이 서방 신화의 핵심은 우리 모두 바보 상태로 있어야 하며, 똑똑해지려고 하면 벌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같은 사상 때문에 우리 모두가 학대를 당하면서, 동시에 신으로부터 사랑한다는 얘기를 듣고, 언젠가 구세주가 나타나서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런 걱정 안 해도 돼요. 그냥 가만 있으면 구세주가 우주선을 타고 나타나거나, 구름을 타고 오거나, 심지어는 오바마를 통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Rense: Many of the photographs of Obama picture him, as they did Bush, with halo-like lighting above his head. Look at the video of Obama on www.rense.com and his deep-waisted bow at the same time as holding his right hand with the King Abdullah of Saudi, which they denied and at the photo shoot, see him grinning from ear to ear. He is as phoney as they get. 

부시 때도 그랬지만, 오바마도 머리 뒤에 후광이 있는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 올라온 오바마 동영상 한 번 보세요. 오바마가 사우디 국왕 앞에서 90도로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부에서는 그런 일 없었다고 부정했었죠. 그런데 오바마가 그렇게 절하면서 활짝 웃고 있어요. 정말, 이보다 더한 사기꾼이 있을까요? 

 


< 사우디 국왕에게 절하는 오바마... 그리고 옆에... (My Eyes!!!!!) >

Weidner: Yes, and the thing with the Archons is, as soon as you get rid of one, they will trick you and just produce another face. Islam is not what we want to have in this world either. It is another form of Archonic trickery. I'm not saying we shouldn't believe in the spiritual world, I do, but I'm saying we have to be a lot more discerning about what is being forced upon us. 

네, 그리고 Archon들의 사기수법이 또 하나 있는데, 꼭두각시 하나를 몰아내면 얼굴만 바꿔서 새로운 꼭두각시를 내세운다는 것입니다. 이슬람도 그다지 바람직한 종교는 아니거든요? 이슬람 역시 Archon들의 사기 작품입니다. 정신적인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 역시 정신적인 측면을 중시하지만, 우리에게 강요되는 것을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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