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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갇혀있으며 탈출하여야 합니다.
가이아킹덤은 노자가 갇혀있는곳으로 부터 탈출하였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접하고나서 노자와의 대화를 시도하였으며 노자마을을 방문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가두고 있는 그 무엇이 암흑물질이라고만 파악하였을 뿐 인류 스스로 자신을 가두고 있음을 빌루삠루나의 발가락걷기를 전달받고 어렴풋이 알게 되었으며 오늘 비로서 조가람님의 글을 읽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직립보행을 댓가로 영혼의 진화를 저당잡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직립보행으로 과학문명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상대적으로 영혼의 진화는 발목이 접히게 되어 디딘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가기아킹덤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발가락걷기를 주장하면서 발가락걷기로 발목을 펴는 이치가 영성의 발전에 대단히 유익하고 좋은 수단임을 이자리를 빌어 알려드립니다. | |
빌루삠루나 |
빌루삠루나는 철진학을 하라고 하였는데 철진학이란 가이아킹덤이 동영상으로 본 모습이며 물주전자를 엎어서 얻은 그림의 모양으로 시간이 지남에따라 변하는 것으로 보아 학교다닐때 지도책에서 본 반가사유상의 모습과 같은 모양으로 이러한 상태를 철진학을 하여 얻으라는 말이었습니다.
넘어진 동자를 내가 일으켰는데 동자는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철진학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손가락 하나를 꺾어보라 하였다.
위의 내용에서 보듯이 손가락을 꺾어보는 모습은 천국과 지옥을 나타내는 뜻으로 결국 세디스티즘의 극복이 철전학에 다가서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아울러 빌루삠루나의 발모양은 발 뒤꿈치가 없는 모습이었는데 조가람님의 도움으로 이 상태가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기 위한 진화의 산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발목을 펴고 발가락걷기를 하면서 철진학을 하는데에 있다고 결론을 내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루나는 바둑판을 예로 들면서 이상신을 졸업하라고도 하였는데 이상신이란 인류가 기존에 알고있던 신을 넘어서라는 말입니다. |
빛의지구 조가람님 글중 일부 |
발가락 걷기로 인류는 말이나 사슴같은 성향 자체가 온순한 동물들의 마음씨를 닮아갈 수 있습니다.참 좋은 운동입니다.그러나 가이아킹덤님이 아무리 발가락 걷기 운동을 장려해도 이미 발목이 접혀진 인류가 불편하게 발가락 걷기 운동을 수행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주에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원숭이 형태의 유인원이 진화해서 지능체가 된 사례보단 사슴이나 말 혹은 벌같이 애초에 발목이 접혀지지 않은 동물들이 진화해서 지능체가 된 사례의 외계인들이 영성이 더 뛰어납니다.
원글은 http://www.lightearth.net/free0/599162 에 있습니다. |
가이아킹덤 |
사실 가이아킹덤이 전언이라고 알려드린 글중 스승님과 빌루삠루나 그리고 노자와 앤키 소전거사등의 확실한 전언 말고는 모두 가이아킹덤이 이전생에서 파악하였던 내용들을 기억의 사슬을 더듬어 다시 재현해 낸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전생에도 인류의 세디스티즘 극복을 위해 노력한 일이 있었는데 이번 생에서 그러한 일들을 반추해보는 과정인것입니다.
이제 가이아킹덤은 이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나머지 일들을 추진하는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해야 하는 의무가 새로이 주어졌으며 그 일의 일환이 새로운 진실을 알려드리는 일에 있는 것입니다. |
가이아킹덤 주장 |
인류는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발목이 접히게 되어 하위자아로 가는 길이 막히면서 자연스럽게 상위자아와의 만남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접힌 발목이 아래서 올라오는 지구어머니의 기운을 가로막으면서 상단전과의 균형발전에 저해요인이 되었으며 이같은 이유로 인류는 스스로 울타리에 갇힌 모양이 되었다.
이에 빌루삠루나와 조가람님의 조언과 가이아킹덤의 명상의 결과로 이 모든 해답이 접힌 발목을 펴는 발가락걷기(일면 발뒤꿈치 들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바이다.
직립보행이야 되 돌릴수 없는 진화의 산물이어서 다시 네발로 다니던 시절로 돌아갈수 없는데 이를 보완하는 새로운 방법이 발가락 걷기에 있는 것이다.
인류가 발가락 걷기를 하여 발목이 온전하게 펴지는 순간 가이아의 도움을 받게되어 잃어버린 유전자의 복원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발목. 무릎. 고관절. 팔꿈치에서 나오는 지수화풍의 4원소를 중단으로 모아 머리에서 내려오는 그리스도 의식과 하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인류가 5차원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
2015.7.10.0시 42분 가이아킹덤. | |
덧붙이는 말 | 가이아킹덤은 대주초모를 만났는데 이는 아톤하느님과 아톤하느님의 짝영혼이었습니다. |
추가사항1 |
손가락을 꺾어보라는 빌루삠루나의 말은 결국 발목을 꺾어버린 인류를 깨우치기 위한 말이었음을 지금 글을쓰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스승님으로 생각되는 아이의 아버지는 손가락을 꺾지않았는데 0의 숫자가 나왔으면 반막 꺾은 가이아킹덤은 0.7의 숫자가 나왔고 나머지 주변사람들은 2~3의 숫자가 나온것으로 보아 우회적으로 발목이 꺾였음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울러 손가락을 꺾는 모습은 5개의 손가락중 하나를 꺾는 모습으로 지옥을 나타냈다고 조가람님이 말해주었는데 가이아킹덤이 보기에 이는 오행중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뜻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즉 오행의 물.흙.바람.불.차가운이성의 다섯가지 중에서 물을 얻지 못하는 결과로 이를 조가람님은 지옥이라고 표현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접혀진 발목을 반드시 펴서 온전한 오행을 얻어 아스트랄체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2015.7.10.오전 10시 25분 추가함) |
추가사항2 |
대주초모에 대한 후속전언이 오지 않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주초모가 있었다. 라고만 왔는데 왜 새삼스럽게 이 시기에 아톤하느님과 그 짝영혼의 존재를 알려왔는지 궁금합니다. 사유를 좀 더해서 알아내야 하겠습니다. |
효과적인 발목운동과 발목의 이완 |
반듯하게 누은 자세에서 발목을 힘을 주어 완전히 편 상태에서 좌우발뒷꿈치를 축으로 양발을 좌우로 벌렸다 부딧혔다 하면 좋습니다. 이때 발목의 기운이 무릎을 지나 고관절까지 이르고 더 나아가서 대맥의 유도혈과 오추혈까지 보낸다는 생각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발목의 휴식도 필요한데, 가이아킹덤이 일전에 제시한 가부좌를 틀고 누워있는 자세로 발목은 양반다리를 하고 벽이나 쏘파에 기대면 발목의 이완이 아주 잘 됩니다. 누워있는 가부좌보다 발목이완이 더 잘되는 방법은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이때 발목의 이완이 가장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과 바람의 만남.
흙과 불의 만남 |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에서 좀 더 나아가 경배하는 자세를 취하다보면 어느순간 알아차릴 것이다.
발목과 고관절이 만나고 팔목과 무릎이 만나는 자세로 우리들이 어머니 뱃속에서 취한 낮익은 자세다.
물과 바람의 만남과 흙과불의 만남.
자연에서는 물과 바람의 만남으로 번개가 만들어지며, 흙과불의 만남으로는 도자기가 만들어진다.
흙과불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도자기는 인체에서는 대선지엽에 해당하는 사리이며 물과 바람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번개는 인체에서는 토션필드에 해당한다.
이 네가지 지수화풍의 결합에 그리스도의식이 더해지면 신이 완성된다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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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07.10
- 10:28:50
- (*.60.247.33)
손가락을 꺾어보라는 빌루삠루나의 말은 결국 발목을 꺾어버린 인류를 깨우치기 위한 말이었음을 지금 글을쓰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스승님으로 생각되는 아이의 아버지는 손가락을 꺾지않았는데 0의 숫자가 나왔으면 반막 꺾은 가이아킹덤은 0.7의 숫자가 나왔고 나머지 주변사람들은 2~3의 숫자가 나온것으로 보아 우회적으로 발목이 꺾였음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울러 손가락을 꺾는 모습은 5개의 손가락중 하나를 꺾는 모습으로 지옥을 나타냈다고 조가람님이 말해주었는데 가이아킹덤이 보기에 이는 오행중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뜻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즉 오행의 물.흙.바람.불.차가운이성의 다섯가지 중에서 물을 얻지 못하는 결과로 이를 조가람님은 지옥이라고 표현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접혀진 발목을 반드시 펴서 온전한 오행을 얻어 아스트랄체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2015.7.10.오전 10시 25분 추가함)
가이아킹덤
- 2015.07.10
- 11:42:30
- (*.60.247.33)
효과적인 발목운동과 발목의 이완
반듯하게 누은 자세에서 발목을 힘을 주어 완전히 편 상태에서 좌우발뒷꿈치를 축으로 양발을 좌우로 벌렸다 부딧혔다 하면 좋습니다.
이때 발목의 기운이 무릎을 지나 고관절까지 이르고 더 나아가서 대맥의 유도혈과 오추혈까지 보낸다는 생각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발목의 휴식도 필요한데, 가이아킹덤이 일전에 제시한 가부좌를 틀고 누워있는 자세로 발목은 양반다리를 하고 벽이나 쏘파에 기대면 발목의 이완이 아주 잘 됩니다.
누워있는 가부좌보다 발목이완이 더 잘되는 방법은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이때 발목의 이완이 가장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5.07.10
- 12:25:35
- (*.60.247.33)
물과 바람의 만남. 흙과 불의 만남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에서 좀 더 나아가 경배하는 자세를 취하다보면 어느순간 알아차릴 것이다.
발목과 고관절이 만나고 팔목과 무릎이 만나는 자세로 우리들이 어머니 뱃속에서 취한 낮익은 자세다.
물과 바람의 만남과 흙과불의 만남.
자연에서는 물과 바람의 만남으로 번개가 만들어지며, 흙과불의 만남으로는 도자기가 만들어진다.
흙과불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도자기는 인체에서는 대선지엽에 해당하는 사리이며 물과 바람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번개는 인체에서는 토션필드에 해당한다.
이 네가지 지수화풍의 결합에 그리스도의식이 더해지면 신이 완성된다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