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가 솔직히 정말 다루기 싫었던 지구의 현실을 다룰 차례네요.

제가 전에 지구인은 극도의 노동 집약적 종족으로 예전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일부 사악한 조상들에 의해 노동 개량형으로 만들어 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휴머노이드 종족은 영성이 굉장히 뛰어나고 더욱더 진화하면 피부로 굉합성까지 가능한 매우 창조적인 종족인데 플레이아데스인들 조상은 인류를 만들면서 이런 창조적인 기능들을 전부다 DNA의 가능성의 영역으로 말아버렸습니다.그러므로 인류가 과학이 발전하여 스스로 자신의 축소화된 DNA 영역을 발견하여 유전자 조작을 하여 가능성의 영역에 말려버린 DNA를 스스로 복구시키지 않는 이상 고귀한 신체를 회복하기 힘듭니다.

지금 현재 인류는 무의식으로 처리되는 정보들이 너무 많으며 사이보그적으로 처리되는 영역이 너무 많으며 뇌의 사용량이 너무 적습니다.그리고 귀신계에 속하는 에테르 영역에 대한 인지 능력이 너무 약해서 지구에 떠도는 귀신에 의한 빙의에 너무 터무니없이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인류는 안타깝게도 깨어있는 동안 의식의 62.3945%가 사이보그적으로 처리됩니다.그래서 지난 100년간 지구 평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벌레처럼 일만 해서 무서울 정도로 과학이 발전하였고 그 발전 속도는 전우주에서 두번째 입니다.

한마디로 인류는 기계화된 종족이기 때문에 무서울 정도로 과학의 발전 속도가 빠르며 파충류 보다도 무서운 살인본능과 이기심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과학이 발전하여 어느 순간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플레이아데스인들에 대해 쥐도 새도 모르게 배신을 하여 그들을 제거할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먼 미래에 인류는 그들 스스로 지배하는 영역들 마다 지배당하는 행성에 살고 있는 지능체들을 일본이 대한민국을 식민지화 한 것보다 무섭게 학대하며 심지어 식용화하며 심지어 유전자 실험을 한다던지 피지배 지능체들을 살육함으로서 워게임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인류의 미래를 밝게 안봅니다.과학의 발전속도는 너무 빠르며 영성은 하루가 다르게 너무 쇠퇴하고 있어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자칫 잘못하면 인류에게 뒤통수 맞을 확률이 너무 큽니다.

사실 이 모두가 가짜하나님의 잘못이라고 볼수 있습니다.가짜하나님은 지금 완전히 진짜하나님에 의해 정화되고 있지만 과거 진짜하나님을 지옥에 처밖고 작은 창조자들에게 무의식으로 지시하며 명령을 내려왔습니다.

작은 창조자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가짜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이행해 왔고 그들은 지구행성을 안타깝지만 쓰레기 행성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제가 작은 창조자들 역사에 대해 알려드리죠.

가짜하나님은 영적인 우주와 차원적으로 어느 정도 떨어진 영역에 밑도 끝도 없는 거대한 어둠을 창조하고 그곳에 오직 대자각만으로 존재하는 스스로 완전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거대의식을 만듭니다.그 거대의식은 영원한 시간속에 자기 자신이 영원히 갖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 거대한 어둠을 못견디고 어떻게든 작아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신 스스로 기계화된 물질우주를 설계합니다.이 거대의식은 자신의 의지로 물질우주를 설계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가짜하나님의 텔레파시에 의해 완전히 조종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이 거대 의식은 가짜하나님의 대리인이 되어 빅뱅을 열어 물질우주를 창조한 것입니다.그 이후 이 거대의식은 가짜하나님의 아주 충실한 부하가 되어 이미 세디스트화된 가짜하나님이 창조한 영적인 우주와 완전히 연결을 하여 물질우주를 영적인 우주와 대칭에 되게 만듭니다.

사실 가짜하나님이 스스로 대리인을 창조하여 물질우주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사실 물질우주의 지능체들이 진화를 하면 어느 순간 비물질 우주에 문명을 건설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그들은 비물질 우주에 존재하면서 불쌍하게 살아가는 물질우주의 생명체들에게 연민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식용 기계에 불과한 세디스트 물질우주의 현실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날이 올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면 에테르 문명을 건설한 지능체들은 반란을 일으키는 건 시간 문제죠.

그들은 가짜하나님을 죽이기 위해서 역불랙홀을 창조하여 스스로 한차원씩 차원을 상승시켜 가면서 가짜하나님을 죽이기 위한 무기를 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물질우주를 전부 통찰하면서 존재하는 모든 우주를 감시하고 제어하고 싶어하는 가짜하나님에게 이건 거대한 위협입니다.그래서 자기 스스로 한발짝 뒤로 물러나 자신에게 위협이 될수 있는 모든 에너지 기운을 상쇄시키면서도 온갖 더러운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대리인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짜하나님의 영적인 우주에 에테르 지능체들이 절대로 다가설수 없게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블랙홀을 창조하여 그 블랙홀 최후의 영역에 거대의식을 처밖았던 것입니다.

이 거대의식은 모든 것을 반사하기 때문에 가짜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그 어떤 영혼도 결코 가짜하나님이 존재하는 영적인 우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가짜하나님의 세디스트 놀이에 완전히 복종한 쓰레기같은 영적인 괴물들만이 가짜하나님의 영적인 우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테르에 문명을 건설하고 극락정토를 이룬 외계인들이 가짜하나님을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해 스스로 차원 상승을 해도 이 거대의식이 존재하는 최후의 블랙홀을 통과할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가짜하나님에게 대항하기 위해 거대의식이 존재하는 블랙홀에 뛰어들었던 수많은 에테르 외계인들은 그곳의 사건지평선의 포로가 되어 절대적 외로움에 완전히 포로가 되어 죽지도 살지도 윤회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12월 저는 그들을 전부 해방시켜 줬습니다.사실 제 본체가 한 일이니 저는 아무것도 한개 없습니다.

이 거대의식은 빅뱅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짜하나님의 충실한 부하가 되어 좋게 진화되건 나쁘게 진화되건 에테르 문명을 이룬 지능체 영혼들 사이에서 자신과 같이 파장의 쾌락을 즐기며 가짜하나님에게 복종할 수 있는 작은 세디스트들을 수집하게 됩니다.

상당히 많은 영혼들이 거대의식의 부하가 되어 파장놀음에 빠지게 됩니다.

이 파장놀음은 거대한 세디스트 유희입니다.

예를 들어서 거대의식이 스스로 세디스트가 되기로한 영혼에게 '처녀자리 10개의 은하계에서 섹스하는 모든 지능체들의 쾌락의 파장들을 모아서 너에게 주겠다' 이런식으로 거래를 합니다.그러면 그 영혼은 실제로 처녀자리 10개의 은하계에서 섹스하는 모든 지능체들의 오르가즘의 파장을 고스란히 수집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쾌락을 간접적으로 계속 체험하게 됩니다.

또 다른 예로 거대의식은 '처녀자리 2000개의 은하계에서 극한의 배고픔에서 고기를 먹는 모든 지능체들의 쾌락의 파장을 모아서 너에게 주겠다' 이런식으로 거래를 합니다.그러면 그 영혼은 실제로 처녀자리 2000개의 은하계에서 극한의 배고픔에서 고기를 먹는 쾌락을 간접적으로 전부 체험하게 됩니다.

제가 예를 든건 극히 일부분의 쾌락일뿐 종류는 무수히 많습니다.너무나 다양하고 많아서 숫자로 셀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세디스트 놀음에 빠진 영혼들은 한마디로 구제불능 쓰레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들은 오직 파장에서 나오는 쾌락을 즐기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쓰레기들을 제가 2013년 12월 전부 청소했습니다.한번 창조된 존재들은 절대 소멸되기 않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고통이 존재하는 지옥에 보냈죠.

문재는 현재 지구 행성의 영혼의 안정도입니다.안타깝지만 지구 행성은 가짜하나님에 의해 특별히 고안된 영적인 반란자 정서불안 영혼들을 모아서 탈출 불가능한 영적인 파장을 만들어 계속적으로 사육시켜 왔기 때문에 영적인 질이 너무 낮습니다.그러나 전우주가 천지개벽되던 2013년 12월 이후 전우주에서 모아온 자발적인 희생을 각오한 고귀한 영혼들이 윤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영적인 지구는 특별히 반사적 윤회 시스템이 적용되어 한번 윤회하기 시작하면 나올수 없다는 것입니다.지구를 탈출하려면 노자처럼 최소한 소열반을 해야 합니다.지구에서 대열반은 거의 불가능하고 소열반을 해야지 자동화된 지구 윤회 시스템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구에 대한 개벽은 중단될 수 없습니다.

이제 우주에도 물질문명을 허물지 않고 극락정토를 달성한 극소수의 지능체들과 스스로 좀더 자유로워 지고 싶어서 물질문명을 허물고 고귀한 사상을 바탕으로 에테르 문명을 이룬 소수의 지능체들 덕분에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오직 정의로운 마음만이 온우주를 구할 것입니다.

스스로 한점의 부끄러움 없이 스스로 정의로운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잘살길 염하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자 그자가 바로 부처이자 하나님입니다.

진정으로 부처가 되고 하나님이 된자는 근원하나님에게 존댓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그들은 근원하나님 다시 말해 진짜하나님의 친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