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5차원 상승을 이야기하던 영성계 흐름을 생각해보건데,

몇십년 이내에 인간사회의 5차원 집단상승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 같습니다..

지구가 5차원에 들어섰다는 뜻은

자연계와 지구 땅덩어리와 대기권의 에너지가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고,

어둠의 악질적인 인간집단체들이 이 사회에는 여기저기 너무 많아서

지구인들의 전체 집딘의 상승은 아직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소시민들 중 일부 사람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고 수난을 당하는 뉴스들을 보니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200년에서 ~300년을 지나야 인간사회의 5차원이 완성이 될것이라고 전달한 메타트론 대천사 메시지가

수긍이 갑니다.

차원상승에 관심이 많은 영성인분들은

각자 개별적인 상승을 위해서 제각각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높은 차원에서 온 분들은 원래 있었던 그곳으로 되돌아가면 될것이고,

낮은 차원에서 왔으나 새로운 더 좋게 느껴지는 이상에 맞는 차원계로 진입하고 샆은 분들은

타자동화의 뜻이 담긴 공감력과 연민의식(자비심)을 많이 많이 가슴안에 채우도록 하면서

삶의 여정을 잘 걸어나가기 바랍니다.

이기성과 이타성의 경계선은 어둠에너지와 빛에너지로 나누어집니다 

고차원계로 상승을 희망한다면,  인생을 살면서  교만심과 우월감을 특히 조심해야 하며

특히 무고한 사람과 대상들에 대한 공격의식과 증오심을 절대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자신과 무관한데 민족주의 의식이 발동해서 전체 일본들이나 타국인 전체를 증오하면 안됩니다.

지나친 민족주의자 정신을 고수하다보면 그결과 파충류어둠의 악령들이 침투해서 증오심과 적대감을

강화시키고 분출시켜서

이런 영성사이트에서 사이트에 분란을 조장하고 심지어 파충류악귀들의 통로역활을 하는 아바타로

전락을 해서 어둠의 에너지를 흡입해주고 갖다 바치는 노예로 추락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도취적 교만에 쩔은 본인은 스스로 그것을 전혀 알지도 못합니다.

그런즉 증오를 하려면 일제시대때 사건을 일으킨 일제시대 정치인들과  관리자들,

오늘날 일본의 군국주의자들 식으로 대상을 엄격하게 구분시킨후  구체화해서 제한적인 증오를 해야지,

정치적 악행과 무관한 일반 일본의 소시민들~서민들까지 모두다  증오대상으로 포함시키고 확대해서

이를 갈고 욕질을 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민족주의적 자세는 백인의 묻지마 인종차별주의적 자세나 인도의 카스트제도,

서구의 이슬람과 기독교의 투쟁사 같은  묻지마식 이론적 이념투쟁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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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수행법이 있으나 각자 취향에 맞는 방법들을 선택하여 가면 되지만,

수행단체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홀로 독학해서 수련성취를 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독학에 필요한 많은 자료들을 골구로 게시판에 올려 왔습니다.

영성에 관심있는 분들은 자신의 고유의 에너지 성향에 잘 부합하는 정보들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특별한 체험들을 누리면서 인생 여행을 잘 진행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천사세계가 인연이 있어서 이계통에서 제시하는 수행법을 선호합니다.

부처계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부처계통의 수행법을 익히면 될 것 같습니다.

수행을 하는 분들은 거칠고 무질서한 에너지가 서서히 정밀하고 섬세하고 조화롭게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만다라 그림이 전해지는데,

이것은 에너지장의 형태로서 수행결과 생기는 입방체 구조물입니다..

그러나 불교만 아니라  기독교 수행을 잘해도 이러한 만다라 에너지장이 형성이 됩니다.

기독교의 수행을 잘하는 비법은 종교적인 형식치례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교회를 다니고 다니지 않고가 문제가 아니라,

각자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에 새기고 살면서

자연만물과 동식물을 사랑하고 자기 주변 이웃들에 대한 축복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불교에서 말하는 만다라같은 에너지장이 형성이 되어집니다.

한편으로 전생에 직급이 높은 천사였다가 육화한 사람의 경우는 나이가 20대인데도 전생공력때문에

활금빛의 섬세한 만다라에너지장이 이미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천사출신이므로 현생에서 그만큼 악령들의 공격에 노출되어서 조울증에 시달리고 고통스러운 삶에 처하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보면 그냥 평범한 인간이지만, 그가 지닌 에너지장으로  전생공력이 놀라운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불교와 기독교이론들과 여타 종교 수행이론들은 완벽하지가 않으므로 100% 신봉해서는 안되며

제각각 지닌 장점들을 잘 수용하고, 단점들은 각자 극복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안그러면

종교에너지 틀에 갇히거나 종교에너지를 통해서 활동하는 악령의 매트릭스에 갇히게 될 위험성이 크므로

진짜  스스로 성찰을 잘해야 합니다.

종교적인 판단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종교에너지의 매트릭스에 갇힙니다.

절대로 타인의 불행이나 상처 아픔등에 대해서 자세한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생 죄값이니? 혹은 당해도 싸다 등의 무책임한 판단을 함부로 일삼으면

검은색이나 진회색 에너지구조물이 형성이 됩니다.

자신의 편견과 아집들을 스스로 철저히 부수는 작업을 거쳐야만이 그 구조물들도 파손이 되고 깨지는데,

이런 구조물들을 놔두면 어둠의 악령들의 통로가 되므로 수동적인 사념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하며 

스스로 무엇이 진실한 판단들인지?  다각도로 생각하고 성찰해보는 훈련들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저역시 살아오면서 잘못된 사회통념들과 종교적인 통념에 사로잡혀서 그릇된 의식에 젖어 살았던 적이 있었기에, 다각도로 다양한 방향에서 사물을 해석하는 방법들을 익히려고 계속 노력하고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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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저런 뉴스들을 보면서 한국인의 단점들이 부각이 되어서인지~~~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운운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영성인들 중에도 민족주의를 강조하고 한민족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희안하게 교만스럽고 우월감에 도취되어서 타인들을 얕잡아 보는 근성을 과감하게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빛의 지구를 거쳐간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일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댓글을 쓰는 것조차 상당히 어이상실스럽게 글을 전합니다.

이런 교만한 자들은 좋은 파장을 남기는 댓글조차 쓸 주제가 안되며 좋은 에너지를 절대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영성의 최고수준에 이미 도달했는데,

빛의 지구에서 글 올리는 인간들은 왜 수준이 아직까지 이 지경이냐?  그것도 모르느냐? 하면서

댓글 던지고 사라진 어느 인물이 가끔씩  생각나는데? 

하도 어이 없어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그자는 그동안 고수인척 인간세상사를 전부 다 아는척 하면서 정작 자기가 아는 내용이 무엇 무엇이 있는지?

 절대로 밝힌 적이 없는  그 자기도취형의 인물은 민족주의자 의식을 공공연히 드러냈었던 자였는데

자기만 앞서 나가고  잘먹고 잘살면 된다. 나머지 인간들은 자기보다 못났으며 아주아주 한심하다는 것인지

뭣인지?  깊은 속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만한 우월주의자 심보로 과연 무슨 영성계통의 일을 한다고 행세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 아주 강하게 생깁니다.

기독교를 일방적으로 저주하면서  이 사이트의 기독교신봉자들은 빛의 지구를 떠나라~~는 시답지 않는 말을

지껄였고  서구 기독교와 유태인자본가들과 동일시하는 말까지 지껄였는데, 기독교의 장점과 단점을 나누고 세분화할 줄도 모르면서  겁도 없이 함부로  악독을 분출하였던  그 인물은  더이상 댓글로도 다시는  빛의 지구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독교는 정통 순수성을 지키는 올바른 교회가 있으며 동시에  사악한 이단 사이비짝퉁기독교들(신천지,  통일교회,  만민교회, JNS정명석, 하나님의 교회, 유병언의 구원파침례교, 김기동의 성락교회,  여호와증인(미국)과  몰몬교(미국에서 도입됨 ) 등등 아주아주  많음.....로마 카톨릭예수회 상층지도부도 거짓어둠세력으로 의심받고 있음 )로 크게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믿는다는  자들도 순수한 신앙인들과 형식적인 사이비성 종교신봉자들로 뚜렷하게 나뉘어집니다.

개개인의 품성과 인간 됨됨이에 의해서 체험들을 제각각 다르게 하며,

기독교 울타리안에는 별별  사악스럽고 위선자 사기꾼들도 많습니다.

교회내 사기꾼들은 신을 탐구하는 거룩한 신앙심과 고귀한 신성을 찾고자 교회 나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단체로 여기고 사업에 이용하거나 혹은 정치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대중들의 환심을 사고자 종교인 행세를 하는 짝퉁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들 중에서도 진실한 목사들도 많지만, 타락한 탐욕꾼으로 전락한 종교지도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기독교때문이 아니고, 

인간 개개인 자체의 저질 심성과  그릇된 됨됨이 자질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구분도 할 줄 모르면서 함부로 백인의 유색인종 차별주의자같은 발상으로 단순무식한 판단을 하듯이

종교인들과 신앙인의 차이를 구분못하고 판단질을 하고 다짜고짜 비난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고귀한 신앙심이 무엇인지 ? 조차 이해를 못하는 인간이 무슨 영성사이트를 드나드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자신의 영혼가문이라든지~~혹은 영들의 세계에 대한 정보도 거의  일절 언급할 줄도 모르면서

(  잘 아는것은 레이키 기치료 유사한 직업상   챠크라기능 수준 정도임~~~), 이곳에서 진실한 영적인  세계를 탐구하는 글 올리는 여러  회원들을 향해서 비웃기를 즐기던 어떤 짝퉁  영성인을 생각하면  그자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참으로 이해불가합니다.

한편 기독교를 부정하면 천사조차도  믿지도 않을텐데 자신의  고객들에게 사용한다는 천사들 소환요청식 치유법을 한때 소개하기도 하였는데~~~???? 왜 위선으로 사는 것인가? 도데체 뭘 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자기가 안다는 새로운 정보들에 대해서  제발 자세히 알려주기나  해보시지? 자세한 정보들을 알리는 것은 절대 아니하면서 그것은 아주 비밀로 숨기면서 이곳 회원들을 비웃기는 아주 분기탱천해서 해대고~~~인간이 왜 그런식으로 살까요?  아무튼 그런 이중적인 짝퉁영성인들은 좋은 에너지와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합니다.

학교에 다닌다고 모두가  모범생이 아니며 개중에는  불량생이 존재하듯이 개개인의 자세가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수한 신앙인인지 아닌지조차  알아보지도 못하는 인간이

무슨 영성인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순수성조차 느낄줄 모르는 인간이

자기 수준은 너네들보다 월등한데, 너네들은 뭐냐? 라는 식의 댓글을 던지고 뻐기는 수준의 인간이

무슨 심성이 제대로 되어 있겠습니까?

보아하니 어둠들로부터 정보를 전송받는 인간같은데, 크게 착각을 하고서 뻐기고 잘난체를 해대니~~~

이런  유형의 인간들은 절대 공공장소에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네이버에서 국제유태자본주의를 떠들면서 거짓말정보를 뒤섞어서 전하던 2MB 국정원 스파이 인드라처럼

이중적인 악취를 풍기는 사이비 냄새가 나는 영성인을 보면 뜨악하게 됩니다.

자기 직업상  영업홍보하려고 한동안 빛의 지구를 열심히 드나들다가, 더이상 이익 볼게 없다고 여겨서인지~~~

막말던지는 인간으로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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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단체의 일부 여자들나 일베의 남자들이 왜 그렇게 패륜적일까? 

패륜적인 이유들은 아주 많습니다만 그 이유들 중 한가지는

개별적인 해석을 해야할 것을 일반화시키는 못돼먹은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메갈여자들의 일부이겠으나, 남녀갈등문제를 개별적 사건에서 해석하고 끝내야하는데

그것을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들을 향한 저주질을 행하는데 역사적인 인물들이나 예수 성인들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남자이므로 저주질을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린 남자아이들마저 공격적인 욕질의 대상입니다.

심지어 뉴스에 나온 어린 소년이 공원에서 정신병이력을 지닌 40대여자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을 보고서 어린 남자아이를 저주질하면서 후장파서 죽여야한다는 식의 댓글을 남기는 돌머리 미친 인터넷 댓글쓰기짓을 태연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미러링을 핑게로 해서  대상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모르고 막연한 편견관념의 틀안에서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감정을 분출하는 자세는 공공 댓글 장소에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개별적인 특수성을 따로 구분해서 상황을 해석하는 사고습관을 기르지 않으면,

아주 해괴하고 이상한 이론을 주장하는 난잡스런 인간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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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성인들이 글을 쓸때는 웅변식의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은 좋은데,

특정 대상들을 향하여서 자기가 만든  프레임( 황당하나 자기나름대로  어거지로 만든 이론적인 틀 )을 

적용을  하고 함부로  판단해석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