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0%80%EC%9D%B4%EC%95%84%ED%82%B9%EB%8D%A4&document_srl=622655

자유게시판에 가이아킹덤님이 올린 글에 제가 댓글 올린 내용이 있는데  일부분을 이곳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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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영성인 지인에게 유란시아서를 읽으라고 추천하였는데

그것을 못읽게 하려고 어둠의 영들이 난동을 부린 사건이 생겼고

저는 그 문제를 돕고자 하는 중에 어둠의 영들의 정체를 확인하였는데,

유란시아서는 무한의 세계를 가르치는 진리였기에

유한한 세상( 물질세계)을 주장하고 가르치는 어둠의 영들이 집단으로 출몰하여

제 지인에게 심신공격을 자행한 것을 겪은 실제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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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의식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파충류의식은 장점과 단점이 둘다 있으며, 장점이 작용하면 용맹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공격적이고 파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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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의 우주역사에 대한 채널링 글을 보면, 파충류들이 휴면종들보다 먼저 창조되어서

우주(지역우주, 우리우주)를 활보를 하다가

휴먼종들이 창조된후 우주의 영역확장을 시도하는 것을 보고서 두가지 패로 나뉩니다.

물론 다른 우주에서는 이미 고양이와 개의 종족들이 조인종족들과 함께 이미 창조되어져서

진화(상승여정)과정을 거친후에 완전의식을 이루고 신적인 존재들로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사자인종족(고양이와 개의 두상을 가진 종족)종족들과 조인종족(새의 두상을 가진 종족들)들 중 과학자 그룹들이

우리우주의 건설시기에 초청을 받고서

우리우주에서 물질체인 파충류종족과 휴면종족의 외형을 창조했고,

영혼의식은 고차원 신들이 별도로 물질신체안에 불어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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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지역우주 창조의 초기시절에

휴먼종족들에게 우호적이고 협력하면서 같이 잘 살고자 노력을 하는 파충류종족들이 있었고

반대로 휴면종족들을 경계하고 미워하면서 적개심으로  싸움과 전쟁을 지속하고자하였던 또다른 파충류종족들이 있었습니다.

아누는 휴면종족들에게 호의적인 파충류종족들과 동맹을 맺은후에 드래곤족의 여왕의 남편이 방사능전쟁으로 인해서

영혼이 죽게되자 이후에 호의적인 자세의 드래곤족여왕과 두번째 결혼을 해서 엔키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휴먼종족과 파충류종족의 혼혈의식체인 엔키가 태어났고, 엔키는 두종족의 장점을 공유한 인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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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주의 다른 지역 파충류종족들은 많이 신성을 닮은 종족으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지구 태양계안에 존재하는 파충류종족들은 휴면종족들에게 적대적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파충류종족들은 오리온의 드래곤파충류종족들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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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파충류 물질체들은 순수하고 자연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비물질계에서 활동하는 파충류들 중에는 저급한 공격의식과 악의적인 파괴본능이 가득합니다.

이들은 검은색 용과 검은색 뱀, 검은색 구렁이나 이무기, 혹은 실뱀(기계 금속체들도 존재함)들의 형상이 존재하고

그런 형상안에는 파층류의식체들로서 살아가며, 인간의 에너지착취와 갈취가 목적입니다.

어둠성향의 인간들 의식을 조종하고 지배하는 것으로 보이며,

빛성향의 인간들은 감정과 정신지배를 할 수가 없기떄문에 빛의 생명체들을 향해서 악랄한 신체공격을 감행합니다.

챠크라공격은 당연하고, 근원이나 영적인 빛의 세게로 상승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저주파공격 등등 치졸한 짓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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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님이 파충류 육화경험이 있다해도 순수한 의식으로 살았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파충류의식중에서 먼저 고의적으로  양심의 가책이 전혀없이  다른 생명들을 공격하고 죽이고 괴롭히고자하는 자세가

바로 문제인것입니다.

이런 공격의식만 없으면 파충류로 살았든 아니든지 마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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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은색이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질계의 검은색은 모두 순수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검은색 바위, 검은색 피부, 검은색 머리, 검은색 천이나 원단, 검은색 흙이나 검은색 광물들

모두모두 아무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자연물에는 공격의식이나 파괴적인 의식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검은색이라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파충류라고 해서 나쁜것이 아니며, 공격의식이라든지 다른생명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것을 통해서 승리감과

성취감 혹은 만족감을 추구하는 저급한 성향이 바로 문제인것이고

이러한 성향은 바로 악어나 뱀들의 공격성향과 유사하므로 경계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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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연계의 독사나 악어는 그들을 괴롭히면 방어본능으로  뒤늦게서야  공격의식(방어를 위해서)이 발동을 하지만

비물질계의 악령 마귀 등은 흑마법사의 복장의 인간모습이라든지, 검은색용, 검은색 구렁이나 검은색 이무기, 검은색 금속체실뱀 등의 형상으로 자유자재로 변신을 하면서 활동을 하며 그들은 무고한 생명체들을 사냥하고 괴롭히는 것 자체가 존재의미이고 하나의 사업입니다.

그자들은 계급이 존재하고 군대를 조직하듯이 집단으로 명령과 지시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어둠성향이 강한 귀신들을 자기들 하부조직으로 흡수해서 졸개부리듯 부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가이아킹덤님 본인이 불필요한 근심을 할 이유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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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이아킹덤님의 체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바는 없으나

댓글내용은 저의 영적 경험에서 확인한 내용들을 전한 것입니다.

일단 용이라는 존재는 무조건 부정적인 것은 아니며

빛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백색빛의 신성한 백룡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적으로 어둠쪽에서 활동을 하는 검은색 용들이 당연히 존재합니다.

흑룡은 어둠세계에서 계급이 높은 존재들로 여겨집니다.

영적인 백색빛의 세계는 무한세계를  상징하면서 확장과 성장을 돕습니다

영적인 어둠의 세계는 유한세계만을 주장하고 강조하면서

물질세상에 그들의 조종받는 인간을 통해서 무한세계를 부정하고 없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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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도 뱀나름이며, 뱀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공격의식과 파괴의식이 프로그램화된 로봇같은 어둠의 파충류 의식체들은  영적인 세계에서 아주 위험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3차원 물질세계 뱀들은 순수하며 자연세계의 일부를 차지하는 존재들일 뿐입니다.

가이아킹덤님 꿈속의 실뱀이 영적인 의식체를 상징하는 것인지?

자연계의 순수한 뱀을 상징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엔키의 손자 토드를 날아다니는 뱀으로 상징했듯이 뱀이라는 존재를 무조건 나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영적인 세계에서 어둠의 악령들이 검은색 구름이나 검은색 안개(연기)같은 에너지로 잠복해있다가,

공격의식과 파괴적 본능이 발동을 할때는

검은색 뱀이나 검은색 용 등의 파충류형체로 변신을 한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님이 꿈에서 본 실뱀이 검은색 뱀이 아니었다면,

소시적에는 큰 비약이 없으나 언젠가 나중에는 영적인 성장과 도약과 확장을 크게 할것이다 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어둠의 용과 싸운일은 악령세계의 최고 수장급(어둠세계의 신)과 싸운일로서

영적 전쟁에서 크나큰 승리를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중요한 어떤 업적을 이룩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free0/623460

지옥에 대한 플라타너스님 질문

https://namu.wiki/w/%EC%A7%80%EC%98%A5

나무위키의 지옥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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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옥에 대해서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조가람님이 전한 지옥은 그분이 아는 정보로서 진실이겠지요.

다만  전체가 아니라 특정 부분을 설명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을 설명하는 체험담들이사 사람들마다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중구난방식으로 나라마다 지역마다 제각각 다르게 형성이 된 것 같으며

진화를 책임진다는 영계의 일부 신들이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진화를 책임지는 신들이 다스리는 정상적인 지옥이 있는 반면에

영계조폭들 즉 악령들이 다스리는 비정상적인 지옥도 함께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토론게시판에 인터넷 자료들을 찾아서 지옥을 소개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지옥에서 묘사하는 장면들이 희안하게 사람이 품성이 황페하고 저급할 경우에 지니기 쉬운 에너지장과 유사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를 정화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지 못하면 죽어서 자신이 만들어둔 에너지장과 유사한 지옥으로 가기 쉬울 것 같습니다

2 )

그리고  한편  하나님의 성령님이 사람안에 머물게 된다면 수정과 보석으로 형성된 에너지장이 만들어집니다

계시록에 하늘의 천국을 묘사할때 온갖 보석으로 장식된 천국을 설명하는데, 영계안에도 형상들이 존재하며 보석형상들이 존재합니다./

즉 보석의 구조와 유전정보(화학에서 말하는 원자와 분자구조)가 그대로 비물질계에도 존재하기에 형상이 물질계와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천국은 금빛과 은빛과 온갖 색채의 보석들이 존재하는 장소입니다.

천국은 강과 호수와 식물들도 그대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한 식물들도 아주 많다고 하지요.

3)

반면 지옥은 흉측한 외모를 한 관리자들이 인간영혼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장소으로 묘사합니다

그곳은 매우  활페하고 식물들도 없다고 합니다

지옥 최고 관리자들을 염라대왕이니 지옥왕이니 등등 묘사를 하고,

살았을때 지은 죄에 대한 죄값을 일정량 치른후에 그 형벌을 마친후 다시 인간환생길을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불교)

그리고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불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는 말도 있습니다.(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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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체험적으로 아는 것은 지옥은 마귀들과 악령들이 다스리는 곳이자

그자들이 인간 영혼을 납치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죽어서 지옥도 천국도 가지 못하면서 떠도는 귀신들도 아주 많은 것을 보면

 죽는다고 해서 마귀에게 무조건 끌려가는 것도 아닌듯 합니다.

5)

정상적인 지옥은 지구의 영계에서 일부 존재하는데 동양계 지옥과 서양계 지옥으로 나누어진 것 같습니다

이런 정상적인 지옥은 진화를 책임지는 관리자들이 다스리고 일정한 형벌을 준후에 다시 환생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환생을 하는데, 사람으로 살아가면 악행을 저지르므로 살생을 너무 쉽게 저지르는 인간들은 동물이나 곤충 세계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동물도 개와 고양이 세계는 아니고 고기로 쓰기 위해서 도살 당하는 돼지들 세계로 영혼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는 그동안의 여러 정보를 종합한 결과 내용입니다.

6 )

그런데 정상적인 지옥과 반대로 비정상적인 지옥도 존재하는데

바로 악령들과 어듬의 영들이 다스리는 지옥입니다. 영계 조폭들이 운영하는 지옥입니다

이곳에 끌려가면 갱생기회도 없고 아비규환의 비명소리를 내지르게 하는 곳 같은데 영혼들을 괴롭히는 즐거움을 가지고 설치는 악마들이 존재하면서 관리자 행세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악령들은 감시카메라같이 인간세상을 감시합니다. 인간세상에 혼란과 고통을 일으키고자 수시로 기회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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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승려들이 예수를 안믿어서가  문제가 아니라 승려들마다 자신의 에너지장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사리는 백색 빛구슬의 에너지를 많이 보유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결정체입니다.

마음을 곱게곱게 다듬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것이고

진실로 수행을 잘했다면 금빛과 은빛 등 견고한 에너지장이 형성이 되었을터인즉 지옥에 갈 이유가 없는 것 같고

극락 계통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승려들에게는 보살이나 나한 등이  천사역할을 하는데, 지옥마귀들이 끌고 가도록 방치하겠습니까?

수행다운 수행을 한 승려는 그들을 보호하던 보살들이 악령들과 싸워서라도 영혼을 지켜서 그들의 극락으로 인도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보살들도 개개인 승려들을 보살피기에 그 숫자가 많지 않다면 몰라도 보호령 역할을 하는 존재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옥에 끌려간 승려들은  아마도 악령들이 정당하게 끌고 간것이 아니라 영혼을 납치를  한 것일것입니다.

에너지장에 문제가 일부 있는 것을 핑게로 그럴수 있으며 여러가지 구실을 대서 조폭같은 그짓을  하는 것이겠지요.

8)

제가 알기로는 영계의 악령은 인간세계의 조폭들과 하는 짓이 유사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을 트집잡아서 괴롭히고 학대하고 공격하고 하는 미친 짓거리를 자행하는 조폭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인간세상에서  특정 조폭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더 힘이 센 조폭들이 주도권을 쥐듯이 영혼의 세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마귀들 세계를 제압하는 존재는 바로 예수님과 하나님 이라는 소리이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면 악령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9)

그리고 짝퉁 기독교인의 죄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자가 모르고서 지은 죄를 하나님이나 에수님은 용서하겠지요!

그러나 알면서도 일부러 고의로 죄를 지었다면 절대 용서 아니하십니다.

즉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살아서 못받으면 죽어서라도 받아야 우주 질서에 맞지 않을까요?

물론 우주 질서가 부분적으로 문제가 생겨서인지 ~~~~무질서한 면이 많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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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1040pusan/DpCu/18   미얀마 어떤 스님의 지옥체험

저는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지옥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이름과 하나님 이름을 핑게로 헤서 지옥을 운영하는 어둠의 영들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얀마스님의 지옥체험은 진실한 체험이지만, 그 지옥이라는 곳을 운영하는 것은   마귀들과 악령들의 지옥일것입니다

예수를 안믿으면 그렇게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에수를 믿으면서 뒤따르는 혜택을 못누리면 악령들이 영혼을 자기네 세계로 끌고간다? 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과 예수님의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 미가엘의 성령 등등 빛의 신령들이 함께 합니다

단 조건이 있으며 진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사기치고 거짓을 일삼는 2MB같은 짝퉁 기도교인들이 과연 성령이 함께 할까 의심이 되며 그런자들은

분명히 지옥마귀의 조종을 받는 앞잡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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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석가모니 부처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많이 존재하며 각각 그들만의 세계가 영계에 있다고 전합니다

저는 부처의 세계를 잘 모르는 바  그런 세계~ 즉 극락이 존재하나보다 생각합니다.

미얀마스님의 체험 중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부처는 아마도 하나님의 성령 즉 사고조절자라는 근원의 단편영이 있음을 몰랐든지? 알았어도 거부를 했든지? 혹은 지옥의 악령부대가 그들의 전시용으로 만든 이미지 모방한 가짜일수도 있습니다.

스님의 지옥체험은 사실이지만, 에수를 믿는 자들이 보호자 성령들이 있으므로 악령들에게 죽은후 끌려가지 않지만,

에수를 믿지 못하면 그들의 영혼의 보호령들이 없으므로 악령들이  주인없는  물건 취급하고서 영혼을 훔치고 강도같이 지옥으로 납치를 해서 끌고 가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님이 에수를 모르고 죽었어도 지옥 명부에 없어서 돌려보냄을 받은 이유는

그가 나이가 젊어서 지옥에 끌려갈만한 어둠의 업력이 거의 없어서 일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를 정화하지를 못하고 살게 되면 검붉은 에너지장, 가시나무 , 가뭄의 논바닥, 깨진 파편 조각들같은 에너지장 등의 황페한 에너지장이 만들어지는데, 희안하게 이러한 에너지장 모습이 바로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이 묘사한 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업력이 무거워지면 그 무거운 업력이 사후에 집합체로 모인 장소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 같습니다.  검은색 회색 검붉은 색의 장소입니다

타인들에게 원한을 많이 사는 자들은 업력이 아주 많아 쌓이므로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리 되는 것 같으며

자유의지가 허용이 되고 선택의 자유가 존재하는 것 같으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짊어져야 합니다.

신나이에서 히틀러가 천국을 갔다느니? 혹은 온갖 죄를 지은 전생을 가지고 살아도 문제 없더라는 채널링을 보면  이상할 것인데, 이는 영혼이 하나가 어니라 제각각 독립된 개체로서 개별적인 전생들이지만 하나의 영혼 가문의 뿌리가 동일하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즉 개체들은 처리될자는 처리 됩니다. 큰 나무의 나무가지에서 가지치기를 당하듯이 말입니다.

나무가지가 자기의 전생은 나무기둥이고 나무 뿌리였다 라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사실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기둥에서  수많은 나무가지들이 태어나듯이 영혼들의 개체수는 아주 많을 수 있으며

전생기억은 서로 공유를 하는 것입니다.

미얀마 스님의 자옥체험은 신앙의 초기 단계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 같으며

좀 더 깊은 해석을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