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비행물체

흑기사위성(BLACK KNIGHT UFO)
13000 YEAR OLD SATELLITE,

BLACK KNIGHT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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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이어 2호 발사도 성공하자 미국은 초조해 졌습니다.  1958년 NASA(미항공우주국)를 창설된 것은 '스푸트니크 쇼크' 때문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우주 탐사를 하던 1960년대, 소련 공군의 레이더에 낯선 인공위성의 신호가 포착됐습니다. 이 위성은 당시 기술력을 훨씬 능가하는 스피드와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스푸트니크 2호'보다 2배 빠른 속력으로 지구 주위를 회전하고 있었으며 무게는 15톤으로 예상됐습니다. 이 위성은 타임지에도 실려 이슈가 됐습니다. 그러나 위성을 쏘아올릴 정도의 기술을 가진 나라 중 이 위성을 띄웠다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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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지 3주만에 돌연 이 위성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이 위성을 관측했던 프랑스 파리 천문대 야크 왈래 박사가 말하기를, 그것은 지구에서 발사한 인공위성과는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흑기사위성(BLACK KNIGHT)이라고 명명됐으며,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전 세계가 긴장했다고 합니다. 1973년 흑기사위성에서 무선 전파를 받았다고 주장한 영국 글래스고 대학 천문학자 던컨 루너는 "흑기사 위성이 보낸 무선신호를 해독한 결과 별자리 지도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별자리 지도를 살펴 본 결과는 약 13,000년전의 별자리 지도였습니다. 그 뒤로 이 흑기사위성은  13000 YEAR OLD SATELLITE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루너는 이 흑기사위성이 태양계 밖의 문명에서 온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루너의 더 많은 연구는 모든 정보가 군사기밀로 지정되면서 연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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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뒤, 1981년 구 소련의 천문대에서 다시 한번 흑기사위성이 관측됐습니다. 흑기사위성은 지구 주변을 타원형 궤도로 선회하고 있었으며 밝은 빛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구 소련 과학자들은 미국이 우주전쟁을 계획하는 게 아닌가 보고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1987년, 나사에서 쏘아올린 우주왕복선 '인데버호'가 찍은 사진에서도 포착됐습니다.
나사(NASA)에 전송된 다섯 장의 사진에도 똑같이 흑기사 위성이 찍혔는데 정교하게 만들어진 위성이라 과학자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1989년 전세계 과학자 200명이 흑기사위성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모였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한 프랑스 천문학자 죠지 미라가 말하기를, "이 위성은 아주 먼 곳에서 지구에 온 것으로, 실제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조사해 봐야하지만 최소 5만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도 흑기사 위성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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