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혼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이래저래 하찮게 여겨도 되는 존재쯤으로 여기시는건 아니겠지요?

여러분의 영혼도 어둠의 영혼도 영과 혼은 신성코드 입니다.

여러분들이 태어나시기 전에 영과 혼이 함께 하지 않으셨으면 태어나지 못해요.

클론들에게 영혼이 있을까요?
거기엔 영과 혼이 없어요.

예를들자면 겉으로는 같은 투표용지로 보이지만
워터마크 찍힌 용지와 안찍힌 용지로 비교하면 이해가 쉽겠지요?

클론은 복제한 사람의 특성은 담을 수 있지만 영과 혼은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몸을 만들어 놓고 영혼이전을 그쪽 몸으로 합니다.
그렇게 생명을 연장해가며 체험을 계속하는거죠.

그걸 무한 반복할 수는 없어요.
그렇게 반복하는 동안 그 존재는 자신의 신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신성을 깨우라고 어느 정도까지는 영혼이전을 허용합니다.
그렇게 허락해줬는데도 계속 영혼이전만 시행하면 그들은 강제로 잡혀가요.
더이상 영혼이전을 못하게 합니다.
그들을 전문적으로 잡으러 다니는 천사님들이 계셔요.
비밀 헌터들이시죠.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주법칙은 엄격합니다.

여러분들이 은연중 클론들을 염려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 신성코드가 클론들에게는 없다는걸 여러분들은 직감적으로 압니다.
그 직감이 어디서 오는건가요?
영과 혼에서 옵니다.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영이 주는 정보에요.

여러분 내면에 그 신성코드가 있습니다.
창조근원의 사랑과 영과 혼이요.
삼위일체죠.
육체에는 육체와 감정체, 정신체가 있구요.
모두가 삼위일체로 구성되어요.

과학기술이 발달되면 영혼이전술이 유행될거네요.
근데 생명연장이 중요한거 아니라는거 숙지하고 계셔요.

영은 창조근원에게서 첫번째로 분화한 존재에요.
창조자들의 메시지에 나오는 창조자들도 영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단어가 다른거지 의미는 같다고 여겨주셔요.
영=창조자들은 근원에서 첫번째로 분화한 존재라고 저는 여기니 대략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어디를 창조한 창조주던 그의 내면엔 창조근원의 사랑과 영이 존재하십니다.
서열로 따지자면 창조근원의 사랑 다음 영입니다.

그런 경이로운 존재를 창조근원도 아닌 창조주의 뜻대로 영혼소멸 시킨다는 말을 합니다.
그건 하극상에 속해요.
루시퍼가 왜 루시퍼인가요?
창조근원을 부정하고 자기가 신이라고 자처하며 아웃사이드로 나선거잖아요.
루시퍼도 그속에 영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는 존재하지 못해요.
근원의 사랑을 부정하던 영을 부정하던 그의 자유의지니 냅둡시다.
그것도 다 설정이니까요.
그렇게 부정하지 않으면 어둠 체험은 일어나지 않아요.
어둠 체험은 모른척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좀 이해가 가십니까?

서열로 이해하기 쉽게 이렇게 정리해 드릴께요.

창조근원 사랑과 빛-영-우주

어떤 창조주도 근원의 사랑과 영 안에 있다는거 이해하시겠죠?

영혼소멸이란 단어는 루시퍼 라인에서 나온거라고 추측하시면 되어요.
창조주의 심판이란 거에 여러분은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여러분은 신성을 지닌 존재에요.

심판은 여러분 스스로 하는거에요.

근원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근데 어떤 창조주가 심판을 한단 말인지요.

여러분은 근원의 사랑과 영과 혼이라는
워터마크가 찍힌 진품입니다.

자신의 주권을 챙기세요.
자랑스러워 하셔요.
영과 혼을 사랑하셔요.

우주는 우리들 좁은 지능으로는 조금만 가늠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체계적인 상황은 아는게 도움이 됩니다.
어둠의 지식에 놀아나지 않아야죠.
심판은 죄악을 판단해서 상과 벌을 준다는 의미가 있지요?
긍정적이지 않고 이분법이에요.

조율이라는 아름다운 단어가 있습니다.

조율은 중립적 언어에요.
서로 조화롭게 하는거죠.

이제 심판보다 조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겠죠.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셔요.

나르시스 아시죠?
자신과 사랑에 빠진 존재.

그 사랑은 내면의 사랑이에요.

이기적인 에고의 사랑이 아니에요.

나르시즘을 오해하는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그것도 어둠이 작용한거라고 직잠하시면 되어요.
여러분들이 내면의 사랑을 깨우지 못하게 하는거죠.

신성은
근원의 사랑과 영과 혼이라고 말씀드릴께요.
전 우주입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사랑* 입니다.

나르시즘이 되셔요.
여러분의 가슴속에 빛 꽃이 활짝 피어나길바랍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