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사님이 트통 첫 임기 첫해에 1년간 일을 하셨었습니다.

그때 세상은 모르고 있는 큰 일들을 하셨었습니다.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 대법원판사 한명과 

세계법정 판사 한명 을 대동하여 지구를 돌아다니며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들을 체포하여 기트모에 감금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구경제와 대기업들 그리고 정치를 장악하여 조무락거리고 

있었던 글로벌리스트 대거물들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잡아들였었습니다.

준비않고 있던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들이

난데없이 출두한 우리의 기사님에게 모두 잡혔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친구들을 잡아들였다는 이유로 

기사님의 일을 중단시켜버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고 화가 나고 속이 타고 환장할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트통은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 하는 글로벌리스트 들을 친구라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결국 트통 첫임기때 트통을 애워싸고 있었던 정부 인사들은 모두 

딥스 들이었고 우리의 기사님이 잡아들였던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 놈들은 모두 그놈들 딥스들에 의해 풀려났었답니다.

참으로 지금 생각해도 울분이 터질 일이었습니다.

우리님들 제가 올린 글들 기억하실겁니다.

누가 잡혀들고 누가 잡혀들고 하며 제가 올렸을겁니다.

그들 모두가 풀려난 겁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기사님은 저의 남편이 돌아가시고나자 

저를 데리고 미국 전역을 전전하셨었습니다.

같이 운전하며 제가 울분을 터트렸었던게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트통을 막 욕해 댔었던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었었습니다.

바이덴이 대통령선거에 당선되었다 했을 때 왜 트통이 기사님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가 선거에서 탈락되었는가에 대해  화가나서 욕의 욕을 해댔었습니다.

그리고 밥도 먹지않고 울었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트통첫임기 4년을 지켜보던 기사님은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었습니다.

트통을 애워싸고 있는 딥스들의 게임에 트통이 넘어가고 있는걸 

빤히 지켜보고 계셨으니 그 마음이 어땠을지 우리님들 이해될 겁니다.

제가 카페에 글을 올릴 때도 비참한 마음으로 올린 글들이 있을 겁니다.

뒤돌아보니 참으로 힘든 8년이었단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길은 창조주가 이미 만들어 놓은 운명의 길이다 라고.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운명의 길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토록 애타하고 슬퍼하며 안달해도 일이 안되고 

트통은 기사님의 말씀을 반만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크게 다치고 목숨을 수차례 잃을뻔하고 나서야 

기사님의 말이 맞았음을 알아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기사님과 트통은 둘도 없는 탄탄한 믿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일은 세월에 흘러보내고 오직 앞으로의 일만을 

생각하고 추진합니다.

우리님들 

그동안 제가 올린 글들을 지켜봐 오시면서

오르락 내르락 감정의 굴곡이 많으셨지요?

참 힘든 시기들이었고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모두 지난일로 세월에묻혀버렸습니다.

요즘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서 

우리의 기사님이 일을 크게 하고 계심을 아시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오늘날이 올걸 알고 계셨었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힘든 기간에도 트통을 욕하지 않고 무조건 도우려 

애를 써 오셨었습니다.

트통이 후회를 크게 하셨고 지금도 가끔 자신의 과오를 뉘우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트통이 눈을 활짝 뜨셨고 

모든 진실을 완벽하게 환히 들여다 보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 진행이 계획대로 진척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일이 빠르게 잘 진행되고 있고 계획한 대로 

신속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와신상담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참으로 힘든 긴 세월이었습니다.

힘들다는 뜻은 기사님 자신을 위한 힘듬이 아니었습니다.

세계 인류가 겪지 않아도 되었을 힘든 시기를 겪어야 함을 이미 알고

계셨기에 그걸 막지 못하는 트통을 지켜보셔야 했기에 힘드셨던 겁니다.

이제 하루하루가 환합니다.

오늘은 어떤 딥스놈이 잡혀들었고 어떤 딥스놈이 조사받았고 

어떤 딥스놈이 법정에 올랐고 하는 뉴스를 계속 접합니다.

우리님들도 저와 함께 밝은 하루하루를 보시게 될겁니다.

그동안 저를 지켜봐오신 우리님들께 

팔높이올려 크게 건배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