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날짜 2025년 8월18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푸틴과의 

만남에 이어 오늘 유크뤠인의 젤렌스키를 먼저 만나 회담을 했습니다.

전에 만났던 젤렌스키가 아니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가 360도 바뀌었답니다.

양복에 거만한 태도는 없어지고 완벽한 신사로 변했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지도자의 자리에 앉아있음을 

확실히 증명합니다.

그리고 누구도 트럼프를 건드릴자는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말의 뜻은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들이 힘이 없음을 말해줍니다.

그들 글로벌리스트 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왔던 젤렌스키가 

건방진 태도를 없애고 정중한 태도로 트럼프 대통령을 대한것은 

젤렌스키 뒤에 아무도 없음을 말해줍니다.

젤렌스키와의 만남에 이어 유럽 리더들과의 회담이 있습니다.

회담이 모두 끝나고 나면 여기에 이어 계속 결과 올려드리겠습니다.

참 한가지

우리님들 미국의 대통령이 다른나라의 리더를 접대할때 바닥에

깔아놓는 카페의 색에따라 상대의 리더에대한 자세를 보여주는데

색은 3가지로 각각 나눈납니다.

붉은색 카펫을 깔았을경우 최고의 접대로서 우대한다는 뜻이며 

그다음 청색 카펫을 깔았을경우 그다음으로서 접대한다는 뜻입니다.

세번째 금색이나 노랑색을 깔았을경우 존경의 환대 대상이 아니란 뜻이랍니다.

오늘 젤렌스키가 트럼프 대통령을 방문했을때 

노랑색 카펫이 깔려 있었는데 이사실을 알아보는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