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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37
2015.03.19 09:36:24 (*.135.108.226)
1907

 

 

 

 

 

 

https://www.youtube.com/watch?v=zZ51o7Ub-nk

Remembering Nijinsky

 

 

 

 

 

 

https://www.youtube.com/watch?v=N7fIGEPZarI 

Portrait of Vaslav Nijinsky 바슬라브 니진스키 초상화

 

 

 

 

 

 

https://www.youtube.com/watch?v=qRlWUaIbTco

Rudolpho Valentino and Vaslav Nijinsky -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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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YY8GtGgU48

 

Nijinsky 1990 - Jorge Do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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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09:39:43 (*.135.108.226)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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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 Vaslav Nijinsky

1890. 3. 12(구력 2. 28) 키예프~ 1950. 4. 8 런던.
러시아 태생의 발레 무용가.
러시아식 정식 이름은 Vatslav Fomich Nizhinsky.

 

니진스키

〈장미의 정〉에서의 니진스키

 

놀라운 도약력과 섬세한 해석력으로 관객을 매료시켜 전설적인 명성을 누렸다.

 

니진스키는 아버지 토마스 라우렌티예비치 니진스키와 어머니 엘레오노라 베레다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 모두 이름난 무용가였으며, 특히 아버지는 무용의 대가로서 뛰어난 도약기교로 유명했다. 그의 부모는 자신들의 무용단을 가지고 있었고 러시아 제국 전역에 순회공연을 다니기도 했다. 그는 어린시절 대부분을 카프카스 지방에서 보냈으며, 어릴 적에는 형 스타니슬라프, 누이 브로니슬라바와 함께 춤을 추었다. 니진스키가 춤에 대단한 소질을 가진 것을 직감한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898년 8월말 9세의 니진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황실무용학교에 입학했고 당대 최고 교사들이 모여 있던 이 학교에서 교사들은 곧 그의 비범한 재능을 알아보았다. 16세가 되자, 교사들은 니진스키에게 졸업해서 마린스키 극장에 입단하도록 권유했다. 정규교육 연한을 다 마치고자 했던 니진스키는 그 권유를 거절했지만 그때 이미 그는 '지구상의 8번째 불가사의', '북방의 베스트리스'(18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발레 무용수 오귀스트 베스트리스에 비유한 것임)로 널리 알려졌다. 재학중에도 처음에는 군무의 일원으로, 나중에는 작은 역할을 맡아 마린스키 극장에 출연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동궁(冬宮)의 예르미타슈 극장과 차르스코예셀로의 중국극장에서 황제 앞에서 춤을 추었다.

 

 

1907년 봄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한 뒤 같은 해 7월 14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마린스키 극장에 독무자로 입단했다. 그가 처음 출연한 작품은 러시아 발레리나 줄리아 세도바와 함께 공연한 〈샘 La Source〉이었고 관객들과 비평가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크셰신스카·파블로바·카르사비나는 모두 마린스키 극장에서 니진스키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유명한 발레리나들이다. 그는 수석 남성 무용수로서 〈이바노치카 Ivanotschka〉·〈지젤〉·〈백조의 호수〉·〈잠자는 숲속의 미녀〉·〈쇼피니아나 Chopiniana〉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에서 주역을 맡았다. 1907~11년 그는 마린스키 극장과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의 객원 무용수로서 모든 작품의 주역을 맡았다. 그의 성공은 실로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이전에 러시아의 여러 황실극장의 행정을 보조했던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는 1909년 블라디미르 대공으로부터 마린스키 극장과 볼쇼이 극장의 단원들로 발레단을 새로 조직해 보도록 의뢰받았다. 디아길레프는 이 발레단을 파리로 옮기기로 작정하고 니진스키에게 수석 무용수로 참여하도록 요청했다.

 

그들은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1909년 5월 17일 첫 공연을 가졌고, 파리 사람들은 니진스키에게 매혹되었다. 그의 신체가 창조해내는 표현력과 아름다움, 솜털처럼 가벼운 경쾌함과 강철 같은 강인함, 엄청난 도약력과 공중에 떠올라 머물러 있는 듯 보이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재능, 비범한 묘기와 극적 연기력 등으로 니진스키는 발레의 천재로 평가받았다.

 

1907~12년에 그는 발레 뤼스(Ballets Russes)의 안무자 미셸 포킨과 함께 일했다. 성격묘사의 재능이 뛰어났던 그는 포킨이 만든 〈사육제 Le Carnaval〉·〈레 실피드 Les Sylphides〉·〈장미의 정 Le Spectre de la rose〉·〈셰헤라자데 Schéhérazade〉·〈페트루슈카 Petrushka〉·〈푸른 신 Le Dieu bleu〉·〈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et Chloé〉〈나르시스 Narcisse〉 같은 작품에서 가장 훌륭한 역을 창조해냈다.

 

 

그뒤 그가 출연한 발레로는 〈메피스토 왈츠 Mephisto Valse〉·〈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음악 변주곡 Variations on the Music of J.S. Bach〉·〈밤나방들 Les Papillons de nuit〉·〈음유시인 The Minstrel〉이 있다. 1917년까지 니진스키는 유럽 전역과 미국, 남아메리카에서 공연했으며 사람들은 그를 '춤의 신'이라고 불렀다.

 

 

1912년부터 그는 안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디아길레프의 발레 뤼스를 위해 〈목신의 오후 L'Aprés-midi d'un faune〉·〈유희 Jeux〉·〈봄의 제전 Le Sacre du printemps〉을 창작했다. 〈틸 예울렌스피에겔 Till Eulenspiegel〉은 디아길레프의 지휘를 받지 않고 미국에서 만든 작품이다. 그의 안무작품은 일반적으로 대담할 정도로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13년 9월 10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풀스키 루보치 첼팔바 백작부인인 로몰라와 결혼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중에는 러시아인이라 해서 헝가리에 억류된 적이 있었고, 정신분열증으로 판명된 뇌질환으로 1919년 29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1919~50년 스위스·프랑스·영국에서 살았고, 1950년 런던에서 죽어 파리 몽마르트르 묘지의 오귀스트 베스트리스 옆에 안장되었다.

 

R. Nijinsky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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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0529183205150

[음악이 흐르는 아침] 니진스키 발레 '목신의 오후'

http://cafe.daum.net/ballelino/CO8B/340?q=%B4%CF%C1%F8%BD%BA%C5%B0&re=1

위대한 예술가들의 세기적 불화 - 디아길레프와 니진스키

 

'무용의 신'으로 칭공받은 발레 뤼스의 주도 댄서 - 니진스키

 

 바슬라브 니진스키는 역사상 어떤 무용가와도 공통점이 전혀 없었다. 그의 춤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그를 가리켜 '신처럼 춤춘다'고 말했지만, 참으로 그는 마치 새가 노래하듯이 춤을 추었다. 자신의 영혼을 쏟아부을 유일한 통로가 춤이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당연한 단순성과 기쁨을 가지고 그는 춤으로 자신의 존재를 표현했던 것이다.

니진스키의 춤을 거의 전부 목격한 발레 비평가 피터 리븐 공은 "그의 춤을 직접 보지 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중 깊이에서 연민을 금치 못한다"고 쓰고 있다.

 

" 그는 마치 춤추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요. 그 외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그의 모든 동작은 자연스럽고 가벼우며 유니크했다. 어떤 댄서로 니진스키처럼 손을 사용하거나 머리를 기울이거나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그의 동작은 그와 같이 조형적이고

그처럼 놀랄 만큼 단순하며 설득력이 있었다. 도대체 인공적이거나 긴장 따위 하물며 속임수 같은 건 찾아볼 수도 없었다.

마치 그는 자신에게 고유한, 자연스럽고 특수한 동작언어로써 관객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관객들 역시 비록 말로써 번역할 수는 없어도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의 의미를 직감적으로 파악하는 것처럼 보였다."

 

 

 니진스키가 춤추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누구나 그에겐 이른바 '중력의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음을 증언하고 있다. 그가 공중에 날아오느는 방법은 너무나 불가사의해서 합리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했다.

테크닉 면에선 니진스키 못지않게 높이 도약하거나 엘르바시옹(날라오름), 앙트르샤(도약해서 공중에 있는 동안 두 다리를 십자형으로 서로 엇갈리게 부딪치는 동작의 되풀이)를 포함한 온갖 복잡한 묘기를 과시하는 댄서들이 많이 있었지만 -또한현대에 이를수록 테크닉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그러나 어떤 댄서도 니진스키가 창출하는 '예술적 효과'를 관객에게 전달하지는 못했다. 도약하건 떨어져내리건, 그는 전혀 힘들이지 않고 공중으로 넘나들었으며, 그럴 때의 그 가벼움과 아름다움은 도저히 언어로썬 설명할 수 없는 것이었다. 실로 그것은 하나의 신비였다.

 

대대로 무용가 가문의 후손으로 폴란드 출신의 탁월한 무용가를 양친으로 태어나 러시아 황실무용학교에서 교육받은 니진스키는 열두살 때 이미 신종으로 러시아 전역에 알려졌으며, '세계의 여덟번째 불가사의'란 찬사를 듣기까지 했다.

니진스키의 명성이 상승일로에 있을 무렵 그는 디아길레프를 만나게 되는데, 이것은 그의 삶과 예술에 운명적인 전기가 되었다. '디아길레프가 아니었다면 니진스키는 니진스키가 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극언하는 평자도 있을 만큼 디아길레프와의 관계를 언급하지 않고선 니진스키의 생애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그는 니진스키의 삶과 예술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니진스키가 좋아했던 배역인 페트루슈카

마술사에 의해 조종당하는 인간의 영혼을 가진 이 인형은 그의 인생과도 매우 흡사하였다

 

 1913년 여름, 발레 뤼스의 런던 시즌이 끝날 무렵 파국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다. 니진스키는 1912년

(23세)에 [목신의 오후]로써 안무가로도 데뷔했는데, 발레의 완전히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 이 작품은 온 파리를 발칵 뒤집어 놓았을 정도의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듬해엔 오늘날 '20세기 발레의 종자를 심은 발레'로 평가되는 [봄의 제전]을 안무해서 이 역시 대소동을 일으켰지만, 1912년 봄 시즌의 [유희]는 실패했다. 사실 [봄의 제전]과 [목신의 오후] 두 작품만으로도 니진스키는 안무가로서도 절대무류의 감식력을 지닌 천재임을 입증했지만, 발레 뤼스의 단원들을 포함서 대다수의 예술가와 대중들은 너무나 시대를 앞지른 이들 발레의 진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재정적 뒷받침과 극장들의 요구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디아길레프로선 확실한 매표 수익을 보장할 수 없는 니진스키의 발레를 계속 신작으로 내놓을 수는 없었다.  니진스키가 안무가로 데뷔했을 때 발레뤼스 초창기부터 이 발레단의 발레마스터였던 포킨느는 화가나서 발레 뤼스를 떠났는데, 이제 디아길레프는 재정적 후원자를 포함한 주위의 요구에따라 포킨느를 다시 데려오려고 했다.  그런데 포킨느는 다시 돌아오는 조건으로 니진스키가 안무가로서도 댄서로서도 발레 뤼스에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기업의 성공과 발레 뤼스를 위한 재정적 압박에 강요되어 결국 디아길레프는 이 조건을 수락해야만 했다.

 

딜레마에 빠지게 된 디아길레프는 자기와 니진스키 사이에 화해할 수 없는 이견이 있을 때마다 번번이 중재를 부탁했던 니진스키의 누이로 발레 뤼스 단원인 브로니슬라바(후에 위대한 안무가가 된다)에게 고충을 털어놓았다. 니진스키를 잘 달래어 설득시켜달라고. 그러나 누이에게서 이 사실을 알게 된 니진스키는 걷잡을 수 없게 화를 내며 디아길레프를 맹렬히 비난한다. 그는 점점 더 신경과민 상태가 되었고, 마치 자신의 주변에 그물이 짜여져 바야흐로 자신을 덮어씌우려는 듯한 압박감에 시달렸다.

   

 

니진스키의 결혼으로 배신감에 광분한 디아길레프

   

그해 여름 발레 뤼스와 더불어 남미순회공연을 떠났을 때 니진스키는 바로 이런 상황 속에 있었다. 디아길레프는 이 때 처음으로 자신이 직접 발레단을 인솔하지 않고 발레 뤼스의 재정적 원조자로 포킨느의 대변인인 귄스부르크 남작에게 그 임무를 맡겼다. 따라서 니진스키는 발레 뤼스와 제휴한 이래 처음으로 디아길레프에게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다.

사실 디아길레프는 한1년쯤 니진스키를 발레 뤼스에서 떠나 있게 할 생각까지 했으며, 내심 니진스키의 해고를 합리화할 모종의 스캔들이 일어나기를 은근히 바라기까지 했다. 그러나 결과는 그가 감히 상상도 하지 않았던 '니진스키의 결혼'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천성적으로 종교적 성향이 강했던 니진스키는 남미행의 선상에서 디아길레프와의 사랑이 전적으로 그릇된 것이라 성찰하게 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시베리아로 가 설교승이 되어버리고 싶은 갈망에 사로잡히지만, 춤을 포기한다는 것은 그에겐 사는 것을 그만두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이같은 진퇴유곡 속에서 그는 아마도 결혼이란 제3의 선택을 했는지도 모른다.

상대는 헝가리의 드 풀츠키 백작과 국민적 여배우인 에밀리아의 딸인 로몰라였는데, 당시 17세였던 그녀는 부다페스트에서니진스키의 공연을 본 이래 지구 끝까지라도 그를 따라다니겠다고 결심한 터였다.

'뚜쟁이' 귄스부르크 남작의 공작으로 두 사람이 서로 말 한번 건네보기도 전에 니짐스키의 이름으로 귄스부르크가 청혼했고, 다음날 선상 갑판에서 니진스키 자신이 로몰라에게 직접 청혼했다.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자마자 둘은 결혼했다 

 

디아길레프는 니진스키의 하인(자신이 니진스키에게 빌려준)이 보낸 전보에 의해 베니스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자신 한동안 니진스키와 떠나 있을 생각까지 했으면서도 이 소식은 그에게 가히 벼락의 일격과 같았다. 슬픔,분노, 당혹, 배신감, 복수심...그리하여 그는 곧 니진스키에게 '해고' 전보를 쳤고, 이후 니진스키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책략으로 그에게 보복했다. 훗날 니진스키가 정신의 붕괴를 겪은 후 디아길레프는 다시 한 번 그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둘의 우정은 다시 되살아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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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1:15:59 (*.135.108.226)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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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aXzvkqfX_M

The Diaries of Vaslav Nijinsky Screener

The Diaries of Vaslav Nijinsky (2001)

95 min  |  Biography  |  25 April 2002 (Australia)

 http://aso.gov.au/titles/documentaries/diaries-vaslav-nijinsky/clip2/

 

 

 https://www.youtube.com/watch?v=6637OwhtdDk

 Nijinsky ?Cipe Lincovsky y Jorge Donn

진스키 - 하나님의 광대 - CIPE Lincovsky와 호르헤 돈 - 제 4 부

  

  

Cipe Lincovsky Jorge Donn a solas con Guerrero Marthineitz Parte 3

https://www.youtube.com/watch?v=UvC92nsVYGg

 

 

 

  https://www.youtube.com/watch?v=zNZTmPROiy4

영화 니진스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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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1:43:36 (*.135.1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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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Salto de Nijinsky Tercer Video

 

 

 

 

Nijinsky

 

 

 

 

 

https://www.youtube.com/watch?v=IaX9GZfjROg 

Nijinsky - La siesta del fa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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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Vaslav Nijinsky

 

 

 

 

 

 

 

 

 

 

https://www.youtube.com/watch?v=m7b1FkZYarU

Nijinsky 1912-L'Après-midi d'un Faune (full version

 

 

22

 

 

https://www.youtube.com/watch?v=lsQufhgD4fE

 

pietragalla - nijinsky's le sacre du prin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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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2:13:25 (*.135.1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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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ubUN05Tyqec

The Diaries of Vaslav Nijinsky --- Trailer

 

 

파리의 몽마르트 묘지안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비석. 조각상은 페트르슈카로 분장한 니진스키의 모습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B%B0%94%EC%8A%AC%EB%9D%BC%ED%94%84_%EB%8B%88%EC%A7%84%EC%8A%A4%ED%82%A4

 

바슬라프 포미치 니진스키(러시아어: Вацлав Фомич Нижинский; 폴란드어: Wacław Niżyński, 1890년 3월 12일1950년 4월 8일)는 폴란드계 러시아 발레 무용수이자 안무가이다. 니진스키는 역사상 가장 재능있는 남성 무용가로 손꼽히며, 그의 맡은 역할의 재현에서 탁월함을 보여주었다. 니진스키는 그 당시 남성 무용수 중에서 드문 기술인 앵포엥트 (en pointe)를 출 수 있었다.[1] 중력을 거부한 듯, 높이 도약하며 춤추는 것도 니진스키의 전설 중 하나로 남았다.

 

디아길레프와의 만남[편집]

바슬라프 니진스키는 우크라이나키예프에서 러시아인으로 귀화한 폴란드계 무용수 집안에서 태어났다. 1900년 그는 황실 발레 학교에 들어가, 엔리코 체케티(Enrico Cecchetti), 니콜라스 레가트(Nicholas Legat), 파벨 게르트(Pavel Gerdt) 에게서 공부하였다. 니진스키는 18살때 마린스키 극장의 공연에서 주역을 맡았다.

니진스키는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를 만나면서, 인생의 큰 전환을 겪게 된다. 디아길레프상트페테르부르크 지식인이자, 러시아 시각예술과 음악을 해외로 소개시키는 부유한 후원자였다. 이 두 사람은 연인이 되면서, 디아길레프는 니진스키의 경력 관리에 강력히 개입하게 되었다. 1909년 디아길레프는 니진스키와 안나 파블로바를 주역으로 내세워, 파리에서 발레 공연을 가졌다. 그 공연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유럽의 예술 집단을 통해서 디아길레프의 두 주역의 명성이 커지게 하었다. 디아길레프는 그 움직임에 발레 루스를 창립하였고, 미하일 포킨안무와 함께 그 시대 가장 유명한 발레단 중 하나가 되었다.

니진스키는 포킨이 안무를 맡고 니콜라이 체레프닌이 작곡한《아르미드의 집》과, 안톤 아렌스키와 다른 러시아 작곡가들이 작곡한《클레오파트라》와 막간극《축제》등의 작품에서 그의 재능을 선보였다. 차이콥스키 음악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니진스키의 파 드 뒤(pas de deux) 연기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1910년 니진스키는《지젤》과 포킨의 발레인 《사육제》, 그리고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교향 모음곡인 《세헤라자데》의 공연에서 빛을 발휘했다. 니진스키와 타마라 카르사비나와마린스키 극장에서의 공연은 전설로 남았다.

§외설 논란[편집]

니진스키는 마린스키 극장으로 돌아갔으나, 무대 위에서 타이츠 차림으로 나타나자 퇴장되었다. 그 당시 남자 무용수들은 반바지 착용이 의무적으로 요구되었다. 한 왕족의 일원은 그 모습이 외설적이라 비난하였고, 이에 니진스키는 해고되었다. 이 스캔들은 니진스키를 자신의 발레단에 자유롭게 출연시키기 위해, 디아길레프가 설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제 서유럽에서의 많은 프로젝트가 니진스키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니진스키는 포킨의 새 프로덕션으로 베버의 음악이 사용된《장미의 정령》에서 주역을 맡았고,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시카》에서, 생명이 없는 춤추는 인형의 역할로 청중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니진스키는 3개의 발레 작품의 안무를 맡았다. 1912년 드뷔시의 음악이 사용된 《목신의 오후》와 1913년 《희롱》(Jeux), 1916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음악의 《틸 오일렌슈피겔》(Eulenspiegel),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봄의 제전》(Le Sacre du Printemps)등이다. 니진스키는 전통적인 발레의 것과는 거리가 먼 안무를 창조하였다. 파리의 샹젤리제 극장에서 《봄의 제전》의 공연은, 스트라빈스키의 근대 총보와 더불어, 니진스키의 급진적인 춤 동작은 소동을 야기하였다.

니진스키는 타이틀 역할을 맡은《목신의 오후》의 마지막 장면에서, 님프의 스카프를 이용한 자위행위마임스캔들을 일으켰다. 파리 절반은 그를 외설죄로 비난하였고, 로댕, 오딜롱 르동, 프로스트같은 예술가들은 이에 맞섰다. 한편 니진스키가 지도한 몇 작품의 리바이벌은, 정확한 안무 기록에 기초하였고, 그를 사려깊고, 성공적이며, 혁신적인 안무가임을 드러냈다.

§결혼과 디아길레프와의 결별[편집]

1913년 발레 루스남미순회 공연하였는데, 디아길레프항해 공포증으로 그 항해 여행에 동반하지 않았다. 그의 정신적 지주가 없어지자, 니진스키는 헝가리 풀츠스키 백작의 영양인 로몰라 드 풀츠키(Pulszky Romola)[2]와 가까워졌다. 니진스키의 열렬한 팬이던 로몰라가 니진스키와 결혼하기 위해서 계략을 썼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녀는 니진스키와 가까워지기 위해 발레를 시작하고, 가족의 연줄을 이용하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니진스키는 그녀의 존재에 무관심했다. 로몰라는 마침내 니진스키가 여행하기로 예정된 배에 탑승하였다. 그 항해 기간 동안 로몰라는 니진스키의 애정을 얻는 데 성공하였다.

그들의 결혼의 진정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의혹이 있지만, 니진스키는 로몰라의 지위와 예상된 재산을 이용하여, 디아길레프의 압력에서 벗어나려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이는 실현 가능성 없는 가설로, 니진스키는 세속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고, 그러한 이유를 위해서 결혼하기에는 너무 순진했다. 로몰라는 자신의 여흥을 위해서, 니진스키에게 예술적 재능을 버리도록 강요한 여인이라는 비난을 자주 듣게 된다. 그녀의 독단적이고 천박한 성품은, 그의 민감한 성품에 자주 상처를 입혔고, 대부분 니진스키를 광기로 내몰았다. 니진스키는 자신의 일기장에서, 로몰라에 관해, "내 아내는 반짝이지 않는 별이다....." 라는 유명한 문장을 적었다. 발레단이 유럽으로 돌아갈 무렵, 니진스키와 로몰라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결혼했다. 디아길레프는 니진스키의 결혼에 질투로 격노하여, 그 둘을 해고하였다. 이후, 니진스키는 그 자신의 무용단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중요한 런던 활동이 관리적인 문제로 실패로 돌아갔다.

§정신병과 죽음[편집]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니진스키는 러시아 시민으로 헝가리구금되었다. 디아길레프는 1916년 북미 순환 공연을 위해서 니진스키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니진스키는 틸 오일렌슈피겔의 안무와 주역을 맡아 춤을 추었다. 점차 니진스키의 조발성 치매증징후가, 발레 단원들에게 명백히 드러나게 되었다. 니진스키는 다른 무용수들과 통풍구가 열려진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1919년 니진스키는 신경쇠약으로 사실상 그의 경력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는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받았고, 아내에 의해서 스위스로 옮겨진 후, 정신과 의사에브게니 뷰울러에게 치료받았다. 니진스키는 나머지 생애를 정신병원보호시설에서 출입을 반복하게 되었다. 로몰라는 일생을 니진스키의 간호에 헌신하였다. 니진스키는 1950년 4월 8일 한 런던의 사설 정신병원에서 사망한 후, 런던에 매장되었다. 1953년 니진스키의 유체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의 묘지(Cimetière de Montmartre)에 옮겨져, 가에타노 베스트리스(Gaetano Vestris), 테오필 고티에(Theophile Gautier), 엠마 리브리(Emma Livry)의 무덤과 가까운 곳에 묻혔다.

§일기[편집]

니진스키는 보호시설에 들어가지 전, 스위스에서 6주를 지내는 동안 일기를 작성하였다. 이는 불분명하고 혼란스러운 내용으로, 니진스키가 정신분열증의 영향을 받은 것이 명백하였다. 그러나 이 일기는 많은 부분에서 니진스키의 사랑스런 천성을 반영하며, 자서전적인 요소와 함께 자신의 불운에 관한 동정과, 채식주의동물 권리를 위한 호소가 혼재되어있다. 니진스키는 이유와 논리에만 의존하는 것에 반대하여, 감수성의 중요성을 기술하였다. 그는 예술 평론이 예술가들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초점을 맞추기 보단, 그들 자신의 에고를 충족하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일기장은 니진스키의 디아길레프와의 관계에 대한 씁쓸한 폭로도 포함되었다.

§평가[편집]

니진스키는 그가 살던 시대동안 확실히 빼어난 무용수였지만, 그의 위대한 파트너였던 타마라 카르사비나는 그녀의 말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왕립 발레 학교에서 막 나온 젊은 무용수들이, 이제는 니진스키가 그 당시 세상을 놀라게했던 기술을 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잇츠코프스키는 니진스키만큼이나, 높이, 멀리 도약하며 춤출 수 있었다, 발레 무용수들 실력의 표준을 다시 정한 것이다.

 

한편, 니진스키가 여성 무용수와 만족스러울 만한 협연을 형성하지 못했다는 점이, 그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예를 들어 《지젤》처럼 무대 위에서 여성 무용수와의 호흡이 중요하지만, 니진스키는 그에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러나《푸른 신(神)》에서 신의 역할, 《장미의 정령》에서 장미, 《세헤라자데》에서 사랑받는 노예같은 양성적인 역할에서, 니진스키를 뛰어넘을 이가 없었다. 여러면을 종합해볼 때, 니진스키는 의심할 여지없이 눈부시고 영향력있는 예술가였다.

영화[

The Diaries of Vaslav Nijinsky (2001)

Directed and written by Paul Cox. The screenplay was based directly on Nijinksy's diaries and read over related imagery. The subject matter included his work, his sickness, and his relationships with Diaghilev as well as his wife

댓글
2015.04.01 10:00:22 (*.62.229.101)
은하수

시온산님은 전생의 기억이 지워 지는 게 좋다 하시고

딸기님은 전생을 기억하는 게 좋다하시는데

저는 딸기님 의 견에 격한 동감을 합니다


다른 3,4 차원 외계인들은 전생을 100프로

기억하고 전생에 익혔던 지식 기술 전부다

기억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인들은 전생을 기억 못하고

전생의 습관만 지니고 태어나는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전생의 실수나 잘못을

번복하게 되어 발전이 없다고 하네요


환생 하나 마나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그렇게 비참하게 사는 게 인간의 인생이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둠의 세력이 지구인들을

진화하지 못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고

합니다


임신이 잘 되게 해서 인구폭팔을 일으키고

육아에 모든 힘과 시간을 낭비하는 바람에

자기 성장 발달의 기회 마저도 박탈 당하는

것도 문제라고 합니다


베릭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전생의 기억이 싹 다 지워지는 것에 대해서는

결사반대 합니다


댓글
2015.04.01 14:45:35 (*.135.108.161)
베릭
profile

은하수님의견에 저역시 공감을 100%합니다.

 

그런데 어둠의 성향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과거를 잊고 새출발하라고

기억세척을 시키는가 본데 뭔지 모르게 비효율적입니다.

전생의 자기 잘못을 모르기때문에 

자기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새로운 죄를 더 짓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모순이 많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과 욕심을 위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활동을 합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드믈며......

영계의 시스템 자체가 뭔지 모르게 모순스럽고  의아함 투성이입니다.

 

채널링정보들 속에서도 모순많고 부당한 의견을 주장하는 내용들이 존재하는 것같고,

이 세상의 흐름들이 정상적인 것들이 드물다고 느껴집니다.

모순이 없다고 여겨지는 것은 존재하는 광물성의 땅덩어리들과 자연계 시스템과 순환들입니다.

 

은하수님이 성경을 읽으면서 모순과 부당함을 많이 느끼다가,

그러한 모순적인 원인들 배경을 뒤늦게 이런 영성계의 정보들을 통해서

일부분은 긍금증을 풀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계속 의문이 클것입니다.

 

그런 의문들 중에 기억세척문제가 해당이 되는데,

이문제를 심각하게 다룬 어느 블로그 주인장의 글이 있기는 합니다.

그분의 글을 나중에 이곳에 소개하든지 은하수님에게 블로그주소를 4월말에 쪽지로 알려주겠습니다.

 

***************

그리고 오렌지연필의 4월 모임에 은하수님이 나가고싶으면 부담없이 나가보세요.

지난해에 시온산님이 종로에서 모임을 주최했었는데...

시온산님은 영적인 삶의 진실을 추구하는 열정이 강한 분으로 느껴집니다.

지난해에 보았어야하는데 못보았다면 올해 두분이서 반가운 해후를 하기 바랍니다.

영성인들은 직접적인 만남을 가지고서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영적인 성장이 아주 빨라진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 일들이 있어서 나가기 어렵네요.

아울러 은하수님께 쪽지답마저  미루어서 4월 말로 연기합니다.

추천한 전도사의 설교감상소감과 다른 이야기들은  4월말에  알릴께요.~~~ ^    ^

 

댓글
2015.04.01 15:40:32 (*.62.229.235)
은하수

기술이나 지식 까먹는 건 이해 합니다

다시 배우면서 또 성장하면 되니까요 무지 힘들겠지만

솔까 그런 것 까지 바라면 순전히 자기 욕심이고 탐욕이죠


자기의지가 아닌데 생긴 불행은 잊는 게 좋죠

후생에도 트라우마 남을테니


그러나 자기 잘못이나 실수 판단미스로 생긴 불행은

꼭 기억해야 후생에도 번복 안 할테고

영적으로 지적으로도 뭔가 한가지 씩 조금은 발전이 있을거고

백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구인들의 죄문제는

해결 될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부분적으로 지우고 기억되는 게 안된다면

전생기억 전부를 기억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시온산님은 전생의 나쁜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워

한다고 하는 데 그렇다 해도 기억하는 것이 백배 났습니다


왜냐면 고통스러워도 기억 하는 것이 전생의 불행이 현생에서

도 일어날 지 모르니까 어릴 적부터 다가올지 모르는 불행에

대해서 나름대로 준비라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는 게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나아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픔을 딛고 발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 현 환생 시스템은 기억세척을 시킴으로서

인간의 성장 발달을 원천 차단 하고 있어요


이래가지고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하고의 싸움에서

이길 확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는 바


아마 소금님 말 맞다나 기억세척 당하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인간이 영적 지적으로

발달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백프로

어둠의 계략이라고 봅니다



소금님은 테슬라로 닉네임 바꾸시고

테슬라 사진 걸어두셨네요


댓글
2015.04.01 19:22:16 (*.135.108.161)
베릭
profile

 

이 블로그 주소로 들어가면 심각한 고민을 하는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나역시 영계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고 부분적으로 이해를 하므로,

내용의 부분은 받아들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확신이 안갑니다.

글쓴이의 고민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일부 오해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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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99eastor/81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 chapter 1.

 

http://blog.daum.net/99eastor/82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 chapter 2.

댓글
2015.04.01 21:42:02 (*.163.30.212)
은하수

첫번째 링크만 읽어 봤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워서

다 이해는 못하는데 전생기억이 사라지는 게

윤회의 굴레에 갖춰서 진화를 못하게 하려는 게

악성 아눈나키 계략 이군요


엔키 완전 떄려 죽일 놈이네요  모계사회를 파괴하고

여성들을 학대 차별하게 만든 주범 이네요

 

종교를 통해서 인간을 통제하고 악성 아눈나키들은

현재 일루미나티가 되었군요


초창기에는 여성만 있었는데 다른 행성에서 남자가

와서 전쟁이 있었다니 이건 뭔 소리


그리스로마신화 연구가들이 말하는데

고대 초창기 적엔 모계 사회였고


헤라 여신이 원래는 자비로운 대지의 여신

모성애 충만하고 절세미녀에 신들의 여왕인데


토착민이 이주민과의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남신인 제우스가 들어왔는데


헤라는 강제로 제우스 마누라가 되고

질투의 화신 바가지 긁는 여자

가정과 결혼의 여신으로 비하되고

모든 권력은 개재수한테 강탈 당했다죠


그리스 헤라와 이집트의 이시스가 동일인물

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판도라도 대지의 여신 중 하나인데

인간에게 저주와 불행을 가져준 악녀로

폄하 되었다고 해요


실제 고대 그리스로마 남자들은 판도라를

빌미 삼아 여자를 학대하고 차별 했다고

합니다 인간 취급을 안 했다죠


여자가 모든 불행과 저주의 원흉이라는 거죠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여자와의 사랑은

불길하다 하여 남자들끼리 동성애가 성행했고

남자와동침은 위대하다 말이죠


동성애 자체가 여자를 학대 억압한데서

나온건데 동성애 옹호하는 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소크라테스는 제자의 성적유혹을 거절 했지만

남선생과 소년제자와의 섹스가 비일비재 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소아성애가 유행이었죠


그러니 동성애와 소아성애는  뗄레야 뗄수 없죠

그리스로마신화에는 동성애 내용도 많이 나오고

아폴론은 지 아들도 강간 했으니 말 다했죠

댓글
2015.04.02 10:20:02 (*.135.108.161)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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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은 글을 읽으면 중심주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은하수님이 느끼는 윤회제도의 부당성을

글쓴이도 여러가지 이론들을 끌어와서 설명중입니다.

 

 

블로그  주소의 글은 글쓴이가 많은 자료를 살펴본후  스스로 얻은  결론이지만,

일부분은 맞으면서 또다른 내용들은 진실이 아니며,

그분이 상황을 잘못된 대입을 한것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눈나키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고 지금의 일루미나티까지 그들 책임이라고 하지만,

좀 더 세분화시켜서  더 많은 범주들안에서 상황들을 대입해서 해석을 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도마뱀파충류종족들은 아눈나키-엔키와 상관이 없으며, 엔키는 파충류이지만 완전 파충류가 아니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드라코인들과 도마뱀종족들의 유전인자가 뒤섞인 하이브리드들이라고 하니다.

 

그리고 요정이나 정령들은 과거에 그레이들이었는데 요정이라고  사기친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관점은  글쓴이의 오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미국에서도 지니라든지, 자연계 요정은 렙틸리언 어둠의 존재들이었다고 소개하는 동영상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이론이며 요정들은 요정대로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굳이 그레이나 렙틸리언들과 같은 종들이었다 라고 억지로 꿰어마추고 대입을 시킬 팔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거대한 틀을 인식한후에 전체우주안에서 해석해야 하는데 

글쓴이는 유란시아서의 우주구조도를 아직 익히지  아니한 분 습니다.

 

지구를 들러싼 작은 범주의 우주안에서민 해석하려고 하는데서 무리를 둔 해석법이 군데군데 눈에 띄는데

엔키의 어머니가 비물질 우주의 어머니신이라고 해석한 부분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상으로는 엔키의 어머니는 오리온출신 지구계여왕이라고 했는데 파충류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비물질 우주의 어머니가 파충류였다는 소리가 됩니다;  이것은 뭔가 말이 전혀 안되는 억지 설정입니다.

 

지구에서 파충류와의 불화을 종식시키려고 니비루인 아누는 드라민과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누는 남성신이고 엔키어머니는 여성신으로 인식하는 글 흐름을 보아서

블로그 글을 올린 분의 우주흐름에 대한 해석은 알게모르게 해석의 방향성에서 한계성과 제한성이 큽니다.

 

지역우주 네바돈의 창조주 신으로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따로 존재하며,

그들이 네바도니아그리스도 미가엘 이라는 것을 글쓴이가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우주의 원리를 해석하려다보니 대입을 무리해서 잘못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아눈나키혼성체들이 많다고 하는데,,,,아눈나키만 아니라

 

렙릴언혼성체들, 그레이들 혼성체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레이혼성체들의 눈도 동공이 세로형으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아누나키외계인들에 의해서 미래의 인간이 노예화가 될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지금의 실제적인 어둠의 배후세력들은

렙틸리언들과 그레이들 등등 여러 외계인들이 전부 다 연루가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낫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윤회를 심각하게 여기고 비판한 내용들은 공감을 합니다.

윤회시스템을 도데체 누가 만들었는지? 의문이지만

그 제도가 불합리하다는 의견은 전적으로 공감하기에 일부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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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 chapter 2

 

 

생(Life Time)에 어떤 경험을 하고, 지식을 많이 쌓아도, 다음 생에서 우리의 avartar,즉, Light-body는 그것을,기억하지 못하며,뭔가 하다 만 것이 있는데, 잊고,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 처럼, 희미하게 DNA에 그 잔상이 남아있어,오히려 살아가면서, 그 명확하지 않으면서도, 무엇인지 모르는 기억 때문에, 마음, 의식에 더 혼란만 가중 되는 것이 우리의 처지입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현 생애(This Life Time)에 처하고 만나는 문제들이, 어디에서 기원했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가운데,

마음이 항상 갈등을 겪고, 안정된 정신구조를 가지지 못하는 이유 중에 많은 부분을 설명 해 주는 사실입니다.


물론 전생애( Past Life Time)에 그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훈을 얻었다면,

그것이 이번 생(This Life Time)에 어느정도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한 단계 진화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줄 것 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우리 인간은 윤회(recycling system)로 새로운  body에 우리의 soul이 들어가, 새로운 생을 살아 갈 때,전생에 배운것 들이, 사실상 그리 도움이 안되는 것 입니다. 기억을 못 하니까.

 

따라서 우리 인간이 이렇게 진화가 안되고, sirian alliance의 통제 구조속에  1년 365일 평생을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윤회" 때문인 것 입니다.


우리도 다른 star race들 처럼, reincarnation을 할 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계속 진화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얼마나 더 현명해 지겠습니까?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범했던, 많은 시행착오들를 ,다시 할 필요도 없어 질 것 입니다.


따라서, 한번 생을 살 때 마다, 모든 전생의 기억을 삭제 당하는, 이 구조가 우리의 evolution에 막대한 장애요소인 것 입니다.

기억삭제(amnesia)가 없다면, 우리들은 인생에서 배워야 하는 교훈들을, 지금 보다 더 빨리, 깊이 있게 배울 것이고,

인류의 발전은 가속화 될 것 입니다.


 

이미 100년전에 지구자체가 거대한 전력원 이라는 사실을 알고, 무한대의 전력을 사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그 구체적 기기까지,

제작하고, 전기자동차 까지, 만들었던 니콜라 테슬러 같은 천재들이,기억삭제를 당하지 않고, 계속 연구 할 수 있었다면,

우리가 겪는 환경, energy등의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아눈나키가 계속 우리를 통제하고, 지구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control system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주 요인,이자 그 system이 유지되는 근본적 이유는,

바로 윤회( recycling system)에 의한 기억상실( amnesia)로,

그 외계의 종족들이,우리 인간들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모두 잊게 되기 때문인 것 입니다.


따라서 윤회는, 우리 인류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해악인 것 입니다.

전생의 기억들을 유지 한 상태에서,우리의 soul이 새로운 body로 삶을 시작 한다면,

그 외계의 종족들의 범죄에 대해, 이미 알고 있으므로,

우리들은 그들의 통제를 거부 할 것이고,,그들은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 할 것이고, 지구를 떠나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눈나키들은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뿐 아니라,죽은 이후의 과정까지, 그 control의 trap을 빈틈 없이 유지하고 있는 것 이고요.


그래서 저는 죽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수천명의 기억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모두 디테일한 면에서는 다르나,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Freedom은, 아무 대가 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나를 대신해, 얻어 주는 것도 아니라는 것, 반드시 내가 해내야 한 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이란, 살아서나 죽어서나, 언제나 Choice의 기로에, 서는 것이고, 쉬운길은 그리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

일부러 어려운 길을 갈 필요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른길을 가려면, 강한 용기를 가지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부담할 각오를 단단히 하지 않고는, 원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없다는 것은,

언제나 적용되는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죽으면 어떤 일들이 우리 앞에 전개되는가?


그것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발견한 공통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아래에 기술한 경우의 수가 하나 또는 섞여서(mixed) 나타 나게 됩니다.


첫번째 시나리오:

우리가 죽으면 소위 영적인 선생, 안내자(spirit guide)가 우리의 soul을 인도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그들은 우리를 터널(tunnel)로 인도합니다.


죽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기전과 달리, 짐을 벗은것 같이, 마음이 자유로워 지고, 각성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살아 있을 때, 느끼던 모든 고통 과 control system의 일부로 살아가면서 부담해야 했던, 여러가지 어려움에서 벋어난 듯한 느낌이죠.

 

그 터널의 맞은 편은 밝은 빛(Light)이 비추고, 그곳에는 사랑했던 친척, 친구, 이번 생에서 먼저 생을 마감한 그리운 사람들이,

어서 오라고 환영해 줍니다. 그 대상이 예수(Jejus)일 수도 있습니다.


(Hell에 가는 사람들의 증언)

그럼 모든 사람이, 이런 마음이 기쁜 상황을 만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Hell)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곳은, 그들이 살아 있을 때, 믿고 있던 신념체계(종교)에서 묘사하는 지옥(Hell)과, 정확히 똑 같은 형태를 보입니다.

악령(demon)과 dark spirits들이 있는 곳이죠.


그들이 살아 있을 때, 그 신념체계가 준 환상을 강하게 믿고 있었다면, 그 Hell도 바로 그 환상 그대로 펼쳐집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대한의 고통을, 끝없이 반복하는 곳 말씀이죠.


지옥(Hell)이란 것은, 자기자신이 만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생각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 입니다.


어찌되었던 간에,그가 살아 있을 때, 그가 믿던 신념체계에서 뭐라고 믿도록 만들었던 지간에,

그가 Jejus, Mother Mary, Devil 누구를 만나던지 간에, 그는 결국 recycling system에 의해,

기억상실(amnesia)를 거쳐 지구로 되돌려 보내집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증언에서, 단 한가지 공통점은, 그들은 터널(Tunnel)을 만난다는 것 입니다.

 

그 터널의 반대편에는, 밝은 빛(Light)가 있으며, 아눈나키들은 우리들 모두가 그 터널의 빛을 찾아 오도록 유인합니다.

그 증언들의 내용은 천차만별이고, 그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고,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든,

누구를 만나던지, 결국에는 터널에 도착하는 것으로 귀결 됩니다.


이제까지 인류 중에 그 수없이 많은 죽은 사람 중에, 그 터널을 벋어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spirit guide가 그 soul을 그리로 인도 하던지,

아니면 그 soul이 외로이 홀로 떠돌던지 , 어떤 경로를 거치든지,

그 soul은 결국에는 tunnel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soul은 그 기간이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불시에 body를 타의에 의해, 떠난 soul은 자기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soul은 혼란스러운 가운데, 외롭게 Astral plane(아스트랄계)를 방황 합니다.

그 기간은 얼마라고 측정을 못합니다. 왜냐면 그곳은 우리의 4space/time의 공간과 시간 개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soul은 친구, 사랑하는 가족, 아니면 평소에 애착을 가지던 어느것과 이별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수주, 수년, 아니면 수백년? 아무튼 그 시간 후에는,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soul들이 가는 길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저 가다보면 그 Tunnel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빛(Light)을 찾아 가게 되지요.


왜 그럴까요? 누가 이끄는 것도 아닌데,

왜 우리의 soul은 결국 한결같이 그 tunnel을 찾아 가는 것 일까요?

그 답은 의외로 simple한 것 입니다.

그 tunnel은 전자자석(electromagnetic pull)의 역할을 해서, soul들을 그리로 자석처럼 끌어 당기는 것 입니다.


다른 경우는, 만일 soul이 결국 자신은 죽은 상태라는 것,

이제는 4space/time의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 과 더 이상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그 soul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어디론가 가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정처없이 발길을 옮기는 것이죠.


그러다가 모든것이 어둡고, 뿌연 상태에서, 밝은 빛이 비추는 어딘가를 발견하게 되면 그곳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그곳으로 다가가면, 그 soul은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는,

거대한 진공청소기 같은 아눈나키의 trap으로, 빠져들어가, 다른 soul들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빛(LIGHT)이 비취는 그 tunnel은 아눈나키들이 우리의 사후까지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trap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body로 투입 될 때 까지, 대기 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soul을 그 tunnel에 집어 넣도록만 하면,

그 다음엔 정해진 recycling system에 따라 일이 진행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번 그 recycling을 위한 그 시설에 들어가면, 절대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마치 풍선속에 들어간 당신이 나올 수 없도록, 입구를 실로 동여맨 것 같은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나는 최소 5,000명 이상의 기억을 토대로 해 이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들이 인류의 전부는 아니지만 당신이 언젠가 마주칠 상황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이제 디테일은 다르겠지만, 대략 어떻게 우리가 recycling을 반복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제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대응을 할 수 있겠는가


1. 그대로 빛을 따라, tunnel의 끝을 향해 다가간다.

당신은 recycle되어, 지구의 새 body에 들어가, 새인생을 살게 된다.

물론 전생의 기억은 삭제되지만, 당신은 확실하게 새 body를, 그들의 테크놀로지의 도움으로 확보 할 수 있다.


2. 터널의 빛을 따라가지 않고, 아눈나키의 Between Live Area의 기억삭제 및 새 body 확보,

테크놀로지의 도움없이, 당신의 힘으로, 새 body를 확보한다.

이 과정을 선택하면 목표 달성에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


3. 터널의 반대편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와, 우주로 나간다.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1번 option에 대해서는 이미 다루었으니, 2번 option에 대해 알아보자.


당신에게 아눈나키 spirit guide가 다가와, 터널로 당신을 인도 할 것이다.

당신이 2번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 spirit guide에게 나를 놔두라고, 당신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말해야 한다.

그는 친절하게, 그리고 신뢰가 가는 태도로, 당신을 유도하고 ,조종하기 위해 애쓸것이다.

(당신은 이미 non-physical entity로 어떤 폭력이나 무력도 당신을 해 칠 수 없다)

그러니 당신은 끝까지 집요한 그의 설득을 거부 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 spirit guide는 당신을 떠날 것이다.

왜냐면, 그곳은 Free Will zone으로, 당신이 그들의 trap을 벋어나면, 모든것은 당신의 choice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새 body를 선택해 새 인생을 , 전생의 기억을 다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바로 직전의 생, 이전의 삶들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할 수 없다.

그것은 이미 veil of amnesia가 드리워져, 재생이 안되기 때문이다.


2번 옵션을 거쳐,우리가 다시 아기로 태어나면, 처음엔 기억이 돌아 오지 않지만,

5세나 그 이후 10대쯤이면 모든 기억이 되돌아 올 것이다.


나는 이길을 선택 할 예정이다.

조금 어려움은 각오해야 하겠지만, 지구로 돌아와 새 지구(New Earth)의 건설,

그리고 인류의 진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나의 지식을 전해 줄 것이다.


하지만 이길을 선택 하기로 결정 하는 분들은 반드시 명심 할 것이 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을 혼자서 해내야 한다.


우리가 새로운 body를 선택해, 새로운 생을 선택하려 하면, 싸워서 이겨 그 body를 쟁취해야 한다.

반드시 그 몸을 차지 하려는, 다른 non-physical being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인이 70억명이 가까이 되어도, 새로운 soul이 없는 body는 흔하지 않다.


그 non-Physical being 역시, 새로운 body를 얻어, 물질계를 경험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아스트랄계에는 새 body를 찾으며 기다리는 non-physical being이 많이 있다.

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물질계로 나오기를 원한다.

 


만일 우리가 tunnel의 빛을 따라서, tunnel 맞은 편으로 가면, 비록 기억삭제(amnesia)를 당하지만,

sirian alliance의 파워 와 테크놀로지로, 다른 non-physical being을 물리치고,

우리의 soul이 body를 확보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확실하게, body만 있다면, 당신은 새로룬 생을 살 수 있다.


또 한가지 명심 할 것은, 당신이 새로 태어날 경우, 당신의 부모는 그런 당신을 부담스러워 할 것이고,

당신이 하는 말들을 환타지 소설이라고 치부 할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당신은 주변환경, 학교생활 등 모든게 전생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미친거 아닌가? 나는 왜 이상한 별난 기억을 가지고 있는가?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삶에 적응하기 위해, 지난 생의 기억들을 스스로 기억 안하려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심리상담가나 주변사람들의 말을 점점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번째 option을 선택 할 경우, 마주치는 가장 큰 위협적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focus를 잃지 않고, 침착하게 견디면,

당신은, 당신이 기억하는 현실이 정말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우리의 기억이,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기억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고,

당신은 그 정보를 통해, 이번 생을 선택 한 이유를, 기억 해 낼 것 이기 때문이다.

 


세번째 옵션은, 지구의 quarantine에는 빈틈이 있다.

그것은 energy가 특별히 강한 곳으로,

당신은 이미 non-physical entity로 원한다면, 틈을 통해 우주로 나갈 수 있다.

자유로운 존재가 되기위해,지구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영원히.아무도 당신을 저지 할 수 없다.

우리가 body를 떠나면, 그 이후로는 모든것을 Free Will에 로 내가 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 quarantine 의 빈틈으로 다가서면, 그곳에는 역시 spirit guide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또는 죽은 친척이나, 당신이 사랑하던 누군가  일수도 있다.

당신에게 가장 호소력있게 떠나지 말라하고, 다음생(After Life)이 얼마나 멋진지 말하며,

tunnel로 가자고 유인 할 수 있는 누군가 일 것이다.


그것을 뿌리치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당신이 꼭 기억해야 하는것은,

당신이 누구인지,왜 그곳으로 갔는가,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뿌리치기 힘든, 호소에 동조하면, 어떤 결과로 귀결 된 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지구를 벋어나, 우주의 일원이 되면, 자유롭게 우주를 유영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차원(dimansion)들도 자유롭게 경험 할 수 있다.

우리의 soul은 그렇게 multi-dimansional한 존재다.

그래서,이제까지 4%의 universe에 머무르던 한계를 벋어나 ,

100%의 universe를 완전히 경험 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때는 그저 생각만으로 당신은 우주의 어느곳이든 갈 수 있다.

아니 생각하는 순간, 그곳에 가있게 되는 것이다.

시간,거리는 아무 문제가 안된다.


option3을 선택 할 경우의 만날 수 있는 문제점.

 


당신이 우주를 자유롭게 주유하다 보면, 다른 행성의 star being을 만 날 수 있다.

그리고 그 존재가 호의적 존재인지, 악의적 존재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풍기는 분위기나 행동거지를 통해, 당신의 통찰력으로 구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quarantine trap을 벋어나면, 반드시 마주칠 것이라고 본다)


지구에서 낮선곳에 여행 갔을  때 마주치는 상황들과 별 다름 없을 것이고,

그들은 대개, 친절하고,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외모가 이상하고, 풍기는 energy의 느낌은 다를 지라도 말이다.,


의심이 간다면, 당신은 그 star being에게 물어 보면 될 것이다.

당신은 Queen Godess를 지지하는 존재냐고,

뭐든 물어 볼 수 있다. non physical being끼리는, mind reading,즉, 텔레파시로 대화가 되니까.


그다지 내기치 않으면, 혼자 있고 싶다고 하고, 당신의 길을 가면 된다.

새로운 star being을 또 마주 칠 때 까지.


혼자 여행을 할 때, 주의 할 사항은, 항상 현지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젊은 시절, 혼자 여행을 비교적 많이 다녔다.

그때 느낀점은, 피부색, 지역에 관계없이, 그들의 특유의 문화가 있고,

그것이 맘에 들던, 아니던, 그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내색하지 않는것이, 낮선곳에서 전혀 다른 문화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매너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 society도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다른 행성에 들러, 그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경험 할 때, 그들의 진화를 방해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우리 지구보다 더 진화된 문명을 가진, 행성에 도착해, 당신이 그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정중하게 허락을 구하면 될 것이다.

그들이 친절한 문명이라면, 그것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시간(Time)은 이제, 지구의 시간과 아무관련이 없게된다.

그리고 수명의 제한이나, 이런것도 없으므로, soul은 원하는 많큼 얼마든지 우주를 주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들고, 쉴 수 있는 좋은 곳을 찾으면,

그곳을 집으로 삼고, 그곳에 거주하면 될 것이다.


이 option2 ,option3가 내가 그동안 알아본 결과로,

당신에게 제안 해 줄수 있는 방법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 생을 마친후에,sirian alliance의  control system에 의한,

윤회를 벋어 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중의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성장해, 집단의식의 frequency가 상승 할 수 있다면,

지구가 Quarantine trap을 벋어나면, 구태여 어려운 길을 택하지 않고도 ,

body는 지구에 있는채,

우리의 soul만으로, 자유롭게 우주와 다른 차원을 경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sirian control system을 가능한 대로 거부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과 연합해서 서로 힘이 되어 준다면,

그날이 더 가까이 다가 올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해결책,solution은 의외로 그리 복잡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의식과 행동을 결정하는 주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작은것이라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처음이 어렵지, 한걸음만 걷기 시작하고,나면, 우리의 생각,행동의 패턴을 우리가 결정 하게 될 것이다.


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용기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패턴을 정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라고,

우리의 의식을 brainwashing하는 것은, 일루미나티, sirian alliance다.


그래서 우리가 자유를 찾고, 우리의 주권을 찾는 전쟁은, 우리의 마음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This is the Mind Game. And I know we will win!

출처 : 천상의 시간  |  글쓴이 : 엔키의 서 원글보기
댓글
2015.04.03 12:19:58 (*.62.229.209)
은하수

http://m.blog.naver.com/anonymo198/20201163333 안식교 자료인데 전두엽에 관한 정보가 나오네요 빛의 존재는 전두엽 상단이 발달 된 사람이고 어둠의 존재는 전두엽 상단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딸린 사람 이군요 전두엽 상단이 멀쩡하게 태어났어도 보고 듣는 것이 어두우면 파괴 되기가 싶죠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니 니 마음을 잘 지켜라 보고 듣는 것이 어두우면 니 마음이 어두워질테니 성경 말씀 권장희 소장님이 강요하는 부분 저도 링크 건 거 읽으면서 도 뒤로 갈수록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받았답니다 윤회의 기억세척이 인간의 진화 발달을 막는 건 확실하네요 이것도 어둠의 세력의 전략 이구요 윤회의 기억세척을 통해서 영원토록 어둠의 세력의 노예가 되게 하는 구나 슬픕니다 예비교사님 말로는 렙틸리언들은 두뇌의 80프로를 쓴다고 하는데 나머지 20프로는 전두엽 상단이 아닐런지요? 그곳이 이성 절제 의지 양심 죄책감 도덕성을 결정 한다고 하는데 렙틸리언은 그 부분이 아예 없거나 딸림으로 80프로 만 쓰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5차원 이상 외계인들은 100프로 다 쓰는 게 확실하고 아눈나키의 유전자조작으로 두뇌의 3프로만 쓰게 되었다 하죠 전두엽 하단은 쪽은 지식이나 기술 익힐 적에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해독력 습득력 이해력 창의력 응용력 기타 등등을 담당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천재와 일반인의 결정적 차이는 이게 아닐까 싶은데 일반인이 3프로만 두뇌를 쓴다면 천재는 그보다 최소 10배이상 두뇌를 쓰는 게 아닐까 싶은데 구지 천재가 아니여도 남들보다 유난히 머리가 좋은 사람은 최소 일반인보다 두뇌를 2배이상 6프로 이상 활용하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닌 지 모르겠네요 안식교 자료에서 나온 것처럼 루시퍼 사탄은 인간의 전두엽을 파괴해서 바보로 만들려고 하니까요 일부 악성 아눈나키들은 악성 그레이들 처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과 한패인가요?

댓글
2015.04.04 17:28:36 (*.135.108.161)
베릭
profile

전두엽에 대한 은하수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은하수님은 전체적으로  큰 맥락을 잘 찾아내면서 생각을 깊게 하면서 간단명료하게  핵심정리를 잘하는 분입니다.

렙틸리언들이 머리는 좋은데, 양심 절제 도덕성은 찾아보기 힘든 저질 품성을 지닌 자들이 맞습니다.렙틸리안은 자기네들의 이익과 영리를 위해서 인간을 이용해먹고 조종하고 착취하는데만 머리가 발달한 종자들입니다.

------------------------------------------

2009년도에 금성인이야기라는 글이 빛의 지구에 올려졌는데, 그 글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분은 맞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DdOC&fldid=4ue6&datanum=248&openArticle=true&docid=1DdOC4ue624820090204143338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3  


파충류외계인으로 불리우는 렙틸리안은 이미 멕시코, 브라질등 남미를 장악했구요,

미국에 상당히 많은 수가 인간의 형상으로 가장한채 침투해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미국의 지도부가 렙틸리언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부시일가가 그렇다고 합니다.

케네디 암살도 렙틸리언짓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타인들과 미국이 협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제타인들이 광우병인자를 소들에게 심어놓아 미국경제를 훼방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은 체형이 인간과 비슷하여 인간의 형체로 변형이 용이하다고 하구요,

그들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 조직원들이 모두 외계인은 아니구요,

조직원의 대부분은 인간이라고 하는데, 누가 외계인인지는 밝혀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그들속에 숨어있다면 대부분 인간형 외계인이나 랩틸리안이라고 합니다.

 

이중에는 태양계 외계인(금성인포함)도 숨어있다고 하는데 금성인이 그 안에 숨어들어간 이유는 조직의 와해를 조장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건 비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직에서 다른외계인이나 의견을 달리하는 자가 발견될시 죽음을 당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조작은 비밀단체로 조직원들은 외계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익을 챙기는 집단입니다.

서로 내통하는 외계인종족이 제각각이어서 이해관계가 상당히 얽혀있고

구성원들은 자신이 어느 외계인종족의 편인지 내세울 수 없기때문에 거의 중립성을 지키고 있고,

다만 외계인들과 거래를 하고 소통하며 이를 비밀로 지키고있는 단체라 합니다.

단체 내부에는 실제 외계인들이 숨어들어가 있는데 찾아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초기에 아눈나키(여호와를 주축으로 한 외계종족)를 견제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라고 합니다.

아눈나키의 세력이 커져서 이를 견제하려 여러 외계종족들과 인간들이 결사대를 조직한게 시작이라 합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내분에 의해 와해되어 해체되고 잊혀져가다가

이는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다시 거듭나며 오늘날까지 존속되오고 있다고 합니다.

911사건은 프리메이슨 주축으로 제타인과 함께 유태인을 이끄는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합작품(?)이라 합니다.  

파충류 외계인 랩틸리안으로 다시 돌아와서...
랩틸리안은 외계혹성에서 온것이 아니라, 지구 내부에 오래전부터 살아오던 지구 토종 종족이라 합니다.

공룡시대가 그들의 절정기였지만, 다른 태양계밖 외계인들에의해 멸종되다시피되어 그당시 직립보행을 하던 이들

(당시에도 과학발달이 상당했다고함)은 바다속, 땅속으로 피신하여 살아왔고 그 수는 거의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래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속을 벗어나 지상으로 나와 살기위해 그동안 상당히 노력했다고 하며, 외부외계인들과의 줄다리기를 계속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역시 이미 지구를 장악한 인간을 이용하여 지상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악하지는 않고 다만 인간과 더불어 함께 살고자 한다는데 .. 금성인들도 사실 그들을 100% 신뢰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잡식성이고 언제라도 인간을 가축정도로 만들어 먹거리로 할 수도 있기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금성인들은 더더욱 태양계내의 외계인 말고는 모두 믿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랩틸리언은 지구에 살지만, 그들도 100% 믿지는 말라고 강조하며, 다만 그들과 협력할 필요는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면입니다.
즉, 지구는 조만간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각성을 한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변환기이며, 각성을 하면 영적인 성장의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가부좌틀고 앉아서 명상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윤회를
통해 겪어온 경험과 영적 성숙 정도에 따라 각성하는것이지, 지금 한 생애 단기간에 노력해서
쉽게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누가 각성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금성인들은 그동안의 인간들의 윤회과정을 data base화하여 보유하고 있어서 누가 가능성있는지 정도는 파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오해하지마세요.. 영혼생성기부터 모두 기록된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도 아닙니다.)

 

댓글
2015.04.04 20:28:44 (*.62.234.38)
은하수

그레이씨가 금성에도 사람이 사는데

금성인들 진짜 좋은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은하문명 미국방성 외계인책

소개보니 완전 백인종 이라는


금성인들 보다가 지구인을 보자니

정신수준들이 워낙에 빠가들이여서

짜증난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젤 븅신들만  싸그리 모아놓은

집단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물론 그레이는 자기는 흑인들 좋아하고

특히 미국 내에 착한 흑인들 엄청

좋아한다고 했는데 자기가 피부가

하애서 그런지 백인들 황인들에게는

별 흥미가 없다 합니다


너를 내 나라에 초대 했으니 다음엔 미국 내

착한 흑인을 초대 할 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두번 다시는 안 오는 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매일 그 분을 기다립니다


겉으로만 인간과 더불어 살아간다고

거짓말도 잘하네요 겉 다르고 속 다른

사이코패스 렙틸리언


울 아빠도 렙틸리언 소름 끼침

렙틸리언하고 한 집에 살았다는 게 충격 임


분명 엄마 죽음에는 아빠가 직접적으로

엄마 에너지를 흡혈해서 죽은 거라

생각합니다


걍 아빠같은 인간은 신사임당 같은 여자가

있어도 소용 없음


그냥 연애도 결혼도 하지말고 독신으로

살면서 창녀촌가서 놀다가 뒈져야

하는 인간 임


외할머니 눈이 정확했죠

인상이 차갑고 이기적으로

보여서 반대했는데

이게 렙틸의  특징


결혼 전에 절 임신하는 바람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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