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티칭에서 전파무기에 노출

이 제목의 글은 2011년 초겨울 글입니다.

이분이 처음부터 올린 글이 아니고 나중에 올린 글같습니다.

처움에 올린 글은 초여름 시기같습니다.

빛의 지구의 토론게시판에 이미 게시되었는데, 이 내용은 아니었고 큰 틀에서 고발하는 글이었습니다.

이번 내용은 매우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네요.

아무튼 그당시는 이 내용은  확인을 못하다가 다시 검색하면서

제가 느낀것과 통하는 바가 있어서  이 자료를 새롭게 올립니다.

제가 프리덤티칭을 투사한 것은 이당시가 아니었고 훨씬 후에 해보았으며

 빛의 지구 회원 중에 프리덤티칭을 공부해보았다는 회원이 있어서 확인한 것입니다


곳은 명상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그런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빛을 추구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내세우기 위한 형식치레일 뿐입니다.

그곳 확인과정 중 어느 여자의 눈이 한개 등장했는데

서양여자의 눈이었으며 제 3의 눈을 상징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인것이 기계금속체 용들의 집단입니다.

아무튼 그곳은 완벽한 순백의 빛은 아니고 희끄므레한 빛을 흉내낸 표면형식이 약간 보였으나 점점 깊이 들어거보니 거대한 진회색빛 쇠붙이 금속체 용들? 이무기뱀들이 거대집단으로 뭉쳐있으면서 용틀임을 치는 양상인데, 움직임이 그야말로 홍수날때 물쌀이 소용돌이 치는 형상같습니다. 거세게 회오리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이들이 피해자 여성에게 처음에는 기분좋은 체험을 전달하다가 마음을 완전히 풀자

그자들은 피해자 몸에 그들만의 에너지통로(회로)와 매트릭스판을 설치한 후

노골적으로 악행을 저지르면서 에너지착취를 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집단희롱을 하고 고문을 했다고 하니, 이런 문제로 파출소나 경찰서 법원에 갈수도 없고

철저하게 개인적인 정신병적 문제로 취급당할 수 밖에 없는데

피해자들이 많다고 하니  새로운 사회문제로 문제시하고 대처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어둠의 파충류금속에너지체들은 집단이 맞습니다. 피해자 한명을 집단체들이 찾아와서 어떤 짓들을 했는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학대와 고문을 통해서 피해자가 울부짖는

스트레스성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흡입하는 짓들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는 힘없는 동물학대와 어린이 유아들 학대를 시작해서

자기네들보다 약하다고 판단되는 여성이나 남성을 향해서

성적으로 즐기고자 동의를 구하지도 아니한체 상대방의 생살 찢어대고 피를 튀기는 짓거리들을 즐기면서

피해자에게 섬뜩스러운 신체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주는 학대짓거리를 즐겁게 즐기는 사악스러운  파렴치범들이 의외로 많은데,  다른 생명들을 괴롭히고 고문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자들은 산사람이든 악령들이든 막론하고 신우주시대에는 사라져야 할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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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해서 프리덤티칭메세지는 파충류외계인들의 거짓메시지 전파를 하는 곳이며

그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인디고인들의 에너지를 착취하는 곳입니다.

아래의 글을 보니 프리덤티칭 에너지를 접해보니 다음같다고 표현합니다


1) 기계적이다  -

쇠붙이  기계금속체 용으로 본  저의 확인 내용과 이분의 느낌은 거의 유사합니다. 금속느낌은 기계적입니다.


2) 이질적인 형태로서 용 드래곤 렙토이드가 느껴진다  -  

이 내용도 제가 용집단을 보았는데 저와 통하는 내용입니다.


3) 대상이 하나가 아니라 여렷이던군요 -  저는 거대한 집단의식체들로 느껴졌습니다.


4) 이마에 소량의 입자  -- 

 이 내용은 제 3의 눈을 자극한다는 내용으로 보이며  

 제 3의 눈을 열어서 상호교류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5) 애쉬와도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며  - 

 애쉬아나라는 여성채널러의 상위영같습니다. 애쉬아나가 프리덤티칭접속자들의 얼굴마담인듯 하네요.

                                                               


6) 크리스탈리버, 다차원적 신비를 인지시켜주다  -

그들이 가진 표면적인 빛에너지를 가지고서 접속회원들에게  정서적인 배고픔을 채워주는 척하는 것 같습니다.


7)유체에 원격 전자장을 형성한다 -

에너지에 둔감한 사람들은 이런 글 내용이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할 내용들이나

에너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할 내용들입니다.

                                          


8) 그들은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주입을 시켰다. -

이런 일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원격조종이 가능합니다.

통신회로가 만들어지면 전세계 어디서나   전화통화가 가능한 일 같은 원리임 / 요즘은 무선통신 시대임


8)  의식상승, 유체이탈에 관심이 많았던 체험자  -

이런 내용들은 대다수 영성인들의 깊고도 큰 관심사가  많습니다.


9) 그 들은 처음에는 기분좋은 에너지를 제공한 후에, 상대방의 마음과 몸을 마음대로 조종할 단계로 나아간다


10) 메이저 라는 강한 입자빔을 쏘았다.  - 송과선에 입침같은 칩을 삽입했다  -

이것은 비물질적   파충류들세력들 장치임

                                                                                                                        

11) 외계존재들이 아눈나키인지? 프리덤티칭에너지인지? 의문점이 든다  -

     아눈나키라면 니비루의 파충류군주인  말둑세력?

                                                                                                              

12)  머리쪽에 장치를 설치함  - 가는 입자바늘(메이저)과 빔에너지가 계속 회전하며 움직인다.


13) 단순 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간섭의 트라우마가 결코 아니다.

     영성단체에 글쓴이같은 피해자가 아주 많다고 한다. -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다.  


14) 치료가 힘들다  -교회나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다.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는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간다.


15 ) 비물질세계 존재들과 물질계  인간들의 합동 범죄~~~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이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하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는가?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이다.

 

16)

   왜 아직까지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15) 피해자들의 처참한 삶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다.

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난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문제도 많이 있다.

 

 15)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피해자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

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괴한 짓이란 짓은 다했다.


16)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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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다.


18)

그와중에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00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하다. 


19)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다.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피해자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피해자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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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소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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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30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7BM&fldid=8mkt&contentval=0003t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BF%A3%C4%C4%C7%BB%C6%C3&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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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티칭에서 전파무기에 노출


다음카페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덤티칭에 들어가서 마인드컨트롤무기에 노출당했습니다.

 

프리덤티칭의 드러내보이지 않는 실체가 저와 교류시 사전적인 충분한 협의나 텔레파시가 동의 전제하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일방적인 행태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투성이에 바탕을 두었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아니면 마인드 콘트롤 무기로 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의 아니면 랩토이드 형물같은,,, 대상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의 형태로 인지가 되더군요. 물론 이마에 입자형태의 소량의 인장(현재 숨겨진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흡수가 되더군요)느낌이 붙고 나서는 애쉬와도 대화할수 있었으며 제가 아무의심없이 또 생각없이 소통하니 크리스탈 리버가 풍부하게 넘치게 머리주변 으로부터 느끼게도 해주며 그 밖에도 여러 알쏭한 쾌감과 다차원적인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시도 왔으며 (이 부분은 좀 기가 막혀서)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계속해서 투입시키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제 유체에 전자장을 형성시키려던 과정이었던 겁니다. 얼마나 많은 양상단전에 주입을 하면 입술이 순간 부어오를 정도로 감당하기 어렵도록 했답니다. 거부를 할수 없었던 것이 유체이탈이나 뭐 의식상승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던터라 저에게 맛보기식으로 가디언들이 알려주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호위적이었는지(공짜가 없듯이)이 모든 것들이 사전에 다 짜여진 철저하게 계획된 마인드 콘트롤무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을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과 제 몸을 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전단계였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각본이었고 메이저라는 강한 입자빔(인침처럼 송과선쪽에 칩을 삽입, 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까지 맞을때는 걍 외계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저도 이 단체에서 피해보기 전에 영체를 통한 경험을 얼마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순도나  진화된 정도는 나름대로 파악할수 있는 단계는 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아눈나키(개신교)세력과 프리덤티칭 에너지가 혼선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습니다. 메이저라는 가는 입자바늘이 움직일때면 아멘티 클래스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들이 머리쪽에 설치했던 잔재들이 남아 간혹 이마에 침을 흩뿌리거나 빔에너지가 이리 둘리고 저리 둘리고 합니다. 하지만 두 단체? 아니 두세력이 공동이 아니었다면 동조되는 부분 또한 반응이 다르게 왔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현상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단순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에 간섭으로 인한 트라우마 로 인한 정신이상자로 보실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피해자는 특정단체뿐 아니라 다른 영성단체에서도 피해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표면에 나오실수가 없는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또 은하연합에서도 실제 이러한 공격을 받으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나 다른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으며 일단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갑니다.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하더이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습니까,,,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왜 아직까지 저를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납니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젊은 청년이 청와대 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합니까,,, 기사 보도가 안됐습니다.. 후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제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개한 짓이란 짓은 다해더군요.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습니다.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제게 도움을 주었으며(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아마도...여하튼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00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습니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겠지요.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제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저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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