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hongjungwon/dv19/144?q=%BE%C6%C5%B8%B8%A3%20%BF%EC%B5%A5%C4%AB
주의공지-빛의 생명나무
주의공지
카페지기로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자운선가에 이어 특정단체를 거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년전에 이 단체의 동영상을 처음 접하고 타 카테의 평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믿을 만한 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여 선정하게 되었는데
저 개인의 판단은 진실성 여부에서 60-70%선은 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단체의 주장하는 강의와 글들이 유란시아서를 배경으로
각 분별 이론서를 탐독하고 채널링의 결과물을 토대로
영상물이 제작된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러나 목마른 구도자들에 이해차원에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단체든지 조직을 운영하고 생활의 방편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이탈하지 못하도록 본연의 뜻과 배치되는 운영방식과 상식이하의
행동들이종종 일어나고 있는바
수행처를 찾으시는 분들은 이런 점을 잘 아시고 선택하십시오.
추후 여러 도학님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검토 후 글을 내리던지 존속하던지의 결론을 내겠습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우리카페의 열공회원님의 실제 수련체험기를 올려두었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수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히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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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님,카페에 빛,생의 글들이 올라오는것을 보고, 혹여 모르는사람들이 그들에게 찾아갈까봐,몇자 올립니다. 청주에 있는 그 단체에 작년6월에 친구가 하도 권해서 같이 가보았읍니다, 한달은 교육생이라는 이유로,우데카라는 사람 얼굴도 못보게하고, 허름한 사람들이 교육을 시킨다고 들어오는데,정체성을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4주 교육이 끝나고,우데카팀장에게 영적인 상태를 정검받아야, 본관에 있는 정식공부자가 된다고하는데,우리 모두는,한 열명정도있었는데, 다 떨어지고,다시 4주교육을 받아야한다는,,,싫으면 당장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뭐 이런데가 있나싶어,나오는데,친구가 극구 만류하면서, 속는셈치고 한번만 참고 교육받으라고해서,도뎇 뭘 공부하는데인가하는 생각도 들고해서 한달 더 교육받고, ,, 그교육이라는게, 자기네들이 하늘의뜻에 역행해서 얼마나 고통을 받게됐는지.우데카팀장을 만나서,지금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사는지,하루종일 우데카에 대한 칭송이 교육인겁니다, 우여곡절 끝에 본관에 가게되어,친구와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두달동안 선배도 반들하고는 철저하게 막아놓아서,친구얼굴도 못봤거든요.
채럴링하는사람들이 10 여명 맨앞줄에 앉아있고,5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처음부터,끝까지 공부의 내용은 종말에 대한얘기뿐이었어요. 차크라를 열어준다고, 쭉 눕혀놓는데요, 채럴링하는 도반들이 한사람,한사람의 챠크라가 어디가 열리고 있다고 현장중개를 해줍니다.이게 뭔가싶기도하고,황당하기도하고,
수행하는것도 없고,그냥 돈만 내고 누워만 있으면,차크라가 열린다고하는게 말이 됩니까? 하여튼 나는 안받았어요, 그다음날이 더 황당해요, 새벽에 오전 6시쯤에 일어나라고 하더니 버스에 태워서 어딘가를 데려가는데요, ,깻잎을 따야한데요.종말이 오면 3년치의 양식과 부식이 있어야하는데 주로 짱아치를 준비한답니다.땡볕에 깻잎을 따는데요, 누구하나 군소리하는 사람이 없어요, 난 어지럽다고 핑게대고 그들이 묵는 집으로 들어가어요,그건 사람이 사는집이 아니었어요,노숙자도 그런 환경에서는못살거예요,남자,여자들이 벽하나사이에 두고 15명씩 산다는데 그곳에서 상주한데요, 땡볕에 하루종일 일하고 금요일 저녁이 되면 청주에와서 공부하고, 공부라는게 종말교육받고,누워서 차크라열어준다는,,,
2년여를 그렇게 살았대요.말이 됩니까? 아파서 못일어나면 마귀한테 당하고 있다면서 갖은 쌍욕을 해대면서 당장 꺼지라고 공개적인 망신을 주는데, 한심한것은그 당하는사람의 태도인데요,백배사죄하고 눈물로 비는거예요, 친구년을 어떻게 빼와야할지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 9월이 되면 쌀20키로가 300만원을 줘도 못사고,괴질이 돌아서 재난이 오고, 12월에 백두산이 폭발해서, 북한의 인민들이 남쪽에 내려와, 사람을 잡아먹게 된다는둥, 현대그룹이 망하고,박대통령이 어둠의 세력에게 나라를 팔아먹는다.허허,,, 무지하게 많아요, 본내 핸드폰 소지못하고 바구니에 다두고 들어가야하는데.
나는 몰래 칠판에 적어놓은 종말의 여러예언이라는것을 카메라로 찍어놓았어요 쌀을 사야한다고 설레발치니까. 사람들 퇴직해서 퇴직금신청하고 집 판다고 하고 ,친구년은 땅담보로 대출받는다고하고, 매주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들마냥 비장하게 종말을 준비하는데요 압권은 우데카는 근원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화신이고, 이 혼하고 온 여자들이 제2의 하나님,제3의 하나님, 천상정부의주요 요직은 모두 그 노숙자들이 하나식 맡고 있더라구요,
쉬는 시간에 잠깐 옥상에 바람쐬려고 올라갔는데, 그날 엄청 욕을 먹고 깨진 남자가 담배를 피고 있었어요. 진지하게 위로하면서,대화하면서 그곳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읍니다, 우주이야기라는책을 교재로하는데 우데카가 쓴게 아니고 아타르라는사람의 책이구요, 2년전저부터 그해에 종말이 온다고 해서 집팔고 퇴직하고,이혼하고,들어와서, 돈이 있을때에는 노동을안시키는데, 다 떨어지면, 촌동네숙소로 보내,상주시키면서,노동을 하게 한대요,
나가고 싶어도 ,돈도없고 갈곳도 없어서나갈 엄두도 못내고, 나가면 다 비참하게 죽을거라고 했대요,, 새세상이 오면 상급이 크다고 하니까 참아본답니다,하이구!!!!!!!
친구년 빼오는데,엄청 힘들었네요,지금은 엄청 고마워하지만요, 환공님,그곳의 글만을 보고 한영혼이라도,유린당하면 안되겠기에 쪽지 보낸거예요. 몇건의 사기사건으로 조사받고있어요, 근데 통장도,건물 세입자명의도 다른사라 명의로 다 해놓아서 시간이 걸리나봐요, 손오공이라는사람도 1억8천만원 당했다고 작년에 고소하고,엄청 떠들고 다니더라구요, 매년,뻥카치고, 예언이 안맞으면, 천상정부가,믿음을 보려고 시험한거라네요. 올 9월까지 종말이 안오면 청주, 문닫는다고 했답니다.
현대참선원 다녀온 얘기도 할까요?? 한달 지리산에서 피서 잘하고 왔읍니다 말문 천문 공부한다고.돈만 몇백 뿌리고 왔네요, 거기에서 공부한 사람중에 신통,도통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혹해서 몇천만원씩 보림한사람들,다시 내어놓으라고들 하면서 , 곧 법적인 조치에 들어갈거라고 하더군요,거기에서도, 몇사람 끌고 나왔어요, 하늘이 스승이니 내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부터하라고 했읍니다.
천도하느데.기본이 2천,사람에 따라서 3천만원,천부도부적,1억???웃기지않아요? 정신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유린당하는건 순간이더군요. 말은 그럴듯하지만 가슴에 따스함이 없는곳에서는 하늘도 뜻을 두지 않지요 .환공님.세상에 아픈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글을 올려주시는 수고가 크신데 힘빠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


사이비교주우데카 팀장 ) (만수르)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올리시는대 빛의 생명나무 단체 글 올리시는대 믿지마세요 우데카 검색을 하면은 소송중이라는 글도 보이고 좋지 않다는 글들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상태가...
유인유혹을 위한 미끼 정보들~~~
아톤이 말하다
초기에 아타르가 채널을 해서 진리를퍼트리는 역할을 했고
우데카가 뒤를 이어받아 카르마와 업이 깊은 영혼 그리고 요원을 깨우기 위해 역할을 맡았으며 우데카가 말하는 ufo구조는 3차원적인탑승이며 어둠의 역할의 하수인이 인정하는Ufo
우데카말대로 다른 3차원 행성에서 시작할것이고 AH권고사항을 따르길 바란다
5차원에서 시작할 인류는 1차적으로 부양빔 데려갈것이고 2차적으로 ufo부양광선으로 구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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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8075102?listType=c&page=1
차크라를연다는것이갖는의미22(실화)
차크라를 연결한다는 것이 갖는 의미 22ㅡ차크라와 안테나(채널의 진실도) ---------------------------------- http://blog.daum.net/miro2000m/350 스크랩] 천상정부의 치밀한 계획하의 워크인 아타르 계통도 -----------------------------------------------------------------------------------------------http://blog.daum.net/miro2000m/349오랜 방황을 끝내려고 합니다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eAg&articleno=5773404
[스크랩] 우데카를 처벌해 주세요 --탄원서
탄 원 서
공공의 적, 사이비 교주 전 관 수 (피고소인)를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
고소인은 아래의 내용으로 추가 고발하니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마시고 철저히 조사하셔서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되어 더 이상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아래 내용은 관련된 청와대, 국정원, 그리고 주요 언론기관에 제보를 할 내용입니다
1. 유혹
전 관 수(닉네임-우데카)는 2014년 8월경 청주 우암동에 자신의 차크라 사무실에서 빛의 생명나무(다음 카페)를 개설한 후 인체에 있는 12 차크라를 열어 내면의 에너지와 합하면 신성한 능력이 생긴다는 감언이설로 회원을 모집, 곧 2017년 종말이 오니 자신이 차크라를 열어준 사람만 산다고 미혹하였습니다.
이 카페를 보면 아타르(한국)의 계시(우주 이야기)를 기초삼아 자신이 계시 받은 차크라와 귀신 이야기로 회원들에게 신비감을 가지도록 유혹하면서 현실부정과 더불어 밝은 태양, 밝은 미소, 밝은 마음을 수십 번 복창 집단 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그리고 몸 청소와 몸 치유로 건강도 완전히 회복되고 사람이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음성(갑상선 봉인), 용기(비장 봉인), 심지어 괴팍한 인격도 봉인을 해제하면 된다고 미혹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인류 문명의 종결자로, 천상에서 내려온 자라고 속이고 이 차크라 기술은 전 세계에 자신하나 밖에 없으며 특히 성욕과 성기능이 증가 된다며 남성들을 유혹하면서 더 나아가 의식이 확장되어 신과 하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을 천상정부의 대리자, 빛의 정부의 수장, 미래의 지구를 이
끌어갈 지도자, 모든 생명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고, 빛의 일꾼 144,000명의 수장이며, 천기누설 전문가 이며 모든 스님과 목사, 신부를 가르칠 사람이다. 라고 합니다.
자신의 오라에너지는 반경 1km이며 3초면 그 사람의 인생도 알며 이는 하늘에서 다운로드 해주어 한의학, 철학, 신학은 안 배워도 그냥 다 안다며 교만을 떱니다.
이를 믿게 하려고 영계와 소통하는 체널링을 하면서 최첨단 사기 수법으로 누구나 현장에 있으면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 안에 사기임을 눈치 채고 많은 피해를 입고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일 수 있는 대상은 무한하기에 여기게 신경을 쓰지 않고 새로운 손님을 받고자 카페를 통해 감언이설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부는 청주에 우암동에 있고, 전국에 5군데의 지부를 두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싱글과 백수들 (약 30명)을 월 20만원으로 자신들의 측근으로 삼으면서 숙식을 같이 하고 돈이 궁 할 때는 일당 2만원에 회원이 운영하는 불루벨리 농장에 측근을 팔아 뒷돈을 챙기고 말을 안 들으면 현장에서 추방하는 등 잔인함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관수의 강의 내용을 발췌를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 내용 중에서)
장 소 : 빛의 생명나무 무심천 차크라 사무실 (청주시 흥덕대교 옆)
강 사 : 전 관 수 (우데카 팀장 )
제 목 : 타 임 라 인
대 상 : 회원 100명 정도
2. 종말 시나리오. (강의 노트 참조했음)
2015년 6월에 러시아가 붕괴되고 12월부터 세계 대 공항이 오면서 실업자가 60%로 늘어나고 2017년에는 한국에 대폭동이 일어나면서 전 세계로 번진다.
2016년 말에 백두산과 후지산이 폭팔하고 이때 북한의 인구 66%가 죽어 저절로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서울과 경인지역은 북한 주민들의 피난민으로 인산인해로 살 곳이 못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박대통령이 미리 알고 ‘ 통일 준비 위원회’를 세웠다
2018년이 되면 인천에 300m의 쓰나미가 몰려와 서울인구 920만명이 죽고 약 200만명 생존하는데 피난처는 도선사와 경북궁 밖에 없다.(현장 방문한 일이 있음)
이때 서울 경인 지역에 1,300만 명이 죽어 시체가 곳곳에 널려 있고 사회 기반이 붕괴 된다
그나마 파주, 연천 쪽이 그래도 안전하다. 이때 사람이 두려움에 질려 인육을 먹는다.
2018년에는 전 세계 원자력 33기가 폭팔하면서 부터 울산 원자력 사고가 나 30만 명이 즉사하고, 100만 명이 피폭되어 두려움에 질린다. 비슷한 시기에 부산에 300m 쓰나미가 5km나 몰려와 해운대는 한방에 날라가고 그 지역사람이 대부분 죽고 초토화 된다.
이때 울산에 있는 현대 자동차는 간곳없고 저수지 70%붕괴 된다.
2018년에 광주에 300mm 폭우가 40일간 오니 광주 사람 대부분 죽고 오직 피난처는 자신이 알려주는 피난처(역장)밖에 없다
이 역장은 하늘에 있는 메타트론 천사가 관리를 하는데 나를 보호한다.(현재 전관수 사무실을 메타트론 사무실이라고 함)
이곳에 올 자격도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 밖에 없다
제주도는 2018년이 되면 3분 안에 지하로 가라 않아 순식간에 대부분 죽고 혹시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자기 부하의 인도 하에 한라산 해발 300m에 있는 만장굴로 가든지 아니면 미리 육지로 대피해야 한다. (제주도 워크삽 때 한말이고 실제로 이때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음)
이런 자연재해로 한국에서는 총 5,000만 명이 죽고 3,000만 명 살아 남지만 또 죽음이 그들을 기다린다.
이름은 조성근(사업가) 확인 전화 : 010-3380-1111
이를 뒷받침 하는 동영상도 3개 있습니다.
계속해서 세계적 재앙도 강의 했지만 여기서 생략합니다.
3. 정치. 사회 불안 조성 (강의 자료 참조했음)
강 의 시간 : 주말 오후 2시경 (간헐적으로)
강 사 : 우 데 카 팀장
대 상: 회원 150명 정도
‘필기 녹음은 할 수 없음’ 이라는 글이 칠판에 쓰여 있고. 미리 휴대폰을 반납한 사람만 청취 가능함
박근혜 대통령은 산신 그릅 중간계(신분이 어중간함 말함)로서 2017년 말에 어둠의 정부에 모든 권력을 팔아먹는다.
(여기서 주요인사 들의 신분을 설명하는데 박정희(빛)문제인 박지원 김대중(어둠) 노무현(빛) 안철수(중간계) 오바마(복제인간) 등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가 핵무기를 만들려다 미국에 들키자 이를 숨기려고 증거물을 세월호에 싣고 진도 앞바다에 이르자 이스라엘 잠수함을 시켜 폭발시킨 후 침몰시켰다
이때 2시간이나 구조를 안 한 것은 이런 사실로 인한 것이고 생존자에게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 카더라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의 승무원은 모두 국정원 직원으로서 사전에 대통령이 기획을 한 것이다. 라고 합니다.
천안함도 박근혜의 자작극이다 그러므로 9시 뉴스는 짜집기한 것으로 믿을 것이 못된다.
2016년 말에 백두산이 폭팔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할 때 모든 은행은 문을 닫기에 미리 돈을 빼내 식량을 사두어야 한다. 즉 미래는 식량 전쟁이 일어나니 모든 돈은 식량을 비축하는데 쓰야 하는데 장기간 식량 보관 방법으로 패트 병이 좋다.(전관수의 사무실 3층 4층 복도와 옥상에는 빈 패트 병이 많이 비축되어 있고, 쌀을 담은 것은 광주 야산에 비밀 장소로 이동했음, 전관수 고향에는 반찬 보관 비닐창고가 있는데 이곳에 매실과 마늘 짱아치가 대량 비축되어 있음)
2015년 4월경 전관수는 자신의 고향인 이곳에 종말을 대비하여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식구들의 생존 캠프를 설치해야 한다며 회원 6명으로부터 3,500만원 받아 보은군에 있는 에이원 설계 사무소에 의뢰를 하여 보은군에 건축 신고를 마친바 있습니다. (증거물. 설계도면)
하지만 주민들이 사이비 종말론 자들이라며 반대하여 현재 건설이 보류 되어 있습니다.
2018년이 되면 지진이 나서 우리나라 모든 댐이 무너지고 모든 도로가 파괴가 된다. 이때 모든 자동차가 쓸모가 없다 그러니 사람들의 삶이 60년대로 돌아간다.
2018년이 되면 태양이 이상하게 되어 (전문용어-광자대) 사람들이 혈관이 터져 죽고 농사도 안 되기에 미리 식량을 확보하여 저장을 해야 한다
결국 세계 인구의 90%는 다 죽고 10%는 살려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전관수 - 우데카(자칭 우주의 질서를 바로 잡는 사람)하늘에서 내려 왔다며 결국 모든 사람이 2017년이 되면 다 나에게 오게 되어 있으니. 나의 말을 듣고 차크라를 열어야 산다고 했습니다.
한편 국정원에서 이를 저지하고자 우데카의 최측근을 살해 하려고 한다고 거짓말 하여 2015년 5월경에 한 회원을 절간으로 피신시킨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무서워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부르니엘(60)입니다. (증언자: 페르미아(교수)-010-3878-0552)
4. 재산 헌납
처음에 전관수는 나는 돈 벌려고 한 사람이 아니니 돈이 없는 사람은 무료로 배워도 되고 또 차크라를 열기 전에는 기부를 할 자격이 없다 하여 일단 믿음을 심어 줍니다.
하지만 자신을 철저히 믿는 회원에게 차크라를 열어 주면서 재산의 절반을 낼 특권을 주겠다. 하는 식으로 아리송한 영웅심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이 말에 수 십 만원에서 심지어 일억을 기부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이 돈을 종말 대비하여 생존비용, 즉 공공의 이익으로 사용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개인적인 용도 사용합니다.
지금은 증거를 인멸하고자 폐쇠 했지만 한동안 이를 관리하는 경리(신혜영씨 (휴대번호 010-6847-9117)의 통장을 뒤져보면 알 수 있듯이 이곳에 입금된 수억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전 재산을 노리는 방법으로 그의 글인 “하늘이 일하는 방식” 이라는 내용(카페 글 참조)을 보면 이곳에서 나가면 전 재산을 몽땅 털린다. 는 식으로 두려움을 주어 털리기 전에 이곳에 쓸 것을 설득을 하는데 이렇게 하여 자기 수중에 들어옵니다.
이외에도 입증이 불가능한 봉인 해소, 단전에 핵심기, 해원 상생, 카르마 해소, 상념체해소등 새로운 신종 상품을 개발하여 회원들의 돈을 무기명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원들은 수개월 후 이 모든 것이 별로 효과가 없음을 눈치채고 탈퇴를 하는데 전관수는 손님은 무한이 있다며 걱정을 안 합니다.
5. 가정파괴
부 부중 한사람이 이 교리에 빠지면 가정불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때 전씨는 거울아 거울아 하면서 이 공부는 안중근 의사가 국가를 구한 다는 마음으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되기에 자기 부인이 나라보다 중요 하지 않기에 무조건 공부를 위해 먼 거리라도 와야 한다고 심리적 억압을 합니다. (미국에서도 온 회원들이 있으나 공부도중 전화 했다는 이유로 추방-이름은 여행자님)
이 과정에서 별거를 하거나 이혼을 하는 사례가 더러 있고 자녀를 둔 가장에게는 앞으로 종말이 올 텐데 학교 교육은 그리 의미가 없다 하여 가장이 무책임하게 전씨 사무실에서 월 20만원 받고 봉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들이 많은데 이일로 남편과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한 사람들을 식당에서 일하게 하거나, 전씨 농장(보은군 임곡리 속칭 우리 마을)에 일을 시키거나 자신들의 측근으로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6. 직장 파괴
전씨의 강의를 보면 내년에 경제 공항이 오면 실업자가 늘어나고 그러면 모든 기업은 문을 닫기에 이때 대부분의 사람은 퇴직금도 못 받고 직장에서 쫓겨나니 일찌감치 퇴직금을 찾고 나오도록 유도하여 직업을 잃게 만들고 또 그 퇴직금을 은근히 노립니다.
앞으로 돈의 가치는 2016년 상반기 밖에 없고 그 이후에는 금융이 무너지기에 돈은 휴지 조각이 됩니다. 그 이전에 가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되는데 이는 바로 종말을 준비하는 식량을 확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하여 재난 대비 통장을 만들고는 이 돈을 가로 체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7. 결론
2014년 8월부터 전씨의 사기 행위로 인하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피해 본 사람은 150명 정도 됩니다.
만약 이런 사회적 독버섯을 그냥 내버려두면 국가 기강과 사회 혼란, 국민의 안전에 심대한 악영향이 생기고 더불어 분별심이 없는 선량한 국민이 피눈물 나는 결과가 뻔하기에 국가가 개입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피고소인은 고소인과 고소인의 아내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후 합의를 하려는 일말의 성의를 보이기는커녕 그동안 횡령한 돈으로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대응하려고 하면서 뻔뻔스럽게 맞고소하겠다고 합니다. (피 고소인 측의 내용증명 첨부했음)
그럴수록 더욱 공익을 위하여 소신 있게 수사하여 피해본 사람들의 억울함을 달래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5년 8월11일
청주 청원 경찰서장님 앞
청주 지검 양 준 석 검사님 앞
<!--[endif]--> 이 탄원서에 서명을 하실분은
010-3376-6278
문자주시고 가능하다면
주소와 이름 주민번호 까지 넣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밀 보장 되고 불려다는 것이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grzNKBZvc
내가 666 이자 하늘의 뜻으로
여러분께 외치니.. 하늘의 진리를 들어보십시요.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글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끝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
666 의 의미이자 하늘의 뜻으로 여러분께 외치니..
하늘의 진리를 들어보십시요. .
0.오로지 나는 국민이 일깨워지게 할 것이며
국민의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 이유로 내가 나타나고 온 것이다.
나중에 그 증거를 알릴 것이다.
2.GMO G20 반대! 학력 학벌 믿지 마라.
이 인류의 교육은 꼴찌. 수준이 떨어져 배울 필요가 없다.
인성 인격이 가장 중요하다.
국민을 위하는 마음과 남을 존중하며 이해하며
국민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하늘의 뜻으로 온 자들을 찾지 않고
어찌 인류에 희망이 있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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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을 다 읽으렴 우주의 신분이 높음을 안다는 어리석은 자들아..
내가 이 곳에 왔고 백지였으나
수 많은 죽음 속에서 하늘과 소통하며 내가 누군지 일깨워져 가고 있단다..
다만 너희 사탄들이 오랜 시간 동안 돈과 권력 시스템을 만들어 오며 유지해왔고
인류를 일깨우는 것이 아닌 인구말살 프로젝트를 시행하려 했었지..
그건 가짜 창조주가 하려고 했던 행동이란다.
즉 사탄의 길로 사탄의 뜻대로 가기 위한 지옥의 매트릭스 일뿐....
고로 내가 왔으나 사탄인 너희들이 긴 시간동안 이 인류의 잘못된 교육과 시스템을 만들어 왔으며
갖춘 매트릭스와 시스템 , 인맥을 깨부수기가 어려울 뿐
동등한 입장이였다면..
벌써 깨부수고 인류를 깨웠겠지...
즉 너가 사탄이라고 입증한 것이란다 유태인과 우데카야..
언제까지 숨어서 너의 진리를 남에게 맡기며..
떠들지 않고 숨어서..
죄악을 짓지 않고 있어 라며 만족하며 살것이냐
자 잘 들어라 난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외치나...
내가 나타나고 온 목적은 너희 죄악을 보고 판단하며
그 분께 전달해서 이 촌동네 지구를 천국으로 만들지 않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 죄악을 마지막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온 것이라고 말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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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악마와 손 잡은 유태인.. 및 전 세계 자본가 [로스차일드 월가 조지부시 록펠러 전 세계 자본가 등등]
그 들은 가짜 창조주와 가짜 신들을 거들먹 거리며
사탄 마귀 짓을 하며 전 인류를 학살 하려고 하고 있다.
여러분이 일깨워지고 국민 모두 행복해지며 천국 지구를 만드는 것이..
진짜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모습이다.
허나 어느 시점까지는 창조주께서 이 지구를 별 신경도 안쓰셨다.
우주의 맨 끝자락 때만도 못한 곳이기에..
허나 중요한 시점에 들어서 너희가 가짜 창조주에게 속아 지옥 지구로 만들어 가기에..
하늘의 뜻으로 사람을 보내셨다..
기억하라! 진짜 창조주께서는 지구 인류 전체가 일깨워져도 넘어야 할 산이 많기에 별 신경을 안쓰신다.
허나 가짜 창조주에 속아 인류를 대학살 하고 신세계 질서를 만들며
악의 행성으로 가는 길로 가면..
그 것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온갖 심판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2.기억하라.
가짜 창조주는 온 인류가 타락하게 만들고 피라미드 계층을 만들며
가진 자만 더 가지게 만들고 가난하고 아픈 자를 무시하고 죽게 만들며 자살하게 만든다.
또한 계층을 만들어 양극화를 불러 일으키고 이간질을 시키며..
가진 자와 모든 국민이 서로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탐욕에 빠지고 허영심과 교만에 빠트리니..
온갖 죄악을 인간이 일으키게 만든다..
또한 고의적으로 나라 간에 이간질을 하여
수 많은 국민을 학살하고 테러를 이용해
전 세계를 감시하며 바벨탑을 형성하게 만든다.. [진짜 창조주는 그러지 않으신다]
테러를 이용해 나라간에 단일 정부로 가는 포석을 만드는데..
결국 그것은 바벨탑을 상징하며 그 길로 가는 길이 되는데 [진짜 창조주께서] 그렇게 하시겠느냐??
또한 그 것도 모잘라 기술 개발에도 인류를 감시하는 듯한 기술 개발을하며 노예화를 이루는 기술 개발만 할 뿐..
온전한 기술 개발은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가짜 창조주는 법을 약화 시켜 인간들이 온갖 죄악을 일삼게 만들며..
사기를 치고 온갖 경제범과 강간범 살인마의 형벌을 짧게 하며..
온갖 나라가 악함으로 가득차게 만드는데... [진짜 창조주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
또한 가짜 창조주에 속고 거짓된 사탄의 속은 인류가 죄지은 자도 형벌을 약하게 하여..
그로인해 인구 수가 끝없이 증가하게 되었고..
더 큰 문제는 미디어를 통해서 그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빠트리며
온갖 죄악을 일삼도록 동조하며 허영심을 키우고 일깨우지 못하게 막는다.. [
진짜 창조주께서는 인류가 일깨워져도 별 신경도 안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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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짜 창조주는 그렇게 인구가 증가되도록 만든 후에
GMO를 개발하여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인체의 해롭게 만들며
인류를 먹이고 또한 수 많은 계획을 짜고 인류를 학살하는데.. [진짜 창조주는 그러지 않으신다]
3.나의 말씀:너희는 지금 온갖 분열과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가짜 창조주가 진짜 창조주로 둔갑하여 악행을 저지르도록 만들었고..
나는 그 것을 깨부수며 진실로써 너희들에게 사랑을 가르치고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하며..
너희가 온갖 죄악에 회개하며 지금이라도 올바른 길에 가도록 하여..
그 분이 분노하시지 않게 함이니라.
허나 너희는 이런 내 진실을 무시하고 멋대로 나아가니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고로 이제라도 늦지는 않았다..
허나 여기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사탄과 맞서지 않으면..
이 인류는 몰락이니라.
사탄의 사악함에 인류가 죽을 것이고,
또한 인류에 실망하신 하늘께서도 너희에게 심판을 주실 것이다..
듣거라. 창조주께서는 모든 만물의 창조주 이시며
우주를 뛰어 넘는 무엇인가?? 까지 관리하시며
너희를 바라보시고 계시며
너희들이 어리석게도 가짜 창조주에 속아 질서를 깨부스는 길로 가기에
하늘의 자녀들을 이 곳에 보내셨고..
너희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노라..
너희는 어찌 사탄에 속고 가짜 창조주의 말을 들으며
그가 인류를 가지고 놀며 악행을 저지르는 일이 동조하며..
너희의 사랑하는 남편 아내 딸 아들을 죽게 만드는 것이냐??
난 여러분을 바라보면 눈물이 나오고 흘러내린다..
언제 제대로 이해할 것인지.. 모르겠으나..
꼭 일깨워 지길 바랄 뿐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224073015257
2018.02.24.스스로를 '살아있는 하나님'이라 주장하며 여신도를 수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매장한 사이비 교주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제7형사부(부장판사 김종수)는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합숙 과정서도 "귀신 들렸다"며 상습 폭행
스스로를 '살아있는 하나님'이라 주장하며 여신도를 수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매장한 사이비 교주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제7형사부(부장판사 김종수)는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같은 교회 신도로 A씨의 부모와 알게 된 피해자 B씨(57·여)의 여동생은 A씨 아들이 이른바 '기적을 행하고,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 성령의 사람'이라는 말에 현혹돼 A씨의 부모 집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유대관계를 쌓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소개로 자신의 남동생과 함께 A씨를 알게 된 B씨는 수차례 설교를 듣고 결국 A씨를 '주님'으로 섬기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해 2월부터는 경북 원주시의 한 원룸에서 자신의 여동생과 A씨의 부모와 함께 합숙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설교 도중 B씨와 B씨 여동생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귀신에 들렸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하거나 '원산폭격' 등의 강도 높은 체벌을 가했다. 특히 B씨에게는 나체 상태로 칼날 위에 앉으라고 위협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을 저질렀고 이 결과 합숙 전 건강하던 B씨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
A씨는 지난해 4월11일에도 오전 2시부터 원룸에서 B씨와 B씨의 여동생, 자신의 부인 등에게 설교를 늘어놨다. 그러다 같은날 오전 10시쯤 B씨가 자신의 설교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수시간 동안 욕설과 함께 폭행을 가했고, 결국 B씨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이에 A씨는 B씨의 전신에 찬물을 뿌려대는가 하면 가죽혁대 등으로 전신의 피부가 벗겨질 때까지 수십회 가격해 숨지게 했다.
A씨는 B씨 사망 후 B씨의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가 죽었으니 이곳으로 오라"고 말하는 태연함도 보였다. 자신의 부모, B씨의 여동생 등 모두가 모이자 A씨는 "내가 하나님과의 채널링을 통해 B를 다시 살릴테니 우선 매장하자"고 말했고, 이 지시에 A씨 부모 등은 A씨와 함께 다음날 오전 3시쯤 경북 봉화군의 한 야산에 B씨의 사체를 유기했다.
이같은 사건은 B씨의 여동생이 원룸에서 몰래 빠져나와 도주,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재판부는 "살인은 그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받아야 할 절대적인 가치인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로 그 결과가 매우 중하고 피해를 회복할 방법이 전혀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A씨의 범행으로 인해 B씨는 가장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A씨는 자신을 영적이 능력이 있는 존재로 가장해 피해자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재산상 이익을 누린 끝에 잔혹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사체 유기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A씨의 부모와 A씨의 부인에게는 징역 3년을, B씨의 여동생과 남동생에게는 각각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http://cafe.daum.net/exodusdrama/SXbt/335?q=%BF%EC%B5%A5%C4%AB%20%BC%D2%BC%DB
[스크랩] 우데카 재수사 한다
017.07.15. 07:04
빛의 생명나무 우데카 재수사
빛의 생명나무 우데카 팀장은 2015년 재난 대비 통장에 들어 있는 일억을 편취하여 고소 당하자 이는 기부금이라며 도장까지 도용하여 재산 출연증서(기부승낙서)를 허위로 만들어 주장하자 사문서 위조죄로 추가 고소를 당한 사건이 지난 2015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삼심을 거쳐 최종 고등 법원에서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와서 다시 대 검찰청에 재 고소를 하였는데 재 수사 하라는 명령을 청주 지검에 하달하였습니다(일사 부조리 원칙에 따라 보통은 하지 않음 )
즉, 너무나 엉터리 수사로 결론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검사도 부장 검사이며 수사도 경찰에서 하지 않고 검찰청 수사과에서 직접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렇케 꼬리가 잡힌 이유는
죄가 없어면 사문서 위조를 할 필요가 없는데 죄를 감추기 위하여 도장까지 도용하여 사문서 위조 하다보니 결국 꼬리가 잡힌 것입니다
이를 두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하지요
또 있습니다
저가 우데카 팀장이 임곡리 농장에 비닐 하우스 70평을 지어라고 해서 저의 자제 500만원을 들여 일주일간 땡볕에서 무임금으로 작업을 하여 공사를 마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테카는 고생했다며 격려는 고사 하고 저에게 30명이 보는 앞에서 아침에 샤워를 했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하고 귀싸데기를 때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제비 500만원도 아직까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꼭 우데카를 잡을 것이고 민사 소송을 해서라도 우데카의 재산을 압류 할것입니다
지금도 우데카는 진실알라 겁난다 나간사람 대화 거부 하면서 자신의 위선을 감추고 새로 들어 온 사람들에게 온갖 명예를 주면서 돈을 갈취 한다고 합니다
2017년 백두산 폭팔이 일어 나지 않으면 카페를 그만 두겠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거짓말을 하면서 계속 사기를 치는데 우데카는 하늘이 가만히 두지 않기에 재수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옛말에 죄 짓고는 못산다고 하지요
그리고 악인의 계획은 좌절된다 하지요 -성경
결국 선이 이긴다고 하지요 -성경
더 이상 우테카에 감언이설에 속지 말것을 호소 합니다
다음은 우데가가 작성한 사문서 위조 문서 입니다
출처 :차크라 명상과 차원상승의 길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늘나라
뉴출애굽 도우미 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