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1860?svc=cafeapi고통과 장애에 대해서
고통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함
고통받는 사람안에는 예수님이 언제나 함께 한다고함
고통받는것 봉헌함에 의해 다른사람의 영혼구원이 일어난다고함
태어날때 장애(고통)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은 본인이 태어나기전에 다른사람들을 구원하기위해 본인이
택한것이라고함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431?svc=cafeapi
감사거리 10가지...
요즘..마음을 늘 넓게.. 밝게 가질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히 제 주변에서 감사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적어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갖는 이 평범한..감사함이라는 감정이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웃음과 기쁨등을 제공해주는지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시라고 글 몇자 적어도 괜찮죠?ㅎㅎ..
(얼마전에 제게 일어난 일인데)
1..우선 앞으로 지구가 빛의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다가 온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2..키미님이라는 존재를 알게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3..환경이 열악하고 힘든데도..늘 맑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살아가게 해주신 하늘에 감사합니다
4..옆집 사는 권사님이 내 볼을 쓰다듬으며 너무 사랑스럽다라는 말을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아랫 슈퍼에서 저 먹으라고 귤 한상자를 갖다 주어서 감사합니다
6..모든 것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하여 내것으로 만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7..소중한 빛의 인연을 저에게 친구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마음을 늘 비우게 하는 삶을 통해 깨달음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9..앞으로 사람들의 존재상태가
어둠에서 빛으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10..마지막으로..동물들을 친구처럼 사랑할줄 아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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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7050056999?x_trkm=t
힘나는 가족 여행..'3월 가볼 만한 곳' 6곳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3월 가볼 만한 곳' 6곳을 추천했다. 주제는 '힘나는 가족 여행'이다.
공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여행지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3월의 추천 여행지는 ▲강원 강릉 아르떼뮤지엄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대전 중구 뿌리공원 ▲경북 안동 예끼마을 ▲부산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평화공원▲전북 무주 태권도원 ▲제주 돌문화공원과 교래자연휴양림 등 총 6곳이다.
오감을 깨우는 여행, 아르떼뮤지엄 강릉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높이 8m에서 떨어지는 '폭포(Waterfall)', 초현실적인 '해변(Beach)', 화사한 꽃이 사방에 펼쳐진 '꽃(Flower)', 우주에 서 있는 듯한 '동굴(Cave)' 등 12개 공간에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강렬한 영상과 감각적인 음향, 세밀한 향기가 몰입감을 더한다.
동물을 색칠한 뒤 스캐너에 올리면 대형 화면에 자신의 작품이 움직이는 '라이브 스케치북(Live Sketchbook)'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정원(Garden)'에는 강원도의 자연을 담은 작품이 국악인 송소희의 소리를 배경으로 흐른다. 티바(Tea Bar)'에서는 찻잔에 달이 뜨고 꽃이 핀다.
근처에는 조선 중기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있다. 공원에는 남매의 작품을 전시한 기념관과 울창한 솔숲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포호 산책로 곳곳에 강릉에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장가들의 시가 쓰인 비석이 눈에 띈다. 인근에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와집 강릉 선교장도 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촬영한 강문해변 포토 존에서 가족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서울=뉴시스]대전 뿌리공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촬영 정철훈) 2022.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가족이라는 이름의 힘, 대전 뿌리공원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한국족보박물관이다. 6개 전시실에 족보의 탄생과 제작법 등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 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성씨 조형물을 설치한 산책로는 한국족보박물관 3층 출구와 연결된다. 산책로 곳곳에 보석처럼 숨어 있는 조형물 가운데 자신의 성씨 조형물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1997년 개장할 당시 충주 박씨와 양천 허씨 등 72개에 불과하던 성씨 조형물은 25년이 지난 지금 244개로 늘었다. 뿌리공원을 돌아본 뒤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도 놓치지 말자. 나의 뿌리 찾기로 시작한 여행을 효라는 최종 목적지로 이끄는 마침표 같은 공간이다.
알록달록 벽화 보고 물 위를 걸으며 힐링, 안동 예끼마을
마을 초입부터 완만한 경사를 따라 집과 골목이 이어지고, 그 끝에 안동호가 펼쳐진다. 전망대에 오르면 마을과 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예술의 끼가 있는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골목을 누비며 개성 있는 간판과 조형물, 벽화와 트릭 아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호수를 가로질러 1㎞가량 이어지는 선성수상길도 걸어보자. 옛 관아를 재현한 선성현문화단지가 2020년 개장했다. 2인실부터 8인실까지 한옥 10채로 구성된 한옥체험관이 있어 온 가족 1박2일 여행 코스로 좋다.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응원과 격려의 시간을 가져보자.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안동 도산서원이 있다. 조선의 사립 교육기관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아홉 곳 중 하나다. 앞은 안동호, 뒤는 울창한 솔숲에 둘러싸여 운치가 빼어나다.
봄날 에너지 충전 여행, 부산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평화공원
해변열차는 미포-송정 전 구간(4.8㎞)을, 4인까지 탑승 가능한 스카이캡슐은 미포-청사포 구간(2㎞)을 오가며 해안을 따라 바다를 조망하는 체험 시설이다. 해변열차는 종전 철로를, 스카이캡슐은 철로보다 높게 조성한 공중 레일을 달린다.
남구의 평화공원은 현지인이 즐겨 찾는 가족 나들이 명소다.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 기념 묘지인 재한유엔기념공원(국가등록문화재) 옆에 조성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 평화를 주제로 한 조형물이 어우러진다.
'태권도의 모든 것!' 힘 솟는 별천지, 무주 태권도원
태권도원에 들어서면 세계 하나뿐인 태권도 전용 경기장 T1이 위용을 드러낸다. T1공연장에서는 격파와 품새, 춤이 어우러진 태권도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태권도박물관과 체험관 Yap!도 흥미롭다.
명인관, 전통무예수련장을 둘러본 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무주의 산세를 조망하면 좋다. 태권도원은 가족, 친구와 1박2일간 수련과 체험을 즐기고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태권스테이'를 운영한다. 엄마, 아빠와 몸을 맞대고 태권 수련에 도전할 수 있다.
태권도원 인근에 위치한 반디랜드에서는 희귀 곤충, 반딧불이 등이 전시된 무주곤충박물관을 볼만하다. 지전마을 옛 담장은 흙과 자연석으로 만든 700m 담장 길로, 봄날 산책하기에 좋다. 진경산수화에 능했던 최북의 미술관, 문화와 풍습의 경계가 된 나제통문 등도 볼거리다.
자연 속 더욱 단단해지는 가족애, 제주돌문화공원·교래자연휴양림
화산이 빚어낸 기묘한 돌이 가득한 제주돌박물관, 거대한 돌하르방과 두상석이 늘어선 야외 전시장, 옛 초가 마을을 재현한 돌한마을 등 볼거리가 많다. 전기차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하늘연못에서 인생 사진을 찍고, 아크릴 와패에 가족의 소원을 적어 걸어두자.
제주돌문화공원과 나란히 있는 교래자연휴양림은 곶자왈 지대에 조성됐으며, 숲에 조금만 들어서도 깊은 산속처럼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감돈다. 우거진 숲길을 지나 큰지그리오름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바다까지 푸르게 빛나는 제주가 한눈에 담긴다. 교래자연휴양림은 곶자왈생태체험관, 숙소, 야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노부모나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붉은오름 입구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을 추천한다.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에 나무 덱을 설치해 휠체어와 유모차 통행이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피너츠'를 테마로 꾸민 스누피가든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라이너스 등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마음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누피가든 옆 아부오름에 오르면 가슴이 탁 트인다.

9..앞으로 사람들의 존재상태가
어둠에서 빛으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의 존재 상태가 어둠에서 빛으로 바뀐다면 악행을 저지르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도 빛으로 바뀐다는 소리군요. 그런데 그게 도대체 언제쯤인가요? 제가 살아있을때 그런 현상을 목격할수가 있을까요?
10.. 마지막으로.. 동물들을 친구처럼 사랑할줄 아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들을 친구처럼 가족처럼 사랑할줄 아는 마음이라면 그 마음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일겁니다. 내가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아껴줄수 있으면 나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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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합니다!
(김의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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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도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인연에 대한 명언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 법정스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