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겁 시기에 대해서 내 층차에서의 지혜를 전한다.

지금 현재시기 차원상승한다는 이들이 있는데 차원상승은 그 뜻이 두리뭉술한 것이며 고층차에서

바라 볼때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의 오염된 우주에 대한 변혁과

구우주가 새우주에 진입하기 위해 각 구우주들의 대표로서 또한 각 구 우주 소우주들등의 대표로서

인간을 보낸 것이다. 그들이 여기 온 것은 죄업을 지어 내려온 것이기도 하나 수련을 목적으로 내려온 것으로서

그들은 새로운 우주에 진입하는 데 있어서 그 각 구 우주가 선택받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것은 이홍지분이 말씀하신 것이다.

헌데 인간은 어떤가?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자신이 운용하고 있는 문화 생활이 어디서 온것인가 즉 자신이

떠오르는 그 생각들이 어디서 온 것인가도 모른체 즐기고 한 껏 운용하려고 한다.

각자 보낸 세계에서 과연 그 보고 즐기라고 한껏 운용하라고 그런 문화를 보냈겠는가?

사람보고 그것을 운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류사회에 문화가 도움이 되도록 하는 본보기 즉

사람의 씬씽 수련에 이로움이 있기 위하여 각자 세계의 신들이 그 문화를 내보내었으며 인간에게 암시한 것이다.

즉 새로운 법이 새 우주를 개창하는 말법시기에 선택받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이홍지님의 말씀에 근거한 바이다.

당신은 우주가 변화되고 있는 시기에 아직도 차원상승을 말하면서 겨우 그런 작은 범위내에서 바라보는가?

그렇다는 것은 아직도 당신의 마음이  즉 심성이 제고 될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씬씽이 높을 수록 층차도 높으며 층차가 높을 수록 더욱 알게 되는 것이 큰 부분이고 많은데

그러나 더욱 간단해진다.

하지만 세간 소도일 수록 즉 비교적 우둔하며 큰 변화를 보지 못하고 작은 일부 변화만을 말하는데

차원 상승 그것은 단지 작은 일면의 변화이고 지금의 대변혁을 개괄 하지 못한다.

단지 변혁이 이루어지는 즉 말겁시기에 따라 새 우주가 개창되는 것의 하나의 부산물이자 결과물중의 하나일 뿐이다.

당신은 단지 그것을 안것으로 우왕좌왕하는데 여래보다 높은 경지의 신들도 아주 많은데 부처경지의 신이 보면 인간들은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두려워하면서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보며

고층차에서 그런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큰 변화이며 그런 변화를 총괄해내는 바로 그런 높은 씬씽을 가진 사람만이 진실하게 보는 것이다.

차원상승 이다 2012다 뭐다 하는데 당신은 그런 것을 쫓아서 뭘하겠는가?

진정하게 씬씽 즉 심성을 수련하는 그런 진정한 연공자 혹은 수련자는  이러한 것을 그리 크게 보지 않으며

무슨 이것에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한 다는 둥 이런 식으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내용을 주구절절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차원상승 예전에 없다시피한 공동의 상승이라고 보통의 씬씽이 높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무슨 토론해야할 중요한 사항은 아니며 자연스레 되어가는 일일뿐이다.

그럼 한번 빗대어 보자.. 이전에도 수련하는 자나 한문을 틀어지고 진정하게 수련하는 이들은

모두 이 삼계를 초탈하거나  아니면 개공개오하게 되는데 그런 이들 역시 씬씽이 올라가는 것이고

차원상승 즉 층차가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또한 이러한 수련자들은 부처가되는 법만 해도 8만 4천법문을 초과한다고 이홍지 분이 말씀하시는데

도가의 그 도와 기문수련 각종 진정한 수련하는 문파를 합치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적지 않게 이렇게 씬씽이 높아져 가는데 그래 당신은 아직도 그 차원상승이다 뭐식이다가 과연

그렇게 놀라운 것으로 보이며 또한 무슨 거나하게 준비해야할 것으로 보이는가?

아니다. 이런 부산물이자 하나의 제한적인 정보에 집착하면 오히려 일이 잘못된다.

당신은 그런 정보에 매여서 더욱 높은 층차로 올라가지 못하며 또한 당신의 오성에도 영향을 준다.

이것이 그래 문제가 아닌가? 또한 신의 일초는 여기서 몇십년이 될수도 있고 몇천년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 당신이 말해보라. 그런 1초간에 사건들 중에 이런 많고도 많은 대법대도에 관한 공파가 구원하는 이들은

과연 몇일 것 같은가? 이것이 그리 큰일인가? 나는 무슨 큰일 난 것 같이 준비하자 뭘하자 하는 이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신의 층차가 높아지면 이런 것들은 다 쓸데 없는 지식일 뿐이다.

화두거리에 지나지 않는데 나중에 뭐에 써먹으려고 그러는가?

그리고 차원상승 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그에 대응해서 적지 않은 숫자가 또 도태 될 것인데

그래 이런 것을 차원상승이 포함 하는가? 과연 이것이 큰 주제인가? 당시 생각해 볼 일 이다.

중요한 것은 극히 높은 일반 부처의 층차로는 감히 바라보지 못할 그런 극히 높은 대각자에 의해

새로이 법이 개창되고 새로이 우주가 생겨났다. 그리고 또한 단지 그러한 소주제로서 새우주에 진입할

구우주의 생명을 선택하는 일이 바로 이 사람들이 말하는 그 차원상승이란 두루뭉실한 표현의 상위주제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큰 주제로서 실행된 것으로 과연 말법시기만을 포함하는 것인가?

아니다 . 말법시기 되기 이전 모든 삶과 윤회 그리고 이 삼계가 존재한 모든 것은 바로 이 최후의 말법시기 즉

전 우주를 개창할 새로운 대법과 대도가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주제이며 이것으로 부터 중간과정으로서

말법시기가 들어간 것이다. 말법시기의 바른 주제는 바로 멸망과 그런 편협한 주제가 아니라

새로운 우주와 구우주의 교차점으로 새우주에도 새로운 생명이 있지만  또한 구우주에서 새 우주로 진입할 생명을

가리기 위해서 바로 이런 기나긴 삼계의 작업을 한것이다. 큰 주제는 새우주의 탄생이고 부차적인 주제는 이곳에 들어갈 생명을

가리는 것 즉 최후의 진리의 법 그런 감히 알려질 수 없는 그런 대도 대법이 나타났을때 과연 그것을 어떻게 대하는가?의

태도만을 보는 것이다. 이런 큰 주제를 놓아두고 부처들이 그런 편협한 주제 즉 차원상승에 신경이나 쓸 것 같은가?

물론 일어나는 일중에 하나이니 신경써서 배치는 의논하고 배치는 하겠지. 하지만 그 무슨 호들갑떨고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신이 생각해보라 그런 편협한 주제를 아무리 떠들어보고 아무리 그런 면을 바꾸려고 해도 무슨 큰 작용을

할 수 없으며 고층차의 그 고급신 생명들이 상관이나 하는가 ? 당신이 한번 해보라...

우리가 적어도 하나 이해해야할 주제가 있는데 바로 크나큰 주제로서  새우주의 개창 바로 아래의 심성제고 이다.

새우주로 진입하는 관문 즉 선택받기 위한 그러한 심사과정이 바로 이 심성제고이며 얼마나 도덕적인가로서 이것이

바로 신의 품성을 얼마나 닮았는가? 이며 층차제고 하는 것 이런 것이 가장 큰 주제이다. 당신이 말겁시험을 치르고서

새우주의 생명으로 진입하여 살려면 심사주제로서 씬씽 수련 심성 적으로 어떻게 제고하고 매순간 당신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햇는

가 이며 이런 것도 사실은 대도 대법으로 가면 더욱 간단해 지는데 하나의 이야기로 압축하면 당신이 최후의 진리의 법이 나타났을 때 그 법에 관해 좋은 방향으로 해석했는가? 아니면 배척했는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이것이 이홍지님의 말씀이다.

이렇게 내가 열거한 관점 이렇게 큰 맥락의 이야기 주제들을 놓고 씬씽수련을 중히 여기지 않으면서 무슨 빛의 몸이요

차원상승이요 외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씬씽이 낮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볼 수 없다. 왜냐면 각층차마다 제도하는 법이 있는

데 매층차의 법은 진리가 아니나 그 층차 속에서는 제도작용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석가불의 법무정법의 뜻이며 이홍지님이 풀어

놓은 뜻이다. 하지만 그 층차속의 법은 모두 씬씽 심성수련에 관련한 것으로서 당신은 그런  당신의 층차에서 마땅히 알아야할 지식

들을 놓고 말하는데 어느 층차에 자신이 오르면 그 층차속에서 마땅히 알아야할 지식을 우주 즉 법이 알게하는 것이다.  자신이 도

덕적으로 정말로 나은 사람이라면 층차가 높아서 이 방면에 관하여 더욱 크게 보고 매우 간단히 볼 수 있으며 큰 줄기를 개괄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여래부처보다 더 큰(층차가 높은)부처가 보기에 여래 역시 속인이다.

하물며 인간이나 천인임에랴. 여부가 있겠는가?

우리는 프랙탈을 알고 있다. 무한 히 반복되지만 어느 한면을 확대하거나 축소시켜도 반드시 똑같은 모양이 나온다.

당신이 이런 혼돈 프랙탈이론을 적용시켜 볼때 위의 여래 역시 속인으로 볼 수 있다는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데

당신이 어떤 직선이 앞에 있는데 사실 천만배 확대할 경우에 조금 찌그러져 있다. 이런 미세한 것을 지금 당신은

직선으로 본다. 하지만 그 직선은 찌그러진게 아닌가? 과연 당신은 이런 작은 것에 연연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은

확대해서 보지 않고 하나의 직선으로 온전하게 볼 것인가?

이런 차이인 것이다.

당신이 이렇게 말해주어도 심성수련을 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으며 당신은 차원상승 얘기 계속하도록 하라

하지만 그런 것들은 공능처럼 부산물이기에 실제로 고층차에서 볼때 아무런 진정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며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일뿐이다.

그리고 이미 거의 차원상승할 것 거의 끝났다고 본다. 이시기에 이르러서는 더이상 큰 변동이 없는 것이다.

다끝난 일을 가지고 무슨 화두거리로 삼으려고 하는가?

만약 당신들의 말대로 정의한다면 전반 인류사회 말겁이전 시기를 모두 차원상승시기로 넣어야 하는데

이것은 결국 심성제고를 또한 번복하여 말하는 것이 아닌가? 층차제고란 말인데 크게 벗어나느 점이 없다.

극히 간단하면서도 모든 것을 통괄하는 주제가 바로 심성제고 라는것을 인지해야만이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채널링에 관해 말하는데

신이 인간에게 말을 할 수 있는가? 통상 그 공간에서 여래 부처가 말을 하면 이 공간에서 지진이 일어나게 할 수잇따고

전법륜에 나온다. 부처가 과연 그렇게 하겠는가?

아니다 역대 성인들의 이름을따서 채널링이라는 것을 하는 것 같은데

당신이 말해보라 . 사람이 죽으면 왜 매장하는가? 바로 이 사람의 혼이 부처나 신 도의 모습을 보면

그런 신들 자체는 몸은 모두 공으로 이루어져잇으며 공은 일종의 빛인데 그런 빛을 보고 녹아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게 하기 위하여 바로 땅에 묻는다고 리홍지님의 설법에 나와있다.

따라서 더욱 높은신은 상관하지 못한다. 여래보다 큰신이 여래를 보매 속인인데

그가 인간은 미생물로 보이는데 과연 그가 그런 작은일에 연연하고 상관하겠는가?

여래층차에서 보기에 사람을 제도하고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 것이지 더큰부처가 상관하겠는가?

역량이 크면 상관할 수 없다. 물론 예전까지 말겁이전까지는 그랫지만 서서히 말겁되어가면서

최후의 진리가 드러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바뀐상황은 알아서 판단하고 알도록 하면 된다.

위의 내용은 이홍지님의 말씀이다.

채널링은 어떻게 하는가? 바로 신이 천신이나 외계인들한테 일종의 몇가지 화두거리 정보 제시한다.

외계인 그  역시 인간이지만 인간보다는 씬씽이 약간 높기에 다른 공간에 살며 고통이 없다.

따라서 그는 일종의 에너지가 있으며 일부 부처의 얘기를 들을 수있다.

그렇게 들어서는 자신 멋대로 성인의 이야기를 정의 내리면서 채널링으로 전하는데

그들 역시 층차에따라 정보가 제한되므로 그 부처가 말한내용 신이 말한 정확한 의미로 파악하여

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층차대로 멋대로 판단하여 전한다. 과연 그것이 크게 쓸모가 있는가?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이 사람 앞에 놓인 문제점들 앞으로 일어날 재앙들을

가르쳐 주면 인류는 어떻게 제고할 것인가? 당신은 그런 것을 생각해 보지 않는가?

우리 파룬궁 공파뿐아니라 진정한 정법 정도 공파들은 절대로 속인에게든 누구에게든 점을 봐주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인즉 실제로 그런 일이 아닌데도 그에게 좋은 일이 있따고 말하면 속인이야 그런 순정한 에너지가

없어서 전혀 크게 작용하지 못하나 연공인이나  수련자는 그렇게 말하면 실제로 그렇지 않은 일이 그렇게 되어버린다.

즉 신의 배치에도 문제가 생기며 또한 사람에게 그렇게 앞의 난을 점쳐주면 과연 그는 어떻게 도덕적으로 승화하고 제고하겠는가?

오성의 문제도 존재치않고 스스로 깨닫는 문제도 존재치 않는 것으로 이 문제 때문에 허용하지 않는다고 전법륜에서 말한다.

채널링은 이처럼 위험한 것인데 사람들은 채널링을 매우 좋아한다.

채널링은 설사 일부 맞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유의해야하며 특히 그것에 동요되지 말아야하며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거기에 우왕좌왕하면 더욱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성인들이 한말의 진정한 사상경지가 담겨있지 않고 한번 왜곡되게 표현되서 오는 것이므로

크게 중요한 점이 없다.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강조하지만 심성 수련을 다들 잘해서

최후에 새로운 우주에도 진입하기를 바라고 다들 잘되기를 바란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파룬궁 수련생...박현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