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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제한된 잣대이고 사랑은 집착입니다.

 

집착에 매이는 자는 역시 속인이며 수련자가 아닙니다.

 

진정한 수련자는 매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는 법

 

저의 육체가 없어도 저의 천상의 육체 다른 공간의 그 육체 또한 죽지 않으며

 

저의 육체가 없어도 저는 그 원영이라는 천상의 육체로서 가지고 가면 될 일이며

 

또한 제가 파룬궁을 마치면 역시 제 몸도 수련해가지고 갈 수 있는 법문이라서

 

제 육체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여정은 쩐싼런 이 세가지를 배워서

 

고층차로 올라가기 위함이며

 

석가는 열반의 피안을 말했는데

 

이런 삼계라는 가장 고생스러운 환경하에서 고층차로 끌어올려

 

다시는 고생을 겪지 않게 하겠다라는 것이고

 

이홍지 사부가 풀어주신 것입니다.

 

쩐싼런에 순정히 동화되면 동화될 수록 신의 품성에 더욱 닮아가는 것이며

 

그럴 수록 더욱 높은 대도 법 신 이 됩니다.

 

결국 새우주로의 진입도 역시 이 큰 주제와 상성하는 것인데

 

쩐싼런에 얼마나 동화되었는가

 

바로 당신이 얼마나 순정하고 아름다운가?

 

바로 이런 것이 우리의 여정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어야만 하는 데 당신은 아직도 그런 사랑따위에

 

집착한다니 저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부디 수련자의  표준에 따라서 진정하게 씬씽 심성 수련을 하길 바랍니다.

 

수련은 당신의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부디 그 죽음 내려놓고 죽음 이후도 내려놓으며 그냥 당신의 도덕 함양 수준에 대해서

 

먼저 논의 하시길 바랍니다.

 

대법 대도는 대도무형이니

 

무슨 사랑 믿음 소망 따위의 말에 집착하면

 

그 층차에 매일 수 밖에요.

 

참고로 사랑은 부처는 전혀 논의 하지 않습니다.

 

집착을 버릴때 채워지는 것은 그 무슨 사랑이 아니며

 

바로 자비이며 더욱 순정하고 고상한 것입니다. 

 

부디 다들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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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550
등록일 :
2010.12.05
23:01:43 (*.128.1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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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0.12.05
23:16:38
(*.128.112.98)
profile

참고로 저도 씬씽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적어도 삼계는 이미 벗어났습니다.

 

남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으면서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드리면

 

천상에서는 큰 상을 준다고 예수가 말했고 또한 이홍지분도 감사드리라고 하는데

(이것에 관해 차후에 새로 올릴 것입니다.)

 

저또한 감사드리기는 예전에 몰라서 못했지만

 

그래도 잊어버리고 용서했기에 또한 내 잘못이라고 했기에

 

저는 보통 사람보다 씬씽이 높습니다.

 

여기 사이트에서는 제가 보매 씬씽이 높은 사람은

 

베릭님이나 경호님 정도가 될 텐데

 

제가 좀 높다해도 별로 그리 높지 않습니다.

 

사실 아주 큰(크기가 아니라 쩐싼런에 일반 부처보다 더욱 순정히 동화되신 분들.) 대부처 들에 비하면 저는 새발에 피이지요.

 

하지만 저는 고층차의 이치에 근거해볼때

 

사람들이 말하는 그 차원상승 이나 채널링 그리고 잡다한 사랑 등등

 

유체이탈 등등의 그런 잡다한 주제들이

 

무슨 큰 주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지

 

니놈들은 못났고 나는 잘났다.

 

이런 정신나간 표현을 알리려는게 아닙니다.

 

저는 부처에 비하면 역시 새발에 피이지요.

 

하지만 고층차의 이치에 근거해 볼때

 

그런 소주제들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웠고

 

고층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인 쩐싼런 즉  진선인에

 

동화되어 가는 것 즉 심성수련  즉 당신의 도덕 수준을

 

더욱 높이고 높이는 이것이 씬씽수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다들 부디 잘되기를 바랍니다.

 

미키

2010.12.06
01:00:25
(*.128.112.98)
profile

쩐 싼 런 은 파룬궁 이 한가의 이치가 아니라

 

전 우주의 특성입니다.

 

즉 어느 수련 법문 수련하는 대도던지 간에 모두 이 원리에 따라 수련 합니다.

 

위 말은 파룬궁 이홍지 대사의 말입니다.

 

극 히 높은 층차에서는 쩐 싼 런으로 개괄 할 수 있지만

 

내려오면 내려올 수록 낮은 층차에서는 매우 복잡하게 현현하고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간 소도와 저층차상에서는 무슨 씬씽이고 뭐고 이런것에 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기 때문에

 

항상 중심을 잡지 못합니다. 알아서 다들 잘하시길 바라며

 

부디 어느 한가던지 씬씽 수련 잘하셔서 개공개오 하시고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좋은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설명이 어렵고 잘 모르시는 분은 파룬궁 하지 않더라도

 

전법륜을 읽어보세요.

 

파룬궁 사이트에 무료로 개제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읽는 것이지만

 

설사 속인이 읽더라도

 

그냥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적어놓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 책은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극히 높은 층차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지만

 

이 책이 나타내는 가장 낮은 층차의 뜻에도 역시 속인을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을 적어놓아서

 

최소한 도로 좋은 사람이 역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수련자가 한번 읽어보아도 괜찮습니다.

 

부디 최소한도로 하나의 좋은 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12차원

2010.12.06
06:48:29
(*.229.145.44)

님또한 파룬궁에 너무 집착 하시는듯

미키

2010.12.06
06:53:00
(*.128.112.98)
profile

허허

 

그렇다면 모든 수련자가 집착하는 자이겠구나

 

난 파룬궁하라고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니 알아 들을 사람은 알아듣겠지.

 

난 그저 흘러가는 대로 따를 뿐

 

매순간을 노력하는 것 뿐이며 나는 그대들이 말하는 일정시기의 일에 관심이 없을 뿐이다.

 

당신의 집착은 무엇을 집착이라하는가?

 

용어 정리부터 하는게 예의일 것이다.

 

 

네라

2010.12.06
18:07:39
(*.34.108.89)

님의 시점, 님이 있는 수준에선 사랑이 모든 것입니다...사랑이 아닌 것도 사랑 없이는 존재할수 없습니다...근원이 창조를 행하고 우주가 존재하고, 존재가 존재하는 것 그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사랑은 이성간의 성적 단어나 집착이나 그런것이 아닙니다...사랑은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책임이고 희생이며 삶에 대한 참여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공포입니다...그것이 삶이든 스스로 자기 존재에 대한 것이든...공포가 집착입니다...공포가 강박을 불러옵니다..

님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공포라는 것입니다...님이야말로 님보다 더 키가 큰 어떤 경지 찾는다는 깨달음 병이라는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님이 신입니다...신의 부분으로서 신입니다...존재 자체를 여여히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책임이고 사랑입니다....

 

기성종교관련 그 어느 것에도 의존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님이 님이 말하는 깨달음을 진정 얻어보세요...충만함속에서 이 모든 것을 여여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입니다...

 

책임감을 배우지 못하고 상위로 올를수는 없으며 육체가 없다고 모두 상위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정당한 절차를 통한 육체의 졸업 없이는 상위로 오를 자격을 주지 않습니다...두발 두다리가 없이 허공을 날라다니는 귀신이 될뿐입니다...

 

눈먼 자처럼 이것 하나만 있으면 돼 그런것은 없습니다... 상위로 오른 것 중에 하나가 모든 배움, 삶을 통한 배움입니다....

 

고타마 붓다가 말한것도 사랑입니다...

그가 합리주의 분리주의 기계관이 널리 퍼저 있는 서양에서 사랑을 말한 예수와는 달리 다른 집단성이 강한 아시아에서 다른 방법으로 사랑을 말한 것일뿐이죠...서양과 동양이 혼재된 지금 이시대에는 균형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아직도 기존 종교 단체 관련해서 깨달음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깨달음은 차원의 벽을 넘는 단계마다 존재한다고 제가 수도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것을 넘는 영역에서 오는 것을 이미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 종교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단체를 숭배하는자는 여기에 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존재에 대한 죄의식(실수로 구태여 공연히 지구에 태어난 존재라는 식의), 공포심과 얽매임으로 인해 이러한 신으로서 자기 자신을 배임하게 하고, 보지 못하고, 또 보지 못하게 하는 그것,,,그게 낡은 종교의 숭배에너지라는 것입니다...

 

 

네라

2010.12.06
18:21:23
(*.34.108.89)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내면의 충만함, 사랑의 부재된 상태에 불과합니다...집착은 자신의 내면이 공허하기 때문에 일어나며 사랑의 부재이고 존재의 부재이며(거부이며) 공포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최고가 되겠따는 따위 하위의 권력숭배(추구)에 대한 욕망이고 에고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네라

2010.12.06
18:39:13
(*.34.108.89)

공포는 진동수를 낮춥니다...선악이나 빛과 어둠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빛과 어둠은 그 대상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 대상을 어떻게 대하고 행하는가 동사에 달려있습니다....자기 아무리 최고의 높은 것 좋은 이상을 숭배하고 추구해도 신으로서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하고 얽매이게 하면 그것이 스스로를 구속하고 갇히게 하는 어둠이 됩니다....그렇게 종교는 권력이 되어 버렸죠...과거에 지구에 와서 가짜 신의 행세를 하며 지구의 의식을 지배하고 모든 종교를 통해 여러분을 지배했었던 존재가 있습니다...님은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배할 권리를 배우지도 못한체 박탈당하고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얽매이는 것에서 스스로를 놓아주고 자기 내면의 자아를 사랑하십시요...그것이 진정으로 몸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진동수를 높여주고 상위로 오르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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