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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기인이 법을 얻은 이야기


작자:대법제자 신매(新梅)


【정견망】 나는 중국대륙 대법제자인데 이 나라(신분을 노출을 시킬 수 없어 국명은 밝히지 못함)의 사람과 매우 연분이 있는 것 같다. 십여 년 전 내가 처음 이 나라를 방문했을 때 부총리를 만나 매우 가까워졌으며 즐겁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중에 부총리가 또 호텔에 와서는 나를 보러 와서 동행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반년 후 그가 다시 중국을 방문하는 과정에 그는 또 특별히 나를 북경에 초대해 몇 시간 이야기했다. 몇 년 간 우리는 관계를 유지했다. 이 일에 담긴 인연을 나는 처음에 이해하지 못했는데 기괴함이 가로막았다.


그때 나는 막 대법수련을 시작해 매우 흥분단계에 있었고 인생에 희망이 있었으며 억만 년의 기연을 찾았음을 느꼈다. 때문에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너무 좋으니 <전법륜>을 보지 않았으면 헛산 것으로 만 년을 후회할 것이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하는 것을 기꺼이 들었다. 그들은 <전법륜>을 보배처럼 안고 다녔다.


나는 원래 성격이 쾌활해 친구가 많은 편으로 떠들썩한 것을 즐긴다. 그래서 친구들은 나한테서 책을 가져갔는데 나는 <전법륜>을 박스로 샀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아마 그들이 법을 얻은 기회이었을 것이다. 현재도 일부 사람은 아직 수련하는데 바로 오늘의 동수이다. 어떤 사람은 연마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그들은 진상을 아는 사람으로 칠 수 있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호신부가 인연을 이어주다

십여 년이 지났다. 오늘 나는 또 그 나라의 보통 상인같은 사람을 만나 그 친구와 인연을 이어갔다. 나는 이 상인 및 기타 몇 사람과 함께 몇 번 식사를 같이 했는데 좌석에서 나는 진상을 말하여 십여 명을 공산당에서 퇴출시켰다. 이 외국 상인의 나라에는 공산당이 없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중점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대법에 대해 좀 인정하며 파룬궁 공법은 매우 편안하며 우아하고 수련하는 사람들의 어투가 상화롭고 사람에게 매우 겸손하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시간이 되면 늘 그와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은 늘 이렇게 갑자기 발생한다. 우리는 그가 공항에 가기 전에 함께 오찬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그가 목이 아프고 두통이 나서 식사할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공항으로 가는 수밖에 없었다. 가는 도중 그의 체력이 지탱하지 못하고 열이 나기 시작했다. 이때 내가 호신부를 꺼내어 주며 말했다.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시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그는 즐겁게 받았고 그 자리에서 몇 번 외웠으며 진지하게 지갑 속에 넣었다. 아울러 비행기를 타면 전심으로 외울 것이라고 했다. 안전검사를 하러 들어갈 때 그는 이미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 나는 또 반드시 외우라고 일깨웠다.


집에 돌아온 후 그가 도착할 시간이 되어 전화를 해서 상황을 물어보았다. 그러나 7일 간 그의 전화는 늘 꺼져있었다. 그의 비서는 그가 인도에 갔기에 연락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 8일째 나는 비로소 그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감금이 풀리자마자 나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알고 보니 중국에 있을 때 H1N1 신종 플루에 감염되었고 고열이 나며 매우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비행기에 올라 앞의 글자를 수백 번 외자 귀국 후 3일에 기적같이 나았다고 한다. 관계 당국에서는 또 나흘간 계속 관찰한 후에 비로소 집으로 돌려보냈던 것이다. 그는 내가 호신부를 준 것에 매우 감사했다. 나는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2번째 만남

두 달 후 그는 또 출장으로 중국 북방에 왔는데 또 특별히 나를 보러왔다. 동시에 두명의 동북 친구를 데려왔다. 식사 만찬자리에서 나는 이 두 사람과 그들 가족 전부에게 삼퇴를 권했고 진상을 말해주었다. 당시 동북의 친구는 내가 너무 바빠 그들을 도와 인터넷에서 삼퇴하는 것을 잊을까봐 염려하여 즉시 종이에 삼퇴 성명을 썼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하늘에서도 보며 안전하다고 했다. 이것으로 볼때 세상 사람들은 모두 구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 한 사람은 장춘 사람이었다. 그는 줄곧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선량하며 착실하고 차에 부딪혀도 돈을 우려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삼퇴의 일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이번에는 얼마나 좋은가, 두려워 할 것도 없다고 했다.


식사 후 나는 나의 이 외국인 친구에게 호텔을 정해주러 갔다. 하지만 당시 호텔에는 자리가 없었다. 겨우 우리 집 부근의 한 호텔에 빈방이 있었다. 방은 작고 누추하지만 매우 좋은 텔레비전과 DVD가 있었다. 나는 당시 시간이 아직 이르니 이야기나 좀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가 그 나라의 왕실 사람이니 이런 급의 호텔에 머무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 감각이 특히 좋고 마음도 매우 편안하다고 했다.


텔레비전을 켜자 중국 국가(애국가)를 방송하고 있어서 그는 곧 꺼버렸다. 그는 “당신네 국가는 매우 듣기 좋지 않고, 살기가 매우 심하며, 들으면 마음이 불편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는 사악의 선택한 것이며 중국인이 투표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들의 전반 사상은 모두 가짜, 악, 투쟁인데 당신들은 받아들이기 매우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우리는 중공 관원과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들의 사유는 우리가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그들을 이해하기란 쉽다고 했다. 당신에게 <9평공산당>을 소개해 줄테니 보고나면 중공을 알게 될 것이다. 하면서 또 어떻게 인터넷에서 다운받는지 알려주었다. 그는 잘 보겠다고 했다.


왕실의 기인

담화 중 그는 신불(神佛)에 관한 일부 문제를 말했다. 그는 신을 믿는데 그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말해주었다. 몇 개월 전 그의 숙부 역시 왕실 사람인데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왕실에서는 성대한 의식을 거행했다. 많은 성직자들이 영구 앞에서 높은 소리로 시도했다. 하지만 그와 작은 사촌 여동생은 처음으로 이런 장면을 보았는데 그는 몇 번의 경을 읽는 소리를 듣자 어지러워져 구토할 것 같았다. 또 눈앞에 금광이 네 갈래로 쏘아졌는데 주위의 신과 부처의 조각상이 모두 각종의 빛을 방출하고 있었다. 그는 매우 이상했다. 그들이 어떻게 산 사람이 되었을까. 이에 너무 놀란 그는 곧 병원에 입원했다.


또 그가 막 병원으로 가자 또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 만 15세 되는 그의 사촌 여동생이 큰소리로 외쳤다. “숙부, 저 앞에 노란 빛만 따라가세요. 다른 사람 말을 듣지 말고. 그러면 천당에 들어갈 수 있어요. 빨리 가세요.”


이어서 또 많은 성직자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경을 읽을 필요 없어요, 빨리 일어나세요. 저의 숙부는 이미 떠났어요.” 당시 적지 않은 혼란이 일어났다. 나중 사원의 주지는 그녀를 내실로 부르더니 자세히 물었다. 그의 사촌은 사람들이 몇 번 경을 읽은 후에 숙부가 관에서 떠오르는 것을 보았고 공중에는 많은 사람과 각종 빛깔이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노란색이 좋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 빛이 천당으로 직통하는 것이고 주위의 신상(神像)도 모두 살아 있었고 또 어느 것이 선량하고 어느 것이 그리 좋지 않은지 알 수 있었다,


나중에 그의 친척들은 그들 두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결론지었다. 그래서 그와 사촌의 관계도 긴밀해졌다. 그가 늘 일부 저급한 영체(低靈)과 신상의 다양한 색을 보았기 때문에 그는 성직자들을 청해 그의 천안을 봉해달라고 했다. 일단락 시간이 지나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신불의 상이 선량하거나 선량하지 않은지 그는 여전히 감지 할 수 있었다.


이번에 중국에 오자 어떤 사람이 그를 재물신(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비는 신)에게 데려가 절을 하게 했는데 그는 들어가자마자 그 상에서 검은 기운을 느꼈다. 냉랭하게 사람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것 같아 놀라서 얼른 도망쳤다. 동행한 사람은 절을 한 후 그의 거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너무 많이 설명해줄 수 없었으며 그저 좀 어지럽다고만 했다. 그는 속으로 이런 사람을 매우 불쌍히 여긴다. 그러나 또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오해할까봐 똑똑히 말해주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이전에 그는 중국 남방 도시에 출장간 일이 있다. 갑자기 앞에서 금광이 만장이나 비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빛의 근원은 몇 구역 밖의 거리에 있었다. 그는 급히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티베트의 약을 파는 작은 가게가 있는데 그 안에는 매우 작은 금불상을 모시고 있었다. 그는 값에 상관없이 사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사촌에게 전화하여 물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촌은 전화를 받자 확고하게 사지 말라고 말했으며 현재 많은 신과 부처상은 변화된 것이며 가짜이며 사람을 속인다고 했다. 그녀는 늘 주위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신과 부처를 보는데 보다 보면 그런 것들이 돌연 괴물로 변하여 뛰고 있었다. 만일 사서 집에 가져오면 돌려보낼 수 없으니 절대 사지 말라고 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포기했다.


이어서 또 그는 사촌에 대한 일부 곤혹을 이야기 했다. 사촌은 밤 8시 이후가 되면 많은 괴물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구해달라고 하는 것을 보는데 매우 두려워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성직자들이 반달이나 노력해도 그녀의 천안을 봉쇄하지 못했다. 그녀는 이제 학교에 갈 수가 없었다. 나중에 또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종교를 믿으라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다. 또 대낮에 많은 신불이 그에게 경을 들려주고 도를 이야기 했었는데 그녀는 알아듣지 못했다.


법을 얻고 사존을 인정하다

나는 처음으로 속인이 이런 신기한 일을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는 근기가 매우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수련하는 사람은 한번 경을 읽으면 곧 천목이 열리며 매우 높이 열리는데 애석하게도 수련계사부의 보호가 없으면 각 방면에 교란이 많다. 나는 그를 매우 걱정했다. 그가 만약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도 대법과 인연이 있을 것이며 오늘의 일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왜 사당이 대법을 박해하는지, 그들에게 진상을 알도록 했다. 이어서 집으로 돌아가 <전법륜>과 사부님의 대련 설법 DVD를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내가 막 들어서자마자 아직 책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는 이 책은 불경보다 더 에너지가 있으며 그의 몸에서 즉시 에너지 흐름을 느낀다고 했다. 내 생각에 그는 파룬(법륜)이 도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에게 책 속에 있는 사존의 법상을 보게 했더니 그는 에너지가 너무 커서 직접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손으로 책을 가리고 천천히 열어보았는데 즉시 에너지가 손바닥을 통하여 온 전신으로 흘렀다. 그는 ‘왔다, 왔다 감각이 또 돌아왔다, 천목을 막을 수 없다. 이 에너지는 순정하고 광대하여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는 손짓을 하며 마치 묘유주천 같이 에너지가 이렇게 흐른다고 했다.


그는 중문을 잘 읽지 못하기에 우리는 텔레비전으로 가져온 DVD를 틀었다. 나는 내심으로 사존의 안배에 수없이 감사했다. 일체는 일찍이 잘 배치되어 있었구나, 내가 움직이기만 하면 되게 되어 있었다. 비디오를 보면 설법 전에 사존께서 대수인을 하는 것이 있는데 그는 눈을 감고 사존의 손을 따라 움직일 수 있었다. 그가 속으로 비할 수 없이 감동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사존의 설법을 집중하여 들었으며 밤 12시가 넘어 나는 작별했다. 그는 정말 진지하게 듣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우리는 함께 점심을 했는데 그는 거의 5강까지 들었다고 하며 2-3시간 밖에 안 잤다고 했다 하지만 정신은 어느 때보다 더 좋다고 했다. DVD를 주면 집에 돌아가서 사촌과 함께 보겠다고 했다. 또 자기 집 부근에 파룬궁 대형 연공장이 있으니 돌아가 당신들의 동수를 찾아 공부하겠다고 했다. 중국의 정황은 매우 사악하니 조심하라고 했다.


나는 그의 신분이 특수하니 말을 너무 명백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의 대법과의 인연이 닿았으며 그와 가족은 연달아 대법으로 걸어 들어올 것이다. 또 그가 영원히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또 한 국가의 왕실 구성원이 진상을 알고 대법에 들어왔음을 알았다.


나와 그 나라의 사람과 십여년 전의 인연이 마침내 연결되었다. 나는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그들과 한 서약을 저버리지 않았다. 나는 운 좋게 먼저 법을 얻었고 사존의 정심 어린 보호아래 걸어 지나왔고 그들과 만났다. 하지만 그들은 나와 알기 전 일부 신기한 일을 겪었다. 다른 공간의 일부 경치가 그들 눈앞에 전개되었고 그것 때문에 나로 하여금 진상을 말하고 홍법할 기회를 주어 모두 잘 이루어졌다. 일체는 사존의 안배이다. 이번 경험은 다시금 파룬따파의 홍대함과 호탕한 부처의 은혜를 증명했다.


이 세상에 온 모든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전 세계 왕실, 귀족, 총리, 고관 그들 모두 우리가 구해야할 중생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인간세상의 주역이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은 우리의 구도를 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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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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