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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진장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개편하고 처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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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억개의 칩이 이식될 준비가 되어있다 ...
칩의 발명가는 그가 죽기 전에 증언을 남겼다.

[모든 자살테러차량사건들, 묻지마 총격사건들의 주범들은
기관들에 의해 고안된 칩으로 이식된 희생자들로서,
수위치가 켜질 때,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명령을
수행하는 이중성격의 인물이 된다고 한다.]

http://www.colinandrews.net/Greer-Pawelec-Testimony.html

 

---------------------------------------------------------------------------------

 

얼마전에 이런글이 올라왔더라구요

성경에서도 짐승이 표를 찍게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이런일들을 벌인다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여러 영성단체들이 창조자, 신으로 숭배하고 있는

은하연합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서 재림예수쇼, 미륵부처 이벤트를

벌인후에 영국의 왕을 수장으로 하는 적그리스도 세력들과 연합해서

사람들에게 칩을 찍게 한다면 절대 찍으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창조자, 신은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것은 은하연합의 군주 크라이스트 미카엘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 의식 = 초의식 = 하나님 = 모든것, 사방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와 저(또는 당신)는 하나이기 때문에 내(또는 당신)가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우리보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영적 성장을 할 수 있을 뿐

우리와 같은 은하인류입니다.

 

출처 : 무료명상 동호회

조회 수 :
3552
등록일 :
2011.01.28
07:58:08 (*.16.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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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1.01.28
11:04:42
(*.133.124.163)

어? 이 미친놈 여기서도 보네? 오쇼명상클럽에서 제일 가는 또라이중 한명이였는데.

초보에요

2011.01.29
05:44:37
(*.37.230.121)

용서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유진

2011.01.28
11:17:46
(*.133.124.163)

저 놈이 만든 무료 명상 동호회 카페와 블로그를 보면 아주 가관임.

초보에요

2011.01.29
05:44:57
(*.37.230.121)

용서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베릭

2011.01.28
11:31:18
(*.156.160.211)
profile

표면적 흐름으로 보면, 이글의 흐름은 맞아보입니다.

그러나 분석해보면 모순이 느껴집니다. 성경의 666잠승표를 말하는 것 같은데,

신약 성경의 요한 계시록속 예수님과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은 같은 공동작업자가 아닌가요?

 

예수님은 나사렛예수라는 존재 일인으로서 온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의식인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합동육화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은하연합의 이름을 빌리고 도용한 짝퉁 은하연합이 영국왕실과 손을 잡을 것이다 라고 설명해야

정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간혹 불교인들이 기독교인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습게 취급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불교적 도식에 맞추어서 해석하기를

은하연합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수라 계통이다라고 하는 말이 있더라 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각자마다 자기고유의 체험과 확신이 있어서 그것을 주장하고, 주장을 인터넷에 공급하기도 하지만.....

영적계시라해도 사기성 거짓정보가 아주 많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문제 의식을 제기하는 것은 좋지요.

그러나 핀트가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얼마전 어느 회원분이 창조주하나님 크라이스트 마이클 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는데...

저는 그 회원분이 상위의 정보를수신을 받는중에 해석을 잘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자신의 받는 정보체계를 좀 더 정비하고 다듬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분이 받는 정보가 자동서기인지? 자동스피킹인지  텔레파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텔레파시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유는 수시로 에너지가 내려온다고 전했기때문입니다.

 

외계인을 경계하는 이들이, 이홍지님의 파룬궁(전법륜 서적 )도 있는데....

외계인들도 유형이 천차만별인데, 무조건 일괄적으로 묶어서 경계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보편적인 물질우주의 질서라는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외계인은 선하고 우호적인이들도 있고, 악성적인 이들도 있는데,

이러한 일체 분류를 아니하고 파룬궁에서는 외계인은 악성이다라는 식의 취급을 합니다.

파룬궁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는 그곳의 기공체조에 대해서는 호의적입니다.

기공체조는 그곳만 아니라 어느기공체조라도 다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지구인이) 거의 높은  층차에서(죄를 지어서) 

낮은 층차인 지구로 떨어져서(추락)  태어난다고 설명하는데....

과연 그내용이 전 지구인에게 공통적으로 일괄 적용될까요?

 

보냄을 받은 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일종의 파견내지 파송의 의미입니다.

저는 어느 설을 한가지만을 쏠려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방면에서 바라보고 해석하고 싶지요.

 

아무튼 은하연합이 홀로그램쇼를 한다면 짝퉁 은하연합이 하는것이고, 짝퉁 크라이스트 마이클일것입니다.

 

 

 

정유진

2011.01.28
11:34:40
(*.133.124.163)

아 그냥 신경 끄면 된다고 말하면 되는것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말해.

초보에요

2011.01.29
06:00:06
(*.37.230.121)

말씀대로 성경의 666잠승표를 말하는 것이구요,

 

신약 성경의 요한 계시록속 예수님과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은 같은 공동작업자란

것과 예수님은 나사렛예수라는 존재 일인으로서 온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의식인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합동육화를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견해에는

공감할수 없습니다. 유란시아서 내용을 전적으로 부인하는것도 아니지만 사기꾼들의 특징이

99% 진실을 이야기 한다음에 정말 중요한 1%로 속이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또한 너무나 많은 사기성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구요.

 

너무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 간단하게 요약하면,

황당하게 들리실지 모르시겠지만 저 역시 은하연합이 구원을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격암유록에 나온 이재전전궁궁을을이 은하연합의 움막단 마크를 가리켰기 때문이죠.

아주 정확히^^ 그러면서 계속 해석해나가다 보니, 그들과 은하연합을 지지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세계만민을

죽인다라고 나와있더라구요(은하연합 커뮤니티) 

이글을 읽으시면서 웃긴 녀석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제 고정관념으로 해석한게

아닙니다. 저 역시 진실을 찾는데 고정관념이 가장 방해되는 요소라는걸 알기에 객관적으로 찾으려고

했구요. 자세한 내용은 무료명상 동호회에 십승지를 찾아서란 게시판 보시면 제가 해석해 놓은 자료들이

있는데요,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짝퉁은하연합일수도 있다는 견해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중요한건 여러분들(은하연합 커뮤니티)

조차도 그 짝퉁 은하연합에 속을거라는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11.01.29
10:45:10
(*.156.160.159)
profile

격암유록? 그 예언서가 은하연합을 미리막기 위한 장치로 나타난 것이라면?

격암유록이 만일  99%의 진실과 1%로 속이는 내용이라면 어떻게 할것입니까? 격암유록이 세계질서와 우주질서를 100% 진실로 말해준다고 믿나요?

님 역시 격암유록도 믿지를 마십시요.

차라리 님 자신을 인도하는 내면의 높은 자아를 찾으십시요.

은하연합경계는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나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유란시아서까지 왜곡되게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의 종교Religion in the New Paradigm

 

새로운 패러다임 안의 종교는 개인화되어야 하고, 정말로 자아SELF의 성질을, 신성한 영혼DIVINE SOUL의 성질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세계의 종교들의 어느 것도 정말로 오늘날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종교들의 어느 것도 인간의 진정한 우주적이고, 외계적인 다수 차원적 기원들을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 이해로 와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현재 주류 종교들의 어느 것도 지구상의 인간의 진정한 역사를 정확하고 완전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행성에는 진정한 종교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미리 정해진 주형들로 매수되거나 팔렸습니다. 신의 길을 안다는, 신의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각각의 주장은 진실로 그렇지 못합니다. 각각이 그들의 교리를 가지고 있고, 각각이 그 위계조직들과 지배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행성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더 열렬히 신을 찾고 있으며, 따라서 이 추구는 그 자체로 빛을 가져올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적 교사들도 진정한 교사들이 아니며, 학자들이 어쩌면 교사들이 될 수 있지만, 여러분이 보듯이 진정한 교사들은 아닙니다. 다른 이들은 심지어 형이상학 안에서도, 소위 '뉴에이지' 안에서도 사기꾼들입니다. 상승 마스터들이나 천사들을 채널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아무도 진실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별력Discernment

 

통일성이 유지되지 않을 때 진정한 영으로의 연결이 단절되고,

인간인 모든 이들이 통일성으로부터 벗어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상승으로의 길은 각 영혼이 그 자신의 상위 자아Higher Self로 올라가는 능력입니다. 내부를 들여다보고, 당신의 가슴 안에서 당신 자신의 신성을 찾으세요.

 

맹목적으로 구루나, 복음전도사, 채널러, 영적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아SELF를 통해 길을 찾으세요.

오직 당신이 개인적으로 진실로 공명한다고 분별한 것만을 받아들이세요,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리고 당신의 힘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세요.

여러분 각자가 당신의 상위 자아를 채널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연구하고, 찾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고, 성찰하고,

오직 당신의 내부에서 공명하는 것만을 받아들이세요.

 

마스터들이여, 신성으로 가는 길은 자아SELF의 거룩한 주권을 통해서이고,

상승에서 상위 자아로 가는 길자아의 정의를 통해서이며, 여러분 각자의 내부 신의 그 측면을, 각자의 영혼 안에 깔려 있는 열렬한 욕구를 가지고 찾음으로써 입니다.

공부하고, 찾고, 일하세요! 게으른 자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지를 기지로 만들기 위해make known the unknown 여기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일하세요! 이원성 안에서 빛의 전사가 되세요,

진정한 전투는 자아 완성을 위해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아 완성 안에 너무나 아름다운 에너지가 있으며, 그것은 당신이 앞으로 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료를 주며, 여러분 각자가 상승하는 것 위로 또 다른 수준이 있는데, 의식이 계속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결론Closing

 

당신의 길을 찾으세요. 당신 자신을 찾으세요.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세요, 당신 안의 신성을, 모든 이들 안의 신성을 사랑하세요! 당신의 진정한 영혼의 다차원적 측면들을 찾으세요. 그것이 고독의 숭고함입니다.

 

그리고 비록 길이 가끔 매우 어렵고 외롭다 해도, 그러한 것이 이원성의 도전임을 아세요, 무엇보다도 당신이 완전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스터들이여, 더 높은 영역에서, 여러분은 완전하고 풍부한 희열 속에, 당신의 통합적 완전함의 거룩한 성질 속에 있습니다.

 

나는 빛의 로드인 메타트론Metatron, Lord of Light이며, 나는 여러분과 이 진실들TRUTHS을 나눕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 And so it is.

 

 

초보에요

2011.01.29
19:24:35
(*.37.230.121)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유란시아서?

그책이 인류를 노예화 하기 위한 계략으로 작성된 것이라면?

격암유록은 미래의 일들을 영화처럼.. 아니 미래라는 영화를 보고 후손들을

위해서 말씀해주신 경전입니다. 절대로 유란시아서를 믿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면의 높은 자아를 찾으란 말씀은 이해합니다만,

아직 초보라 .. 때되면 그러겠지요^^

첨언 하자면 내면의 높은 자아를 찾는 베릭님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 = 하나님입니다.

은하연합 역시 우리와 같은 은하인류이고, 단지 영적 성장을 조금더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이구요, 우리 지구를 학교로 표현하는 곳도 있던데, 우주 전체가

학교입니다^^ 은하연합 역시 영화라는 메트릭스 안에서 영화찍고 있을 뿐이구요!

이해 안가시겠지만, 제가 여기서 글을 쓰는것들도 미리 찍어 놓은 영화를 플레이

할 뿐이고, 이 글을 보시고 드는 생각도 베릭님께서 하시는것 같지만 미리 찍어

놓은 영화를 플레이 하듯 그러는것 뿐입니다^^

 

 

베릭

2011.01.29
21:45:17
(*.156.160.159)
profile

격암유록이 아시아를 넘어서서 세계로 알려진 서적인가요?

아시아 전체를 비록 서방  구미 등등 전세계인에게도 알려진 것인가요?

님은 국수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시야가 협소합니다.

 

격암유록 내용이 아시아를 비롯 다른 국가들에도 있나요?

우물안 개구리 같이 착각하며 살지 마세요.

직접 유란시아서를 읽어보든지, 

직접 크라이스트 마이클을 접촉해보고 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하십시요.

 

초보에요

2011.01.30
03:09:30
(*.37.230.121)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로 알려지든 안알려지든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국수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베릭님도 아시잖아요, 진실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건 고정관념을 버리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하는것이란거..

이렇게 개인적으로 3년동안 진실을 찾기 위해서 올인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말씀드려도 이해 안가실겁니다. 입이 있지만 말씀드릴수도 없구요^^

그냥 이정도 문제제기만 하고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자구요^^

 

 

베릭

2011.01.30
23:25:48
(*.156.160.57)
profile

그리스도 의식 = 하나님 = 각 개인 자신이지요  = 명상하세요  = 초보에요 카페 오세요 = 새로운우친 신사상이에요? 라고 홍보합니까?

 

크라이스마이클을 못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는  믿습니까?

설마 예수 그리스도 =각 개인자신이예요 라고 주장하지 않겠지요?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에게 직접 답변을 들었습니까?

 

그리고 나서 제대로 알고서 말하세요.

단편적인 정보조각 몇가지 줒어 모아서 큰 결론으로 도달하지 마십시요 !

 

님이 믿는 책이 지구를 넘어서서 우주적인 진실이라면,

전세계 곳곳에 똑같은 내용의 정보를 동시다발적으로 전달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언서가 현시대 한국의 온갖 문제와 부패를 해결했나요?

부패해결은 커녕 부패(30 ~40년전의 독재정치 인물등등 )를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 예언서로 악용되었는데도 계속 헛소리를 할 것입니까?

 

그따위로 추악한 현실을 은페시키는 역활로 악용되는 수준의 예언서가 진리라?

속차리세요 !

다시는 빛의 지구에 나타나지 마십시요!

 

 

초보에요

2011.01.31
13:11:52
(*.37.230.88)

님의 대응방식을 보니 무어라 할말이 없군요.

님의 말을 빌어 한말씀 올리고 이글은 맺겠습니다.

 

"님의 대응방식이 올바를때도 있지만, 때로는 저급한 감정을 분출하는 양상을 드러내는데,

스스로를 더 성찰하기를 바랍니다."

베릭

2011.01.31
16:21:24
(*.156.160.165)
profile

 

초보에요님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주체와 객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의식 = 하나님 = 우리들 각 개개인 = 크라이스트 마이클은 하나님이 아니다 = 고로 은하연합은 위험 이라는 님의 결론적 전달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창조자로서 주체인 하나님이 엄연히 존재하면서

창조물로서 개체인 인간 각개인이 존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과 모든 사물 자체가 창조자인 주체로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은 하나님의 분신이요.

단편조각들이요,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흔적,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표현합니다.

 

인간들은 주체로서 창조자 하나님이 아니라,

개체로써 하나님의 품성과 신성이 깃들여 있는 그리스도 의식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라고 설명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님의 사고패턴과 방식을 빛의 지구에서는 전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즉 정면으로 하나님을 도전하고 왜곡시키는 님의 자세는

지극히 사탄적이고, 신을 모함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를 바랍니다.

 

님이 진정 그리스도 의식을 이해한다면,

그리스도 의식의 스승인 예수그리스도와 직접 교신을 하고서

확인 답을 얻고서 그이후에야 당신의 사고체계를 주장하기를 바랍니다.

 



 

 

 

 

초보에요

2011.02.02
04:48:31
(*.37.230.124)

제 글을 잘 읽어보시죠^^

"하나님 아버지와 저(또는 당신)는 하나이기 때문에 내(또는 당신)가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당신부분을 크라이스트 마이클을 대입해 보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창조자가 아닐수 있다라는 이야기죠.

99% 진실과 1% 거짓^^

물론 시간이 흐르면 알아지겠지만 가능성은

1.은하연합으로 알고 있는 존재들은 가짜 은하연합

2.유란시아서로 사기쳐서 지구를 정복하려는 나쁜 외계인

세력들(=은하연합) 일 수 있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새로운 지구를 건설하는데 외계의 도움을 받는것은 맞지만,

그전에 재림예수쇼, 미륵부처쇼를 벌이고 웨일즈(영국)의 왕에게

세계정부의 권한을 주고 칩을 찍게 하는 세력들이 바로

적그리스도(그리스도에 대항하는) 세력 이라는 것이죠^^

지금으로썬 그 세력들이 은하연합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구요.

 

그리고 예수님과 직접 교신하라고 하셨는데 베릭님은 직접

교신해보셨나봐요? 수많은 존재들이 사기치고 예수님, 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라고 사기칠텐데 .. 어떻게 진짜를 구분

하셨어요? 역시 고수이신가 봅니다^^ 저는 초보라 교신

조차도 못해요^^

 

베릭

2011.02.02
12:13:16
(*.156.160.123)
profile

그러세요? 초보라서 교신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교신할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겠지요.

이미 마음이 열리지 않고 닫혀 있는데 교신이 시도가 되겠습니까?

 

이미 초보에요님 머리속에 스스로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을 하고자 하므로

계속 이런 글을 다는 것이 아닌가요?

님이 교신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이런방식 댓글로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모른다면, 더이상 그에 관련된 일에 왈가 왈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불가세계의 내용과 부처의 에너지세계를  모르므로 일체 왈가왈부를 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초보에요

2011.02.04
02:27:57
(*.37.230.28)

마음이 열리지 않고 닫혀 있다는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진실을 찾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내가 틀릴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입니다.^^ 2010년 4월까지만 해도 은하연합이 인류를 구원

해주는 존재인줄만 알았죠. 몇년동안 그렇게 생각했었죠.

 

석가모니 부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옛 성현님

들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제가 모른다는것은 알고 있죠^^

모르긴 하지만 지금 그들의 메시지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높은 파동의 존재들이 보내는 메시지들이 아니란것은 분명합니다.

행복하세요^^

베릭

2011.02.04
02:46:54
(*.156.160.190)
profile

신념대로 가십시요. 대부분 사람은 자기 기분이 정답이라고 믿기 마련이지요.

객관적인 증거가 미리 확인되기 전인데 추측을 사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 대부분 인간 심리지요.

추측을 가지고 사실로 단정짓는 자세가 바로 전라도냐 경상도냐식의 지역주의를 추구하는 것이고 온갖 분파와 색깔론까지 만들지요.

이런 인간들 습성들이 영적인 길에서조차  드러나는 것입니다.

저는  님처럼 허상을 쫒지 않습니다.

두려워하는 것을 주시하면 현실화되는 것을 알므로 그렇습니다.

외부세계현상을 님처럼 두려워하면, 님이 두려워하는 그일을 만들어 제공하는 영적인 배후세력들이 기다렸는 듯이 시간맞추어서 일을 착수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알아서 가십시요.

높은 파동의 존재인지 아닌지는 객관적 증거가 아닌, 님의 기분적 추측에 의한 판단일테니....본인 추측과 기분을 의지해서 소신껏 걸어가면 됩니다. 

 

 

초보에요

2011.02.11
06:45:35
(*.16.101.194)

영화를 보고 있을뿐인데, 두려울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아시게 될거에요, 지금은 입이 있어도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베릭

2011.02.11
15:39:14
(*.156.160.121)
profile

 

당신의 새로이 발견한 지식과 영감을 나누는 것은 결코 ‘올바르게 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진실은 그 자체로 서며, 아무 방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의 생각이 다른 누군가 다른 사람을 패배시키고 싶은 충동을 갖는다면, 부디 그것이 사랑이 아닌, 두려움의 표현임기억하세요.  사랑은 결코 다른 이에게 해를 일으키기를 추구하지 않으며, 당신의 개념을 다른 사람 위에 놓는 것은 당신의 ‘일’이 아닙니다

베릭

2011.01.28
11:59:06
(*.156.160.211)
profile
정유진

아 그냥 신경 끄면 된다고 말하면 되는것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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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님, 요즘 본인의 수행일지를 아주 잘 올리는 중이고, 님의 글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읽어보았습니다.

님은 자신의 기분과  에너지와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반말을 내던지고, 욕설에 가까운 자세로 반응을 즉시 즉시 보이나요?

 

보아하니 나이 젊은 청년같은데, 최소한  댓글 주고 받는 기본 절차와  격식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님의 대응방식이 올바를때도 있지만, 때로는 저급한 감정을 분출하는 양상을 드러내는데, 스스로를 더 성찰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얼굴을 보지 않고 글을 타자쳐대는 이름도 모르는 인터넷 자유공간이라고 하지만,

그리고 인터넷공간에서의 언어구술방식이 님같은 방식이 대세라고 하지만,

소위 스스로의 수행일지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는 이가

또다른 누군가의 글을 향한 직설적인 대응이 합당하다고 봅니까?

 

저역시 때로는 저급한 감정의  발산하기도  하지요.  제자신을 미루어 님을 이해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정유진님 자신의 수련내지 내면적인 성장일정을 잘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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