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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표면적 흐름으로 보면, 아랫글의 흐름은 맞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분석해보면 모순이 느껴집니다. 성경의 666짐승표를 말하는 것 같은데,  신약 성경의 요한 계시록 속 예수님과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은 같은 공동작업자가 아닌가요?

예수님은 나사렛예수라는 존재 일인으로서 온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의식인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합동육화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은하연합의 이름을 빌리고 도용한 짝퉁 은하연합이 영국왕실과 손을 잡을 것이다라고 설명해야 정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간혹 일부 불교인들이 기독교인이 믿는 신앙대상이라는 개념으로 보고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습게 취급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불교적 도식에 맞추어서 해석하기를 은하연합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수라 계통이다라고 하는 말이 있더라 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각자마다 자기고유의 체험과 확신이 있어서 그것을 주장하고, 주장을 인터넷에 공급하기도 하지만.....영적계시라해도 사기성 거짓정보가 아주 많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문제 의식을 제기하는 것은 좋지요.

그러나 핀트가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외계인을 경계하는 이들이, 이홍지님의 파룬궁(전법륜 서적 )도 있는데.... 외계인들도 유형이 천차만별인데, 무조건 일괄적으로 묶어서 경계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보편적인 물질우주의 질서라는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외계인은 선하고 우호적인이들도 있고, 악성적인 이들도 있는데,  이러한 분류를 일체 아니하고 파룬궁에서는 외계인은 악성이다라는 식의 간단한 취급을 합니다. 파룬궁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는 그곳의 기공체조에 대해서는 호의적입니다. 기공체조는 그곳만 아니라 어느 기공체조라도 다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지구인)이 거의 높은  층차에서(죄를 지어서)  낮은 층차인 지구로 떨어져서(추락)  태어난다고 설명하는데....  과연 그러한 내용이 전 지구인에게 공통적으로 일괄 적용될까요?

보냄을 받은 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일종의 파견내지 파송의 의미입니다. 저는 어느 설을 한가지만을 쏠려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방면에서 바라보고 해석하고 싶지요.

 1) 추락하여서 떨어졌기 때문에 수행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이들은 수행이라는 길을 선택하면 될 것 같고,

2) 보냄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의식각성의식정화~ 의식 확장의 노선으로 가면 됩니다.

 아무튼 은하연합이 홀로그램쇼를 한다면 짝퉁 은하연합이 하는것이고, 짝퉁 크라이스트 마이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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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피터김이라는 분의 글입니다.

이분은 때로는 직접 번역도 하면서 글을 소개하는 분입니다.

이분 블로그를 자유게시판에 다른 회원분도 소개를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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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소 :  http://petercskim.tistory.com/2

  Ramthalee Ramthalee Y 2010.06.28 13:42

원초적 의문들 1 

1. Christ Michael vs 천상의 존재들 

Kibo의 최신 메시지 -특별한 아버지의 날 방송(6.20)-에 보면 많은 천상의 존재들이 배석하고 있고, 근원의 창조주 PAPA가 친히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10년간의 Tobias 메시지, Kryon, Metatron, Archangel Michael등 대천사계열,

Mother Earth/Gaia, Jesus(Sananda), The Group, 은하연합, 아다마등 이외에도

수많은 천상의 존재들과 그들을 채널하고 있는 수많은 채널러들이 있지만,

AH를 제외한 그 어디에서도 Christ Michael이 언급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채널메시지를 본 적도 오래되지 않았고 체계적으로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AH 멤버들이 CM외 다른 대천사들이나 천상의 존재들을 채널할 때 보면, 거의 항상 마지막 부분에 CM에 촛점을 맞추고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왜 AH이외의 다른 채널에서는 CM이 언급조차 안 되는지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베일저편에는 가리고 속이는 것이 없다는데, 우리우주의 창조자에 대하여 다른 수많은 채널에서의 천상의 존재들이 정말로 모르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지난 10.5.14일이후 CM과 천상의 존재들이 지상작전을 하고 있다는데, 왜 은하연합등의 메시지에는 그런 부분들이 일체 언급되지 않는 걸까요? 은하연합등은 CM의 지휘하에 협조적인 관계에 있는 세력이 아닌가요? 그들은 CM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는 걸까요? ... 

: CM 은 우리말로 하면 그리스도 마이클, 또는 미가엘이라고 할수 있고 그분의 직함은 창조주 신, 또는 창조자 아들 Creator Sun 이라 하며 아톤 (이집트의 태양의 신) 이라 부를수도 있습니다. 그 분이 한 일은 우리 은하우주 (네바돈 우주) 를 창조한 일인데 혼자 한 일이 아니고 창조 근원이 지성의 부분을 공급하셨고 아톤의 반려자 네바도니아 ( 창조주 신도 반려자가 있답니다.) 께서 물질 기반을 공급하시는데 아톤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존재로서 3분이 공동으로 창조를 한답니다. 이 이야기는 유란시아서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외에 AH 보관 문서에도 자주 언급된 것이지요.

 

  저는 몇번 언급한 바와같이 창조 근원께서 직접 말하시는 것은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그 분이 로드 수레아를 통해서 어떤 내용을 전하는 것은 들은 적이 있지요. 수레아가 창조 근원의 대변인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지구 행성의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기에 그 분이 친히 이야기를 하는가, 아직도 생각을 해봅니다. 전 우주가 얼마나 넓은 곳이며 얼마나 많은 존재들의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인지를 아시려면 유란시아 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무한한 우주의 규모가 펼쳐지고 엄청난 신비한 이야기가 들어있지요. 그런 억조창생의 근원이며 어버이이신 창조근원이 오셔서 담화를 주신 일은 참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토비아스는 제가 그리 접한 분은 아니어서 모르겠고요 크라이온과 메타트론은 우주의 근원 에너지나 존재를 뒷받침하는 분들인데 하는 일이 아톤과는 다르기에 서로가 언급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 협력하고 인용도 해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의식주와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아니라면 꼭 어떤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야기를 하지않듯이 그분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주제나 철학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가이아는 아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이이고 우리처럼 높은 영적 인간이기에 아톤의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최근 수개월간은 어머니 가이아 정국이라고 말할 수있을 정도로 가이아의 급박하고 애처로운 현실이 화두가 많이 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톤이 처방한 각종 에너지 공급과 영적 능력이 탈바꿈되는 이야기가 자주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이아의 과거도 중요한 이야기 거리였고요

 

  사난다 이수(예수 그리스도)는 아톤과 마치 한쌍의 연인처럼 오랜 세월 동고동락하는 동반자처럼 보여집니다. 그는 3천년전에는 유대 땅에 다윗왕으로 육화했고 2천년전에 예수로 오는데 이때 특이하게도 아톤과 동시에 한 몸에 2중 육화를 하게되죠. 그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할 때 아톤이 영계의 부활 점호를 거쳐가며 천계로 되돌아갈 때 그와 분리되어서 파키스탄 스리나가르에 들어가서 인간의 삶을 이어가게 됩니다. 아주 특이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었죠. 그와 아톤은 우주 역사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는 육화 인생을 살아갔는데요,

어째서 우주의 창조주 신이 아무런 무공도 없이 권력도 없이 아무런 정치적 쇼맨쉽이 없이 혈혈단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인간의 생애를 그리 힘없이 살아냈는가 하는 이야기는 큰 의문점을 던집니다. 기독교도들은 예수가 이 세상에 와서 인간의 죄를 용서하였고 인간을 천국으로 구원해냈고, 신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해주었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데 이런 말은 사난다 이수나 아톤은 절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바울이나 그를 따르는 유대 신학자들이 지어낸 소설에 불과한 것이죠.

그런데 제가 짐작하기엔 아톤과 이수 사난다가 그런 특이한 인생살이를 겪어낸 것은 인간의 실존적 삶을 뒷받침해주고 신으로부터 분리하거나 저항하거나 외면하는 인생들에게 신을 보여주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제시하였다는 것입니다. 신을 느끼기가 극히 어려운 땅에 신의 실존을 보여주고 그 분이 이 땅과 인류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특별한 퍼포먼스 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행성은 신을 증명할 길이 없고 신을 이해할 수가 없는 엄청난 어둠의 땅이고 척박한 불모의 땅이라 할수있습니다. 여기는 강한자가 지배자이고 이 세상의 정점에 있는 재벌이나 권력가가 신성을 독점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는 외계의 강자들 (가령 여호와로 대표되는 고등 행성의 사령관급, 5 ~ 6차원의 무리를 지어 찾아온 존재들)이 여기에 와서 신으로 행세했던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요. 지구의 종교는 심한 왜곡과 독점적인 지배 양상을 띠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인간의 지성으로 신을 알수가 없게 되어져 있지요. 그런 점을 깊이 감안하여서 아톤과 이수 사난다가 그런 모험적 인생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관해서도 유란시아 서에 상당히 기술되어져 있습니다.

 

  우리 행성에는 아톤의 직계 세력만 와있는 것이 아니고 시리우스 계열의 연합군이 와서 은하연합군에 협력해 작전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은하연합의 작전 방침에 그렇게 순응을 하지 않고 자기네 아젠다를 시행하려는 경향이 있고 자기네 철학을 많이 강요하는 편입니다. 어찌 보면 자기네 목적이 우선되는 것이지요. 

 아톤께서는 지구행성 상승프로젝트를 이끌어 오시면서 그리 권위주의 적인 면을 보이지 않으시더군요. 자신이 작전을 독점해서 이끌기 보다는 방향을 제시하면 그 아래에 아쉬타라든가 아다마, 종카, 미가엘 천사, 셰크메트 등이 알아서 뛰어다니더군요. 시리우스 연합군이나 플레이아데스 연합군은 맨 아래쪽의 부대 병력이어서 자기네 목소리를 내기는 하는데 아톤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지는 않더군요.. 저는 그런 점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지 그네에게 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느냐고 물어보려는 생각을 갖진 않습니다. 

 

원초적 의문들 2 

2. Stasis, 목성태양, 지각대변동, 어머니의 출산 .... 

언급된 많은 이벤트들을 왜 보여주질 못할까요? 하다못해 왜 스타함대들도 보여주질 못하는 걸까요?

 UFO에 대한 나쁜 선입견, 너무도 놀란 많은 사람들이 이 계를 떠나고, 전세계적으로 공황적 상황이 오기 때문이라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경악과 충격속에 하늘을 쳐다보겠지만, 하늘에 모선이 떠 있어도 이내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제 갈길을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월달엔 목성이 출현하고, 곧 이어 스타시스에 들어간다고 했었죠.

5월달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지구적 격변을

하루에도 몇 건씩 쉴새 없이 언급하다고, 갑자기 1주일 넘게 침묵을 지키더니,

6월달 들어서면서 Gaia의 망설임으로 촛점이 바뀌었습니다.

 천상의 메시지들을 보면 예견적 언급에 대하여 '현재시점에서의 잠재성'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도 비전적 예언들이 항상 그대로 현실화되지않는 것은 바로 현재에 의한 가변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CM과 Esu들이 언급했던 사건들은 번번히 불발이 되며, 용두사미처럼 슬그머니 사라졌습니다. 몇년전부터 이런 일이 있어와서 AH에서 등을 돌린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고려해야 할 무수한 상황과 변수에 대해서는 그간 많이 거론되어 왔다지만,

CM이 진정 우리우주의 창조자이며, 지구와 인류의 상승에 관한 최고의 대권자라는 CM께서 지켜지지 않은 이벤트들을 계속 이야기하며, 이를 믿고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와 불안과 걱정과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는게 현실 아닌가요? 지금 이순간 CM을 굳게 믿고 따르는 많은 분들께는 불쾌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창조주 아버지라지만 경솔하고 무책임한 태도가 아니었는가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어떻게 이러한 상황에서 100%의 신뢰를 가질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그것이 가능하십니까? 아마도 저는 ego가 많아서 안되나 봅니다. '이번에는' '설마', '과연', '혹시나'... 이것이 이순간 메시지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의 시험입니까?

  지나고 나면 그것은 결국 거짓예언이 될 것들. 그리고 그 메시지를 믿고 기다려온 사람들은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감수해가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준비하라고 알렸을 것입니다.지금 이 순간 우리가 아는 세계가 순식간에 붕괴된다는 상황속에서 여러분들의 3차원적 현실은 온전하십니까?

 

 : 저도 공감합니다. 이벤트, UFO, 목성태양, 스타시스 같은 사건이 필요하죠. 그러나 그런 사건은 또는 그런 존재들은 한정된 의미만을 보여줍니다. 다시말해 인간의 본질에 크게 영향을 주지않는 일시적 깜짝쇼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일정한 의미는 있지만 인간의 운명을 크게 영향을 줄수있을 사건들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사건을 계기로 해서 눈을 뜨고 자각의 길로 들어서는 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지요.. 

  잠재성은 현실의 가능성으로의 의미가 있습니다.그러나 현실은 항상 가변적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인간의 든든한 현실을 넘어서서 볼수있는 통찰주고 확고하게 흔들리지않는 믿음으로 인도하는 것은 사람의 내면의 강한 욕구이며 그의 자각에 의한 절실한 행동이라 할수있죠. 그러니 외부에서 아무리 기막힌 사건이 연출된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인간의 현실의 하나로 그냥 매몰되고 말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CM 아톤은 말만 앞세우고 약속을 지키지않는 변덕장이거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아톤은 지구행성에 왔었다는 사실도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고 믿을수 없는 일이라고 할수 있지요. 신이 이런 행성에 올 이유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아무리 종교가 발달하고 인간의 철학이 깊어져도 신의 행동을 명쾌하게 설명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신의 행동과 인간의 기대감 사이에는 그만큼 큰 격차가 있지. 종교는 이런 것을 인간의 죄 때문이다, 인간의 유한한 한계성 때문이다, 인간의 시험과정 때문이다, 인간이 악하기 때문이다라는등 설명하려고 애쓰지만 어려운 이야기가 더해질 뿐입니다. 신의 일은 인간에게 어떤 시사성을 던져주는데 그 일이 인간에게 구체적으로 나타나면 변질되기 일쑤입니다. 이런 점도 상황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신은 사실로 드러나는 일보다는 잠재성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일을 하는 경향이 잇습니다. 신의 철학이나 뜻을 제시하는데 그치고 구체적인 일은 인간에게 맡기는 일이 보통입니다.

  신의 뜻을 현실에서 이해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서로 철학이 차이가 있고 현실을 보는 눈이 다른데 어떻게 눈높이를 맞출수 있나요? 우리는 2천년전에 지구행성에 왔던 신의 진정한 의미를 아직 맞추지 못하고 잇지요..

우리는 왜 신이 그간의 세월동안 지구행성을 신이 부재한 땅으로 내버려두었는지 그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하게는 인간의 종교가 신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꿰뚫어 보지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직 신을 만나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합니다. 그 분을 만나서 펑펑 울면 속이 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간의 삶이 너무 힘들고 억울하니까 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구 행성에서 너무 억울한 상황이 많으니 정의를 실현해달라고 말이지요..

 신과 그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티벳 같은 영험한 지역에 가서 10년간 용맹정진하며 공부하며 신과 대화를 하고 싶으신가요? 독자님은 신이 왜 필요하신가요? 그의 도움이 어떤 도움이 될가요? 우리는 그에 대해 답을 할 수있어야 합니다.

  지난 5월 답답한 마음에 빛의시대등에서 미처 번역되지 않은 메시지는 영문으로 직접 보고,  일부는 번역도 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만. 그중에 인간적으로 꺼리낌없이 속시원히 대드는 Kibo의 메시지중 공감가는 부분을 옮기며 두번째 의문을 마칩니다.

 

[참고 전문(일부)]

 CM에게 분통 터트리기 (Ranting with CM) By CM and Kibo May 19, 2010

 당신의 빛의 일꾼들은 지쳐 있고, 심각하게 지원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탄약이 떨어진 병사들처럼 그들은 힘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그들의 노선에서 적군의 한기를 멎게 하고, 똥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shitless) 그들을 내버려 두며 자신들을 깔보는 것을 멈추어 줄 그런 힘을.

  이것이 우리가 찾아오고 기대하고 있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크고, 세상을 둘러싼 무지개처럼 멋지고 끝내주는 것, 바로 그 경우라고 당신이 말할 때, 은폐를 벋은(declocking) 수백만 대의 우주선이 음악을 연주하며, 세계 도처에서 빛나는 구체가 모든 주민들 가운데 날아다니며 사랑과 평안과 기쁨의 진동을 나눌 때, 혹은 별들이 사라지거나, 30분 동안 침묵하게 하거나, 목성이 나오는 것 [이런 것이 위대한 생각이었죠, 어쨌거나]

  우리는 당신에게 지구적 규모의 뭔가 큰 것을 애걸하고 있죠. 그리고 당신은 미디어에서 그걸 볼 수 있어요. = 앞으로 나올 장면삽입(flashforward)과 V = 당신이 할 것을 말하죠, 그들은 둘 다 모든 이들의 환상을 한 번에 바꾸는 지구적인 이벤트죠.

... (중략) ...

  모든 마음들이 하나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모든 것이 정지된 채로 오게 두세요. 제기랄(hell), 거대한 눈알이 하늘에 갑자기 나타나도 난 상관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냥 모든 이와 모든 것을 한 시간정도 보세요. 그런 다음 그냥 닫히고 사라집니다... 그들 모두에게 공통된 한 가지, 온 세상이 경험으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그들의 주목을 받을 겁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설명하는데 오래 기다리지 말고 어디서부터고 무엇이 무엇인지를 그들이 알게 하세요...

... (중략) ...

  우리가 그것으로 일할 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주세요. 하늘에다 그리스도의 원형상징을 두세요! 달 주위에 고리들을 두세요! 그 위에다 신은 여기 있다(GOD IS HERE)고 쓰세요! 하늘에서 전 지구에 울리는 한마디를 하세요

: 지금(NOW)! 일반 시민들이 알아차리게 뭔가, 어떤 거라도 두세요. 그들이 반응하게 하세요

 

원초적 의문들 3

 3. 지금 ? or 2012 ?

1) 지구와 인류의 5차원 상승을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2012년을 기준으로 반면 AH에서는 항상 상승을 위한 작전들, 빅이벤트가 지금 시점을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년째 고조되고 있는 지진,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현상적으로 명확하게 이렇다 할만한 것이 드러난 적은 없지만...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Esu께서 말씀하신 신성한 시한'이라는 것에 대하여 최근 다시금 3차원의 물리적인 우리들의 시간으로 고무줄마냥 늘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그 임박한 시한과 아래의 Esu의 전문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요?

  개인적으로 이 메시지를 접할 때, 아! 드디어, 진짜, 이번에는, 결국은, 올 것이 오는구나!' 했었거든요.

  지고한 창조주 근원에 의한 일들이 신성한 마감시한을 Esu께서는 "달들이 아니라 날들의 면에서 주들이 최선의 추정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었는데, 이 시점으로 본다면, 결과적으로 일들이 이루어져야하는 절대적 마감시한을 이미 넘긴 건 아닐까요?

   : 독자님은 신성한 시한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다. 어떤 마감시한이 절대적 시간 속에 있을 거라고 여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결국 오고야 마는구나 라는 판단을 가질수도 잇습니다. 그런 기대감에 여러 차례 실망을 겪으면서 신이 말하는 시간이 고무줄 같이 변덕을 부린다는 것을 경험하시는 것이죠. 

  저는 신이 인간과 나누는 대화법이 원래 그렇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신은 인간의 대표자 루시퍼가 신으로 행세하겠다고 나서던 어느날 그럼 해보라고 허락을 해줍니다. 이런 태도에서 신다운 통큰 배포를 보게된다고나 할가요..

 

사탄은 인간을 갖고 엄청난 유희를 벌이더군요.. 아주 오랜 세월동안 행성의 창세 신으로 군림하며 온갖 영화를 누리고 온갖 실험을 다 해보더군요.. 신은 그런 사탄을 용납합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여기는 거죠. 우리는 그런 짓을 하며 인간에게 악행을 저질러온 사탄을 용납할 수있는가요? 우리는 신이 그런 일을 허용한 것을 용납할 수있을가요? 신은 시한을 두고 이제 그만하면 됬으니 그만하라고 제지할 필요가 있을가요? 이런 사건에서 당사자는 누구인가요? 신과 사탄입니까? 아님 사탄과 피해자 인간의 고소사건인가요? 그것도 아님, 인간과 방관자 신의 도덕 윤리적 문제 인가요? 그것도 아님, 인간적 존재들의 우주 드라마의 역할 공부의 건인가요? 무엇이 우리의 문제의 본질인가요? 저는 묻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이야기에 우리는 답이 있는가요? 우리는 신을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입니까? 만나서 서로간에 할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유란시아 서에는 그런 화두가 많이 있습니다.

 

 

  [참고 메시지(일부)]

  신은 그대 집 안에 있다!!!

GOD IS IN DA HOUSE!!! Esu & Kibo 2010-05-15

 

이수: 우리는 단지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키보: 뭐라고요? 끝났나요? 이수: 그것이 우리가 말할 때 끝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단지 그것이 일어나도록 하고, 에너지들과 힘들이 그 각각의 극성들로 분리될 때 관찰하세요.

당신들은 헤드라인들로 도달하는 작은 이야기들 속에서 이것을 이미 보고 있습니다. 냄비가 좀 더 끓도록 내버려두세요, 일들이 당신들 가운데, 심지어 가장 심한 잠꾸러기들에게도 점점 더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밀도가 가장 큰 자들도 당신들 현실에서 완전히 벌어지려는 거대한 균열이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목성이 모든 이들이 보도록 일반 대중에게 보일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배들(우주선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면서 위장을 벗을 것인데, 사람들이 그들의 현실을 질문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한 정도로 나올 것입니다. ... 모든 이들의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규모의 사건이 있다는 개념 말입니다.

 키보: 여전히 우리는 변화들의 몇 주라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여전히 몇 달들로 변할까요?

이수: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는 아닙니다.

달들이 아니라 날들의 면에서 주들이 최선의 추정이 될 것입니다. 신성한 마감 시한은 넘어가는 것을 위한 여지를 남기지 않으며, 그것은 당신들의 직선적 시간/공간의 맥락에서 확실히 정해진 날이고, 따라서 우리에게는 그것이 이미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들이 완전히 체험할 무엇이며, 그런 다음 정착될 것입니다.

  우리는 미리 끝낼 수 있는 것을 할 것이지만 나중을 위해 주어진 여지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때까지는 끝나야만 하고, 그것이 그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여러 해들 동안 이것을 알았던 반면, 우리는 지금쯤 이것을 끝내기를 희망했었습니다. 우리는 과감한 조치가 취해져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은 그때까지 끝내야만 합니다. 어떤 '만약'도, '그리고'나 '그러나'가 없습니다!

  키보: 그러나 당신은 우리에게 언제라고 말할 수 없지요?

이수: 극소수가 이 날짜에 관여하는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그것을 밝힐 수 있었을 때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힌트들이 그것의 무형의 계산을 만들기 위해 거기 있습니다.

… 그것은 관련된 모든 이들을 위한 거대한 배움의 체험이었고, 전체 프로젝트가 대 성공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가게를 닫고, 짐을 싸고, 짐을 차에 싣고, 열차가 많은 팡파르와 축하를 가지고 역을 떠나게 할 시간입니다.

새로운 현실로 가는 열차가 역을 떠나려고 합니다. 당신은 한동안 그 위에 있었으며, 그것이 과연 떠나기나 할 가를 궁금해 했습니다. 그것이 어느 순간 떠날 수 있음을 알 때 단 1초 동안이라도 역을 떠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만들까요? 당신은 그것을 염려할 만큼 충분히 일찍 승차했습니다. 당신은 역장과 기술자와 차장에게 조르며, 출발하기 위한 준비들이 진행되었음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모두 탑승하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당신은 타거나 안 타거나입니다. 당신은 떠나면 돌아올 수 없고, 그것은 그것을 위해 너무나 늦습니다.

만약 당신이 더 많은 지연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더 이상 지연들이 있을 수 없는 때가 와야 함을 아세요.

 하나의 시한이 있고, 그것은 '곧'이며, 우리는 후에 지연할 옵션을 없이, 신성하게 올바른 양식으로 그 시한 전에 끝낼 수 있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다른 선택이 없는데, 이것이 근원의 지시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나도, 나조차도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의 유란티아, 지구, 샨, 가이아에서의 수여시에,

인간들이 지저스 크라이스트로 부른, 유란티아의 행성 왕자인, 이수 임마누엘 구마라 사난다인 나, 심지어 나도 가이아의 그대들 주민들에게 말하는데, 모든 일들의 제일 근원이자 중심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서, 하나로서, 주님인 신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가 그 자신의 것을 청구하고 그들에게 빛과 사랑으로 걷기 위한 새롭고 더 큰 길을 보여주기 위해 왔기 때문입니다

 

2) 새로운 지구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행성적 상승에 맞추어 지자기가 멈추고 태양에너지등이 쏟아지는 2012년까지는

개인적 상승을 위해서는 개체적으로도 빛몸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거의 공통된 견해로 보여지는데,

  AH의 메시지에서는 천상이 주도하는 작전 위주의 행성적 상승에 대해서만 언급이 있고,

사람들은 그저 긴급상황에서 신뢰속에 빔속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부분들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들어올려지는 선택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몸을 부여한다는 내용은 보았습니다. 

5차원 지구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는 이루어지지도 않은 - 적어도 지금 시점까지는 - 파국적 국면의 전문들보다는 차라리 2012년까지 영적-육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의 메시지들이 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야 하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독자님은 있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하시는 군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영적인 면을 좀더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5차원으로 가는 길은 영적인 길입니다. 우리는 신의 철학을 좀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냐면 신이 우리와 3차원 현실에서 만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 분은 5차원 이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싶어합니다. 그래야 인간으로부터 현실의 애로사항에 얽매인 이야기만이 아니고 철학도 이야기하고 우주도 이야기하고 영원한 여정도 이야기 할수 있기때문이죠. 

   

이런 영적이고 철학적인 공부를 하려면 현실을 꿰뚫고 봐야합니다. 물질 세계를 넘어서 봐야하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봐야합니다. 아주 어려운 이야기죠. 유란시아 서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기가 좀 어렵지만 찬찬히 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성경의 이야기와 대비되는 면이 많이 있지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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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님에게 묻습니다.

격암유록? 그 예언서가 은하연합을 미리막기 위한 장치로 나타난 것이라면?

격암유록이 만일  99%의 진실과 1%로 속이는 내용이라면 어떻게 할것입니까? 격암유록이 세계질서와 우주질서를 100% 진실로 말해준다고 믿나요?님 역시 격암유록도 믿지를 마십시요. 차라리 님 자신을 인도하는 내면의 높은 자아를 찾으십시요. 은하연합경계는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나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유란시아서까지 왜곡되게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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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님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주체와 객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의식 = 하나님 = 우리들 각 개개인 = 크라이스트 마이클은 하나님이 아니다 = 고로 은하연합은 위험 이라는 님의 결론적 전달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창조자로서 주체인 하나님이 엄연히 존재하면서

창조물로서 개체인 인간 각개인이 존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과 모든 사물 자체가 창조자인 주체로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은 하나님의 분신이요.단편조각들이요,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흔적,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표현합니다.

인간들은 주체로서 창조자 하나님이 아니라,개체로써 하나님의 품성과 신성이 깃들여 있는 그리스도 의식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라고 설명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님의 사고패턴과 방식을 빛의 지구에서는 전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즉 정면으로 하나님을 도전하고 왜곡시키는 님의 자세는 지극히 사탄적이고, 신을 모함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를 바랍니다.

 

님이 진정 그리스도 의식을 이해한다면, 그리스도 의식의 스승인 예수그리스도와 직접 교신을 하고서확인 답을 얻고서 그이후에야 당신의 사고체계를 주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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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의 종교Religion in the New Paradigm

 

새로운 패러다임 안의 종교는 개인화되어야 하고, 정말로 자아SELF의 성질을, 신성한 영혼DIVINE SOUL의 성질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세계의 종교들의 어느 것도 정말로 오늘날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종교들의 어느 것도 인간의 진정한 우주적이고, 외계적인 다수 차원적 기원들을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 이해로 와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현재 주류 종교들의 어느 것도 지구상의 인간의 진정한 역사를 정확하고 완전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행성에는 진정한 종교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미리 정해진 주형들로 매수되거나 팔렸습니다. 신의 길을 안다는, 신의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각각의 주장은 진실로 그렇지 못합니다. 각각이 그들의 교리를 가지고 있고, 각각이 그 위계조직들과 지배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행성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더 열렬히 신을 찾고 있으며, 따라서 이 추구는 그 자체로 빛을 가져올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적 교사들도 진정한 교사들이 아니며, 학자들이 어쩌면 교사들이 될 수 있지만, 여러분이 보듯이 진정한 교사들은 아닙니다. 다른 이들은 심지어 형이상학 안에서도, 소위 '뉴에이지' 안에서도 사기꾼들입니다. 상승 마스터들이나 천사들을 채널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아무도 진실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별력Discernment

 

통일성이 유지되지 않을 때 진정한 영으로의 연결이 단절되고,

인간인 모든 이들이 통일성으로부터 벗어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상승으로의 길은 각 영혼이 그 자신의 상위 자아Higher Self로 올라가는 능력입니다. 내부를 들여다보고, 당신의 가슴 안에서 당신 자신의 신성을 찾으세요.

 

맹목적으로 구루나, 복음전도사, 채널러, 영적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아SELF를 통해 길을 찾으세요. 오직 당신이 개인적으로 진실로 공명한다고 분별한 것만을 받아들이세요,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리고 당신의 힘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세요.

여러분 각자가 당신의 상위 자아를 채널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연구하고, 찾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고, 성찰하고,

오직 당신의 내부에서 공명하는 것만을 받아들이세요.

 

마스터들이여, 신성으로 가는 길은 자아SELF의 거룩한 주권을 통해서이고,

상승에서 상위 자아로 가는 길자아의 정의를 통해서이며, 여러분 각자의 내부 신의 그 측면을, 각자의 영혼 안에 깔려 있는 열렬한 욕구를 가지고 찾음으로써 입니다.

공부하고, 찾고, 일하세요! 게으른 자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지를 기지로 만들기 위해make known the unknown 여기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일하세요! 이원성 안에서 빛의 전사가 되세요,

진정한 전투는 자아 완성을 위해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아 완성 안에 너무나 아름다운 에너지가 있으며, 그것은 당신이 앞으로 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료를 주며, 여러분 각자가 상승하는 것 위로 또 다른 수준이 있는데, 의식이 계속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결론Closing

당신의 길을 찾으세요. 당신 자신을 찾으세요.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세요, 당신 안의 신성을, 모든 이들 안의 신성을 사랑하세요! 당신의 진정한 영혼의 다차원적 측면들을 찾으세요. 그것이 고독의 숭고함입니다.

 

그리고 비록 길이 가끔 매우 어렵고 외롭다 해도, 그러한 것이 이원성의 도전임을 아세요, 무엇보다도 당신이 완전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스터들이여, 더 높은 영역에서, 여러분은 완전하고 풍부한 희열 속에, 당신의 통합적 완전함의 거룩한 성질 속에 있습니다.

 

나는 빛의 로드인 메타트론Metatron, Lord of Light이며, 나는 여러분과 이 진실들TRUTHS을 나눕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 And so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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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우주를 만든다 -센트럴선 메시지-

 

나는 여러분의 모든 창조의 근원으로서 지금 이곳에 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바로 나(Creator)라고 하는 것, 이것을 마음속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직은 여러분에게 확실히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그러한 때가 온다는 것을 이해해 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우선 자신이 정말로 신이라는 것(GOD I AM)을 선언할 때가 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빨리 진정한 자신에 눈을 뜨라거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으라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각자의 진정한 모습은 바로 신이라는 것, 그것에 결부시켜 말해온 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조금씩 설명을 해 나갑시다.

 

여러분은 창조주라든지, 창조의 대원(大元)이라는 말을 들었을 경우,

 

이 우주를 근본으로부터 만든 하나의 존재를 연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육체를 걸친 생명도 아닙니다.

 

원래 생명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전부터 우리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상상력을 발휘하더라도,

 

결국에는 나의 1억분의 1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에너지를 만들어낸 원래의 원래의 원래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이렇게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직 이 의식이라는 것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이 의식인 것입니다.


의식은 우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우주를 만들려고 생각했을 때, 그러한 구상으로부터 이 우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의식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우주를 만들 때,

 

 여러 존재들의 협력을 얻어

 

이 시점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그 많은 존재들도, 각각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식은 명확하게 각기 완전히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의식보다 아득하게 훌륭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의식이 있습니다.

 

나보다 아득하게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 의식도 있습니다.


미카엘은 그 가운데에서도 뛰어난 의식입니다.

 

이 우주를 만들 때부터, 꽤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아쉬타 코만드도 상당히 훌륭한 의식입니다.

 

역시 이 우주를 만들 때, 최초부터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의식들의 협력을 받아,

 

이 우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와 같이 복수의 의식과 협력하면서, 이 우주를 만들어 왔습니다.

 

거기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우주는 여러 가지 의식들에 의해, 각각의 의식들의 궁리와

 

창의를 모아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우주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위대한 의식들이 서로 협력하여

 

이 우주를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한 시스템들을 차례로 이 우주에 도입했습니다.

 

여러분의 말로 말하는 '우주의 법칙',

 

이것은 아쉬타 코만드가 심혈을 기울여 정말로 다방면으로 궁리하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주 법칙 덕분에 많은 생명이 진화라는 현상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의식이 우리의 레벨에까지 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머지않아 우리의 레벨에까지 도달한 의식한층 더 새로운

 

창조주가 되어 여러 우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어떤 우주를 만들어낼 것인지 우리도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우주에서 만들어낸 각각의 의식이라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또는 하나 하나가 완전히 다른 특성

 

지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의식으로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만들어내는 우주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우주를 만드는 것인지, 우리는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과거에 몇 차례나 우주를 만들었던 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우주에 찾아와,

 

새로운 배움을 위해 육체를 걸친 영혼이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기 완전히 다른 우주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정말로 훌륭한 우주가 있습니다.

 

빛 밖에 없는 우주, 꿈과 희망만이 존재하며

 

기쁨으로 가득 넘치는 생명들만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가 있습니다.

 

반면에 빛이 적고,

 

항상 혼란으로 가득 차 있는 우주도 있습니다.


 

각각의 창조주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우주를 만들 것인지 그것은 모두 그 의식의 자유에 맡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도 머지않아 창조주가 되었을 때,

 

신이 생각한 대로의 우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연습의 장소(場所)로서

 

앞으로 지구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자신이 생각한 것이 현실화되어 가는 시스템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바로

 

여러분이 자신의 우주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현실화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기쁨을 가득 창조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기쁨에 넘치는 우주가 완성됩니다.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현실이 닥쳐오게 됩니다.

 

 

일상의 구상(構想)이 그대로 현실화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지금부터 다가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자신이 신이라고 하는 그것을

 

이해 시키기 위한 현상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현실화한다는 것,

 

자신이 현실의 창조자라는 것,

 

리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우주의 창조주라는 것,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세스가 지금부터 여러분을 습격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마음 속에는 창조주로서의 에너지모두 들어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에너지가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때문에 같은 우주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우주관이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갈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들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우주만드는 방법

 

스스로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영혼과 지속적인 교류를 취하면서,

 

자신의 우주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하더라도,

 

비록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지 듣는 것만으로

 

자신의 우주관 즉 자신의 우주적 진리 속에 포함시켜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우주 진리는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그 사람만의 진리가 있으며, 그 사람만의 우주관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트리려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은 자신의 우주관을 완성시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그러한 관점에서 행동해 나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그러한 의식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비판적인 말을 해올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의 진리를 굽혀서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진리를 견지하도록 하십시오.

 

항상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은 이라는 것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가슴 챠크라로 나의 에너지를 강하게 흘려 보내므로,

 

각자 창조주의 에너지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느껴보기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자신 안의 창조주를 스스로 느낄 경우에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 스스로 연습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각자 가슴 챠크라 부위에 손을 대고 의식을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이 에너지를 여러분은 머지않아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이것을 의식하면서 행동하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이 에너지를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 안에 이 있으며, 자신 또한

 

그것을 구현 시키는 하나의 인간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됩니다.

 

여러분도 우선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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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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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1.01.28
11:35:13
(*.133.124.163)

너도 좀 닥쳐

베릭

2011.01.28
11:54:02
(*.156.160.211)
profile
정유진

너도 좀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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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님, 요즘 본인의 수행일지를 아주 잘 올리는 중이고, 님의 글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읽어보았습니다.

님은 자신의 기분과  에너지와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반말을 내던지고, 욕설에 가까운 자세로 반응을 즉시 즉시 보이나요?

 

보아하니 나이 젊은 청년같은데, 최소한  댓글 주고 받는 기본 절차와  격식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님의 대응방식이 올바를때도 있지만, 때로는 저급한 감정을 분출하는 양상을 드러내는데, 스스로를 더 성찰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얼굴을 보지 않고 글을 타자쳐대는 이름도 모르는 인터넷 자유공간이라고 하지만,

그리고 인터넷공간에서의 언어구술방식이 님같은 방식이 대세라고 하지만,

소위 스스로의 수행일지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는 이가

또다른 누군가의 글을 향한 직설적인 대응이 합당하다고 봅니까?

 

저역시 때로는 저급한 감정의  발산하기도  하지요.  제자신을 미루어 님을 이해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정유진님 자신의 수련내지 내면적인 성장일정을 잘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정유진

2011.01.28
11:57:25
(*.133.124.163)

무묘앙에오가 왜 채널링이나 여러 정보들을 싸그리 무시하라고 했는지 알아? 그건 자기가 깨달은 이후에 알아도 될 것을 쓰잘떼기 없이 머리 속에 집어넣어서 자기를 혼란시키고 남도 혼란시키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다시 말하지만 제발 닥쳐.

베릭

2011.01.28
12:10:43
(*.156.160.211)
profile
정유진

무묘앙에오가 왜 채널링이나 여러 정보들을 싸그리 무시하라고 했는지 알아? 그건 자기가 깨달은 이후에 알아도 될 것을 쓰잘떼기 없이 머리 속에 집어넣어서 자기를 혼란시키고 남도 혼란시키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다시 말하지만 제발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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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묘앙에오 추종자들은 다 자네같은 사고체계를 형성하는가?

아무튼 다 가소롭고 우습게 보인다???

갑자기 나타나서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을 물갈이 하겠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인가?

그래서 부지런히 자신의 수행기록을 올려가면서, 수련의 경지를 초고속으로 올라서 있다고 기고만장을  부리는 중인가?

 

기고만장으로 어디 한번 계속 밀고 나가보시게나 ! 

네자신의 내면을 더 집중하도록, 그렇게 긴 글을 깨알같이 기록하고서 올린 이유는 뭔가?

자기자랑하고 싶어서?

자네 블로그나 개설하고 자네 까페나 만들어서 거기가서 네 동류들 모아서 수행자랑을 차라리 하도록...

 

이곳은 자네같은 이들이나 존재하라고 준비된 곳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가?

도데체 상식이 없는 것인가? 

빛의 지구 이곳이 어떤 계기로 세워진 사이트인지 그 유래도 모르는 것인가?

 

정유진

2011.01.28
12:14:10
(*.133.124.163)

나는 무묘앙에오 추종한적 없거든? 그냥 깝치는게 존나 꼴사나워서 한마디 하는거거등? 내가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그냥 뭐 건질게 있나 해서 올리는거거등? 그런데 좃도 없거등? 그래서 지랄해서 강퇴당할려고 하는거거등?

정유진

2011.01.28
12:16:30
(*.133.124.163)

그런데 씨발 넘아 내가 초고속으로 올라간건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알어? 니가 날 알아? 니가 나한테 뭐 투자했어? 왜 몇개 글만 보고 그렇게 단정짓냐? 난 뭐 단체 만들고 싶어서 이 지랄 하고 싶어서 이런가? 응?

정유진

2011.01.28
12:17:14
(*.133.124.163)

수행이라는건 하루아침에 쌓아지는게 아니거든? 보아하니 좃도 모르는건 바로 너야. 그러니까 다시 말하지만 씨발 닥쳐

베릭

2011.01.28
12:23:08
(*.156.160.211)
profile
정유진

나는 무묘앙에오 추종한적 없거든? 그냥 깝치는게 존나 꼴사나워서 한마디 하는거거등? 내가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그냥 뭐 건질게 있나 해서 올리는거거등? 그런데 좃도 없거등? 그래서 지랄해서 강퇴당할려고 하는거거등?

 

--------------------------------------------------------------------------------------------------------------------------------------------------------------------

아무튼 개성넘치는 인물이네....

개성이 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

자네의 깨알같은 수행일지 낱낱이 읽었네....그 노력들 존중하고, 그리고 아주 솔직하다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든다네....

다만 형식적인 예의 절차는 거치도록 하게나. 언어의 격식과 절차를 못배운 것은 아니겠지?

자네가 이것만 체득한다면 자네는 나무랄 것이 별로 없다네.....

자네도 스승을 찾는가?  이미 조언을 해주는 친절한 몇몇 분들을 보았을터이니. 그들의 의견을 참조하면 될 것이고

나는 자네와 가는 길이 달라서 자네같은 이들에게 도움이 안될것이니, 자네가 신경끄면 될 것이고......

문제는 저급한 감정의 분출이 문제이군..... 아무튼 스스로의 길을 잘 진행해가게나.....

 

 

 

정유진

2011.01.28
12:23:23
(*.133.124.163)

수행하다보면 나중에 이 새끼가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아닌지 다 보이거든? 그러니까 다시 다시 말하지만 닥쳐

베릭

2011.01.28
12:34:28
(*.156.160.211)
profile
정유진

그런데 씨발 넘아 내가 초고속으로 올라간건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알어? 니가 날 알아? 니가 나한테 뭐 투자했어? 왜 몇개 글만 보고 그렇게 단정짓냐? 난 뭐 단체 만들고 싶어서 이 지랄 하고 싶어서 이런가? 응?

댓글
2011.01.28 12:17:14 (*.133.124.163)
정유진

수행이라는건 하루아침에 쌓아지는게 아니거든? 보아하니 좃도 모르는건 바로 너야. 그러니까 다시 말하지만 씨발 닥쳐

 
 
정유진

수행하다보면 나중에 이 새끼가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아닌지 다 보이거든? 그러니까 다시 다시 말하지만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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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수행 말리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가게나....뭔가를 체험하고 익혀가는 것 내가 뭐라하던가?

지금까지 계속 말하는 게 무엇인가?

댓글 언어 주고받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자세를 지적하는데, 왜 자꾸 다른 소리를 하지?

자네 경험세계 밖은 다 사기이고 가짜로 보여서 그러는가?

자네가 믿고 싶은대로 확신가는대로 가라는데 왜 ? 계속 그러지?

각자 자기의 길은 자기가 가면 되는 것이 아닌가? 자네 부류는 자네부류들끼리 가면 되고....

자네와 반대 부류들은 반대로 가면 되는 것이라네....

내가 어디 자네부류를 욕하던가? 

차이점이 무엇 무엇인지?  구분해서 전하는데 뭐가 불만이지?

 

내가 문장을 설명해서 전달했지, 자네같이 단편적인 결론을 내려 말하던가? 

알아서 잘 가라고 하는데 왜 그러는가?   ^   ^

 

 

 

베릭

2011.01.28
12:37:42
(*.156.160.211)
profile

자네는 수행만 알고 있지 , 의식의 각성과 정화의 차이가 뭔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군.....

 

자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자네 역시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주변환경을 정화하는 일을 하는 중이라는 것이라네...자유게시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자네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역활을 감당하는 중이라는 것.....(스스로 못느낄 수도 있겠지만 ...)

베릭

2011.01.29
10:58:56
(*.156.160.159)
profile

초보에요님에게 묻습니다.

격암유록? 그 예언서가 은하연합을 미리막기 위한 장치로 나타난 것이라면?

격암유록이 만일  99%의 진실과 1%로 속이는 내용이라면 어떻게 할것입니까?

격암유록이 세계질서와 우주질서를 100% 진실로 말해준다고 믿나요?

님 역시 격암유록도 믿지를 마십시요.

차라리 님 자신을 인도하는 내면의 높은 자아를 찾으십시요.

은하연합경계는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나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유란시아서까지 왜곡되게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의 종교Religion in the New Paradigm

 

새로운 패러다임 안의 종교는 개인화되어야 하고, 정말로 자아SELF의 성질을, 신성한 영혼DIVINE SOUL의 성질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세계의 종교들의 어느 것도 정말로 오늘날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종교들의 어느 것도 인간의 진정한 우주적이고, 외계적인 다수 차원적 기원들을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 이해로 와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현재 주류 종교들의 어느 것도 지구상의 인간의 진정한 역사를 정확하고 완전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행성에는 진정한 종교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미리 정해진 주형들로 매수되거나 팔렸습니다. 신의 길을 안다는, 신의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각각의 주장은 진실로 그렇지 못합니다. 각각이 그들의 교리를 가지고 있고, 각각이 그 위계조직들과 지배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행성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더 열렬히 신을 찾고 있으며, 따라서 이 추구는 그 자체로 빛을 가져올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적 교사들도 진정한 교사들이 아니며, 학자들이 어쩌면 교사들이 될 수 있지만, 여러분이 보듯이 진정한 교사들은 아닙니다. 다른 이들은 심지어 형이상학 안에서도, 소위 '뉴에이지' 안에서도 사기꾼들입니다. 상승 마스터들이나 천사들을 채널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아무도 진실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별력Discernment

 

통일성이 유지되지 않을 때 진정한 영으로의 연결이 단절되고,

인간인 모든 이들이 통일성으로부터 벗어나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상승으로의 길은 각 영혼이 그 자신의 상위 자아Higher Self로 올라가는 능력입니다. 내부를 들여다보고, 당신의 가슴 안에서 당신 자신의 신성을 찾으세요.

 

맹목적으로 구루나, 복음전도사, 채널러, 영적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아SELF를 통해 길을 찾으세요.

오직 당신이 개인적으로 진실로 공명한다고 분별한 것만을 받아들이세요,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리고 당신의 힘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세요.

여러분 각자가 당신의 상위 자아를 채널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연구하고, 찾고, 귀를 기울이고, 분별하고, 성찰하고,

오직 당신의 내부에서 공명하는 것만을 받아들이세요.

 

마스터들이여, 신성으로 가는 길은 자아SELF의 거룩한 주권을 통해서이고,

상승에서 상위 자아로 가는 길자아의 정의를 통해서이며, 여러분 각자의 내부 신의 그 측면을, 각자의 영혼 안에 깔려 있는 열렬한 욕구를 가지고 찾음으로써 입니다.

공부하고, 찾고, 일하세요! 게으른 자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지를 기지로 만들기 위해make known the unknown 여기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일하세요! 이원성 안에서 빛의 전사가 되세요,

진정한 전투는 자아 완성을 위해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아 완성 안에 너무나 아름다운 에너지가 있으며, 그것은 당신이 앞으로 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료를 주며, 여러분 각자가 상승하는 것 위로 또 다른 수준이 있는데, 의식이 계속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결론Closing

 

당신의 길을 찾으세요. 당신 자신을 찾으세요.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세요, 당신 안의 신성을, 모든 이들 안의 신성을 사랑하세요! 당신의 진정한 영혼의 다차원적 측면들을 찾으세요. 그것이 고독의 숭고함입니다.

 

그리고 비록 길이 가끔 매우 어렵고 외롭다 해도, 그러한 것이 이원성의 도전임을 아세요, 무엇보다도 당신이 완전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스터들이여, 더 높은 영역에서, 여러분은 완전하고 풍부한 희열 속에, 당신의 통합적 완전함의 거룩한 성질 속에 있습니다.

 

나는 빛의 로드인 메타트론Metatron, Lord of Light이며, 나는 여러분과 이 진실들TRUTHS을 나눕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 And so it is.

 

 

초보에요님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주체와 객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의식 = 하나님 = 우리들 각 개개인 = 크라이스트 마이클은 하나님이 아니다 = 고로 은하연합은 위험 이라는 님의 결론적 전달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창조자로서 주체인 하나님이 엄연히 존재하면서

창조물로서 개체인 인간 각개인이 존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과 모든 사물 자체가 창조자인 주체로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은 하나님의 분신이요.

단편조각들이요,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흔적,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표현합니다.

 

인간들은 주체로서 창조자 하나님이 아니라,

개체로써 하나님의 품성과 신성이 깃들여 있는 그리스도 의식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라고 설명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님의 사고패턴과 방식을 빛의 지구에서는 전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즉 정면으로 하나님을 도전하고 왜곡시키는 님의 자세는

지극히 사탄적이고, 신을 모함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기를 바랍니다.

 

님이 진정 그리스도 의식을 이해한다면,

그리스도 의식의 스승인 예수그리스도와 직접 교신을 하고서

확인 답을 얻고서 그이후에야 당신의 사고체계를 주장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우주를 만든다 -센트럴선 메시지-

 

나는 여러분의 모든 창조의 근원으로서 지금 이곳에 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바로 나(Creator)라고 하는 것, 이것을 마음속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직은 여러분에게 확실히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그러한 때가 온다는 것을 이해해 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우선 자신이 정말로 신이라는 것(GOD I AM)을 선언할 때가 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빨리 진정한 자신에 눈을 뜨라거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으라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각자의 진정한 모습은 바로 신이라는 것, 그것에 결부시켜 말해온 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조금씩 설명을 해 나갑시다.

 

여러분은 창조주라든지, 창조의 대원(大元)이라는 말을 들었을 경우,

 

이 우주를 근본으로부터 만든 하나의 존재를 연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육체를 걸친 생명도 아닙니다.

 

원래 생명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전부터 우리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상상력을 발휘하더라도,

 

결국에는 나의 1억분의 1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에너지를 만들어낸 원래의 원래의 원래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이렇게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직 이 의식이라는 것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이 의식인 것입니다.


의식은 우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우주를 만들려고 생각했을 때, 그러한 구상으로부터 이 우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의식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우주를 만들 때,

 

여러 존재들의 협력을 얻어 이 시점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그 많은 존재들도, 각각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식은 명확하게 각기 완전히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의식보다 아득하게 훌륭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의식이 있습니다.

 

나보다 아득하게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 의식도 있습니다.


미카엘은 그 가운데에서도 뛰어난 의식입니다.

 

이 우주를 만들 때부터, 꽤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아쉬타 코만드도 상당히 훌륭한 의식입니다.

 

역시 이 우주를 만들 때, 최초부터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의식들의 협력을 받아,

 

이 우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와 같이 복수의 의식과 협력하면서, 이 우주를 만들어 왔습니다.

 

거기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우주는 여러 가지 의식들에 의해, 각각의 의식들의 궁리와

 

창의를 모아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우주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위대한 의식들이 서로 협력하여 이 우주를 만든 것입

 

니다.

 

그리고 훌륭한 시스템들을 차례로 이 우주에 도입했습니다.

 

여러분의 말로 말하는 '우주의 법칙',

 

이것은 아쉬타 코만드가 심혈을 기울여 정말로 다방면으로 궁리하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주 법칙 덕분에 많은 생명이 진화라는 현상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의식이 우리의 레벨에까지 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머지않아 우리의 레벨에까지 도달한 의식한층 더 새로운

 

창조주가 되어 여러 우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어떤 우주를 만들어낼 것인지 우리도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우주에서 만들어낸 각각의 의식이라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또는 하나 하나가 완전히 다른 특성지니

 

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의식으로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만들어내는 우주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우주를 만드는 것인지, 우리는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과거에 몇 차례나 우주를 만들었던 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우주에 찾아와,

 

새로운 배움을 위해 육체를 걸친 영혼이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기 완전히 다른 우주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정말로 훌륭한 우주가 있습니다.

 

빛 밖에 없는 우주, 꿈과 희망만이 존재하며 기쁨으로 가득

 

넘치는 생명들만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가 있습니다.

 

반면에 빛이 적고, 항상 혼란으로 가득 차 있는 우주도 있습

 

니다.


 

각각의 창조주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우주를 만들 것인지 그것은 모두 그 의식의 자유에 맡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도 머지않아 창조주가 되었을 때,

 

신이 생각한 대로의 우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연습의 장소(場所)로서 앞으로 지구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자신이 생각한 것이 현실화되어 가는 시스템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바로 여러분이 자신의 우주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현실화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기쁨을 가득 창조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기쁨에 넘치는 우주가 완성됩니다.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현실이 닥쳐오게 됩니다.

 

 

일상의 구상(構想)이 그대로 현실화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지금부터 다가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자신이 신이라고 하는 그것을

 

이해 시키기 위한 현상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현실화한다는 것,

 

자신이 현실의 창조자라는 것,

 

리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우주의 창조주라는 것,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세스가 지금부터 여러분을 습격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마음 속에는 창조주로서의 에너지모두 들어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에너지가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때문에 같은 우주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우주관이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갈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들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우주만드는 방법

 

스스로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영혼과 지속적인 교류를 취하면서,

 

자신의 우주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하더라도,

 

비록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지 듣는 것만으로

 

자신의 우주관 즉 자신의 우주적 진리 속에 포함시켜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우주 진리는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그 사람만의 진리가 있으며, 그 사람만의 우주관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트리려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은 자신의 우주관을 완성시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그러한 관점에서 행동해 나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그러한 의식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비판적인 말을 해올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의 진리를 굽혀서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진리를 견지하도록 하십시오.

 

항상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은 이라는 것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가슴 챠크라로 나의 에너지를 강하게 흘려 보내므로,

 

각자 창조주의 에너지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느껴보기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자신 안의 창조주를 스스로 느낄 경우에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 스스로 연습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각자 가슴 챠크라 부위에 손을 대고 의식을 집중해 주기 바랍니다…


이 에너지를 여러분은 머지않아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이것을 의식하면서 행동하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이 에너지를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 안에 이 있으며,

 

자신 또한 그것을 구현 시키는 하나의 인간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됩니다.

 

여러분도 우선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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