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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아지는 생각을 찾아라...

[레벨:4]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 http://cwgkorea.net/zbxe/476277

 

기분이 나아지는 생각을 찾아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욕구가 생기면

끌어당김의 법칙그런 욕구의 파장에 반응하여 흐름을 형성하므로

당신은 그 흐름에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반응을 알려주는 것은 다름아닌 감정입니다.

지금 당신의 생각이 내면의 존재와 파장이 일치한다면 당신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그로써 자신이 조화로운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러나 현재 당신의 생각이 내면의 존재의 파장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그로써 자신이 부조화 상태에 있다는 점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물에서 배를 모는 비유로 돌아가서 이야기 해봅시다.

물결을 따라서 자유로이 흘러가도록 를 내버려둔다면,

현재 자신내면의 존재 사이의 차이를 좁힌다면

당신은 조화로운 상태에 들어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한다면, 자연스러운 흐름에 반하고 있다면, 물결과 내면의 존재에 저항하여 조화가 깨지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감정이라는 안내자 >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가 어떤 방법으로 당신에게 연락하여 이렇게 말했다고 합시다. "안녕하세요? 저를 모르시겠지만, 다시는 연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 낯선 이에게 다시 연락을 받지 못한다며 슬퍼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이

그렇게 말한다면 강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겠지요.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당신의 소망당신의 현재 생각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혹은 소망과 믿음 사이의 차이나,

소망과 기대 사이의 차이를 알려준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감정내면의 존재가 내보내는 파장당신의 현재 생각때문에 일어나는 파장 사이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자부심을 느낀다면 그 감정은 내면의 존재의 파장(혹은 생각)과 현재 당신의 파장(혹은 생각)이 조화로운 상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운 감정은 내면의 존재가 당신을 생각하는 것

당신이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감정을 의미있게 활용하기 전에 그러니까 그것을 정확하고 완벽한 안내 시스템으로 활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두 가지 관점이 있고 두 관점은 쉬지 않고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내면의 존재(확장된 존재)가 당신에게 자신과 하나가 되라고 계속해서 부른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그렇게 되려고 할 때 느껴지는 열정이나 열망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지 못하게 스스로 막을 때 느껴지는 불만이나 불안도 이해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쁨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감정은 사람의 삶에서 대단히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감정에 어떤 힘과 가치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 글을 읽으면서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정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감정을 인식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지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감정이란 문자 그대로

'당신'이

'내면의 존재'와

얼마나 조화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기분좋게 살아라 - 에스더 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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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비슷한 책들을 접했기에..

비슷한 생각들을 갖게 되고..

이렇게 댓글로나마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거군요..^^

저도,,

첨부터..바로 알자마자 마음이 바뀌게 된것은 아니에요...

게다가 비관적이고,,,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들 틈 속에서..

언제나....즐거울 수 있으려면,,,,,,,얼마나 강한 에너지가 소모되던지..ㅎㅎ

 

좋은 글귀를 읽고 또 읽고 써보기도 하고...오랜동안 그랬죠..

그러다가...어느날 문득,,,

너무 쉽게 좋은 기분이 되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구름 사이로 비춰지는 햇살을 바라보거나...손을 뻗어 그 따스한 기운을 느끼는 순간..

곧바로....따스한 에너지가 제 몸으로 흘러들어오면서......잡념들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책 백번 읽는것보다 낫더라구요..ㅋㅋ

또는 향이 좋은 향수를 맡거나...그럴 때...

 

생각을 바꿔서 기분 좋으려하기 보다는..

곧바로 좋게 느껴지는 것들을 항상 주위에 두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누구나 자기만의 기분을 바꿔 줄...물건같은것 있을꺼에요.........

 

제 주위엔...이런 류의 책을 읽는 사람들이 없고,

비슷한 주제로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때론,,,허전하고 그랬는데..

제 시크릿이 됐나봐요..같은 주제로 얘기나누고 그러면 에너지가 더욱 증폭될꺼란 그런

생각들을 했었거든요...^^

 

아뭏든,,,여러 가지  책들 중에...에스더 &제리 힉스의 책이 가장 사람 맘을 편하게 하고..

효과도 가장 좋은것 같아요...

 

신나이 사이트에서 이런말 하면 이상하지만,,

신나이 책은 좋기도 하면서..가끔은 머리도 아파여..-_-

그래서.,

같은 책을 읽고도....사람들 머리 아푸게 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게 되나봐요..--;;

신나이 책은 너무 많은 것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아직은 수준이 안되서 그런가봐요..^^

 

 

 

댓글
 
id: 무한성취무한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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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류의 책을 읽는 사람이 없어세요?

신나이언 중에는 그런 책 읽는 사람 주위에 있을 거에요..저 있잖아요...ㅎ

신나이 읽으면서 머리 아프면, 아마 그 내용이 지금 읽는 사람에게는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닐 수 있을 거에요.

주요 관심사가 그 내용보다 다른 어딘가에 있기 때문일지도...

그래도 이해하기 위해서 마음을 모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수준이 안된다' 는 표현은 잠시 우리 마음의 사전에서 지워야 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왜냐하면 수준이 낮다고 규정하면 우리는 그렇게 되기 때문이겠죠.

단지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곳에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면 되겠죠.

그러다 보면 누군가가 우리의 수준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높아 있지 않을까요?

 잘 쉬세요...

 

댓글
 
[레벨:4]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신나이를 읽으면서..

너무 갑자기 의식이 확장되는 느낌이 일어나면서..

몸이 마니 아팠더랬져...평소에 별로 생각지 않았던...그런 얘기들을 읽으면서..

무한한 힘에 대해 받아들이기가 너무 엄청났었던것 같아요...^^

어떨 땐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영혼의 상태의 기억을 지우고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가 있다..

그래서..어쩌면..뭐가 뭔지 모르고 사는 것이 더 인간적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기억을 지우고 사소한 일상의 기쁨을 누리고 싶어서..

절대적인 능력을 일부러 지우고 인간의 몸을 가지고 싶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요..

너무 많이 알고 사는 것도 때론 피곤하지 않을까........그런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그래도 살다가 지치고 힘들어진 사람들에겐 꼭 필요하고 용기를 주는 책임엔 틀림없어요....

우리들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존재란걸 일깨워주니까요.....

사고의 폭이 좁다가 확장 되면서 머리 아팠던거에요.^^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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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삶 - 중독이란 기억을 놓아버리기

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중독은 기억입니다. 

그러므로 기억이 어떤 것이든 우리는 중독을 지우고 놓아버릴 수 있습니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난 중독되는 성격이 아니야”, 

혹은 “난 어떤 것에도 중독되어 있지 않아!” 

하지만 이런 가정들을 재고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중독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우리는 생각하는 것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면 제기능을 못할 것이라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놓아버리고 우주를 신뢰할 때

일은 흐름을 타고 더 자연스럽게 풀려나갑니다



또 다른 중독의 형태는 음식입니다

우리는 음식이 꼭 필요하다고 결정하고 음식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생각합니다! 

많은 경우 자신을 치료한다는 미명아래 음식을 진통제처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음으로써

삶 속에서 특정 감정이나 삶의 문제들로부터 벗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쇼핑 중독도 있습니다! 멋진 물건을 사는 행위가 당신을 기분 좋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쇼핑을 한 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이야기한 중독 중에 당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나요?


중독은 다른 것보다 놓아버리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중독이라는 생각이 갖는 형태를 보면 (그렇습니다.

생각은 사물이며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중독은 지우기가 조금 더 어렵긴 하지만 

중독 역시 지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에 중독되어 있든

인내를 가지고 평화로움을 유지하는 중요합니다.



중독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항하는 것은 계속됩니다.

당신이 중독되어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하세요. 

중독에 또 다른 뺨, 사랑의 뺨을 내어주십시오. 

담배에게, 술에게, 관계들에게,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당신의 지성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주세요

 

사랑은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곤란한 것들을 놓아버리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세요. 당신이 할 일을 할 때 신은 신의 일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일은 당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때가 아니라 

신의 페이스대로 완벽한 시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 역시 기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독과 관련된 문제들은 당신의 우니히피리 (내면의 아이)와

협조가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니히피리는 우리의 감정적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받는 것은 우니히피리입니다.

다행히 당신은 우니히피리를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내면의 아이에게 잘 될 것이라고,

당신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해주고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내면의 아이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과

그동안 무시해온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세요. 



지금 당신은 배운 것들을 버리고

수많은 재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것은 이 과정의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오직 사랑과 함께 할 때 치유가 가능해집니다

일단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당신은 현실을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좀 더 초연해지고

삶과 주변의 생물과 무생물의 우주에 대해 감사하기 시작하면서 

당신의 중독에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독은 단지 당신의 기억일 뿐이며

당신에게 100%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그것을 바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 당신이 중독이 아니라 중독을 창조하고 

끌어들였기 때문에 스스로 그것을

놓아버릴 수 있는 존재라는 것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목표는 중독이 있든 없든 행복하고 평화롭게 머무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이유 없이도 즐거워지는 단계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일단 이 느낌을 알게 된다면 중독에 빠질 때 마다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원하는 평화와 행복을 자신의 내면에서 찾게 되고

행복을 위해

외부의 중독이나 그 외의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100% 책임을 지고 중독을 끌어오는 것이

당신이 아닌 당신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중독에게 실제로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중독이 가져다준 성장의 기회에 감사하고

가슴으로 진정한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과

그것을 놓아버릴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당신의 현실을 창조한 것처럼 그것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중독은 당신이 성장하고 참자아를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 마벨 카츠 <The easiest way to liv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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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사람들은 왜 나쁜 짓을 할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니? 난 그런 줄 몰랐는데, 사라."

 

"전부 그런 건 아냐.

하지만 나쁜 사람들이 아주 많아.

사람들이 왜 나쁜 행동을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

나쁜 행동을 하면, 난 기분이 아주 끔찍해지던데."

 

"넌 언제 나쁜 행동을 하니?"

 

"누가 먼저 날 괴롭힐 때, 왜냐하면 당한 만큼 갚아줘야 하니까."

 

"그러면 기분이 나아지니?"

 

사라는 자신있게 말했다.

 

"응."

 

"사라, 어째서 기분이 나아지는데?

당한 만큼 갚아줘서?

그렇게 하면 상황이 변하거나 나쁜 일이 안 생겨?"

 

"아니, 그렇지는 않아."

 

"사라, 지금까지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복수를 하면 나쁜 일이 점점 더 많이 생기는 상황을 수도 없이 봤어.

그건 고통의 사슬에 얽히는 것과 같아.

다른 사람들도 상처를 받고 너도 상처를 입지.

그리고 너는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돼.

그렇게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통이 이어지는 거야."

 

"그렇다면 솔로몬, 끔직한 고통의 사슬은 누가 맨 처음 만든 거야?"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럼 뭐가 중요한데?"

 

"그건, 고통의 사슬이 나타났을 때 네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거지.

그런데 왜 그렇게 괴로워하니.

사라, 무엇 때문에 고통의 사슬에 얽히게 된 거야?"

 

전학 온 도널드가 등교 첫날 겪었던 일을 솔로몬에게 이야기하던 사라는 다시 마음이 아파 왔다. 도널드를 놀려대는 심술쟁이 두 명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복도에서 있었던 놀라운 사건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러자 그때 느꼈던 감정이 생생이 되살아나 사라를 집어삼켰다. 사라의 눈에 맺힌 눈물방울은 볼을 타고 목으로 또르르 굴러 떨어졌다. 솔로몬과 이야기하면 항상 행복했는데 지금은 코를 훌쩍거리며 울고 있다니. 사라는 흐르는 눈물을 소매 자락으로 거칠게 닦아냈다.

 

솔로몬은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사라는 커다란 눈으로 자기를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솔로몬의 시선을 느꼈다. 솔로몬은 사라의 마음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내는 듯했다.

 

"이번 일로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분명히 알겠어.

지금 같은 기분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아.

특히 솔로몬 너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더더욱 싫어."

 

"아주 잘했어.

방금 넌 의식적으로 고통의 사슬을 끊는 1단계 방법을 시도했어.

네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낸 거야."

 

"뭘 잘했다는 거야?

난 여전히 기분이 나쁜데."

 

"그건 아직 1단계 방법밖에 쓰지 않았기 때문이야.

아직 세 가지 단계가 더 남아 있어."

 

"솔로몬, 다음 단계는 뭐야?"

 

"사라, 네가 하기 싫은 일은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어.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래.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항상 알 수 있어."

 

"네가 하기 싫은 일에 대해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지?"

 

"그냥 알 수 있어."

 

'사라, 넌 네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거야.

하기 싫은 일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말할 때, 너는 항상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돼.

화가 나거나 실망하게 되고 어떤 때는 당황하거나 죄의식을 느끼지.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고.

네가 하기 싫은 일을 생각하면 항상 기분이 나빠지는 거야."

 

사라는 평소 때보다 훨씬 기분이 나빴던 지난 며칠을 돌이켜보았다.

 

"네 말이 맞아, 솔로몬.

지난 주에 도널드를 괴롭히는 애들을 봤을 때 기분이 아주 나빴어.

솔로몬 너를 만나고 나서 정말 행복했는데 도널드를 놀리는 애들 때문에 무척 화가 났지.

내 느낌과 생각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제 알겠어."

 

"잘했어, 사라.

이제 2단계 방법을 배워보자.

네가 하기 싫은 일을 알아냈으니

하고 싶은 일은 훨씬 더 쉽게 알아낼 수 있겠지?"

 

"글쎄, 그건......"

 

솔로몬의 말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라는 말꼬리를 흐렸다.

 

"몸이 아프면 뭐가 하고싶어?"

 

사라가 쉽게 답했다.

 

"빨리 낫고 싶지."

 

"갖고 싶은 물건을 살 돈이 없을 때는 뭘 갖고 싶어?"

 

"돈을 많이 갖고 싶고."

 

"바로 그거야, 사라.

그게 바로 고통의 사슬을 끊는 2단계 방법이야.

1단계는 네가 하기 싫은 일을 알아내는 거였지.

2단계는, 바로 네가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하는 거야."

 

"아주 쉬운데."

 

사라는 점점 기분이 좋아졌다.

 

"3단계 방법이 가장 중요해, 사라.

많은 사람들이 3단계를 잊어버리지."

 

"3단계가 뭔데?"

 

"하고 싶은 일을 알아내자마자

실제로 그 일을 하고 있다느껴야 해.

네가 그 일을 원하는지 이야기하고,

그 일을 하게 되면 어떨지 묘사하는 거야.

그 일에 대해 설명하고

진짜 그 일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그 일을 했던 때를 떠올려봐.

느낌이 올 때까지 네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하는 거야.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네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너 자신에게 계속 얘기하는 거지."

 

상상의 날개를 한껏 펼치라는 솔로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사라는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학교에서는 공상에 빠져 있으면 어김없이 혼이 났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학교 선생님들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사라는 솔로몬을 믿었다. 학교 선생님이 말해 준 방법은 효과가 없었으니까.

  

"어째서 3단계가 제일 중요해?"

 

"기분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기 때문이야.

다시 말해 넌 고통의 사슬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

하지만 기분을 바꾸면 다른 사슬의 일부가 돼.

말하자면 솔로몬의 사슬에 얽히게 되지."

 

"솔로몬의 사슬이라고?"

 

"굳이 이름을 붙일 생각은 없어.

그 사슬을 느끼는 일이 더 중요해.

하지만 너만 좋다면 기쁨의 사슬이라고 불러도 돼.

행복의 사슬이나 기분 좋은 사슬이라고 해도 되고.

한마디로 자연의 사슬이야.

우리 모두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사슬이지."

 

"그렇게 좋은 사슬이 있다면,

왜 사람들은 더 오랫동안 기분 좋게 지내지 못해?"

 

"맞아.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분이 좋아지기를 바라지.

그리고 대부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해.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게 가장 큰 문제야."

 

"말도 안 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데 뭐가 문제야?"

 

"생각해 봐, 사라.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봐.

주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고 무엇이 좋은지를 판단하고는,

그리고 자기들을 둘러싼 상황을 살핀다고.

말하자면 무엇이 좋고 나쁘다는 생각을 가진 뒤에 상황을 바라보는 거야."

 

"그게 나빠?

뭐가 나쁜지 난 잘 모르겠어, 솔로몬."

 

"지금까지 내가 지켜본 사람들은

상황을 보고, 좋은지 나쁜지를 가려냈어.

자신들의 감정에는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말야.

그게 가장 큰 잘못이야.

자신이 보고 있는 사물이

자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낼 생각은 하지 않고

나쁜 점을 찾아 없애려고만 하지.

그래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사라, 나쁜 점을 없애려고 하면 고통의 사슬에 얽히게 돼."

  

솔로몬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을 파악하기보다는,

주변 상황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어.

그리고 그 상황 때문에 즉시 고통의 사슬에 얽히게 되는 거야.

사라, 지난 며칠간 네가 겪은 일들을 다시 떠올려봐.

강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니?

이번 주에 기분이 나빴을 때 무슨 일이 있었지, 사라?"

 

"토미와 린이 도널드를 놀리는 모습을 봤을 때 기분이 아주 끔찍했어.

반 애들이 도널드를 비웃었을 때도 그랬고.

도널드가 나에게 소리를 질렀을 때는 말도 하기 싫을 정도로 기분이 나빴어.

난 단지 그 애를 도와주려고 했을 뿐인데."

 

"그럼 사라, 그 얘기를 한번 해보자.

기분이 나빴을 때 넌 무엇을 하고 있었니?"

 

"잘 모르겠어, 솔로몬.

난 아무것도 안 했어. 그냥 지켜본 것 같아."

 

"바로 그거야, 사라.

너는 상황을 지켜본 거야.

그런데 네가 지켜보기로 한 그 상황 때문에

고통의 사슬에 얽히게 됐지."

 

"하지만 솔로몬, 어떻게 나쁜 상황을 보지 않을 수가 있어?

그리고 그런 상황을 봤는데 어떻게 기분이 안 나쁠 수가 있냐고?"

 

"좋은 질문이야, 사라.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때가 되면 말해 줄게.

한 번에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으니까."

 

솔로몬은 따뜻한 시선으로 사라를 바라보았다.

 

"처음에는 내 말을 이해하기 힘들 거야.

너는 지금까지 상황을 보는 법 배웠어.

무언가를 볼 때 변하는 네 감정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고.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네 삶을 지배하고 있지.

그래서 좋은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거야.

상황이 네 삶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절망밖에 남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사슬에 얽히게 되는 것도 다 그 때문이지."

 

"그럼, 어떻게 해야 고통의 사슬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

어떻게 하면 고통의 사슬에 얽힌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지?"

 

"사라, 고통의 사슬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아.

그 중에서 효과가 가장 빠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야."

 

"감사하는 마음?"

 

"그래.

물건이나 사람에게 정신을 집중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 봐.

그리고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물건이나 사람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는 거야.

바로 그게 기쁨의 사슬에 연결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지.

1단계가 뭔지 기억나니?"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알아내는 거야."

 

사라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사라는 솔로몬의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한 것 같았다.

 

"그럼 2단계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알아내기."

 

"아주 잘했어, 사라.

마지막으로 3단계는 뭐였지?"

 

"어......잊어 버렸어, 솔로몬."

 

"3단계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하고 있다고 느끼는 거야.

정말 그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말하는 거지."

 

"그런데 솔로몬, 4단계가 뭔지는 얘기 안 했잖아."

 

"4단계는 모든 단계 가운데서 가장 멋진 부분이야.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단계지.

4단계는 네 소망을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야."

 

"행동에 옮기는?"

 

"자, 이제부터 이 네 가지 단계를 재미있게 연습해 보자.

전부 다 기억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그게 가장 중요하니까. 이제 그만 가야겠다.

사라, 내일 다시 얘기하자."

 

감사하는 마음이라...... 감사할 만한 일을 찾아봐야겠는걸.

사라는 곰곰이 생각했다. 맨 처음 떠오른 사람은 남동생 제이슨이었다.

 

"세상에, 그건 너무 어려워!"

 

솔로몬의 숲을 빠져나가려던 사라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좀더 쉬운 것부터 시작해!"

 

울타리에서 날아오르며 솔로몬이 외쳤다.

 

"알았어."

 

사라가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다.

'솔로몬, 난 네가 정말 좋아.'

 

"나도 네가 좋아, 사라."

 

솔로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사라는 그 목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 에스더 & 제리 힉스 / 사라1 - 솔로몬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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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진동을 높이기 위한 다른 방법들..

 

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http://cwgkorea.net/zbxe/476908
 
 

 

그런데 명상 말고도 여러분의 진동을 높이는 다른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동을 주는 음악듣기,

아름다운 장소에서 조깅하기,

고양이 쓰다듬기,

개를 데리고 산책하기 등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여러분이 저항을 내려놓고 진동을 상승시키기 위해 즐겁게 할 수 있는

많은 활동 중의 단지 일부분입니다.

 

 

흔히, 여러분은 운전 중에 자신의 근원에너지와 최상의 연결 상태에 있게 되는데,

그러한 때에는 교통사고도 비교적 적게 발생합니다. 도로상의 리듬이나 자신을 괴롭히는 일로부터의

주의의 전환, 그리고 어딘가 새로운 장소로 간다는 생각 등이,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종종 떠나 보내게 만드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목표는 저항을 불러오는 어떠한 생각이라도 놓아버리는 것이고,

그렇게 했을 때 여러분은 순수하고 긍정적인 생각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들에 대해 속삭이지만 않는다면,

마음을 완전히 조용하게 만들지 못해도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명상을 하는 중에도 즐거운 일들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가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리와 에스더는 자신들이 무척 좋아하는 어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그 경이로웠던 하루에 대한 생각과 대화 속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만끽하였습니다.

언제든 그들이 기분 좋은 느낌의 순간을 원할 때면, 단지 그 날에 있었던 일만 회상하면 되었습니다.

누군가 했었던 즐거운 말,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아이들의 모습, 아름다웠던 날씨,

맛있었던 음식, 숲속을 거닐며 즐겼던 활기 넘치는 산책 등.

 

이렇게 어떤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는 일은 매우 쉽습니다.

애완동물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긍적적인 생각의 원천이 될 수 있는데,

동물들의 사랑이란 정말이지 무조건적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생각을 할 때,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어떤 생각이든 찾아내십시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이 여러분 안에 자리를 잡기 시작할 때까지 연습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또 다른 좋은 느낌의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뒤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 행복창조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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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암시문

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미국 TV프로의 성공60분이라는 프로그램의 쉐드 햄스테터 박사가 지은
"성공적인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자기와의 대화"라는 책에 나오는 자기대화 메시지들의 예입니다.

 

출력하셔서 벽에 붙여놓고 매일 아침에 한번씩 읽어보세요.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날거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정말 매우 특별한 존재다.

  나는 현재의 나를 좋아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좋게 느끼고 있다.

 

  나는 항상 내 자신을 보다 낫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매일 매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나는 오늘의 나를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내일 훨씬 더 낫게 되었을 때

  그때도 내 자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 세계에서 나와 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나는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독특한 존재다.

  어떤 면에서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아니다. 나는 나일뿐이다.

 

  나는 누군가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나 자신을 안다.

  나는 다른 누군가보다 내가 되는 게 좋다.

 

  나는 내가 느끼는 방법을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법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행동하는 법 또한 좋아한다.

  나는 나 자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있다.

 

  나에게는 훌륭한 자질들이 많이 있다.

  나는 재능이 있고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다.

  내가 아직 알지도 못하는 재능을 갖고 있다.
  나는 내가 느끼는 방법을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법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행동하는 법 또한 좋아한다.

  나는 나 자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있다.

 

  나에게는 훌륭한 자질들이 많이 있다.

  나는 재능이 있고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다.

  내가 아직 알지도 못하는 재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나는 항상 내 안에 있는 새로운 재능들을 발견해 나가고 있다.

 

  나는 적극적이다!

  나는 장점들로 빛나고 있다.

  나를 자세히 살펴보라.

  당신은 내 주위가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삶을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이 즐겁다.

  나는 매우 특별한 때에 살아가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지적이다.

  나는 활기가 있고 민첩하고 영리하고 또 재미있다.

  나는 항상 좋은 생각들을 하고

  나의 마음은 나를 위해서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작용한다.

 

  나는 많은 에너지와 열정과 생기를 갖고 있다.

 

  나는 매우 재미있고 나의 존재에 대해서 정말로 흥미롭게 여긴다.

  나는 다른 사람들 주변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은 내 주위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과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을 듣길 좋아한다.

 

   나는 많이 웃는다.

  나는 마음속으로 행복을 느끼고 외부적인 요소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축복들, 그리고 내가 배우고 있는 것

  또 오늘, 내일, 그리고 영원히 내가 살아있는 한

  배우게 될 것들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나의 마음은 따뜻하고 신중하고 정직하고 순수하다!

  나는 이러한 모든 것과 그 이상 좋은 점들을 다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나에게 속해있다.

  나는 현재 나의 존재를 좋아하고 내가 되는 것이 기쁘다.

 

  나는 정말로 매우 특별한 존재다.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나는 많은 아름다운 자질들을 갖고 있다.

  나는 재능과 기술과 능력이 있다.

  나는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재능도 갖고 있다.

 

  나는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있다.

  나는 좋은 것들을 발산하고 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고 매우 특별한 때에 살아가고 있다.

  나는 지적이며 나의 마음은 활기가 있고, 기민하고 영리하고 재미있다.

  나는 좋은 생각들을 하고 있으며 나의 마음은 모든 일들이

  나를 위해서 좋게 작용되도록 만들고 있다.

  나는 많은 에너지와 열정과 생기가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 주위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나의 곁에 있길 좋아한다.

  사람들은 내가 말하고 아는 것을 듣길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듣길 좋아한다.

 나는 마음이 따뜻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고 순수하다.

  나는 이러한 모든 것과 그 이상의 것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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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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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이

2011.06.09
12:24:22
(*.152.145.25)

푸른하늘을 보고 아름다운 별님을 보고 식물들을 보고 반가운 동물들을 볼때 정말 기분이 좋지만, 저로선 그것이 한순간인게 아쉬워요 제가 늘 그들이랑 보면서 살 수 없는 환경이니깐요. 저도 사람이니까 늘 사람을 속에서 생활을 해야되는 처지가 요즘 되게 답답합니다. 그들의 관심사가 나와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살면서 행복할때도 있겠지만 고통을 받을때, 그것이 평소에 기분 좋을것을 보아도 고통이더 크기 떄문에,그 기분좋은것들과 함꼐 할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기때문에 기분이 쉽게 전환되지가 않아 마음이 아플때가 있었습니다. 

 

베릭

2011.06.09
18:36:23
(*.156.160.70)
profile

후아이님의 글 내용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됩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 중에서 힘이 들고 벅찬 것이 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인간관계 문제가 여러 형식으로 발생을 하지요.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소음들이 계속 있다는 점에서 우울함을 일으키게 되지요.

그리고 우울함이 커지면 그것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마음적으로 힘든 시기가 오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벨:5]id: 블루솔라워터블루솔라워터
2011.06.28 22:03:48

 

 

아래에 있는 스타시즈님의 글처럼...

저도,,,홀로 조용히...마법의 길을 떠나려했는데....

생각 고쳐먹었습니다..

솔직히 연속되는 공격에....맑은 기운들이 다 사라져서....충전이 필요했기 때문인데...

홍승우님께서...더 멋진 트랜스포머를 몰고 오실 때 까지...

제 카페에서...

놀며 쉬며 정화도 열심히 하실 분은.......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지금 와보니..글이 사라지고 없는데..

베릭님 댓글보고 생각이 바꼈어요...

베릭님,,에이드님,,홍승우님......우선은..

http://cafe.daum.net/wellbeingmyself .............이리로 오시구요..

정말,,

스스로 정화하는 일에 몰두하실 수 있는 다른 분들도 오시면 좋겠어요..

그리구,,

저는 소수정예를 지향합니다...ㅋ

 

스타시즈님두 오시면 좋겠네요......

별의 자식들에 대해서 좀더 많은 얘기도 해주시고요...^^

 

 

 

 

 

 

 

 

profile
 
2011.06.28 23:47:19
응응응에이드^^

응응응... 알앗어... 곧 갈게... 몇자만 남기고...응응응... ^^

 

 

동물과 식물이나 일반 물건들은 내자신에 대한 아젠다나 통제가 없기  때문에

안정감과 평온함과 위로과 기쁨을 느끼게 하지만,

사람관계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통제와 지배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양상을 보이는즉,

사람관계에 정붙이기가 힘이 들고 어려운 것이지요.(서로간의 관심사가 달라서 발생하는 공백감내지 거리감도 있고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은 아니고, 좋은 사람들도 개중에 존재합니다. )

사람관계에 대해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주변현실에서 찾기 힘들다는 것은

느낄만한 사람들은 느끼는 사실이고....그래서 외롭고 허전한 것입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맞출 대상들이 동식물에게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산다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그누구보다도 훨씬 행복한 내적 삶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후아이님의 경우에는 자주 접촉할 시간이 없음이 아쉽지만 ...님은 가슴속으로 이미 그들 대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소유한 물건들 중 마음에 드는 물건에 본인만의 에너지를 불어 넣고 위로를 느껴도 좋습니다.

자신의 애장품부터 그림이나 책 장식품 사진 성물들 등등 여러가지 개인물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서 기쁨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물품이나 본인 자신의 육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와 기쁨을 다시 한번 부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젊은 분이라면...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스스로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육체가 떠날때라도, 건강하지 않을때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해야한다고 하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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