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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적 위치의 신들이 있고,

우주 창조자들 위치의 신들이 있으며...

그 이하 중간단계의 신들이 무수히 존재하는데...중간단계 신들은 다양한 차원과 층에 존재하며.

현재 지구인으로 태어나도록 하는 직접적인 영에너지는 4차원부터 9차원의 영들(신들)이 담당하며,

간접적인 영에너지는 10차원이상(  근원에 가까움 )인데....

영에너지를 만나는 문제는 현재  세상을 살아가는 각개인의 역량문제 같습니다.

 

 

이러한 영에너지( 비물질세계쪽 )를 만난 사람들이 신나이 책을 써서 세계적인 바람을 일으키기도 하며,

국내에서도 일부사람들이 유사방식의 접근으로 책도 써내고 하면서 찬반론의 논란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높은 차원 출신이라고 꼭 높은차원의 영에너지( 물질세계 본인측 )로 본인이 자동적으로 완성되느냐도 아닌 것 같고,

차원의 진입문제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달린 문제같습니다.

신들의 분신으로 사람들이 태어났지만, 각자가 자신을 보낸 영( 진아 )과 같은 에너지를 확보하느냐의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경우에 따라서는 진아( 비물질세계쪽 )보다 더  큰 역량의 에너지( 물질세계 본인측에서 )를 수립할 수도 있겠지요.

현실에서 자신을 하나의 영적 존재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문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살아서 이러한 과정을 진행시켜야 하는 점인데, 이것을 고통스러운 수행과정을 통해서 해야하느냐? 

아니면 쉽고 편하고 자유롭게 달성하느냐는 본인의 선택문제 같습니다.

 

 

내면의 대화가 유행하는데....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자동필기( 메모방식을 통한 대화 )를 주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필기는 아니어도 필기방식이지만  머리속의 영감을 받아적는 방식으로 내면의 대화를 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통점은 근원과의 대화라고 주장을 하는데,

제3자가 보기에는 근원이 아니라 본인의 영과의 대화일 뿐이라고 해석을 내리기도 하지요.

 

본인의 영은 진아를 의미하는데....진아는 보통 6차원 이상에서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람의 탄생 배경은 4차원의 영에너지부터 개입이 되므로...

개개인의 영( 비물질세계쪽 )이 모두 6차원이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4차원적인 영에너지( 비물질세계쪽 )가 접속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원이라고 속이고서 대화를 진행할 수도 있겠지요.

4차원 수준의 영에너지( 비물질세계쪽 )가 접속될 경우는 저급하거나 복잡하고 잡다스러운 개념들을 주입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가진 가치기준이나 철학성이나 도덕성의 기준을 높게 수립해두어야...

자신의 영에너지( 비물질세계쪽 )가 문제점이 있을 경우에는 그에 예속되거나 종속되지 않고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세계와 영의 에너지(비물질세계쪽)가 같다면 문제가 없으나,

다를 경우는 벗어나서 스스로 영적인 주체로서 자신만의 영에너지(물질세계 본인측)를 수립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가다보면 본인의 영적 우주(  평행우주 )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복사본(  홀로그램 설계도 )을 현실에 살아가면서, 우주의 다른 평행우주차원에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우주창조( 멀티 영적 우주의 일부를 창조함 )입니다.

그리고 육체를 벗고서 이 세상을 떠날때에...자기가 육체로 살아있을때 창조해두었던

다차원적 평행우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보낸 진아와 같은 역활(물질세계 본인측)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어나는 사람마다 모두 이런일을 하느냐?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의 진아( 비물질세계쪽 )를 만날 단계의 수준을 이루는 것이 첫째이고,

다음단계는 자신의 진아를 벗어나서 진아와 같은 수준이든지 그 이상을 넘어서든지( 초월 )을 하는 단계를 거치게 되면....

홀로그램설계도를 평행우주에 확장할 수 있는 역량( 물질세계 본인측 )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타인의 내면의 대화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바입니다.

본인만의 내면의 대화를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그 길을 가려면 우선은 많이 보고 들어가면서....겸손한 자세로 일단 배우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특정 정보들이 본인이 배울 것이 없다고 여겨지거나,  성장에 도움이 안된다고 보면 보류하거나 미룰수도 있는 문제이지요.

 

진아는 본래의 자기자신이며 전생통합자( 비물질세계쪽 )입니다. 

진아는 비물질차원에 존재하지만,  그  일부 에너지를 하강시켜서 지금의 개개인의 육체로 태어난 것이지요.

물질차원을 낮게 보는 경향이 존재하는데, ( 삼계 ? ) 

물질차원은 영속성과 고정성의 측면에서  비물질 차원과 다른 장점들이라고 합니다. 

비물질차원에서도 에너지가 흘러나오지만, 물질차원에서도 에너지가 생성되어서 비물질차원으로 흘러갑니다.

물질과 비물질 세계는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상부상조 관계이면서,

동시에  부정적 영향이라든지 긍정적 영향이 왕래하는 것 같습니다......

 

비물질적 우주에만 일방적인 의존을 할 수도 없으며,

물질세계를 사는 주체로서 언젠가 비물질세계로 돌아갈 날을 대비해두는 것은 중요하다고 보여지며...

본인만의 영적인 에너지( 물질세계 본인측 )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몸에 겹쳐진 비물질신체가 여러겹인것을 다들 알것입니다.

이 비물질신체가 물질육체를 벗어나 떠날 날을 대비해두면서,  자기가 찾아갈 공간을 창조해두어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공간을 의지해서 찾아가는 방법들이 바로 수련계 입문방식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공간을 찾아가는 길도 쉽지 않아서...온갖 수련체계를 세우고서

그  방식을 제시하는 단체에 입문을 해야하고..... 

거기에 맞는 규칙과 규율을 준수해야 하는 경우가 바로 종교적인 느낌의 구에너지 방식의  단체들 수련법들입니다.

 

 

자신만의 공간( 물질세계 본인측)을 새로 만드는 방법이 존재하는데.....바로 겹차원 우주에 평행우주를 만들어가는 방법들이고

살아가면서 홀로그램 복사본을 창조해서 그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이 방법은 기존의 수련법과 다른 방식이며, 요즘 채널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입니다.

아다무스와 토비아스가 전달하는 방식의 세계이지요.

 

 

오래전 제가 채널을 모르던 시기에, 꿈에서 보이는 정보에서

미국 콜로라도 지역의 어떤 사람들의 모임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그 모임에서 영어로 말을 하면, 누군가 그 말을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장면들이 자주 꿈에 보여서 의아했는데....

몇칠전 토비아스 초기 메시지를 보면서,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꿈에서 본 시기와 토비아스 채널이 나온 시기가 일치하며 장소도 일치합니다. 번역되어진 시기도 일치를 합니다.

비록 채널정보는 2007년도 여름부터 알았지만, 결국 채널에서 말하는 개념들이 저의 삶과 어떤 연결점들이 있는 것이지요.

 

 

 

세상은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선택의 다양성이 존재하지요.

운명은 아니고 수많은 잠재성들과 가능성들 중에서 선택의 자유가 존재합니다. 

배우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본인의 성장에 도움이 안된다 여기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영에너지( 물질세계 본인측 )를 수립하도록 방향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스스로가 물질세계를 벗어날 때에 진아로서의 위치( 물질세계 본인측 )를 수립하는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개개인 각자마다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윤회를 벗어나는 길은 진아( 비물질세계쪽 )를 만나는 길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결국은 본인이 또한 자신의 진아의 수준이 되든지, 그를 능가하고 초월하는 수준이 되어야 하지요. ( 물질세계 본인측 )

 

영적우주의 창조성을 익히게 되면( 물질세계 본인측 ),  그 다음단계로 물질 우주의 창조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우주의 창조에 필요한 마음가짐은 자비심과 연민 사랑 보호와 보살핌과 배려 책임감 등등이지요.

물론 물질우주창조에는  설계자들이 따로 있어서 기하학과 물리학이 동원이 되는 일이지만,

깊고 섬세한 정신성도 함께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순들이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들이지만.....

배우고 익혀가는 시행착오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바라보면서,

본인의 삶에서라도  점차 시행착오를 줄여가는 방향으로 진행함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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