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외부 행성들과의 교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도 하다.
이 지구도 그간 외계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심지어 우리 인류도 유전자의 근원이 외계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외부로부터의 영향이 있었다고 해서 행성인으로서의 기본 권리 마저 망각하면 곤란하다.
어째튼 우리는 이 어머니 행성의 자녀들이며, 이 지구를 보호하면서 진화시킬 의무가 주어졌다.
그리고 최소한 대기권 내에서는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방문자들에 대해서는 승인이나 거부를 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이건 완전히 제 멋대로다.
자기들이 무슨 구원자들이라도 되는 양 지껄이지만,
어느 한가지 일이라도 지구인들의 승인을 거쳐 한 일이 없고 모든걸 자기들끼리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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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문제시되는 곳은 바로 < 지구인들의 승인> 이라는 대목이다.
그 지구인들이 도데체 누구인가?
이 글을 작성한 인물이 바로 지구인의 대표로 해서 전지구인을 대신해서 상징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숫자대입 수치인 70억 지구인 모두인지?
도데체 지구인의 승인의 범주는 무엇인지? 애매모호하다.
마음의 승인인지? 법률적인 승인인지?
아니면 유엔같은 각나라별 대표단을 의미하는 것인지? 참으로 의아한 개념들이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한 인물은 아주 오만방자하다.
한마디로 자신이 지지하는 채널쪽의 외계인 주장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자신의 지지자들의 반대편 측 채널 글 내용들이 웃긴다는 것인데...멍멍이 제스츄어까지 동원하면서 생쑈를 벌이는 중이다.
참 사는게 지지리도 심심한가보다???????/
일부 지배적 특권층에 해당소속된 지구인의 승인을 이미 받고서
그림자정치집단 소속의 특권층지구인과 접선하고 엮어진 특정 외계집단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는가?
몇십년전에 이미 어둠의 외계세력들이 미국의 로즈웰사건 이후로
지구의 그림자 정부와 접촉해서 외계의 기술이전과 인간납치극을 벌인것을 전혀 모르는가?
이 어둠의 세력들의 비밀협약과 다양한 활동으로 이미 지구의 강대국에서 우주선의 자체보유를 하는 중임을 모르는가?
이들의 밀약은 어느 지구들인의 승인을 받았단 말인가?
승인이라는 공개적인 형식없이도 이미 은밀한 개입과 몰래몰래의 간섭이 진행중이고, 이것은 바로 악당들의 비밀거래이다.
이들 악질의 은밀한 개입과 간섭과 통제에 대해서는 두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찍소리 항의조차 못하는 주제에....
두눈에 확인되는 공개적인 정보공개 채널링 글에 대해서는 지구인들의 승인타령 운운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이다!!!!!
어이구 골치야!
별을계승하는자
- 2012.03.07
- 13:36:59
- (*.41.147.241)
영적인 주도권을 잃지않으려는 보수적인 마인드가 고위외게인들을 거부하게하는거같습니다. 물론 수많은 외게인중 나쁜존재도있겟죠...마치 촛불보고 빨갱이라고 매도하는거랑 같은 수준의 유치함인듯합니다...거기다 프락치심어서 다같이 매도하는 유치한 잔머리도 보입니다.....그런다고 빨간게 파랗게되진않겠죠. 거창하게 보여도 어떻게보면 별거아닙니다. 하나의 국가가 전부였던세상에서 수많은 나라가 인정되고 지구촌 세계가열렷듯이 은하연합을 비롯하여 수많은 다른 별들의 존재를인정하고 커다란 세계를 다시보며 은하촌? 시대가열리는거죠...자그마한 권력이나 우월성을 가지고 놀고싶은데 고위존재들이 오니까 무서운거죠 가소로운 보수마인드입니다.
베릭
- 2012.03.07
- 18:50:51
- (*.135.108.108)
가이아킹덤님과 별을계승하는자님 반갑습니다.
가이아킹덤님의 추정대로 아무래도 뭔가 있나봐요.
박봉성님이 2005년도에 세상을 떠난 시기 이후에
케이블방송 E채널의 다큐고발시사프로그램방영도 일체 중단되었습니다.
오르지 국내오락방송의 재탕을 해주는 곳으로 뒤바뀌어서 아쉬었는데...하필 시기적으로 엇비슷하네요.
그분은 만화가였지만 스토리속의 큰 줄거리는 사실적인 실체를 토대로 하고 기본골격으로 잡아서
대중들이 선호할만한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살로 덧붙여서 작품을 구성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화가로서 대중에게 쉽게 접근을 하면서.... 자신의 개인적 철학을 전달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정치인들의 치부와 음모와 프리메이슨 등 일반 다수 대중들이 접하기 힘든 내막들을 들추어주는데...눈에 가시같았겠지요.
별을계승한자님의 판단이 맞을 것입니다. 사실 지구인과 결탁한 외계세력이 한세력이 아니라 여러 세력인데,,,다들 질이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배신과 암투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즉 이미 지구안에는 외계들이 전체지구인 다수의 승인이 없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은 극소수의 사회지배계층의 승인을 받고서 오래전에 침투를 한 것입니다. 그것도 수십년전부터 일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사정을 까발리지는 못하고서는.... 이제와서 무슨 뜬금없는 외계인개입불가 타령이니? 10년전 극비문서라느니? 헛소리를 한답니까?
현재 고차원외계문명권에서 제공되는 채널링 글들은 이미 지구내에 침투한 저질 외계세력들을 견제하고 경고하고 고발하는 정보를 알리면서, 이를 모르고 살아가는 무지한 다수의 대중들을 깨우치고자 메시지를 전송중이건만...무슨 타락천사타령을 하면서 저항을 한다 말입니까?( 1990년대 후기에 프리덤티칭이 나타났습니다. )
덩달아서 국내서적 밀바에서는 미래의 지구대격변기내지 환란기에 외계인의 우주선 출현이 노예사냥하러 오는 것인냥 빈정거리기를 합니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존재하는 지구내 외계세력은 언급조차 않하면서 말입니다.
얼마전에는 격암유록이라는 선조들 예언서에 은하연합이 마귀아수라라고 했다면서...
모 카페운영자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와서 크라이스트마이클 존재를 모독했습니다.
이런 말들이 사기꾼들의 말장난질이라고 보이는 이유는 바로 무식한 짓거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프리덤티칭은 지구의 강대국 어둠의 정치인들과 어둠의 외계인이 결탁한 바로 그 수십년전에
메시지를 띄우면서 오래전 시기에 나타나지 았느냐? 는 말입니다.
그리고 격암유록을 주장하는 국내의 인간들은
이미 강대국안에 들어와 터전를 잡은 저질 외계인존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아예 모르냐?는 것입니다.
격암유록에서 말한다는 그 마귀 아수라들 외계인들은 앞으로 미래시대에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과거 수십년전에 들어와 있었고, 강대국에서 밀약거래를 이미 끝냈습니다.
강대국에서 지구인구 축소작전 5억에서 10억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이기적인 저질외계인들의 머리 참 좋습니다.
절대 전면전으로 승부를 할려고 아니합니다.
그들은 스파이전으로 70억 지구인들을 5억에서 10억만 남기고 이땅에서 말아먹을 작전을 구사하는 중입니다.
그들의 하수인이 된 강대국 부패정치인들을 등에 타고서 지시 조정을 하면 되거든요.
지시조정은 그들 방식대로 하면 아주 쉽습니다.
소의 피를 몰래 몰래 수거해서 그들의 프로그램에 조종받는 클론들을 계속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들의 악행짓을 견제하고 막는 선한 빛의 외계새력도 분명히 존재하건만...
이곳 영성계 일부 사람들은 빛의 외계인들을 어둠이라고 모함하고
저급한 외계인 존재들이 활약하고 존재하는 중임을 모른체하고 눈감아주는 작태을 연출하는 중이네요!
이런 음모들을 빛의 이타적인 외계인문명권에서 불법이라고 아는즉...계속 경고성 채널을 보내건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서 헛소리 우기면서 잘난체하는 일부 회원들이 존재하는군요!
심지어 빛의 채널에서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고 경계를 시키는 아마겟돈타령까지 하는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의 세상 형국은 저질외계인들의 스파이전 전쟁이라구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3.08
- 19:25:04
- (*.56.115.93)
네 1990년대 후기에 프리덤티칭이 나타났군요. 제가 예전에 그쪽 운영자에게 질문을 보냈는데. 왜 지배세력은 프리덤티칭 아주라이트 출판사가 시디 노래나 책 같은걸 출판하고 판매하는걸 왜 그대로 두냐고 물어보니까 그쪽 운영진이 하는말이 아주라이트 출판사가 법적?으로 무슨 그런게 있어서 함부로 방해 못하는거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구표면에 파충류 세력이 지표면을 다 떠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파충류 지배세력은 건재하고 아직도 지표면 안떠났고 아직 까지 남아있어요... 미국 연예계 정치계 잘보시면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누가 파충류 세력이 지표면을 떠났다고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프리덤티칭은 예언 같은건 타락천사 기법이라 그것은 믿을게 못된다고 주장했는데 김영우의 전생여행이라는 책 보면 흑인 공화국 유효 라고 써있는데 그쪽에서 주장하길... 오바마는 가디언이 인준한 인물이라고 ㅋㅋ 평화의 인물이라고 ㅋㅋㅋㅋ 아주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3.08
- 19:27:32
- (*.56.115.93)
그런데 그게 어딜봐서 평화의 인물입니까 ㅋㅋ 분명 우리나라에게 안좋은 짓을 했는데... 그래서 또 물어보니까 오바마는 프리덤티칭 가디언의 성약에 들어온 아눈나키계 출신이라는게 전부래요 ㅋㅋㅋ
베릭
- 2012.03.08
- 20:39:22
- (*.135.108.108)
말이라는 것은 어거지로 이렇게해보고 저렇게도 하면서 연결시키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럴듯한 뭔가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는 사이비종교들이 아주 많지만
거기에 속는 사람들과 속지 아니하고 휘말리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됩니다.
무엇을 믿고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지만, 방법은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이 무엇인지 스스로 수립해야 합니다.
특히 국수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넘어서서 전세계 인류를 걱정해보고 생각해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구인을 넘어서서 태양계로 범위를 넓히고, 은하계로 나아가면서
전 우주의 생명존재들을 연결해서 생각해보변 결론적인 정답이 보입니다.
수많은 가능성을 설정해보고서, 가장 합당한 방향을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2.04.02
- 10:25:51
- (*.60.247.26)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중요한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 두가지만 추려보자면
첫째가 좋은 가치관의 정립이고.
둘째가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에는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가치관이 있을 것이고
또 영혼여행에 필요한 가치관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가치관을 정하든 그것은 순전히 본인의 몫일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허해구 선생님이 하신 깨달음의 조건에
도움이 되는 구절이 있어서 여기 적어봅니다.
깨달음의 조건
1.선근이 있어야 한다.
2..정직해야한다.
3.진리를 만나야 한다.
4.세상을 사랑해야 한다.
5.지혜와 용기가 있어야 한다.
6.실천해야 한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영혼여행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사이비와 비사이비를 구분해내는 일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와 비 사이비를 구분하는 것중
가장 좋은 지렛대는
첫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가?
둘째.현실세계는 살아있는 인간이 주인공이다.
셋째.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위의 세가지만 염두에 둔다면
어떤 위험이 다가와도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고. 얼마전 타계한 만화가 박봉성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읽을때
'이런일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갑자기 젊은 나이에 만화의 완성도 보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한 박봉성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베릭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박봉성님의 죽음의 배후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커다린 비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