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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2.그는 누구이며 왜 그는 우리앞에 와야했는가?


이삼한은 자신을 Tathagata(如來)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1942년4월6일 한국 경상남도 하동 인근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들은 '안우동골'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그의 집은 마을 뒤편 나지막한 산등성이 너머 외진 곳에 떨어져 있었다.

 

아버지는 중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었고 곁에는 철부지 아이들 넷이 더 있었다.

 

변변한 생활 기반도 없이 살고 있었던 가족들은 초근목피에 의존하여 근근이 살고 있었으니 그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는 어느 누구의 환영도 받을 수가 없는 처지였다.

 

그가 1살 때 아버지가 죽었고, 같은 해에 두 형제가 또 죽었다.

 

그가 2살 때, 어머니와 함께 '안우동골'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우복골'이라는 마을로 이사를 했고, 남은 가족들은 제각기 살길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어머니는 쉬는 날 없이 날마다 남의 집에 일을 하러 다녔고, 그는 아침부터 아무도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는 빈 집에 혼자 남아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가 9살이 되던 해 어머니마저 죽게 되니 세상에는 누구도 그를 돌봐 주겠다는 사람이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그때까지 살았던 집마저 빚쟁이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어린 몸으로 살 길을 찾아 그 산골 마을을 떠나야 했다.


그때 그의 수중에는 간신히 버스표 한 장을 살 수 있는 돈이 전부였다.

 

버스가 부산이라는 곳에 도착하자 주위는 어두워져 있었고 그때부터 그는 자신에게 발생되는 일들을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했다.

 

한 끼의 식사를 위해 온종일 심한 노동을 해야 했고, 일감이 다하면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시내를 떠돌아야 했다.

 

연이어 끼니를 잇지 못해 배가 너무 고프면 길가에서 수도꼭지를 찾아 물로 빈속을 채웠고,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비굴해지기 싫었던 그는 기운이 너무 부족해지면 바닷가로 가서 해초를 뜯어 먹으며 연명을 했다.

 

그는 자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들을 스스로 터득해야 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니며 온갖 고통과 싸우며 살아야 했다.

 

그는 성장하는 동안 인간사회의 정을 모른 채 살아야 했고, 자신에게 닥쳐지는 온갖 시련 속에서 자신과 싸우면서 자라야 했다.

다행스러웠던 것은 소년기 동안 어떤 문제도 남기지 않고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일찍부터 만고의 풍상을 겪어야 했던 그가 나이가 들어 청년이 되자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의 가슴 속에는 다른 사람에게서 찾기 힘든 그 만의 순수한 꿈과 이상을 갖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가 고민한 것은 '자신의 젊음을 어디에 써야 할 것인가'하는 일이었다.

 

그는 20살이 넘으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5살에는 한 정당에서 중요한 간부로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28살에는 당시 전국 최연소 나이로 정당의 지역 후보로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그는 31살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갖게 되었으며, 1남1녀의 자식들이 태어나자 어려운 살림살이를 꾸려가던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위해 사업을 하기로 했다.

 

아내가 융통해 온, 적은 돈을 밑천으로 하여 짧은 기간 내에 큰 성공을 이루자, 그를 아는 사람들이 모두 그의 능력과 수완에 대해 크게 놀라워했다.

 

그러자 그를 정치 지도자로 양성하려는 사람들의 성화를 뿌리치지 못하고 또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야 했다.

 

두 번의 선거를 치르고 나서 알게 된 것은 당시의 정치 상황에서는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는 정치의 중심으로 나가는 일이 힘들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권력을 가진 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박해를 받게 되었고, 자신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 그는 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잘되던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사업에서 손을 떼고 모든 사회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는 그때까지 자신의 삶 속에서 비굴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으며, 거짓을 싫어했고, 어떤 경우에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으며, 옳지 않은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가 결혼을 한지 10년이 되었을 때, 그는 아내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가 40살이 되던 해였다.

 

강경하게 반대를 하는 아내와 어렵게 합의를 하고, 거의 1년을 노력한 끝에 한 장소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곳은 한국 경상남도 통영군 욕지면 연화리 라는 지명을 가진 남해안의 작은 섬 '연화도'였다.

 

그는 42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오게 되었다.

 

1984년 11월 13일, 그가 선택하고 머물게 된 곳은, 여객선이 닿는 연화도 포구마을 뒤편 산기슭을 한참 올라가야 있는 '십리골'이라는 곳이었다.

 

작은 섬에서도 외진 곳에 동떨어진 그의 거처에는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고, 그가 만날 사람도 없었다.

 

그는 조용히 쉬면서, 오랫동안 지쳐있던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려 했고, 뒷산 높은 곳에 올라가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일로 소일을 했다.

 

며칠이 지난 어느날, 11월 중순 오후 3시경, 그는 집안에 있었는데,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며 사색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때 순간적으로 지나간 과거들이 머릿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살아온 일들을 하나씩 되새기며 의문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는 무의식 상태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그러자 그의 심중에서 이런 말이 튀어 나왔다.

 

‘입신의 경지로 들어가라’

 

그 말을 듣고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의식을 더듬고 있는데, 그 대답이 또 자신 속에서 튀어 나왔다.

 

‘입신의 경지에 들어가려면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면 된다’

 

그때부터 그에게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자리에 누워 모든 생각을 정지시키고, 자신의 나이를 거꾸로 세기 시작했다.

 

“42, 41, 40, …” 하고 자신의 나이를 거꾸로 세면서 그 속에 있던 일들을 들어내 보는 것이었다.

 

 

“…, 4, 3, 2,…"

 

마지막 하나를 세고 나자, 그는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을 보았고, 그가 본 공간에는 밝은 물체 하나가 빛을 내면서 깜깜한 어둠 속에 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금세 평소의 상태로 돌아왔다.

 

이런 일이 있고나서부터 그에게는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머릿속에서 번뇌와 망상이 사라지고 감정이 무디어졌으며, 그의 몸은 술이나 고기를 거부하였고, 욕정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또한 탐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니 명예와 물질에 대한 생각들을 잊게 되었다.

 

또한 어떤 일이라도 의식하면 그 일이 어떤 문제에 의해서 생기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자신은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자의 느낌이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죽은 자도 아니었다.

 

이때부터 그는 자신을 Tathagata(如來)라고 말하게 되었으며, 이 시대에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 때 그가 세상을 통하여 누구에게서도 볼 수 없었던 큰 깨달음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전신(前身)이 극락세계에 있던 如來였기 때문이었다.

 

그가 지금과 같은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 세상의 시간으로 서기 1900년이 시작되고 있을 무렵이었다.

 

높은 차원에 머무르고 있던 신들의 세계에서 몇 명의 신들이 모임을 갖고, 한가지 중요한 일에 대하여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 모임의 주제는 ‘누가 말세의 세상에 가서 진리 속에 있던 일들을 밝히고, 인간세계에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알리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모임에 참석한 신들 중에서 누구도 그 일에 자원하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일을 두고 모임은 몇 차례나 거듭되게 되었고, 그 모임에서 논의되던 일들이 점차 주변의 다른 신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극락세계에 있던 如來는 이 모임에 있던 일들을 알고부터 혼자 고뇌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대상자(적임자)는 천지에 있는 많은 신들 중에도 몇 되지 않았고, 누구도 이런 일에 자원하려 하지 않는 것은 말세의 인간 세상에 나서 진리 속에 있던 일들을 밝혀야 하는 일은 너무도 외롭고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如來가 이 일을 두고 고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적임자가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오랫동안 고뇌하던 如來는 또다시 신들의 모임이 있던 날, 그 곳을 찾아가서 如來 자신이 그 일을 하기 위해 세상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如來의 말을 들은 다른 신들은 모두가 간곡히 만류했지만 누구도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如來의 결정을 바꾸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하여 결국 그가 인간 세상에 오게 되었고,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천대와 멸시와 학대와 박해 속에서 삶을 살아야 했으며, 그런 그는 42살이 되던 해에 비로소 그 자신의 근본 속에 있던 如來를 스스로 찾아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얼마 후,
1985년 봄, 어느 날 밤이었다.

 

그는 그의 심중을 통해, 먼 공간의 세계로부터 전해져 오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으며, 며칠 후 또 다른 메시지를 접하게 되었다.

 

첫 번째 메시지는 양심과 정의와 사랑을 통해 세상을 구하라는 진언이었으며, 두 번째 메시지는 진리를 알면 외롭고, 진리를 말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일을 알려준 말이었다.

 

메시지가 전달되던 순간마다 그의 가슴 속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동으로 터질 것만 같았고 그때마다 메시지는 심중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를 미처 알지 못했다.

 

그가 자신 속에 있던 비밀들을 알고 난 이후, 그가 사람들을 만나려 하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가 입을 열면 아무도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으며, 점차 시일이 지나면서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말았다.

 

그때부터 그는 누구인지 모르는,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날마다 세상을 떠돌아야 했으며, 그 결과는 언제나 같은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디서 누구를 찾아야 할 것인지 막막했고, 세상의 일을 잊고자 하면 오히려 천근같은 중압감이 자신을 짓눌렀다.

 

그는 첫 번째 메시지의 진언은 지킬 수 있었지만, 두 번째 메시지의 진언에 대해서는 지킬 수가 없었다.

 

남의 불행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그가 세상의 일들을 보면서 진리 속의 일들을 밝히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진리 속에 있던 일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생애를 끝없는 방황과 좌절의 시련 속에서 보내야 하는 특별한 삶을 살게 했고, 지금도 70세 노구(老軀)를 이끌고 홀로 세상을 떠돌고 있는 것이다.

 

그가 如來라는 사실의 증거는 다음과 같다.

 

그 하나는 오래 전부터 인간 세계에 전해져 오던, 말세의 시대에 나타날 것이라던 眞人(義人)의 모습과 그대로 닮았다는 것이며, 더욱 놀라운 것은 義人(眞人)이 지니고 온다고 전해지던 증표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가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인간 세계가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일들을 깨우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이 시대가 한 세상의 끝과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 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일을 두고 인간들 속에 있던 문제들을 외면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현재 · 과거 · 미래에 자신들에게 있게 되는 일들이 어떤 문제들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지를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그가 진리 속에 있던 일들을 밝히고자 하는 것은, 우리 속에 있던 파멸을 막기 위해서이며, 그는 이 일을 위해 우리 앞에 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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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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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10.16
10:12:17
(*.214.191.30)
profile

너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

위로와 용기를 주며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글입니다.

 

여래 이삼한성자님에 대해서 현생의 이력을 자세히 소개해주신 가이아킹덤님 정말  고맙습니다.

올바름을 정확히 알고 계시고

그 모든 진실과 진리들을 세상에 알려주고 떠나신 이삼한성자님이 계셨음을 생각하니 마음에 위로가  큽니다.

 

빛지수라는 말이 채널링글에 소개되기는 합니다.

빛지수가 높은사람은 백색광선이 그 주위를 밝힙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빛지수가 높은 사람보다 업력물질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블랙홀 에너지와 검은빛이나 회색빛장을 가진 이들이 많고, 이들은 자석의 물리치는 원리같이

빛지수가 많은 사람들을 향해서 커다란 이유없이 미워하고 적대시하고 공격하며 죽이려고 합니다.

거짓말과 모함질과 저주악담과 선제공격을 서슴치 않습니다.

끼리끼리 뭉치고 끝까지 이어집니다.

결국은 빛과 어둠은 융화될 수 없습니다.

자연계 현상으로서 빛과 어둠의 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바로  인간정서와 품성성 드러나는 빛과 어둠의 성질은 서로 이질성이 강해서

빛이 어둠을 감싸지 못해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어둠측에서 빛을 공격하고 말살시키려고 난동을 부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완벽한 100%의 빛과 완전히 100%의 어둠은 없습니다.

비율이 섞여있지만...이왕이면 빛의 비율이 51%는 이루어야 보통수준을 통과한 것이지요..

 

 

사람의 업력은 검은색 어둠이고 에너지장에 그대로 드러나는데,

악한판단들과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거짓판단들도 해당됩니다.

그리고 부화뇌동식으로 거짓사상들을 수용해도 자신의 업력이 형성이 됩니다.

업력은 전생문제가 아닙니다.

현생문제이기도 합니다.

 

올바른사람을 잘못해석해서 악의적으로 판단하고 적대시하는 자들은 암흑물질 업력이 만들어집니다.

정상적인 사람을 비정성적인 사람이라고 극단적인 모함을 즐기는 자들도 검은색과 회색빛이 섞인  장이 만들어집니다.

즉 빛지수가 줄어든다는 소리입니다.

 

악의적인 과대해석과 확대해석의 어리석은 교만을 즐기는 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남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의 흠집을 사사건건 찾아내서 생트집잡기를 즐기는 자인 처지에

누군가가 그자신의 문제점을 타당하게 지적하면 노발대발하면서 자신의 허물을 고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이 존재합니다.

즉 자신은 아무런 허물도 없는 완벽한 자라고 착각하나 봅니다.

 

자신의 판단은  수정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판단이라고 착각하나본데...

정작 겸손한 사람이면 자신을 돌아보지.....  자기허물을 지적한 상대방을 죽이고자 저주하고 악담을 하는 일을 절대 않습니다.

교만하고 오만방자한 인생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뉘우쳐야 합니다.

 

 

***************************

 

이삼한님이 수모와 고통의 인생을 살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분이 빛지수가 아주 높은 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삼한님이 생전에 자신의 전생의 이력을 찾아가면서 사람들이 그를 대적한 이유는 사람 일개인문제가 아닙니다.

각사람들속에 점유된 귀신빙의체들과 기타 짬뽕의식체들이 함께 미워하고 적대한 것입니다.

살기 [殺氣]에너지를 가진 자들은 살기 [殺氣]에너지를 지독히도 쫓습니다.

악의적인 비판과 악의적인 판단을 거만을 떨면서 수용하는 자들은 살기 [殺氣]에너지의 노예들입니다.

인간은 비물질적인 귀신들이나 악령들의 짬뽕체가 되기 쉽습니다.

인간계가 귀신과 악귀들의 짬뽕체가 많다는 것은 불행한 영적현실입니다.

참으로 불행한 현실이며...인간역사가 인간에게 빙의된 전생인간이었던 욕심많은 귀신들의 빙의로 인한 타락사였다는 것이

진짜 맞는 말입니다.

 

어둡고 불행한 인간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린 글을 전한 이삼한님의 지혜와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빛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겸손한 편입니다.

그들도 허물이 있지만 허물을 지적받는다고 해서 상대방을 역공격하면서 저주악담글을 동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사이트에서 빛지수가 높은 분들은 확인한 분만 기억해서 언급하자면  멀린님을 비롯해서 가이아킹덤님 무동금강님

레오디오님 별을계승하는자님 등등 많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더 많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여래 이삼한성자님의 진리와 자연의 가르침을 계속 익히고 싶습니다. ^ ^

 

 

 

 

 

 

 

 

가이아킹덤

2012.10.16
17:25:48
(*.60.247.27)

베릭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공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이삼한 성자님 글을 올리는 것은

제대로 된 스승을 알리려 하는것이 첫째 목적이고

두번째는 진실에 눈을 뜨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제가 올린 글에 공명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셔서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성자님의 고행을 생각하면서

지금 내가 느끼는 외로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용기를 얻어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베릭님 님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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