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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세계인지 한국인지 아님 내가 살고 있는 지역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곳 하늘은 보라색에다 약간 좀 어두운 신비스러운 하늘이었다.
나머지는 쓸데없는거 -_-
2. 난 어떤 여관에 갔었다. 그 주인은 키는 보통의 아주 약간 뚱뚱했는데 보기 신선했다.
어느 것을 통해 난 지하쯤 되는 곳에 왔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몇 M마다 35~40명 쯤이 불규칙하게 이불을 깔고 누울 방이 있었다. 문은 앞뒤로 각각1개고
오른쪽으로는 사워실과 통하는 문이 있었고 왼쪽은 모르겠다. 있을지 말이다.
나와 내 옆에 있던 아이인지 나와 키가 비슷한 사람(내 키는 170)은 사워실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여자들이 사워를 하고 있었다. 난 꼴 받지 않았다. 그 사워실은 일반 공공화장실의 블록처럼 생겼다. 플록의 색깔은 주황색에 갈색이나 검은색의 점이 있었다.  수영장 샤워실 같았다. 또 이곳이 지하벙커 같았다. 아님 지하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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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샤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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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48
등록일 :
2003.05.21
19:25:17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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