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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경위 마지막 말 "형, BH와 싸워서 못 이겨"



http://news.zum.com/articles/379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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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뉴스쇼 - "정윤회 문건, 2년 6개월만의 재조사"

故 최경락 경위 유족 최낙기 씨



정윤회 문건, 2년 6개월만의 재조사" - 故 최경락 경위 유족 최낙기 씨지난 2014년, '정윤회라는 비선이 국정에 개입하고 있다' 이렇게 쓰여진 청와대 문건이 나오면서 온 세상이 발칵 뒤집혔던 거 기억하실 겁니다.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그건 찌라시다'라고 했던 발언을 조금 전에 들으신 건데요. 그런데 희안하게도 당시 이 문건은 그 문건의 내용 자체가 아니라 이걸 누가 언론에 흘렸느냐. 이쪽으로 수사가 방향이 잡혔고 결국 유출자로 지목된 최경락 경위가 목숨을 끊었죠. 고인의 가족들은 계속해서 억울한 죽음이다. 이건 자살 당한 거다 주장을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이 정윤회 문건 파동을 재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했죠. 이 재조사 방침을 들은 고 최 경위의 유족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오늘 A/S뉴스에서 이 유족들을 다시 만나보겠습니다. 고 최경락 경위의 형님, 최낙기 씨 연결을 해 보죠. 최 선생님, 나와 계세요.

◆ 최낙기> 안녕하세요.

◇ 김현정> 이번에 이 사건을 재조사한다는 소식 딱 듣고는 어떠셨어요?

◆ 최낙기> 저희 가족들은 또 눈물바다예요. 누님이나 우리 형제, 어머님도 생존해 계시지만 다 뉴스만 나오면 그냥 울음바다였습니다.

◇ 김현정> 지금도?

◆ 최낙기> 네.

◇ 김현정> 우선 이 사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당시 최 경위, 동생은 서울경찰청 정보분실에서 근무하던 경찰이었던 거죠?

◆ 최낙기> 네.



◇ 김현정> 하는 일은 고위공직자의 비리정보 수집하는 게 임무였고요.

◆ 최낙기> 네.

◇ 김현정> 그런데 이 문건 이슈의 핵심은 사실 문건의 내용 그 자체이지 유출이 아니었는데도 청와대는 문제를 유출 사건으로 호도해 갔고 그 과정에서 최 경위는 끝까지 나는 이 문서를 유출한 적이 없다라고 가족들한테도 주장을 했던 거죠.

◆ 최낙기> 자기는 아니다. 나는 박스 본 적도 없다.

◇ 김현정> 본 적도 없다. 유출됐다는 그 박스 나는 본 적도 없다.

◆ 최낙기> 네, 또 최근에 박관천 경정도 나는 거기다 갖다 놨지만 캐비닛 서랍에 그대로 키를 자기가 가지고 있었고. 흔적도 없고 흩어진 흔적도 없고 그대로 있었다.

◇ 김현정> 그대로 있었다.

◆ 최낙기> 자기도 이해가 안 간다.

노컷뉴스

최경위 유서. (사진=자료사진)


◇ 김현정> 박관천 경정이 사건 당시 문건 보관하고 있던 그 캐비닛에 어떤 도난 흔적도 없었다고 진술한 그 부분 말씀하시는 거죠?

◆ 최낙기> 자기 물건은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작년 최순실 게이트 터지고 나서 한일 경위가 양심선언을 했잖아요, 또.

◇ 김현정> 같이 유출을 했다고 알려진 한일 경위가 뭐라고 양심선언을 했죠.

◆ 최낙기> 회유가 있었다고.

◇ 김현정> 유출했다라고, 자백하라고 내가 회유 당했다라는 이야기를 한 경위가, 한 모 경위가.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 최낙기> 그렇죠. 네네. 그것만 봐도 동생이 유출을 안 했음이 드러나잖아요. 한일 경위는 회유를 당했고.

◇ 김현정> 그렇죠. 그런데 경위는 끝까지 사인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 유출했다는 조서에 사인을 안 하려고 했는데 여기에서 강압적인 수사, 그러니까 강압적으로 사인을 요구한 게 아니냐라고 가족들은 생각하신다고요?

◆ 최낙기> 동생이 서울구치소에 가 있다가 조사를 받으러 가서 저녁도 안 주고, 밥도 안 주고 계속 조사를 했고. 또 소변도 못 보러 가게 해서 오줌소태가 나서 약을 먹고. 거기 서울구치소에서도 그때 당시 추울 땐데 밥을 못 먹어서 더 추울 거 아닙니까, 겨울에.

◇ 김현정> 그렇죠.

◆ 최낙기> 달달달 떨고 아랫니와 윗니가 떨 정도로 해서 거기 직원이 옷을 하나 사서 넣어주고 거기에 누가 들어온 사람이 티셔츠를 하나 벗어서 동생한테 줬대요.

◇ 김현정> 그 이야기는 어디서 들으셨어요?

◆ 최낙기> 전화가 왔었어요, 누가. 그쪽에 근무하는 직원이, 교도소.

◇ 김현정> 구치소 직원이 직접?

◆ 최낙기> 네.

◇ 김현정> 그래요. 소변을 보러 못 가게 했다는 건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 최낙기> 조사를 받으면서 소변을 못 보러 가게 했다. 조사 받고 와서 우리 제수씨한테 그런 얘기를 그런 얘기를 했다 이거예요.

◇ 김현정> 조사받고 와서 이거는 최 경위가 직접 얘기한 거예요?

◆ 최낙기> 그렇죠. 잠 제대로 못 자고 엎치락 뒤치락하다 그러다 소변이 안 나온다고. 오줌을 참아가지고.

◇ 김현정> 너무 오래 참아서.

◆ 최낙기> 네. 그래서 있다가 새벽에 또 변호사 사무실로 갔다가 막 대성통곡하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또 다시 재소환장 구두로 떨어지니까 울고불고 소리 지르고 목주을 잡고 소리를 지르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 김현정> 그래요, 그래요. 혹시 최 경위의 동료라든지 이 사건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 증인들이 다른 얘기 증언한 것도 있습니까?

◆ 최낙기> 가서 얘기를 했을 거 아니에요. 검찰에 가서 박스도 보지도 못했다. 박관천 경정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자기들은 박스를 보지 못했다 그러니까 입 닫으라고 그런 얘기도 했다.

◇ 김현정> 그러니까 당시에 동료 경찰들도 조사를 받고 왔는데 박스 보지 못했다 이러니까 입 닫으라고 했다?

◆ 최낙기> 너희도 죽일 수 있다라는 식으로 입 닫으라고. 그러니까 다 조심들 한 거죠, 그 당시에.

◇ 김현정> 그렇군요. 그런데, 그런데 어쨌든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최 경위는 이걸로 불충분하다고 해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이 됐는데. 그럼 구치소에서도 나왔는데 왜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는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이 부분을 가장 석연치 않게 생각하거든요.

◆ 최낙기> 기각됐는데 나와서 보니까 변호사를 같이 한일 경위가 아는 사람하고 믿고 해 놨는데 따로 분리를 시켰잖아요.

◇ 김현정> 둘이 같이 변호사 한 사람을 선임하기로 했었는데 어느 샌가 보니까 한 경위는 다른 변호사를 쓰고 있더라?

◆ 최낙기> 그렇죠. 기각되고 나와서 보니까 선임을 취소했다.

◇ 김현정> 선임을 취소했다? 그래요.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됐는지 영문을 몰랐을 텐데 이제 와서 한 모 경위가 언론 인터뷰 한 거나 여러 가지 퍼즐을 맞춰보면 결국은 한 모 경위는 그 당시에 회유를 당해서. 그쪽에서 변호사도 소개해 주고 이랬던 게 아닌가.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거죠?

◆ 최낙기> 그런 생각이 저는 드는 거죠. 우리 유가족 입장이나 세상 사람들도 그런 생각이 들 거예요, 이거 내용을 알고 나면요.

◇ 김현정> 나랑 같이 유출로 지목받았던 사람이 결국 그쪽에 회유되는 것을 보면서 최 경위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을까요?

노컷뉴스




◆ 최낙기> 그렇다고 봐야죠. 자포자기로 가죠. 나를 완전히 더. 집에 왔을 때도 그랬는데 내가 주동자라고 하고. 나를 돌돌 말아서 나를 유출범으로 몰려고 하는데 이게 참 BH와의 싸움이 힘들다. 집에 와서 밥도 세 숟가락도 못 뜨더라고.

◇ 김현정> BH(청와대).

◆ 최낙기> 그냥 얼굴은 아주 시퍼래서. 그냥 수척해가지고 가는 뒷모습을 보니까 내가 정말 끝까지 싸우자 하니까. '형 BH하고 싸워서 내가 이길 수가 없어.'

◇ 김현정> 블루하우스. 청와대와 싸워서 내가 이길 수 없어.

◆ 최낙기> 얘들은 거대 권력인데 얘들이 말하면 나는 갈 수밖에 없는 거야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야, 집이라도 팔아서 대법원까지 가보자 그랬는데… (한숨) 그렇게 됐습니다, 이게. 저희 어머님이 임대 사시다가 오셨는데 그 임대아파트 보증금으로 변호사비 1300인가 1200인가 그 전에. 한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 김현정> 임대아파트 그 보증금 빼가지고 변호사 사신 거잖아요.

◆ 최낙기> 소시민이 돈이 있습니까? 돈도 아깝다고 그러더라고요, 동생은. 차라리 이 돈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애들이나 먹게 살게 형 놔뒀으면 좋겠어, 이러더라고.

◇ 김현정> 그런 얘기를.

◆ 최낙기> 진짜 돈이 아까워. 그런데 체포되고 나서 가면서 제수씨한테 변호사한테 송금 좀 하라고. 얼마나 겁이 났겠어요, 자기도.

◇ 김현정> 그렇군요. 그렇군요.

◆ 최낙기> 얼마나 겁이 났겠냐고. 이제 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인생이 끝나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기각돼서 나왔는데 이제 다시 소환장 떨어지고. 변호사 한일 경위하고 또 떼어놓고 이러니까 보통 사람 누구나 다 그렇게 되면 나를 죽이려고 그러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겠죠. 정말 이럴 줄 알았으면 동생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 그럼 내가 돈이라도 챙겨놓지, 누가 돈 준다고 그러면. 나는 정말 그렇게도 안 살았다 이거예요.

◇ 김현정> 그렇게 안 살았다…

◆ 최낙기> 애들 어떻게 사냐 이거예요. 형, 애들 좀 도와줘. 내가 들어가고 나면 애들 좀 도와줘. 그 뒷모습을 볼 때 형으로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2년 5개월이, 6개월이 지나도 우리는 정말 지금도 눈물이 그칠 줄 모릅니다. 이건 자살이 아니라 타살로 몰고간 거죠. 죽음으로 몰고간 거예요.

◇ 김현정> 그렇군요. 지금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정윤회 문건에 대해서 재조사를 하라라는 방침이 내려지자 검찰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그 문건, 첩보내용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지만 어떤 단서라든지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유출사건에 대해서만 조사를 했던 건데 이제 와서 뭘 다시 재조사하라는 것이냐. 이제 그런 취지의 반발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최낙기> 그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는 아닙니다. 저희 유가족이 아니라도 이건 조사가 안 됐다고 다 판단을 하고 있어요.

◇ 김현정> 조사가 그 당시에 안 됐다고?

◆ 최낙기> 그냥 조사가 멈춰 있는 거다, 권력의 힘에 의해서. 묻어버린 거다. 그때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바르게 행동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고. 내 동생도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 거고.

◇ 김현정> 그러게요.

◆ 최낙기>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늦게나마 재조사를 한다니까 정말 제대로 된 수사를 좀 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김현정> 부디 재조사가 내용에 대한 조사 또 유출 사건에 대한 조사 모두 다 깨끗이 이루어져서 한 점의 의문도 남지 않기를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뷰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최낙기> 감사합니다.

◇ 김현정>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의 유출 당사자로 지목이 돼서 수사를 받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고 최경락 경위의 형님 최낙기 씨였습니다.




                     



                                                         

                                             사드설치 주범들? 김관진과 정윤회. "문재인 정부 무력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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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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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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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친 인간들아 이명박때 홍준표가 BBK편지 흔들었지? 박근혜때는 김무성이가 NLL문건이라며 흔들었지?

자 송머시기가 지 자서전흔들면서 ㅈㄹ한다. 잘생각해라 나라망친 놈들아


제 2 NNL 또 울거 먹다 선거 끝나면 조용하겟지 안보 팔이더라


국민들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데 나라꼴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또 북한타령인가요 정말 몹쓸 사람들입니다

염치가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나라를 이끌겠다 말하기도 부족한 시간 아닙니까

언론도 국민 우습게 여기지 말고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다 아니라는데 송가 말이 진실이니? 근데 어쩌라구? 그랬으면 어쩌라구? 박근혜 박지원은 왜 김정일 만나고 좋다고 사진 찍고 그랬냐? 극우보수들이 그래서 안보를 잘해 북한이 핵을 포기했냐?


                                                                                   편지쓴애는 괜찮고?

                                                  근시안적인 눈깔을 가진 것들 그래서야 외교는 제대로하겠냐

                                                  젤 썪어빠진 외교부 무능력의 전형을 보이는 외교부 송민수


                                                   엔엘엘 때문에 미티여자 만나 국민들 고생하고 있는데~~ 또 지롤이다



아이구 별 쓰잘데기없는걸로 그만하자 북한은 우리가 보듬고 가야 힐 우리 동포다

MB랑 그네 국정원은 놀았단 소린가? 지난 그네와의 대선때도 국정원 가만 있었던걸 지금? 색깔론일뿐.


빨갱이 타령 아주 지겹다 이명박 박근혜 10년동안 얼마나 나라를 초토화시켰으면 아무리 빨갱이 타려을 해도 국민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을까 이게 팩트다 빨갱이타령 하는 자들아


놀고있네 이런 나부랭이 기사 말고 진짜 나라를 위한 진취적인 살아있는 기사는 쓸줄모르나

개 씨발 언제까지 북한 써 먹을래?


참 북풍 안풍 이거 아님 이길방법이 없나보지 허구헛날 이지랄이네

맨날 이런걸 안보이슈라고 들고나오는 새끼들때문에 동북아에서 한국이 병신되는거야. 한심한 매국노 놈들아


어우 북풍 지겹다 지겨워!!!!! 선거때만되면. 북풍 !!

빨갱이 개준표 아이들에게는 밥값도 못주겠따는 놈이 꼴프나 치고 좌빨저꼬..


지난 대선때도 수구꼴통들이 찌라시 뉴스를 만들어 지랄들 하더니 어김없이 또 발광들하네 이젠 국민들이 안속는다

난 무섭다! 제2의 노무현이 보인다 별 거지같은걸로 사방에서 물어뜯는 모습들을 보니 언젠간 같이 죽자고 덤빌것이다. 국민이 문재인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든 매장시키려 시키려할것이다!

의혹걸껄 걸고 싸울걸 싸워야하는데 없는죄도 만들것이다

다들 정신차리시오!


ㅎㅎㅎ 또 북풍? ^^ 안속아요~~~♡


안보 아니죠...북한을 이용한 전형적인 수준이하의 네거티브죠...언제 없어지려나...!?

안보이슈는 너네들 언론들이 만들고싶은거지! 이제 국민들은 안속는다 헛꿈 꾸지마라


논란꺼리가 얼마나 없으면... 이런 기사.. 시간 아깝다!!!

질리지도 않니? 60,70년대도 아니구 2017년에 아직도 안보장사냐


니들이 북풍몰이 해도 문재인이다. 언제적 빨갱이타령이야.할말이 니들은 그것밖에없지?

  니들말을 누가믿냐.선거철만 되면 이지랄이네‥


난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고 정보수집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북한은 막무가네로 적으로만 보아야 하는가?

그래 적으로 해서 개성공단 문닫으니 무엇이 달라졌나??????????????

우리의 주적은 이명박근혜 친일파와 그일당들이다 이것들아

애쓴다 북풍 이젠 짜증나


오늘의동지가내일적이될수있고 오늘의적이내일동지가될수있다 북한없으면무었으로장권잡을래?

정책으로싸워라제발. 이젠좌빨.북풍지겹다


다들 급하긴 급한가보다 허구헌날 때만되면 유령같이 나오는 물귀신들~이젠 신물난다

고마해라 국민들 등따뜻하게 해줄 정책은 얘기 않고 선거때만되면 북한얘기 우리가 종속변수인가?

어우 북풍 지겹다 지겨워!!!!! 선거때만되면. 북풍 !!

핵보다 더 무서운것이 우리내부에 적이다.


설사 문재인이 물어보았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북한인권보다 한반도 평화를 우선시하는 게 맞지않나요?ㅎ 나머지 후보들은, 전쟁 나도 상관안하고... 북한 인권을 위해 힘쓰시려나보네요~

안철수씨와 유승민씨~ 남한 사람들이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거에요??


쓸데없는 논쟁말고 정책좀 대결해라 짜증난다 씨잘데기없는 얘기가지고 놀지말고

안보팔이 10년간. 나라. 말아드시고 안보. 빨갱이를. 외치면. 용서. 될거다. ?


선거때마다 북풍 지겹다 지겨워!!!!!지긋지긋해~ 우리의 적은 나라꼴을 이꼬라지로 만든 이명박구네다!!!!

북한돼지가 발광하기전에 이명박구네 땜에 국민들 먼저 굶어 죽을것같애!!!!!


제발 쓸데없는 짓거리로 시간 낭비말고 서민들 주름살 펴는거에 신경쓰라. 쓰레기 정치하는 놈들

이젠 안속는다 그만 좀 해라


에그 유승민...ㅠㅠ 수준이 영 낮다...

이런사람보면 서글픈 나라


웃긴다. 이시점에 또 ... 내가 북을 주적이란 생각을 말하는건 할수 있다.

그디 일국에 대통령이 선거 때문에 아니 자신의 신념때문에 그리 주장해야 하나 .. 그럼 주적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 ...

 방법은 한가지 때려 잡아야 하지 않나 ...

그럼 우리 팔도강산은 또다시 전쟁 !! 장난하나 ...



다 죽자고 싸우려는 다른 후보들 보다 남북 평화를 기본 기조로 삼고 있는 후보가 제일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평화가 최고의 안보인걸 모릅니까!?

북한 핵. 미사일 위험하니 같이 전술핵 미사일 들여오고 고립시켜서 코너로 몰며 선제 타격 한다고 몰아되면

이나라가 안전해집니까?

제발 무작정 싸우자 안하면 유약하고 친북이란 식으로 단순하게 몰아 붙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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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몽키하우스

미군위안부는 국가가 개입

출처: http://ryueyes11.tistory.com/6262 [TB의 SNS 이야기]

종전국가가 아닌 휴전국가인 한국은 늘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 상태다. 안보 불감증 운운하며 '왜 전쟁 안하냐, 다 엎어야 한다.' ← 헛소리를 싸지르기도 하는데, 일단 전쟁이 뭔지 부터 공부를 하던가 입 다물어야 하지 싶다.


전쟁이 일어나면 윗대가리들이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전쟁 발발도 전에 해외로 도피할 것이다.), 젊은 이들이 전쟁을 치른다. 여기에 늘 함께 따라다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여자'다. 일제시대 당시에는 일부 일본 매춘 여성들과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강제로 이 여자들을 동원했다.


여기까지가 그나마 교육된 정신대에 관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이 정신대를 일본이 아닌 한국이, 그것도 한국에 주둔한 주한 미군을 위해서 국가가 개입하여 (반)강제로 운영했다면 충격일 수 밖에 없다. 바로,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1008회에서 다룬 '몽키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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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하우스란, 쉽게 말해서 '검역소'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이것이 2000년 초까지 운영됐다고 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그알지 팀의 미필적고의에 의거한 허위사실 유포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당시의 검역소와 2000년 초까지의 검역소는 '완전히 다르다.' 그 당시 검역소의 정의는 '검역에서 탈락한 여성들에 대한 격리수용소' 개념이다. 소위 '토벌'이라고 닥치는데로 잡아들였으며 반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사실 이날 방송은 '몽키하우스'가 주된 내용이 아니라, '국가가 개입한 미군 위안부'를 다뤘다. 제작진으로써도 현 댓통령의 부친 정권 당시의 문제를 짚어야 하니 부담스러웠던 것이고 이를 몽키하우스로 우회 표현했을 뿐이다.


미군 위안부(美軍慰安婦)는 주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던 여성들을 일컷는다. 그냥 '위안부, 정신대'라고도 부르고 '양공주, 양갈보, 양색시, 유엔마담, 히빠리, 주스걸'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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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매춘부들끼리도 '최하층'으로 분류되었고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이나 다름 없었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현 새정연(구 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이 진필 결재한 '기지촌 정화 대책'을 국가기록원으로 부터 입수 분석하여 당시 정부가 기지촌 62개소에서 9935명의 미군 위안부를 파악하고 있었고 정화대책의 일환으로 기지촌 여성 전용아파트까지 전립할 계획까지 세웠다.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전용아파트 건설계획은 정부가 공창을 만든다는 논란으로 인해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박정희 정권이 외화를 벌기 위해서 미군 위안부를 직접 운영했다는 '의혹'이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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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 이후 이전 일본군 주둔지를 미군이 그대로 주둔하면서 재활용한다. 이때 일본군 주둔지 주변에 포진했던 기지촌들은 계속 운영됐고, 국가에서는 각종 면세 혜택으로 미군 상대 매춘을 장려한다. 이때 부터가 주한미군을 위한 '한국인 여성 제공'의 시작이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미군을 상대로 한 성매매업은 있었다. 그러나, 국가가 개입하여 '자국민 여성 제공' 관리를 한 것은 한국 뿐이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미군 위안부 여성들과 몽키하우스에서 매춘부들에 관한 인간 이하의 취급을 전면으로 부각 시켰다.(몽키하우스에서 페니실린 과량 투입으로 쇼크사 등.) 아마도, 그알지 제작팀에서는 이것이 문제가 있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야 한다 판단, 방송적인 요소를 십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처우와 대우를 본인들이 대놓고 비판하지 못하는 '그분'을 우회 비판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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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마사오,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 맹세를 한 후 만주 벌판을 누비며 독립군을 때려잡던 '용감무쌍한' 일본군 장교다. 그는 분명 만주 벌판에서 한국, 중국, 동남아 여성 위안부를 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고스란히 일본군이 아닌 미군에게 제공했다는 '의혹/의심'을 해본다.


'과거는 현재와의 끊임 없는 대화다.' 만약, 광복후 친일파에 관한 숙청이 제대로 됐더라면 현재 한국사회의 모습과 아마도 큰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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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ryueyes11.tistory.com/6262 [TB의 SN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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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그것이알고싶다, 몽키하우스, 미군위안부, 판타스틱월드 출처 :

blog.naver.com/nada5582/220534491560   nada5582님의 블로그



우리나라에 근무한 미군들에게 이상한 이름으로 불렸던 곳이 있습니다.

 

‘몽키하우스’. 동물원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몽키하우스'는 1960년대 초 설립된 '낙검자' 수용소입니다. '낙검자'가 무엇이냐고요? 보건소가 실시하는 성병 검진에서 떨어진(낙검) 여성들, 즉, 성병 진단을 받은 여성들입니다. 이 여성들이 수용된 모습이 꺼내달라고 소리치는 동물원 원숭이 같다고 해서 미군들은 '몽키하우스'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낙검자수용소(몽키하우스)는 경기도 동두천 평화로 2910번길 76 소요산 등산로 주차장 바로

  옆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여성들이기에 정기적으로 성병 검진을 받고 '원숭이처럼' 수용되었던 걸까요?

 

그녀들은 바로 미군 부대 근처에 세워진 기지촌에 있던 성매매 여성이었습니다. 1961년, 우리나라 정부는 윤락행위방지법을 제정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를 금지했지만 예외가 있었습니다. 바로 미군 부대 반경 2km의 '특정 지역'이었죠. 이곳에서는 성매매 단속이 면제됐습니다. 오히려 더 깨끗한 성매매를 위한 제도들이 시행됐습니다.

 

 

보건소가 기지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 2회의 성병 검진을 한 뒤 검진증을 발급했고, 검진에서 떨어지면 수용소로 집어넣었다고 이 여성들은 주장합니다. 보건소 검진에서 떨어진 사람뿐 아니라 미군이 성병 보균자라고 지목한 여성, 이른바 '콘택' 당한 여성도 수용소로 끌려갔다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그녀들 중 일부는 또 이 수용소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고 증언합니다.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아무런 테스트 없이 투약 당해 쇼크사를 한 여성도 있고 수용소에서 도망치다 숨진 여성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몽키하우스' 말고도 충격적인 장소는 또 있습니다.

 

1969년에 세워진 일명 '판타스틱 월드(아메리카타운)'입니다. 놀이동산 같은 이름이지만, 이곳의 여성들에게는 어떤 꿈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인적 드문 시골에 세워진,'계획형 윤락타운'이었기 때문입니다. 


담벼락과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엔 600여 개의 방이 있었다고 합니다. 매번 주말이 되면 셔틀버스를 타고 미군들이 '판타스틱 월드'에 들어섰습니다.

 

누가 이런 도시를 계획한 걸까요?

 재건복 입은 5·16 주체 :쿠데타에 성공한 뒤 61년 11월 육군회관에서 만난

백태하(맨 왼쪽)와 김종필(가운데).

 

 

1971년 12월 박정희가 한미 1군단사령부를 순시했을 때 부사령관 이재전은 박정희를 수행하면서 미군 쪽이 요구하는 기지촌 정화에 대하여 건의했다. 미군은 지원병 제도를 택하고 있는데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이 한국이 성병 발병률도 높고 인종차별도 심하다며 자식의 한국 배치에 극력 반대한다는 것이다. 주한미군 쪽은 독일이나 오키나와 등지의 쾌적한 기지촌의 예를 들며 한국 쪽에 대대적인 기지촌 정비를 요구했다.

 

 

청와대로 돌아온 박정희는 수년에 걸쳐 내각에 지시했는데 왜 정화가 안 됐느냐고 크게 화를 내면서 청와대가 직접 사안을 챙기라고 지시했다. 담당자는 정무비서관 정종택이었는데, 그는 새마을운동 담당관을 겸임하고 있어 기지촌 정화운동은 기지촌의 새마을운동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1년 12월31일 청와대에서는 10여개 부처의 차관들을 위원으로 하는 청와대 직속의 기지촌 정화위원회가 발족해, 미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기지촌의 환경 개선과 성병의 예방과 치료 등의 과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미군 철수의 절박한 상황에서 바짓가랑이라도 붙드는 심정으로 기지촌 정화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변명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기지촌 정화운동이 미국의 요구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추진도 한·미 합작으로 이뤄졌지만, 한국 정부는 사실 기지촌 정화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기지촌의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정희의 지시로 5·16 군사반란의 적극 가담자이자 중앙정보부 서울분실장으로 막강한 위세를 떨친 백태하 대령이 주도한 군산의 아메리카타운은 미군들의 쾌락을 위해 건설된 계획도시였다.

 

 

 

1969년 9월 문을 연 아메리카타운은 미군을 위한 클럽, 식당, 미용실, 각종 상점, 환전소에 기지촌 여성들을 위한 500여개의 방까지 갖춘 매매춘을 위한 자급자족형 신도시였다. 여성학자들은 군산의 아메리카타운을 정부 주도 아래 설립된 ‘군대창녀주식회사’라 부른다.


인신매매 당한 뒤 매일 밤 울면서 미군을 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563.html

 

  

박정희가 미군위안부 관리를 직접했다.

왜놈들이 한짓을 친일파 박정희도 똑같이 위안부를

 

미군기지촌 위안부를 인신매매나 납치하여 외화벌이 애국자라 세뇌시키고,  성병을 걸린 여성들을

몽키하우스(낙검자수용소) 가둬 페니실린 주사를 투여 쇼크사 시키고, 탈출하다 죽기까지.

 

이게 다 박정희 정권에 이루어진 만행이다.

 

 

우리학생들이 배울 근현대사 교과서에 이것도 반드시 수록해야  한다.


 

[출처] 오늘밤 그것이알고싶다 박정희 만행, 몽키하우스 미군위안부|작성자 오아시스


http://ch.yes24.com/Article/View/19036?Scode=050_002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범인은 너다

1970년대, 일 많고 탈 많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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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8373001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목격자 증언 보니···'충격'

문화뉴스

ⓒ MBC 뉴스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당시 현장을 목격했다는 제보자가 커뮤니티를 통해 글을 게재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추행범 호식이 두마리 치킨 절대 먹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을 목격한 3명의 여성 가운데 한명으로 알려진 한 제보자는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랑 젊은 여자가 지나가는데 여자가 친구 옷깃을 살짝 잡으며 '도와주세요'라고 했다"며 불륜인가 의심했지만 친구가 너무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인 거 같다고 말해 뒤따라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최 회장이) 여자를 도망가지 못하게 손깍지 꽉 끼고 힘주고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있는데 제가 가서 대학 동기인척 여자 팔 잡으며 말 거는 순간 깍지가 풀려 아가씨가 막 도망갔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여자가 도망가니까 할아버지도 쫓아가더라. 택시까지 따라 타려는 걸 끌어내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횡설수설 했다. 여자와 함께 강남 경찰서로 갔다"며 "여자를 진정시키고 집 보내려고 하는데 충격적인 말을 하더라. 그 할아버지는 호식이 두마리 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이고 자신은 그 회장 비서다라고 하더라"며 "사회 초년생으로 비서과 졸업하고 어렵게 취직해서 일한지 3개월 됐고. 회장이 평일도 아니고 주말에 저녁 먹재서 안나가려다 하도 나오라해서 저녁 먹으러 나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최 회장이) 술을 엄청 먹이더니 러브샷을 하자고 하고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고 밑까지 만졌다고 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호텔로 손깍지를 끼고 강제로 끌고 간 것. 여자는 힘도 없고 취해서 끌려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최호식 회장의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3일 최호식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회장을 고소했지만 5일 오후 최호식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 취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베릭

2017.04.22
08:54:54
(*.13.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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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 일. 송민순은 또 뭐다냐.


http://v.media.daum.net/v/20170421192529464


적은 맞지만 대화협력의 상대라잖아ㆍ

북풍은 이제 안먹혀 사꾸라 보수들아ㆍ


NLL에 속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다. 두번속으면 개돼지다..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면 통일한국은 앞으로 없다는거야

그게 안보라는 궤변은 딱 박근혜식 해석

통일독일이 서로 주적으로 규정했다면 가능했겠냐



전세계 역사상 이념이 다르고 나라가 갈렸어도 주적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

왜냐고? 통일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히틀러가 존재했던 독일도 주적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우리가 영원히 남북대치를 고수하고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국민은 추잡한 안보팔이 아무관심없다

보수가 말아먹은 나라를구하고 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나라를 구해줄 문재인 지지합니디ㅡ


미국, 중국, 일본으로 부터 무시 당하는 것은 같은 민족을 주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주적과 송민순건이 큰이슈라고 떠드는언론들이 문제다~~


전작권도 없으면서 ~ 주적 타령 하고 자빠졌네~


썬거때마다 등장하는 북풍 안보몰이의 조작과 홍보!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는가 했더니 또 하는군요! 국민여러분 절대 속지 맙시다! 국정원, 검찰, 재벌, 언론 개혁!!!



김무성이가 지난 대선때 정부 기밀문서인 남북대화록

으로 NLL 파동을 일으킨거 생생하게 기억한다.

근데 워쩌냐 이미 박그네는 당선됐네..또 속을겨?


송민순같은 친북빨갱이색기가 있는한 대한민국은 멀기만하다

 선거때만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북풍장사 송민순이같은 빨갱이들부터 청산해야할것이다

사살이 정답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위해 쓰레기들은 청산대상이 되야한다



국민들을 의식을 밑바닥으로 아는건지ㅠㅠ 북풍 식상합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을 부추기고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놓고도 또다시 북풍.빨갱이 운운하는 자들 입니다!!!!!!


바로 펙트체크가 되지 못하는 일을 가지고

문재인님 말은 거짓이라 정해놓고 송민순은 맞다고 하는 안철수 비열하다


총풍은? 지랄도 풍년이다


아~~지겨운 부칸 안보 팔이~~

이런 별 병신같은걸로 물고늘어지니까 국민들이 눈치깐거다 병신들아..... 니네 기레기들이 팀킬했음 너네가....


공식 문서도 아닌 쪽지 하나 내 밀고 그 말 믿으라고? 평소엔 가만 있다가 선거만 하면 빨갱이 드립 치는 놈들 다 지옥에 가길..... 흠집 낼 게 없으니 별 해괴한 짓을 다 한다.


지겹지도않냐? 40년이 지나도 북풍을 욹어 먹으려 하는 야비한 적폐 한국당 놈들 ~

대선 후보라는 인간어 청계천에서 돼지발정제 나 사다가 성범죄나 저지른고 TK 인간들 그냥 죽어라 ~


시바 아직도 70 년대냐?

지들은 잘못이 없다는거네. 나라를 요모양 요꼴로 만들어놓고도 아직도 큰 소리를 내다니. 정말 망조다



주적이든 색깔이든.... 내가 원하는건 "정직" 이다.


썩어빠진 북풍....지겹다 지겨워!! 그래서 국정농단 적폐세력들아 니들이 또 해 먹겠다고?


되먹지않은것들이 대통령후보나와서

또 북풍몰이로 문재인을 까고있네 국민은 더이상 안속는다


이랬으면 어떻고 저랬으면 어떤가 !

그때 정치 상황에 따라 정책이 바뀌는거 아닌가 ! 지금와서 그게무슨 소용 인가 !


송민순 말이 맞다고 치고 뭐가 문제야? 유치한 북풍 이제 지겨워!

의미없는 공방이다. 2012 김무성 nll 떠오르네. ㅉ


ㅈ또 아닌놈들이 이길수 없으니까 안보팔이 장사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지금 안보가 아니면 나라가 안돌아가냐? 별 미친놈들 다보겠네



안보이슈는 무슨 안보이슈? 이미 다 결정되고 진행된 일인데 지금와서 어떻게 했느냐라고 밝혀진다고 안보가 뭐가 달라지나? 아주 선거때마다 떠들어대는 북풍 색깔론, 이제 정말 진저리난다.


선거때먄 되면 질낮은 북풍조작 곰탕 이네ㆍ오늘 종일 실검1위로 올려놓고 클릭 알바 애쓴다ㆍ

국민들 대다수는 이젠 안속는다ㆍ


연합뉴스 의 바램이겠지~~

연합...애쓴다. 안보이슈가 거대하게 충돌했으면 좋겠지? 국민들은 정의와 먹고 사는 문제에 더 관심이 많다오.

4차산업혁명을 논하는 시대에 아직도 쌍팔년도 수법이라니.. 그러니까 적폐지.



다른 직도 아니고 외교부장관을 했단 인간이 외교적으로 가장 멍청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저런 무능하고 배은망덕한 사람이 내각에 있었다니 노통도 사람보는 눈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어...


선거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햐질 이슈들이다. 소위 주적이라며 그들한테 아군을 향하여 총을 쏘어 달라던 무리들이 또 북풍을 들먹이고 있다. 한심하다 우리 정치인들 ! 또 속으면 우린 진짜 개.돼지들이다.


연합쓰레기야 그게 안보냐~~?? 종북, 색깔론이지!!!!! 영원한 연합 기레기들


철수야 니가 매번 그러듯이 국민은 이미 다 아신다.

문재인 후보가 해명하지 않아도 문재인을 향한 북풍몰이라는 걸. 국민은 다 아신다. 뭐가 네거티브인지



이명박근혜 십년동안 안보팔이 전쟁팔이 북풍공작 전쟁협박 온국민을 상대로 공포장사 이제그만 해라

이승만 박정희 마이 해묵었다 아니가?

평소에는 군대안가 귀한자식 죽여내고

선거때는 안보팔이

핵무기도 싸드도 좁은 땅에 원전 방사능 둘러싸여 갑갑해서 못살겠네


통일노력 한치라도 한게 무어란 말인가?

미친 이명박근혜 대북정책 자유 바른 국민당 주적주적 외친다고 평화가 오나 통일이 오나

? 도대체 무슨 미래와 희망이 있는가?

내자식도 나처럼 불안불안 전쟁터에서 살도록 물려주긴 싫다구

미국이건 중국이건 일본이건 실리외교 앞서는데 우린 왜?



안보 중요하지만 .매번 선거때마다 북한문제들고 나오는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그리고 국민의당 지긋지긋하다 그럴수록 문후보 지지해야겠다.


닭년이 김정일한테 안부편지 보내고 북에 가서 김정일 옆에서 쳐 웃으며 사진 찍은거 해명해봐 정신차려 연합 찌라시


18대 대선땐 국방장관 이었던 김관진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위해 북한 쳐들어 온다며 날짜까지 종편 방송에 3차례나 뿌렸었다. 결국 우리나라 이렇게 된거야



그놈의 북풍때문에 나라이꼴나도 또 뽑아달라고? 개쉑히들

그만좀해라 개잡배들아

보수 니둘은 불리하면 북한타령 안 속아


빨강이건 노랑이건 전쟁나면 군대다녀온 사람만이 싸울줄안다 말로만 안보장난치지말고 정책좀 얘기해봐라 앞으로의 정책말이다 대통령이 말장난하는 자리냐 한명빼고 전부 또라이같아요


연합 찌라시 쓰레기들

지겹다 국민은 이런거에 관심없는거 모르니 이 연합 시 발 놈들아

머저리들 할줄아는게 북풍밖에 없으니.ㅎㅎ

툭하면 간첩이니.주적이니하며 안보가어떻고 이제 니네들 떠드는말 듯기싫다.이젠 안철수까지 가세하더군.


연합뉴스는 적폐의 대상이다 선거철만 되면가만히 있던 적이 나타나고 참 더럽더 ~~


이젠 이따위 작업질좀 그만하자! 지겹다! 우리 나라의 주적은 니들 놈들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내부의 적들


누가 또 꼼수로 장난치나 ! 송가를 믿으라고 ?

논란? 언론에서 만드는 거 같은데


유후보는 홍후보랑 둘이맞붙어서 과거비판하는 토론회 열면서 스트레스풀고사심 딱맞을듯!!! 나라와 국민이상태도 제대로모르며 욕심마부리는 모습이보이는건 왜이죠???? 안보팔이,,, 이제부터 또 우리 후손들에겐 물려주지맙시다!!!



위 기사와 관련해서 북풍조작이다vs좌편향이다 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겠네요 왜 북풍이라는 말이 돌까요?

그만큼 선거때마다 터져나오니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좌편향이라고 할까요?

그놈의 안보안보 세뇌된것도 있고 정말 국가안보 걱정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다 정치꾼들 농간임 문제인이 대통령되면 북한에 나라팔아넘길거 같죠?

하늘이 두쪽세쪽 나도 그런 일 따위 없습니다... 남쪽에서 자기가 짱먹는데 미쳤음? 김정은이한테 주게?

보수세력이 대통령되면 나라기강이 세질거같죠?

방산비리나 저지르고 다닐걸?



정말 안보팔이 하는 놈들 징글징글하다 홍준표 유승민 네놈들이 그럴 자격이 있냐??? 선거때마다 북한 내세워서 색깔론으로 선거 지저분하게 만들래?? 정말 이것들이 대통령 후보 자격이나 되는지 참담하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60년 캐캐묶은 냉전시대 '주적' 개념이라니,

이 걸 무슨 논쟁꺼리라고 언급하냐? 이 언론사도 수구꼴통?

베릭

2017.05.16
1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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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516082103329

박근혜의 '거울방' 때문에 문재인 청와대 입주 늦어졌다

입력 2017.05.16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 짐을 푼 시점은 취임일로부터 사흘이나 흐른 지난 13일이다.

통상 새로 취임한 대통령은 취임일 바로 다음 날 청와대 관저에 들어간다.

이렇게 문 대통령이 취임 바로 다음 날에 청와대 관저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거울방'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 짐을 푼 시점은 취임일로부터 사흘이나 흐른 지난 13일이다. 통상 새로 취임한 대통령은 취임일 바로 다음 날 청와대 관저에 들어간다.
박근혜 전 대통령 - 서울신문DB

이렇게 문 대통령이 취임 바로 다음 날에 청와대 관저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거울방’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실무진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있어서 깜짝 놀랐다”면서 “지금은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국민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청와대 관저 내실의 거실을 사방으로 둘러 싼 거울(‘거울방’)은 지난 1월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일 박 전 대통령이 요가 수업을 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 거울방이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기 위한 작은 공간이라면 문 대통령의 입주에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박 전 대통령이 거실 전체를 거울로 채워놓은 탓에 문 대통령 입주를 위한 관저 정비에 시간이 걸린 것이다.

이로 인해 문 대통령은 전날인 15일이 돼서야 관저에서 첫 출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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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16

정말 미쳐도 한참 미친년이네 ~~~~ 매일 거울보면서 공주노릇했나? 그리고 김주하아나운서야 공주 미친짓 할 때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던 너의 입은 문재인대통령이 되고서 왜 그리 잘난척을 하니? 너가 정말 양심있는 언론인이라면 똑같이 해야 하지 않겠니~~~ 너도 박근혜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여자 같은데 ~~~~


청와대 들어가서 하루 종일~ 거울아거울아~ 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몰러;;;; 섬뜩하네~ㄷㄷㄷ

503번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열어보고싶네 망할~~

특이해 특별한 사람이 대통령 하면 안된다 소시민의 아픔을 모르거든


박사모, 똥누리(자유한국) 인간들아 니네들이 볼때엔 박근혜가 멀쩡해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통 (변기) 집착에 ,거울집착에 , 약물주사 맞고 헤롱헤롱에 싸이코 드라마 한편 만들어도 되겠다


거울방에 거울만 있던가요? ㅡㅡ 별미친여잘 다봤네.


정신감정부터 해봐야 될듯

백설공주에서 마녀새엄마가 생각난다


6십대망구가 왜케 외모에신경을썼을까? 거울보면서 올림머리하고 성형수술한코하고 눈거울하루종일보면서 만족했나?~ㅋ 피부시술잘되었나 하루종일거유보면서 거울아거울아 누가젤예쁘니? 요러고방콕했나부다 진짜 싸이코다


아침에 이물건 상판을 기사에서 보면 하루종일 재수가없다 그방에 들어가서보면 유령이나 귀신이 나올것같다 그상판이 이쁜줄아나 화장지운 사각 상판보고 소름이 끼치더라


정신병자가 4년 넘게 집권하고 있었다는 거다~~ 그것을 비호하는 자유당도 정상은 아님!!!


700조원의 나라빚과, 딸랑 10장짜리 현황보고서.. ..헐... 차기정부에서 확실히 똥싸놓고 나가버렸다... 박근혜 정부가...........문재인 정부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엿먹어봐라 라고 한것이다 5년간 똥치워 주느라 세월간다


어린여자라면 옌옌지망생. 무용과라면 업소나가는아가씨라면 ㅠㅠㅠ 60넘은 할매가 대형거울 포르노찍냐 너무야해 정신치료받아야함


진짜 미친년이였네..개인사택도아니고 청와디ㅢ관저를..일할생각은 안하고 거울아 거울아 ~ 거울놀이나 하고 염병 지랄했네.

러버 호텔이냐 이년아 비아그라 사갈때 알아봐다


사방거울이면 반사에 반사가 거듭되어서 수많은 자신이 보이는 좀 섬뜩한 광경 아닌가?


한쪽에 했다면 요가... 근데 왜 사방에 했으까?


ㅎㅎㅎㅎㅎㅎㅎㅎ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고 국가위기는 관심도 없이 자기 몸 치장하는데에만 관심을 가졌으니 나라 국정이 개판이고 국정농단으로 감옥갔지.ㅉㅉㅉㅉ


앞으로 단 0.1%의 가능성도 저런 미친 마녀가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일이 없도록 국민이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저런 비정성적 혼을 가진 인간을 받들어 모신것도 국민의 손가락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먹고 자고 주사맞고 쇼핑하고 약먹고 해외놀러가고 거울쇼하고 혼밥쳐먹고 혼티비보고 보톡맞고 . . . 도대체 일은 언제 한겨?


지 애비는 총 맞고 뒈진 독재자, 지 딸은 뽕 맞고 미친 정신병자


미친년 섹스전용 호텔로 만들어 놓았구나

정신병자가 맞나봐 대박 무섭다 밤에거실에나왔는데 사방에서 날비추고있으면 안무섭나?ㅋㅋㅋ

꼴통쑈를 했구나 나라 지키는 곳에서 몸매관리 피부관리를 하고 있었으니~~ 추잡한 할머니~~ 곱게 늙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네

거울이 사방을 둘러 쌓고 있었다? 503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네

거울방이라고 해서 두어평짜리 작은방인줄 알았는데 거실 전체라고? 그러면 이쪽저쪽 반사돼서 미로같고 정신분열 올것같은데?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


뭐야 무서워... 이상해... 설마 저 거울 한 가운데에서 "오호호호호 나는 아름다워~" 이러는 거야?

정신병자뇬과 그를 추종하는 개한국당 미친것들 구역질나네


거울방 나체 비아그린 뽕


병원에 가야할 사람이 청와대에 갔으니....

친박 니들은 정말 잘못한거야.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을 정신과 치료를 받게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해야지 니들 좋자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국민을 그렇게 힘들게 만들다니...나쁜 사람들!


거울방이라..... 모텔에서나 볼 수 거을방 ㅋㅋ


모텔에 가도 거울방 물침대방 있지 않나??? 비아그라 팔팔정도 그때문이었나????

모텔에가면 있는 사면거울? 아이고 뜨거워라.


거울방에서 대체 뭐한거니


이런데도 25%는 불쌍하다고 사면외치는 부역자당 홍준표한테 표줬다ㅡㅡ


사방이 거울이면 반사되어 무한대로 되는 공간인데.... 그네야 그걸 니가 감당할 수 있냐...


심신미약 정신병자로 무죄판결 날까 걱정되네


저런 양공주를 청와대 주인으로 앉혀놨었으니 어리석은 백성들이여 ! 이직도 늙은이들은 저런 못된 것을 대통령으로 알다니 한심한 지고. .. ㅉㅉ


사방에 거울을 붙이면 밤에 불끄고 있을때 거울에 지 모습이 비치면 얼마 무서웠을까..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거울방은 그렇다 치고... 문제는 약쟁이들이 쓰던 침실 아닐지.... 주사제에.. 비아그라에... 밤마다 약기운에 취해서 파티를 즐겼을 것인데.. 아무리 새로 도배하고 장판을 깔고 했다 해도... 그방을 어찌 쓰남... 새로 이사한 했는데 전에 살던 집주인이 이런 사람이라면.. 생각만 해도 더럽다...ㅉ


일반인이 4면이 거울인 공간에 있으면 정신착란증 걸립니다. 닭그네는 한마디로 정신분열증 환자이거나 과대망상증 환자일 가능성 99% 이런자가 대통이였다니 소름이 나네요.


거실 벽이 온통 다 거울이었다는....ㅠ 정신이 ㅠ


거울방의 용도는 요가가 아니라 소문이 맞다면 그 곳에 침대를 놔뒀을 것이라고 봄


풍수에 거울걸지마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이런것 하나 못하면서 무슨 국가경영이냐


약간 싸이코?? 거실이 온통 거울이면 지 모습이 양쪽으로 쫙 보일텐데~~ 그런데서 틀어박혀서 밖에는 나오지도 않고.. 희안하다.. 희안해~~


늙은 미친 ㅅㅂㄴ이 성욕과 미용욕으로 온갖 해괴망측한 짓을 했다더니.. 생긴대로 쳐 놀아라.. 잡 녀ㄴ아!


거울방이면 떡방인것같은데 ㅋ 비아그라도 그렇게 많이 사모으고 ㅋ


~~~ 확실히 변태가 맞구나!!!

변태같은마녀


사람 얼굴 달려있다고 측은하거나 불쌍하게 보는 사람 있던데 정윤회 문건 터질때랑 5촌 살인사건 났을때 죽은 사람들 숫자를 세어 봐라. 악마는 모두 인두겁을 쓰고 있는 법이다.


탄핵 결정 됐으면 다 떼어놨어야지 청와대에 있던 10ㅅㄲ들은 뭐하고 있었나 비밀문건 파쇄기 돌리느라 바빴냐? 하여튼 개쓰레기 집단이네


거울 떼어내는 작업 내가 해봐서 아는데 무지 위험하고 어려운 작업이라서 아마 떼어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것이다 애고 도배하고 3일이상은 말려야 하는데....


이쯤 되면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구치소에서 영한사전만 들여다보고 있단다.

러브 텔!! 꾸몃나?? 사방에 거울이냐?? 세삼 비아그라 팔팔정 프로포폴 의심스럽네


거실전체가 거울이라 웬지 음침한 기운이,,,,,, 오싹해지네


청와대에서 항정신제 의약품과 비아그라 사용도 누가 사용했는지 정확히 밝혀 주세요~~ 항정신제 먹구 거울아~~ 거울 아~~~ 누가 이쁘니? 했나??


정신병자를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에 앉혀놓고 말이지.. 정말 한숨을 안뱉을수가 없어 정말.


요런걸 누가 뽑은거니~~!? 대체 4년전에 누가뽑아준거니? 우리가 남이가~~ 외치는 TK 들이니??

어디 거울 뿐이겠나? 마약섹스중독자가 감방가는 바람에 그 방으로 이사간다고 생각해봐라. 도배하고 소독하고 환기시켜도 찜찜해서 쓸수있겠냐?


지 애비한테 배운게 변태질 매국질 독재질

비아그라 팔팔정 프로포폴

시내 외곽 모텔방 처럼 꾸며놓고 온갓 잡종개들 심야독대를 빙자 불려 들여 더러운 배설물을 밤새 받아냈다는 전설속의 장인사위 늙은 퍠륜 공주......캬~ 악 퉤

ㅋㅋㅋ 거울방? 포르노 찍었나

빙신같이 뽑인준 개돼지들은 반성해야되는데 그 본성은 어디 안가고 여전히 빙신짓하고 지금도 잘했다고우기는 인간들이 너무만아. 하여튼 그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 나라가 발전한다.


외국에서거울방만들어놓아서 이상했는데 청와대에 거울방을 만들고 살았고만 미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샜고만


자유한국당 이런데도 너희들은 할말이 아직 남아 있니, 이런 정신병자 같은 대통령 눈밖에 날까봐 전전긍긍, 너희들은 지금 광화문 광장나가 석고대죄하라


곧 칠순이냐 이 할매야. 그 끝없는 성욕은 니 애비르 닮은 거냐?


공주라는 의혹이 사실이었군. 배가 침몰하는 시간에도 거울보며 이옷 저옷 옷맵시 보느라 바쁘셨구나..머리 올리고 거울 한번 보고 옷맵시 보며 거울 한번 보고 화장 잘됐나 거울한번 보고 아주 하루종일 거울보느라 바빴겠어..


저 인간의 실체를 이제사 알다니..난 독재자 딸이 국횡의원, 여당대표며 대통령 후보 나온다고 했을태부터 진작 알아 봤는데ㅣ

비아그라와 사정지연제 잔뜩 복용하고 대형 거울로 사방을 비추어 보면서 즐겼겠군....


미친년이 아니고서는 여태까지의 일을 저지를순 없지. 저런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쓰레기들이 문제지. 아직도 홍준표를 뽑고 앉아 있으니..ㅉ

*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여성의 회고에 따르면 박근혜와 최태민이 뒤엉킨 다음날 아침에는 침실에 각종 피임기구들과 변태적 성기구들이 널려 있어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고 한다. * 풍문의 진원지는 대부분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 조갑제, 중앙일보논설위원 김진 등이다.(한겨레, 2012.12.7)

저런 개미친ㄴ을 열광하는 TK 경남쪽 늙은 흉녹쪽발이개따짝 트기후손들은 무슨생각을할까? 거긴 일본쪽발이 땅이지 보리문딩이들 그래 보리문딩이라 부른가보다. 자한당 염치없는 개쌔키들


저런년이 무조건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찍은 것들하고 돼지발정제에게 표준것들은 혀깨물고 뒈져야한다.

정상은 아니네... 추후 연구가 필요한거 같아요.. 저런걸 국민 51%가 선택했었다니.. 무섭다... 아직도 왕조이나, 유신의 추억속에사는 노예근성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불쌍해서.. 박정희의 딸이래서...이거 말고 뽑아준 사람들 반성합시다.. 한인간으로 평가하자면 '미성숙' 입니다. 정상적 사고를 못해요.. 평생을 그리 살았으니..


낮에는 농민들과 막걸리 밤만되면 여대생 모델 끼고 시바스빨고 십질하던 애비 닮아서 ㅋ

모텔에 그런 곳이 있긴 하죠..ㅋㅋㅋ


가지가지 한다. 거울방이면 맨날 거울보며 자기 미모에 감탄하며 공주처럼 산거니. 다른나라 공주도 거울을 사방에 해 놓진 않을걸. 정신이 이상한듯


저 할멈 보다 1차적 책임은 저런 할멈을 선택한 자들과 그리고 주변에서 저할멈을 추종하는 노비근성을 가진 늘근이들과 지역의 추종여론에 편승하여 저 할멈이 도무지 깜도 안되는 이상한 할멈인줄을 알면서도 모른체 자신들은 호권호식해온 부역자들의 책임이 먼저다. 최순실사건 터지자 마자 김무성이 한말 나도 알고 있었다==그런 부역자들은 그러고도 아직고 뻔뻔스레 자신들은 책임 없는냥 희희락낙 더럽게 얻은 권력을 즐기고 있으니 참


신기한 건 윤창중이 성추행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는데...외국까지... 그런데 비아그라를 그렇게나 많이 구입한 것이 골 때린다. 나부터도 그런 일 있으면 그런 물건 구입하는데 굉장히 신중했을 것이다. 그런데 몇 십년을 쓰고도 남을 비아그라를 구입했다. 제정신이라면 절대 그런 짓 못한다.

독재자 자식들이 정상적으로 크긴 힘들지 .. 자기 부모가 국민들에게 한 사악한 짓들을 더 잘 알고 있을텐데 .... 미치거나 더 악한 인간이 되거나 ~


저런걸 뽑아놓고 아직도 불쌍하다고하는 것들은 에구 국민 개돼지들인지

변태군. 침대에서 비아그라 먹고 섹스하는 모습 사방팔방 거울로 직접 확인하며 극도의 만족감을 느끼는 변태 성욕자였다.


모텔가면 천장이랑 벽에 거울 많던데..


모텔가면 천장하고 벽면에 거울 있더만 청와대 관저에 웬 거울벽이래 고참 성격도 이상해????


정신병자 였군. 탄핵됐을때 청와대에 머물때 떠어낼 시간이 충분했을 텐데 그 와중에도 그 짓을 했나 보군


대구 사람들에겐 이게 정상으로 보이는지 진심 묻고 싶다. ㅉㅉ



미친 자폐년이다. 이게 사생활 문제인가? 백설공주의 거울 마녀여왕... 그런 몽상속에서 4년을 지냇을듯.... 몽상속에서 최태민과 만나 운우지정이라도 나눈게지....


하여튼 골빈년 추종하는 박사모 기레기들 이해가 안가


한심한 여자~ 저런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국민도 한심 자금도 탄핵 무효라고 외치는 친박은 말 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이고


청와대가 여관이냐 거울을 붙이게


러브 모텔방에 가면 사방 거울이 있지만 청와대 내에서 비아그라 사들이고 침대 를몇개씩 들여가고 거울 도배 거울방을 만들고 음 ~~~~ 그어떤 장면이 떠 오르는군요


정신감정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이런사람을 숭배하는 국민들이 20%나 된다니..

싼티에 천박스럽다.정말 ....아 진짜 저런걸 한나라의 우두머리로 뽑은 손가락들이란....쯔쯔


거울방???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 . . ?? 옛날에 매스컴에 나오던. . . 퇴..폐..업..소..!! 헐~~


불쌍하다고 싸이코를 청와대로 보낸 경상도

할때 보면서 하는건가 그런 더좋은가 ㅋㅋ 거울방 모텔은 들어봤어도....ㄷㄷ 청와대에..

희한한게... 이 기사에는 박사모 댓글이 없네요? 자기들이 봐도 이상한가봐 인정하고 싶지 않거나


정말 가지가지하네..

이런걸 대통령이라고 우상처럼 여기고 태국기들고 소리치는 인간들 이젠 정신차렸을려나!

보면서하면 더 흥분된다고는 하더라

모텔이나 윤락 업소에 보통 거울방을 많이 설치 합니다.... 거울방에서 뭔짓을 했는지 ㅉㅉㅉ


이런걸 대통령이라고 우상처럼 여기고 태국기들고 소리치는 인간들 이젠 정신차렸을려나!


저 모양이었으니 대면보고를 받으려고 했겠냐고


무서운인간이네 공포영화 같다


뭔가 괴기스러운 느낌이 .... 이런 박을 위해 울고불고 .... 정신나간 작자들이 애꿋은 태극기를 들고나와 태극기의 신성함을 모독하고 .... 양아치 조폭 떨게이들이 보수란 이름에 머길을 하고 ... 자숙하고 있어야할 새끼들이 할말 안할말 다 내까리고 ... 박근혜, 우병우, 재벌, 그리고 검찰이란 조직의 본모습 .... 국가, 보수, 애국이란 미명하에 자기들끼리 패당으로 온갖 못되고 양아치같은 짓은 다하고

마인드와 정신이 비정상인거예요.. 누구나 다 아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건 정상인이 아닌거죠.. 싸이코패스는 정신병의 일종이지만,, 이 여자는...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선 정신감정이나 약물중독 검사를 좀 해봐야 할거 같네요.. 대통령 기록물 봉인 반드시 해제시켜서 세월호 7시간과 세월호 이후 일정들을 세세하게 모두 밝혀야 합니다. 역사의 교윤으로 만들어야 해요~!!!


변기 집착,거울집착 변태인가,정신병환자인가

많이 외로웠나봐... 수 많은 자신을 보며 수 많은 자아를 끄집어내서 대화하고 있었을 것 같은 섬득함... 어떻게 저 자리 까지 올라 갔을까? 한해 두해 병이 아닐듯 싶은데... 저자리 올려놓은 당원들은 몰랐던건가? 아님 백치 앉혀놓고 나라를 지들 맘데로 주무르려고? 꼭두각시 앉혀놓고 즐거웠냐? 배 많이 불렸냐?


근혜공주는 서민으로 살아본적도 없고 결혼해본적도, 애를 낳아본적도 없는 그저 자신이 중심인 사람 아버지가 일군 즉 이 나라는 지꺼라고 생각하는 아마도 내꺼 뺐겼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이제는 절대로 저런 대통 뽑지말자!! 이명박 사기꾼도 나라를 상대로 한탕한 돈 재산환수 시켜야됨 젊은사람들은 선거를 꼭 합시다! 이 땅에 저 금수저만있는 친일들이 득실거리는 저 집단들이 설칠수없게


저 인간은 남이 죽어도 들은체도 않하고 지가 힘들면. 도와달랜다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 거기서 살아라 나와서 뭐하게 또 이렇게 살것 뻔한데 여러 사람 민폐 안끼치는게 애국하는거다


사방에 거울 이라면 러브호텔? 아니면 자신을 공주로 생각 하여 거울로 자신만 훑어 보는 나르시시즘 병자?

실제 목적이상으로 거울에 집착하는 건 정신병이라며. 끊임없이 자기를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못견디는 그런거래.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불면증 만성피로 주사중독 대인기피증 언어장애 ... 그리고 거울중독. 이런 것들이 모두 모이면 결론은 하나밖에 없지 않나?


거울방이라 ~ 애들 300명 죽어가는데 거울보면서 무엇을 했을까 ?? 정말 한심하다


기획사에서 춤연습하는 곳도 보면 대게 한쪽면만 거울이 붙어있지 않나요? 한쪽면이면 몰라도... 어떻게 사방을 거울을 붙혀놓지? 4면다 거울이면... 이건 놀이공원 거울에 방이잖아요? 어지럽지 않나?


청와대에 세스코 불러서 소독했냐? 알면 알수록 괴기스럽네. 두개의 침대, 비아그라 팔팔정, 프로포폴, 혼밥, 대면거부.. 이젠 거울방까지.. 세금이 더럽게 쓰였네


혹시. 러브호텔과 같은 용도로 쓴것은 아닐까? 비아그라와 팔팔정도 많이 구입 했던데...


국정보기도 24시간이 부족할텐데.....순실한테 쳐 맡겨놓고...박그네는 지혼자하는 것들도 못하는데...국가의 일을 한다는것이 말이 안된다....기만이었다....단지 연설문을 읽는것 뿐이었다.......제일잘하는게 읽는것뿐이지


비아그라.탈모제. 거울. 각종늙어보이지않는 주사들 뭔가 그림이 그려지지않나요?


보기만 해도 역겨운 바보상을 매일 들여다보며 혼자서 히죽거렸다는 거군 앉으나 누우나 온 사방으로 수직으로 칠푼이머리와 거울이 바라보면서 귀신도 히죽거렸겠군 (거울이 많으면 음기가 붙는다잖아 특히 거실거울은 사람간의 화합을 깨는건대 음계와의 통로였군)


사이코, 란 단어 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이단종교, 주사, 비아그라, 드라마... 휴.....


무슨 사이비 종교 사이코패스 소설 읽는 느낌이다. 상상을 훌쩍 뛰어 넘는다. 기사 읽고 기분이 너무 더러워진다. 이게 뭐냐.


미친년이 아니라 악녀임 포르노 찍었을거 같다 비아그라멕이고 포르포폴 주사해서 생쇼 한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


독재자 아버지가 18년간 왕처럼 군림한데다 그 아버지나 어머니의 최후도 비정상적이었는데 그걸 그대로 보고 자란 자녀의 정신 상태나 심리가 당연히 정상일리가 없지. 그런 사람을 정계로 이끌어서 지지한 주변인들이 양심도 없고 무책임하지. 근데 더 문제는 그런 사람을 뽑은 사람들..박정희의 실을 차치하고 공을 본다고 해도 그게 박근혜의 공도 아닌데 그 딸이라고 뽑은 게 과연 정상적인 사고인가 싶고 더욱이 폐쇄적인 환경에서 자랐을 사람을 한 나라의 리더로 선출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이라는 것을 안 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뿐이었지


4년전 닭을 뽑은 사람들 이런 정신병자인줄 모르고 뽑았겠지만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국격 떨어뜨리고 국민들 분열시킨 미친 정신병자는 평생 감옥에서 썩기 바랍니다. 솔직히 감옥도 아깝지만.


사이비목사 최태민의 거시기였었나?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지?

유신공주 댓통령 돼서 호강 제대로 했지. 이래서 청와대 압수수색 못 하게 ㅋㅋㅋ 발악을 했구나. 근데 거울방은 사비로 꾸몄니?


별 오만짓을 다 했나보네 비아그라에 밤만 되면 독대하는 남자에 벼라별 주사제에 거기에 온방에 거울까지? 이거 삼류소설도 이렇게 드럽게는 안 쓰겠다. 무슨 포르노 찍었냐?


그러고 보니 뭔가 이상하네.. 비아그라,침대3개,거울방,백옥주사,기체조..뭐하나 정상적인 단어가 떠오르질 않네.. 이게 박대통령하면 떠오르는 단어니 한심..


골이 텅빈 미친여자 맨날 거울보면 뭐하나 일그러진 시커먼 입술 표독스럽고 사악한 악녀

보통 거울로 도배되는곳은 러브호텔아님?도대체 거기서 머한겨!


비아그라, 88정을 젊은 넘에게 처먹이고 거울 보면서 늙은 비계덩어리 흔들었구나


상식적으로 11살에 청와대 들어가서 자기 애비가 사흘에 한 번씩 연예인 2백명 엽기섹스 다양한 자세로 한거 다봤는데 서당개 풍월도 3년인데 .. 얘가 왜 최태민에게 빠졌겠나 애비퐌타지 + 어깨너머 아빠에게 다굴 당하던 여배우들 혹은 모르지.. 어떤 성적학대가 있었기에 그 나이까지 결혼질색에 변기에 집착하는지 거울방에 집착하는지.. 하여튼 트라우마가 엄청나게 쌓여서 리플리증후군까지 거짓인생.. 누구도 정신과추천해 본적 없는 측근들 거대한 희대의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맞이한 특이한 케이스 맞음


아흐 늙어서 주책이구만.. 나도 여자지만 참 같은여자로서 창피하고 스치스럽다 사방에 거울다는건 야한행동할때 사용하려고 거울붙이는걸로 알고있는데~@.@ 전직 대통령이였다는게 부끄럽네요...에효 한숨만나온다


거울 보면서 하루하루 주사와 시술로 변해가는 지 모습에 반했나보네. . ㅉㅉㅉ 그래도 보통 거울 한두개면 될것을. . .정말 혼이 비정상이어서 사방을 거울로 붙여놓고 자아도취에 빠져살았구만 에휴. . 정말


공주님 놀이 엄청 해댔구만. 저런걸 추종하고 지지하던 자유당과 박사모 너희들이 책임지고 나라를 떠나라.


대형 거실에 사방이 거울, 누구에게 비아그라 먹여서 러브호텔처럼 거울보면서 변태짓을 한 것은 아닐까?

완전 개 또라이 짓꺼리를 하고 있었구만... 정신병 있는거 아냐? 저런 정신으로 무슨 나라일을 했겠어. 짐작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모텔에 거울방이 많은 이유가....플레이하면서 자기 보는 재미라던데...그거네... 거울방..침대3개..비아그라....리도카인.....ㄷㄷㄷ


거울방 야동 약으로 인한 환각촉진 그리고 종교의식


면상 보니 혈압오르네! 저 쌍년! 세월호 300명 죽이고 국정농단한 범죄자이기에 저년한테는 욕을 해도 된다! 살인자한테 쌍년이라고 욕하는 건 당연하지! 왜냐구? 인간이 하기에 너무 나쁜짓을 했거든!


지난 한국당 정부가 차기정부에게 넘겨준건 700조 나라빛 하고 10장짜리 현안 업무보고서 외 쓰다 남은 비아그라,보토스주사약,킹싸이즈 침대2개 그러면서 현정부 감시 하겠다고 한다 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ㅋ


ㅎㅎㅎㅎ 청와대에서 별짓을 다했내 ㅎㅎㅎㅎ 하라는 일은 안하고 한심한 인간 답이 없다


하루종일 거울쳐다보고 얼굴 주사맞고 또 거울쳐다보고 얼굴주사맞고 정상인도 며칠만 지나면 정신병자될듯 잘보일 애인이 있길하나 천날만날 거울속에 둘러쌓여 한짓거리가 정말 궁금하다 누가 저걸 대통령으로 만든거야


나라를 위해 대통령이 된거아니고 자신의 임무는 그냥 대통령 당선만 되면 된다는 목표를 가진사람이라는 분석가의 말이 또 생각나네요.. 그냥 옛날집에서 놀고 먹던 시절로 간거였네


평생 영남 공주라 불리더니 진짜 공주로 알았구나 싶어서 소름끼치더라. 화장대 조명 얘기나 줄기세포, 미용 주사에 집착했던 것도 그렇고 얼마나 자기애가 강한가 싶어서 무서울 정도다. 병적인 수준 아닌가...;;


10여년전 쯤인가??? MT 거울방이 유행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쩝...

거울방이 집무실이야? 관저 집무실! 뭐하는 짓이야!

거울방에서 세월호 보고 받았다? 뭐 하는짓이야! 갈기갈기 찢어 죽일년이네!


해외 나가서도 그렇게 요란스럽더니만~~ 국민에게 해주는것은 스트레스뿐이네!

파도 파도 괴담이 아니라 그냥 리얼이었네. 이 정도면 또 뭐가 사실로 드러날지 두려울 정도다.


저 여자 면상 좀 치워주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분노유발녀



이미지로 부모덕에 쉽게 대통 되서. 참 쉽게 살다 쫓겨나서도. 스트레스 유발하는 암적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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