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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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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미친소, 확실한 해결책 제안
코난.....?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고, 전혀 이상 없다는 데,
미국을 못 믿으면 누굴 믿겠사옵니까?
오죽하면, 버시바우가 야당대표에게 전화질까지 했겠어여?
그래서 말씀인데여....
미국산 쇠고기 30개월미만이든 30개월 이상이든,
까짓 120개월짜리면 어떻습니까?
미국이 안전하다잖아여
국민들이 안 믿는다구여?
설마, 그럴리가여,
그런 국민들의 이야기는 절대로 귀 담아 듣지 마세여
지금 하시는대로 귀 딱 닫고, 딴청하시면 되여

국민들이 못먹겠다고 하면, 할 수 없져
국민들이 굳히 안 먹겠다면 억지로 먹으라고 하지 마시고,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끼리만 배 터지게 먹으면 되져?.......뒈져....뒤져?
먼저 솔선수범 하시면, 장땡 아니겠어여?
다음 공급처 명단에만 특별히 집중하여 공급만 한다면,
만사 형통 할 겁니다
곧, 즉시, 바로, 베리베리 쑤운, 시행하세여
아~~ 쒸, 진작에 제안할 껄 그랬쪄?


<미국산 쇠고기 전량 집중 공급처>

1) 청와개...................(청와대 쥔장과 그의 일당들),
2) 내각 장개들............(내각 장관들)
3) 국개의원................(국회의원)
4) 버시바우 및 주한 미대사관
5) 주한미개................(주한미군)
6) 죠즁둉...................(조선, 동아, 중앙)

    이상, 6)개 항목의 모든 가족 포함

7) 추가 공급처
    "MB 낙하산",  공공기관 240여곳 투하개시....에 따른
     MB 낙하산부대원 전원........
     ......MB낙하산부대?......아 쒸,  새로 만든 특수부대인가?
     특수부대엔, SRM(특정위험물질) 우선공급 1순위
     SRM 우선공급의 영광스러운 0순위는?............청와개 쥔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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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아 잘해라 쫌..
적수천자(박남희) 2008.05.23


이산(정조대왕)이 아닌가벼...저산도 아닌가벼....
그냥 해본 말인겨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닌겨 오해인겨
지금 이 사태가 과연 금방 끝날것이라고 생각하는 겨
같은 말을 해도 이쁜 아해가 하는 것과 시덥지 않은 아해가 하는 말이 다른겨
은근히 사람을 까대는 알바들으르 수 없이 풀어 재낀다 해도
새벽의 여명은 막을 수 없듯이
끼끗하는 촛불든 학상들의 외침은 막을수가 없는 것이여
좀이 쑤시겠지만 국민들의 요구는 외면하면 안되는 겨
잘하라고 외치는 그 속은 다 니를 걱정하는 외침인겨
해가 될것은 없는겨 국민들의 소리를 들어서
라면스프에도 소고기가 농축되서 들어가는겨 맛을 위해서
국물맛을 위해서 들어가지 다들 지금 호주산을 쓰는데 미국산이 들어오면 미국산 쓸꺼여
민의를 존중할줄 알아야 진정한 지도자인겨
들에 자라는 잡초처럼 밟히는 것을 즐기면 안되는겨 지도자는
이상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겨
봉사와 헌신으로 ...
이름 두글자가 부끄럽지 않게
다른 이들에게 떳떳한 일들을 해야 하는겨
고양이처럼 행동하면 안돼 국민들 앞에선 강아지가 되어야 하는겨
생각처럼 대통령이란 직업이 쉽지 않지?
각설탕처럼 단맛만 있다면 그게 무슨 국민의 종인겨?
하루하루 나아감에 고민과 반성이 있어야 하는겨
니가 생각하는 바와 다르다고 개판치면 안되는겨...

아 그리고 하루 10개 제한(청와대 게시판, 글 쓰기 제한) 좀 풀어주면 안되겠니?
또 필터링은 왜 또 그렇게 심하니 ...
그러니 세로쓰기로 심하게 말하게 되잖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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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아저씨 사과문 듣고 싶지 않아요
su910608(김수지) 2008.05.23


다 뻥인거 초딩도 알아요.
잘못했다는 태도는 하나도 없고,

자신이 한 행동을 나무라는 국민들에게 당혹스럽다는 말 만하고
진짜 민심 돌아섰다니까 거짓말이라도 죄송하다고 고개숙여말 못할 입장인데...

너무 뻔뻔하시다.............................
어차피... 민심은 떠난지 오래
이건 실수가 아니고 사고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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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대응팀 만들 돈 있으면 미국정부에 바치세요
blueboy416(정현태) 2008.05.23


소 수입하지 말고 일본처럼 미국정계에 로비자금으로 쓰세요 그래서

미국소수입하지않고 편하게 좀 살게요

인터넷대응팀 만들어서 언론 조작하고 좌파니 어쩌니 몰아 붙이고

한우가더위험하다느니 한우값이오르네어쩌네하는쓸대없는소리

지금 자살하는 한우농가 주인장들이 몇 명 인줄 아세요?

게임마다 인터넷대응팀들이 또 따로 있던데 아이디도 희안하게 만들어서

귓말 못하게 하고 참 어이없습니다 기껐 뽑아 줬드니 고작 국민에게 하는것이

인터넷대응팀 만들어서 언론조작이나 하고 자빠졌습니까?

당신아니면 한나라당에서하겠죠 ㅋㅋ 그리고 지지율이무슨 20%나되요 5%도안될꺼같은데

이명박씨 아주실망입니다.  난 당신지지했는데 앞으로 선거할때는정말 조심해야될꺼같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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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nadau(류상희) 2008.05.23


난 40대 초반의 딸하나를 둔 대한민국 서민 가장이다..
신문을 보니.. 지난 10년동안 경제가 굉장히 어려웠덴다..
계속 좌파 정부가 집권하면 우리나라가 망할 거라고 한다..

우리나라를 사랑하는데 망하면 안되지..
그런데 한나라당에서 그 망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다..
역시 경제를 살려야지.. 부자들이 잘 살게 되면 덩달아 서민도 잘 살게 된덴다.
그래.. 그래서 난 MB를 뽑았다.. 일 잘하라고 힘을 실어주는 의미에서
한나라당을 뽑았다...

엥 MB 뽑힌지 얼마 안되서.. 국민들이 광우병 소 때문에 집회를 한다..
아니 왜 그러지.. 언론들(조.중.동)은 값싸고 안전한 소라는데..
왜 집회를 하는지 모르겠다.. 한나라당이 경제 살린다는데.. 어련히 알아서
하지 않겠니?? 아직도 좌파의 선동에 놀아나는 멍청한 국민들이 많나 보다..

상수도공사를 민영화 한다고 한다.. 너무 적자가 심해서 민영화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음 당연한 것 아닌가.. 적자가 나면 안되지.. 그런데 국민들은 그것마저도 반대를 한다..
얘네들은 왜 이렇게 멍청한거지.. 경제를 살린다는데..

똑같은 이유로 한전도 민영화 하고 가스공사도 민영화 한다
사학법도 우수한 교육을 받게 만들려고 특목고및 사학 설립을 쉽게 개정
하겠덴다..역시..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 농지법을 개정 하겠다고 한다.. 농촌에 돈이 들어가야지..
농촌이 살아난다고 한다.. 역시.. 뭐가 틀려도 틀려..

서민들의 건강과 외화 수입을 위해서..골프장 설립을 완화 한다고 한다..
그리고 세금을 줄여주겠단다..역시..서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야..

그런데 국민들이 이명박을 반대한다.. 아니 왜 반대를 하는 걸까..??
5월달에는 야당들과 국민들 발목 잡기 때문에 정책이 통과가 되지 않았다..
6월달이 되더니.. 모든 정책이 다 통과됐다..

사회 안정을 위해서 집시법도 개정 되었다.. 사람들이 너무 정책에 딴지를 걸어서..
집회를 할려면 허가를 받게 법이 개정 되었다..
집시법 위반자는 엄정하게 처벌한다고 한다..
집시법 개정후 몇만명의 불순 세력이 잡혀 들어갔다..
이제 좀 조용해 질려나 보다.. 집회는 잠잠해 졌다...

오늘부터 대운하 공사를 하겠단다..아름다운 모습을 테레비에서 계속 보여준다..
일자리 창출도 어마어마 하단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려나 보다..

오늘 상수도 공사가 민영화 되었다..이제 질 좋은 물을 먹을 수 있겠지..
한달에 2만원이였던 수도세가.. 석달후에 4만원이 됐다.. 질좋은 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단다.. 그런데 대운하 공사 이후로 수질이 안 좋아져서..
수질 개선을 할려면 돈이 많이 든단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수도요금을
올려야 한다고 하더라.. 두배 정도 올랐다.. 많이 쓸때는 10만원 정도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 아낄려고.. 계곡에서 씻고 물 뜨고.. 빨래 하다가..
수질개선법 위반으로 잡혀 들어가고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아니야 경제가 살아날거야.. 그런데 수돗물값이 올라가자 많은 물가들이 같이 올라갔다..
좀 아끼고 살면 되지.. 뭐..


오늘 한전이 민영화가 됐다.. 뉴스에서는 외국 자본 유치 했다고..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라고 나온다.. 외국 자본 들어오면 경제가 좀 살겠지..
전기세가 오른단다.. 2만원이였던 전기세가.. 석달만에 4만원이 됐다..
유류세가 오르고.. 대운하 공사때문에 수력 발전이 힘들어서.. 전기세는 더 오른다고 한다..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니.. 10만원 가까운 돈이 됐다..
요즘 간간히 뉴스에 촛불 켜놓고 생활하다가.. 불 낸집이 나온다..
전깃세를 못낼 정도의 사람이 있나.. 난 아직 낼만하다..
경제가 살면 내 월급도 오르겠지.. 뭐.. 걱정하지 않는다..

오늘 가스공사가 민영화 됐다.. 지금까지 도시가스 기름 보일러 보다 쌌었다..
뭐 당연히 경제화 될려면 올라야지.. 약 두배 가까이 올랐다..
뉴스를 보니.. 연탄 아궁이가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연탄 소비량도 늘었다고 한다..
뉴스를 보니.. 연탄가스로 일가족이 죽었단다..민영화 되면.. 더 경제적으로 될 줄 알았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가스공사 사장이 세계 100대기업에 들어갔다고 축하연을 연다고 한다..

오늘 미국산 소고기가 조건없이 수입 되었다.. 그런데 설렁탕이나 곰탕 가격은 그대로다..
아니 한우를 쓴다고 더 올랐다.. 마트를 가보니 싼 미국산 소고기가 있다..
이건 많이 좋아진것 같다.. 소고기를 사서 집에서 요리 해 먹었다 자주 해 먹어야지..
요즘 뉴스가 시끄럽다.. 미국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 됐단다..
우리나라 뉴스에는 광우병 걸린 소를 먹어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몇억분의 일이니까..
안전하다고 계속 광고를 한다.. 그런데 이제 딸이 먹기 싫텐다.. 딸이 운다.. 자기 젊은 나이에
죽어야 하냐고.. 이제부터라도 자기는 한우를 먹겠다고 한다..

딸의 생일이다.. 소고기국이라도 끓여줄려고 한우를 사러 마트에 갔다..예전에 비해서 세배정도
가격이 올랐다.. 왜 이렇게 비싸냐고 따졌더니.. 수입소 들이고 나서 한우농가가 망해서..
한우가 몇마리 없다고 한단다.. 그래서 비싸다고 하더라.. 미국에서 광우병 발병하고 나서..
더 오를거라고.. 지금 사서 먹으라고 한다.. 한 달 내 용돈을 다 털어서 딸에게 소고기를 사줬다..

오늘 농지법을 개정했다.. 이제 논을 사서 맘대로 용도변경을 할 수 있게 되엇다..
많은 도시 사람들이 농촌으로 내려가서 논을 사서 별장을 짓고 모텔을 짓고 하고 있다..
나도 돈이 있었으면 이번에 내려가서 돈좀 버는 건데.. 많은 농사짓던 농촌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흘러 들어왔다.. 일자리는 부족한데 사람들이 많아졌다.. 임금은 갈수록 내려
갈거라고 한다.. 덕분에 내 월급도 줄었다.. 사장이 일 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한다..
사장들은 갈수록 잘 사는데 우리 월급쟁이들은 갈수록 힘든것 같다..

농지법 개정후 논이 줄어서..우리나라가 쌀 자급자족을 이제 못한단다..
쌀을 미국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해졌다...
그런데 갈수록 미국 쌀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다.. 젠장 이제 밥도 적게 먹어야 하나 보다..
미국이 쌀 수출을 안하겠다고 우리나라에 으름장을 놓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달부터
당연지정제 폐지하고 의료시장 개방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


오늘 의료시장이 개방되고 민영화가 되었다.. 난 사보험 이미 들어났으니까 상관이 없다..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재계약을 해야 한덴다.. 한달에 4만원씩 냈었다.. 그런데 실비 지급
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이 폐지 된 후로.. 세배가 넘게..올랐단다..그리고 의료비도 올랐단다..
왜 세배냐고 물었더니.. 건강보험이 원래 30%는 본인이 내고 나머지 70%는 국가에서 내주는
거였단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개인당... 15만원정도 내야한다고
한다.. 그것도 전 질병이 아닌.. 큰 질병 밖에 안 된다고 한다.. 모든 질병 포함할려면.. 개인당
50만원 정도는 내야 한다고 한다.. 왠만한 질병은 30만원 이라고 한다..

공공요금도 오르고.. 물가도 올라서.. 어쩔수 없이.. 15만원짜리 들기로 했다..우리는 못들고 딸 것만 들었다..
딸이 감기에 들었다.. 병원에 갔더니 약주고 주사 주고 하더니 병원비가 5만원이랜다..
헉 사보험 안 되냐고 했더니.. 15만원 짜리는 큰 병만 보험이 된다고 하더라..
요즘 딸은 아파도 아픈 척 하지 않는다. 아파도 참나 보다.. 눈물이 난다..

오늘 우리 어머님 칠순이시다.. 어머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살날이 얼마나 남았겠냐고..
보험 하나만 들어달랜다..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더니.. 어머님 연세가 있어서..
적어도 한달에 50만원은 내야지 들 수 있다고 한다..

슬픈 마음에 근처 공원에 담배를 필려고 나갔다.. 그런데 공원이 공사중이다..
무슨 공사를 하냐고 물어 봤더니.. 여기에 골프장이 생길거라고 한다..

슬프다.. 테레비를 틀었다.. 옆에 아내가 전깃세 나온다고 끄라고 한다..
싸우면서 뉴스는 봐야지 않겠냐고 뉴스를 봤다.. 뉴스에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7%란다..
대운하와 싼 임금 때문에 경제 성장률이 이 정도 올랐다고 한다.. 계속 이 정책대로 할 거란다..
시민들의 반응도 보여주었다.. 일년사이에 땅 투기만으로 10억을 번 사람이 나와서.. 우리나라
살기 좋다고 한다.. 중소기업 사장이 나와서.. 보험도 안 들어줘도 되고..세금도 거의 안내고..싼 임금 때문에.. 기업하기 정말 좋다고 한다..

대통령이 나와서 담화문을 발표한다..
나는 경제를 살렸다고 한다.. 그리고 가난하게 서민들이
사는건 서민들이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난 이렇게 노력하는데.. 젠장..

딸이 전국 모의고사를 보았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성적을 봤는데..
전국에서 중간 정도 밖에 못한다.. 딸에게 물어보니.. 특목고나 외국어 고등학교 다니는 얘들은
영어로 수업하고 질 좋은 수업을 한덴다.. 우리같은 서민이 다니는 학교는 실력이 좀 딸리는
선생들이 많아서 아무리 해도 특목고 애들보다 잘 할 수 없다고 영어로 시험을 치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을 안 하는 우리들이 걔네들을 따라 잡을 수는 없다고
알아도 번역을 못해서.. 답을 쓰지 못한다고....눈시울을 붉힌다..
큰 맘을 먹고 특목고에 전화를 해 봤다.. 일년에 납부금이 2천만원 정도 든다고 한다..
내 연봉의 절반이다..ㅠㅠ 아내하고 상의를 했다.. 집 전세를 빼고 달동네로 이사 하기로 했다..

딸은 특목고 학교 다니기 싫다고 맨날 운다.. 아이들이 가난한 집 딸이라고 왕따를 시킨다고 한다.
난 이게 꿈이였으면 좋겠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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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12:48:30 (*.58.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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