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운하건설을 하게되면 주변 땅값이 급등합니다.

특히 대부분 상수원보호구역이나 그린벨트로 뮦여 있는 토지가 대거 풀리게 되면 운하건설에 참여하는 건설업체나 미리 토지를 선점한 외지인들이 지가상승에 따른 엄청난 폭리를 취하게 됩니다.

게다가 강이나 운하주변의 전망좋은 지역에 아파트를 건설하여 분양하는 경우 분양가를 높이더라도 분양이 잘 되어 건설회사는 싼값에 사들인 토지에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나라가 망하더라도 우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필코 운하를 건설하는데 적극 동참 아닌 가담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정부를 지지하는 일부 건설사와 강남의 복부인을 위한 운하건설이 될것이 뻔하다는데 이 민족의 비극이 있습니다.

개독교인들은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들은 여호와가 보살펴 주어 죽게되면 천당에 간다는 생각에 현생에서도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고방식에 절어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한국인이지만 겉모양만 한국사람이지 속은 검은머리 외국인만 못한 인간들입니다.

앞으로 쇠고기가 수입되면 우선 소망교회, 샘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 우선적으로 보내 시식을 시키도록 해야 됩니다.

개독교인들은 광우병에 걸려 죽더라도 천당에 가는 것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도 억울할 것이 없지 않겠어요?

할레루야!!!
조회 수 :
2004
등록일 :
2008.05.24
15:30:30 (*.100.98.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270/6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70

지저인간

2008.05.24
16:11:54
(*.138.125.51)
기독교인들은 창세기를 보고도 어떻게 여호와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좋은분 같은데 여호와는 창세기부터 히스테릭한 증상을 보이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나리자

2008.05.24
16:53:51
(*.100.98.63)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은 다릅니다.

지저인간

2008.05.24
19:02:53
(*.138.125.51)
거기에 대한 글을 자세히 좀 올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어떤 정보로 다르다고 하시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70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76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56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438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540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46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022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128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92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3565
8982 누구여.. 국민들 괴롭히는 눔들 코난 2008-05-25 1223
8981 이번엔..어떤이름의 나라가 새롭게 세워질까나.. 전중성 2008-05-25 1335
8980 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33] 김경호 2008-05-24 1323
8979 긍극의 존재의 물음 김경호 2008-05-24 1432
8978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5) [2] 비전 2008-05-24 1381
» 운하를 파야할 당위성 [3] 모나리자 2008-05-24 2004
8976 동네 북, 두들기는 시간 코난 2008-05-24 1586
8975 제 2의 IMF 국가부도사태 급속히 진행중 [2] [1] 조강래 2008-05-24 1699
8974 윈도우에 대한 경고 [1] 모나리자 2008-05-23 1532
8973 정말 미쳐가는 나라... [2] [40] 조항록 2008-05-23 1551
8972 . . . [1] 미미 2008-05-23 1446
8971 아론 루소와의 인터뷰-록펠러陰謀 폭로후 사망 [1] [138] 조강래 2008-05-23 29056
8970 자신의 기운들을 분산시키지 마시길.. [1] 아이온 2008-05-23 1642
8969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2008-05-23 1332
8968 우주전쟁-피난- [3] 김경호 2008-05-23 1374
8967 이번 금성인 사건... [1] 매화 2008-05-22 1479
8966 아스태님께. [11] 가람 2008-05-22 1356
8965 동영상)어제 윈도신경 추종자들의 집단의식 장면 그리고 오늘반란장면 [14] lastbattalion 2008-05-22 1461
8964 금성인 / 집단의식 해석 김경호 2008-05-22 1344
8963 금성인/ 명상 (해석) [1] 김경호 2008-05-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