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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에 아트만님께서 자유게시판에 토비아스의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이라는 글의 주소 링크를 게시하셨습니다.


본문 글 내용들이 너무 길어서 

글 읽는 독자들이 본인의 직접적인 삶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 중반부터 나오므로 전반부는 생략하고 중반부 이후부터 본문 글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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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은 

일부  크리스탈 아이들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빛의 존재들이 지구에 온 시기가 1945년부터 1970년중반기에 집중적으로 많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나이가 40대 50대 60대 70대 연령층  중에서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이  많이  존재하며,  이들은  스스로 지닌 카르마업력 때문이 아니라  카르마업력이 많은 어둠성향 사람들에 의해서 고초를 당하고 물리적인 고통까지 당하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해석을 해주는 토비아스라는 영적 존재는

현재 활동을 멈추었으나 중요한 메시지를 남긴  특별한 존재입니다.


즉 현실 삶에서  카르마 업력이 많은 사람들이 카르마업력이 없는 빛의  사람들을 미워하고 거슬려하고 거부하는 것이라는 통찰력을 대다수 일반인들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피해자와 가해자 개념이 희박하고

피해자가 되면 전생탓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중들의 편견의식과 전혀 다르게 토비아스는  삶에서 사람관계( 가족포함  )의 고통 원인들에 대한 명쾌한 이해방식을  던져 주었습니다.


토비아스는  인간영혼 의식 자체의 내면의식의 빛지수가 빛성향인지? 아니면  어둠성향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인격적이고 친절한 대화 방식으로 개체  영혼들의 성장의 방법들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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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 가도록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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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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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장_나의 갈길 다 가도록_새찬송가악보_PPT.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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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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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27
06:32:29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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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아스는 누구입니까?



토비아스는 1997년 비행기 여행 중에 나에게 처음 나타났고, 그 이전에는 그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후 여러 달이 지난 후에야 그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토비아스와 대화를 나누었던 초창기에는, 때로는 의사소통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방송국이 멀리 떨어진 산간오지에 있는 것처럼,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거나 내 지성적인 알음알이에 의해 방해를 받았습니다. 


어느 날, 토비아스에게 다짜고짜 물었지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그의 대답은 간단명료했지만, 나를 헷갈리게 했습니다. 그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대답했지요. 성경에 대한 내 지식이 제한된 것이긴 하지만, 토비아스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읽은 적도, 들은 적도 없었습니다



사업상 여행을 하던 중 나는 호텔 방에 있는 기드온 협회 제공의 신구약 성서를 모두 훑었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컴퓨터 성경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친구에게 토비아스에 대해 찾아봐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허사였습니다. 나는 토비아스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머릿속에 울려퍼졌던 그 목소리가 진짜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지요.


완전히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 토비아스에 관한 이야기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토비아스는, 원래는 성경에 포함되었지만 외경으로 밀려났다는 언급을 빼먹었던 것입니다.


외경인 토빗의 서(The Book of Tobit)는,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성경에서 제외되었지요. 성경에서 제외되어 왔던 한 인물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이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토비아스는 예수의 시대 바로 직전에 지구에서 한 인간으로 살았던 것이 자신의 마지막 삶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지주이자 상인이었지만, 지방 정부의 관리들과 결탁한 욕심꾸러기 이웃 때문에 남은 생애를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깨달음에 이르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자신의 영혼을 저당잡아 왔던 인간의 한계와 장애물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옥에 있을 당시, 아침이면 아름다운 새 한 마리가 독방의 창문으로 날아와서는 자유와 생명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곤 했답니다. 처음에 토비아스는 자기만의 고통 속에 침잠하고 싶어서 새를 “훠이훠이” 쫓아 버리곤 했습니다. 사형 집행을 불과 며칠 앞둔 어느 날, 새가 노래를 부르려고 창가에 내려앉았고, 바로 그 순간 토비아스는 그것이 새 이상의 존재임을 알아차렸습니다.


베일 저편으로 돌아올 것을 요청하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이었습니다. 대천사는 토비아스에게 엄청난 대변화가 지구에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길을 걸었던 지혜롭고도 성스러운 혼들은 지상에 남아 있는 인간들을 돕기 위해 저쪽 세상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비아스는 인간의 몸을 떠났고, 그때 이후로는 이 지구상에 몸을 입고 태어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언급한 ‘대변화’란, 우리 안에 있는 신 의식의 깨어남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로부터 시작되어 예수에게서 강화되고, 마호멧과 다른 많은 예언자들과 성자들로 이어져 내려온 일련의 흐름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토비아스와 천사계의 존재들은 우리를 가르치고 또 돕고 있습니다. 토비아스는 우리를 위해 자신들이 그 무엇을 대신 해 줄 수는 없으며, 우리 자신의 여정에 대해, 또 우리의 신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은 단지 길을 가리켜 보이고 우정으로써 도울 뿐이라는 것입니다. 토비아스가 자주 말하듯이,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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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27
06:36:48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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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슨 서클을 소개해주시겠습니까?



크림슨 서클은 우리들 영혼의 여정을 토론하고 토비아스의 채널링을 듣기 위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인터넷을 통하여, 혹은 직접 참가함으로써 함께 연대하고 있는 세계적인 그룹입니다. 1999년 8월 토비아스의 말을 듣기 위하여 록키 산맥 안의 인디언식 천막에 작은 그룹이 모임으로써 시작되었지요. 이것이 토비아스에 의해 전달된 첫번째 레슨이었고, 크림슨 서클의 공식적인 시작이었습니다. 


토비아스는 우리에게 우리의 영적 안내자들이 떠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토비아스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지만, 그는 사랑이 넘쳐나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신성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여야 할 시간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인간들이 ‘지상의 천사들’이 되어야 할 시간이며, 우리의 안내자들과 우리의 낡은 믿음들, 관습들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신성의 소유권자가 되기 시작할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비아스는, 크림슨이란 수업을 나타내는 진동주파수적인 빛깔로서,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심홍색 빛깔로 물들게 된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크림슨 서클은 뉴 에이지 속으로 앞장서서 걸어 들어간 선두 그룹으로써, 그 길을 먼저 경험하여 나중에 교사가 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토비아스와 다른 천사들은 크림슨 위원회의 구성원들입니다. 크림슨 위원회는 지구상의 우리를 돕는 천사 집단 중의 하나입니다.



크림슨 서클은 2000년 초에 인터넷 웹 사이트를 열었고( http//www.crimsoncircle.com ), 거기 들어가면 토비아스의 가르침 전부를 프린트할 수도 있고,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명씩 세계 각지에서 이 웹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토비아스는 ‘크림슨 서클’을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체화하는 교실(Classroom for the New Spiritual Energy)’이라고 합니다. 이 교실에서 우리는 새로운 권능과 깨달음의 역학에 대하여 배웁니다. 


토비아스에 의하면, 우리는 실제로 새로운 에너지의 건축술을 창조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간적 자아에 신적인 자아를 통합한다는 것이, 즉 이 지구 위를 걸어 다니는 신인(神人, Divine Human)이 된다는 게 과연 어떤 것인지를 배웁니다.


크림슨 서클의 목적은 영적인 눈뜸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인간들을 위한 의식의 집합 장소를 제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혼이 깨어남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인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토비아스에 따르면, 가장 강력하고도 믿을 만한 안내는 천상의 어느 천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길을 걸어간 인간 천사에 의해 주어진다고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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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27
06:37:32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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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아스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나요?



토비아스 메시지의 핵심은 새로운 에너지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이미 상승된 존재라고 하면서, 상승이란 하나의 생애에서 다른 생애로 물리적인 몸의 변화가 없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토비아스는, 우리가 우리의 오래된 방식들과 낡은 에너지들을 놓아 보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상승의 길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옛것과 새로운 것이 내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토비아스는 우리가 생물로서 지상을 걸으면서 우리의 신성한 자아와 인간적인 자아의 온전한 통합을 경험할 최초의 존재들이라고 말합니다. 



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2천만 명 정도 되는데, 이는 종교적인 믿음이나 국적, 인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그 과정에 대해 의식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신적인 통합의 길을 걸으면서, 우리는 자비와 이해를 얻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어느날엔가는 뒤따른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교사들과 함께 공부하고 그들을 훈련시키는 것, 이것이 앞서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근본적인 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뒤따른 다른 이들을 위한 인간 가이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토비아스는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한 영적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매우 강조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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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27
06:39:06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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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신성을 살리기 위한 핵심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요?



토비아스는 "단지 길을 치우기만 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성이 태어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뜻이 내포된 말이지요. 억지로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조종하려 들거나 마음속으로 규정을 지으려 할수록, 그 과정은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삶의 원기를 당신의 존재 안으로 깊이 들여마시세요. 

그러면 당신의 새로운 신성이 살아날 것입니다. 

그것을 호흡하십시오. 

상승에 대한 어떠한 선입관도 갖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정은 은총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토비아스는 나비의 유충에 대한 비유를 즐겨 사용합니다. 유충은 깨어날 때가 되면 자신이 멋진 존재로 진화될 것임을 압니다. 


유충은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멋진 존재로 변화한다는 것은 더 크고, 더 날렵하고, 더 푸른색의 유충이 된다는 뜻일 거야. 이빨도 더 날카로워질 거고, 다리도 더 많아질 거야. 그런데 하나의 고치가 자기 자신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유충으로서는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유충은 '유충들의 하나님'에게 하소연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당신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제가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이 분명하군요. 그러니까 당신이 나를 이렇게 고치 속에 가두는 것이 아닌가요?"


고치가 몸을 감싸면, 유충은 깊고 어두운 심연 속으로 떨어집니다. 한때는 그렇게도 자존심 강한 유충이었지만 이제는 꼼짝없이 고치 안에 갇힌 죄수 신세입니다. 유충은 가물가물한 의식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집니다. "저에게는 이제 남아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분명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를 '고향'으로 데려가서, 제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런 비운을 당해야 하는지 저에게 알려주세요."


바로 그 순간, 유충은 자신의 모든 생각을, 해묵은 유충 의식을 놓아 버립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구멍이 생기고, 그 틈으로 완전한 신성의 가능성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한때는 일개 유충에 불과했던 것이, 아주 멋진 존재가 되어 갑자기 고치를 뚫고 날아오르게 되지요.
다리 대신에 날개를 활짝 펴고, 칙칙한 푸른 색 대신 호화로운 무지개 색깔을 한껏 뽐내면서.

우리가 상승하는 과정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우리 안의 신성한 본질을 받아들일 때 무슨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으로 그것을 계획할 수도 없고, 천궁도로 나타낼 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 그런 모든 생각들을 놓아 버리고, 내면의 신성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들 내면의 나비가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간적인 옛 길들을 치워 버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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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피부로 불리우는 핑크오팔

베릭

2020.04.27
06:40:1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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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 주실래요?



저는 보수적인 미국 중서부의 가톨릭 가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정신 세계나 영적인 분위기를 맛본 적이 없습니다. 판에 박힌 듯이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다녔습니다. 저널리스트로서 직업 생활을 시작했는데, NASA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장난 삼아서 한 친구에게 최면을 거는 경험을 하면서, 영적인 세계와 처음으로 만난 셈입니다. 내 친구는 트랜스 상태에서 일련의 전생들을 자세히 이야기했지요. 이런 경험을 하고 난 다음, 여러 해 동안 정신세계와 종교에 관한 연구에 빠져들었습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거의 20년 가까이 영혼이라는 것을 잊고 살다가, 1995년에 재개되었습니다. 크라이언을 채널링한 리 캐롤의 첫번째 책 <종말의 시간 The End Times>을 읽으면서 그 모든 관심이 되살아났지요. 


여기저기 신비적인 책과 단체를 기웃거리던 중 리 캐롤을 만났고, 우리는 친구이자 사업상의 동료로 얽히게 되었습니다.


토비아스가 처음 제게 나타난 것은 1997년 비행기 안에서였습니다. 성경을 연구한 적인 없는 제가 토비아스나 외경인 <토비트의 서>를 알 리 없지요. 


나중에야 토비아스에 관한 성서 스토리를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채널링을 하기 전에 우리는 일년 가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년 반 동안 저는 새로운 영적 잠재력에 마음이 열린 고객들을 상대로 개인적인 세션을 하는 심리요법가로 활약했습니다. 



토비아스는 그들의 전생을 꿰뚫어보고 현생의 시련과 도전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많은 고객들과 일한 경험을 통하여 저는 토비아스라는 존재와 그 에너지에 익숙해졌고,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은 제 시간의 절반을 크림슨 서클 일을 하는 데에 씁니다. 나머지 시간 동안엔, 아내와 함께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경영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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