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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시퍼의 반란 선언문(The Lucifer Manifesto)

3. 루시퍼 선언문

53:3.1 (603.2) 

루시퍼와 사탄의 마음 속에서 문제의 처음 기원이 무엇이었든지 상관 없이, 마지막 봉기는 루시퍼 자유 선언으로서 모습을 갖추었다. 반역자들의 주장은 다음 세 항목으로 진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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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약 400광년쯤 떨어져 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매우 밝은 푸른빛을 내뿜는

젊은 별들이 모여 있는 산개 성단이다.

가스가 푸른 별빛을 반사하면서 성단이 신비스럽다》

53:3.2 (603.3)

 1. 우주의 아버지의 실체


루시퍼는 우주의 아버지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 물리적 인력과 공간 에너지는 우주에 본래부터 있다, 아버지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지어낸 신화(神話)요, 이것이 그들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계속하여 우주를 통치할 수 있게 만든다고 비난했다.

그는 성격이 우주의 아버지의 선물인 것을 부인했다. 그는 최후자들조차 결코 파라다이스에서 식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실제 성격에 대하여 아주 뚜렷한 개념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창조에게 사기(詐欺)를 치려고 최후자들이 파라다이스 아들들과 결탁하고 있다고 암시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아버지 존경심을 무지(無知)한 짓이라고 이용하였다. 그 고발은 모두를 휩쓸었고, 끔찍하고, 신성 모독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최후자들을 겨냥한 이 은근한 공격은 당시에 예루셈에 있던 하늘 가는 시민들이 반역자의 온갖 제안에 대항해서, 굳건히 서고 흔들리지 않도록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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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3 (603.4) 

《2  . 창조 아들미가엘―의 우주 정부. 》


루시퍼는 지역 체계들이 자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창조 아들 미가엘이 가상하는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네바돈의 통치권을 취하고, 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에게 충성함을 인정하라고 모든 성격자에게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항의했다. 


아버지를 숭배하는 계획 전부가 파라다이스 아들들을 강화하는 영리한 책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가엘이 그의 창조자인 아버지인 것을 기꺼이 인정하지만 그를 으로, 정당한 통치자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53:3.4 (603.5) 

그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외부 권력가”―들이 지역 체계와 지역 우주의 사무에 간섭하는 권리를 가장 신랄하게 공격했다. 

이 통치자들이 독재자요 강탈자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사람과 천사들이 다만 스스로를 주장하고 대담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할 용기만 있다면, 완벽한 지방 자치의 운영에 간섭하려고 이 통치자들 중에 누구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믿으라고 추종자들에게 타일렀다.


53:3.5 (603.6) 

그는 토착 존재들이 단지 독립을 주장하기만 하면,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사형(死刑) 집행자들이 지역 체계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금할 수 있다고 주장을 폈다.

불멸은 체계의 성격자들에게 본래부터 있다, 

부활은 자연스럽고 자동으로 일어난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사형 집행자들이 멋대로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으면, 모든 존재가 영원히 살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련잎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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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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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자 뜻ㅡ 물질체로  사는 생명체들, 

                    사람 동물 포함,  윤회 환생 뜻한다

우주 ㅡ중앙우주와 지역우주로 크게 나뉨

1)중앙우주 ㅡ 대우주 아버지 하나님차원

                        최고 근원들 차원,  13차원이다

                        12차원, 11차원이 협력한다

2) 지역우주 ㅡ10차원이다.

                        총합  70만개이며  우리우주는 

                        네바돈 천상정부이며,

   그리스도 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하나님이

   수백개 이상 은하계들을 통치하는데, 

   예수탄생시 합동육화를 한후 활동하셨다

    즉 예수 몸체안에 지역우주 하나님과 

    이수 사난다라는 두명의 개체의식이 존재했다

    예수 십자가 사건후 두영혼은 각자 길을 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증거하는 성령은 

13차원 중앙우주에서 파견된

대우주하나님의 분신들이자 개체 신들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즉 예수님께서는 13차원에서 파견된후 3차원 물질계에 두루 임재하시는 성령님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영혼의 동반자로 영접하기를 가르치신 것이다.

그분안에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는데, 예수를 영접하게 되면 동시에 예수의 성령과 함께 대우주 아버지하나님의 성령님을 만나고 영혼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특히 루시퍼는 13차원 중앙우주 천사가 아니라 10차원 지역우주천사였다.  

그가 반항한  계기는 물질체 인간들이 13차원에 도달하면 창조주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권리를 약속한 천상계의 약속에 대해서 반항을 한 것이었다. 왜 자기네 천사들에게는 그런 권한을 주지않느냐?는 불만이 터진 것이었다.

그래서 루시퍼는 인간영혼이 생명의 길을 가는 것을 싫어하고 영혼파괴와 자기밑에 종속시키는 방법들을 고안해서 10차원 네바돈 천상정부에 반항을 했고 오랜 우주 역사기간 동안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차원 ㅡ최고의 대우주하나님의 중앙우주

12, 11차원 ㅡ중앙우주 소속 창조자  신들 세계

                       우주 건설공학차원 신들 세계

                       은하계, 물질우주를 창조한다

10차원 ㅡ지역 우주 차원으로 70만개!

             우리우주는 네바돈 천상정부의 지역우주

루시퍼 ㅡ10차원 지역우주의 천사였음

9차원 ㅡ   수메르 신 아누는 9차원에서 

              우리우주 게임을 창안했는데, 

              다른 우주를  보고서 참고했고 

              조인과 사자인들은

             다른 우주에서 초빙된  자기공학자들(조인)이고

             유전공학자들(사자인)이라고 전했음

문제발생:  루시퍼의 가문에서 빛과 어둠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어둠 역할을 하기로 함~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구데타를 계획

              실천한 후에, 천상계의 뜻을 뒤엎는                         

              우주역사가 시작되었다.

파충류외계인들의 신 행세 ㅡ휴먼종족들보다 일찍  창조되었는데, 조인종족들과 사자인종족들의 협력으로 창조된후 우리우주에서 과학문명을 발달시키며 맹활약을  펼쳤다.

휴먼종족 ㅡ      신의 형상을 따라서 창조되었다고 함

                     은하계에서 번성과정 중 파충류 종과

                     충돌했다  이는 아누의 채널링 글에 

                    기록되었는데, 

아누는 13차원의  사랑과 연민의 공식을 휴먼종족들과 파충류종족 모두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굿 ㅡ파충류외계인들은 사탄이라는 어둠의

             인공지능 의식에게 감염되었다고 했음

예수님 ㅡ자기를 본보기로 해서  산 사람들이

             사탄 마귀 귀신으로부터 자유하려면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님의 성령을 

            영접하고  동거동락하라고 요청했음!!!

 

백워드매스킹 ㅡ 유튜브  검색창에 백워드매스킹 치면 국내가수들 노래 나오는데, 예수저주 사탄찬양 지옥찬양, 성적타락 조장 등이 특색임~~유명가수들 노래인데 들어보면 내용들이 상당히 저속하고  더어티하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라고 욕나오는 백워드매스킹 노래들인데 직접 들어봐야 사탄마귀 속성 앎!

그만큼 예수는 천상계 길을 확실히 인도하는 영능력자인즉 사탄마귀세력들이 대중가수들과 대중가요들을 일부 타락시키고 그 노래 듣는 팬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자기와 자기안의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면 영생을 하리라고 약속하셨다!

13차원의 대우주하나님의 분신인 성령하나님께서는 무한대 숫자로 3차원 물질계에 이미 와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실들을 가르쳐주고자 육화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자연계에서 일하는 천사들과  동행하시고 있고, 모든 사물을 감찰하신다!!!

인간세상 또한 감찰하시면서 하나님을 진실로 찾는자들과 함께 하고 동행하시는데, 가이드같이 동행하신다.

즉 하나님성령들은 기본적으로 자연계에 임재해있기에 바람의 신 람타가 채널링에서  자신있게 하나님 속성들을  전달한  것이다.

그러나 루시퍼는 하나님의 통치세계를 거부하고 거짓으로 인류를 현혹시키기에 숱한 인간들이 사탄세력들에게 속아서 어둠세계의 앞잡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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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6 (604.1) 

《  3. 하늘 가는 필사자를 훈련하는 보편적 계획에 대한 공격. 》


루시퍼는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우주 행정 원칙을 하늘 가는 필사자에게 아주 철저히 훈련시키는 계획에 소모된다고 주장했고, 그런 원칙은 윤리가 없고 건전하지 않다고 확언하였다. 

그는 어떤 미지의 운명을 위하여 공간의 필사자를 준비시키는, 장구한 세월이 걸리는 프로그람에 항의했고, 예루셈에 있는 최후자 군단의 존재는, 이 필사자들이 순전한 허구인 어떤 운명을 위하여 준비하려고 오랜 세월을 보냈음을 증명한다고 지적했다. 

최후자가 태어난 구체와 비슷한 비천한 구체로 돌아가는 것보다 전혀 더 영화롭지 않은 운명을 만났다고 그는 비웃으면서 지적했다. 

최후자들이 지나친 훈련과 오래 끄는 훈련으로 타락되었다, 하늘 가는 필사자가 신화(神話)같은 영원한 운명을 가졌다는 허구(虛構)에 온 세상을 노예로 만드는 계획에 지금 협조하고 있으니까, 최후자는 실제로 동료 필사자의 배신자라고 비쳤다. 


승천자는 개인이 자결(自決)하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후원하고 무한한 영이 지지하는, 필사자 승천 계획 전체에 도전하고 이를 규탄하였다.


53:3.7 (604.2) 

그러한 자유 선언과 함께, 루시퍼는 그를 어두움과 죽음으로 이끄는 대향연의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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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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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30
03:35:14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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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란의 역사

53:7.1 (607.2) 루시퍼 반란은 체계에 널리 퍼졌다. 탈퇴하는 행성 영주 37명이 그들의 세계 행정부를 대체로 대반역자의 편으로 전향했다. 


오직 파놉시아에서 행성 영주가 자기 주민들을 함께 데리고 가는 데 실패했다. 이 세계에서, 멜기세덱들의 지휘 하에, 사람들은 미가엘을 지지하려고 집결했다. 사람이 사는 그 영역의 한 젊은 여인 엘라노라는 그 인류의 지도권을 쥐었고, 전쟁에 짓밟힌 그 세계에서 단 한 사람도 루시퍼의 깃발 밑에 지원하지 않았다.


그 뒤로 죽, 충성스러운 이 파놉시아 사람들은 일곱째 예루셈 과도기 세계에서, 아버지의 구체 및 그 둘레의 일곱 구류 세계에서 관리자와 건축자로서 근무해 왔다. 파놉시아 사람들은 이 세계들의 실제 관리자로서 행동할 뿐 아니라, 또한 앞날에 어떤 미지의 사용을 위하여 이 구체들을 꾸미려고 미가엘이 친히 내린 명령을 집행한다. 그들은 에덴시아로 가는 길에 머무르면서, 이 일을 수행한다.


53:7.2 (607.3) 이 기간을 통해서 내내, 칼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에서 루시퍼 운동을 지지하였다. 멜기세덱들은 배반한 행성 영주를 능숙하게 반대했으나, 고삐 없는 자유를 부르짖는 궤변과 자아 주장의 망상은 역사가 짧고 개발되지 않은 세계의 원시 민족들을 속일 기회를 얼마든지 가졌다.


53:7.3 (607.4) 모든 탈퇴 선전은 개인적 노력으로 수행되어야 했는데, 이는 방송 서비스와 모든 다른 행성간 통신 방법이 체계 회로 감독자들의 행위로 인하여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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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이 실제로 터지고 나서, 사타니아 체계 전체가 별자리 회로와 우주 회로, 양쪽에서 고립되었다. 


천사 대리자와 외톨 사자들이 이 시기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통신문을 급송하였다. 


타락한 세계로 가는 회로들도 또한 끊어졌고, 그래서 루시퍼는 그의 사악한 계획을 추진하려고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회로들은 대반역자가 사타니아의 경계 안에 사는 한,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53:7.4 (607.5) 이것은 라노난덱 반란이었다. 

지역 우주 아들 중에서 더 높은 계급은 루시퍼의 탈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역한 여러 행성에 주둔했던 생명 운반자 몇명은 불충한 영주(領主)들의 반란에 얼마큼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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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의 성령님)를 체험한 아들들은 하나도 미혹되지 않았다. 멜기세덱, 천사장, 찬란한 저녁별들은 모두 미가엘에게 충성했고, 가브리엘과 함께,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통치를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53:7.5 (608.1) 파라다이스 기원을 가진 존재들은 아무도 불충에 말려들지 않았다. 그들은 외톨 사자들과 함께 의 세계에서 본부를 차렸고, 에덴시아의 늘 충실한 이의 지휘 하에 남아 있었다. 

화해자들 가운데 아무도 배반하지 않았고, 하늘 기록자들 가운데서 단 한 명도 잘못에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상물질 동반자와 저택 세계 선생들 중에서 큰 희생이 있었다.


53:7.6 (608.2) 최상 계급의 세라핌 가운데 한 천사도 분실되지 않았지만, 다음 계급, 곧 우수 계급의 상당한 무리가 속임에 빠지고 덫에 걸려들었다. 


마찬가지로, 셋째 계급, 곧 감독 계급 천사들 가운데 몇몇이 그릇 인도되었다. 


우주

그러나 넷째 집단, 곧 행정 천사, 체계 서울의 임무에 보통 배치되는 세라핌 중에서 끔찍한 분열이 있었다. 마노시아는 그들 가운데 거의 3분의 2를 살렸지만, 3분의 1이 조금 넘는 수가 반란 당파가 되어 두목을 따라갔다. 


행정 천사들에 부속되었던, 모든 예루셈 케루빔의 3분의 1은 불충한 세라핌들과 함께 분실되었다.


53:7.7 (608.3) 행성의 천사 조수들 가운데, 물질 아들들에게 배치된 조수들 중에서 약 3분의 1이 속았고, 거의 10퍼센트의 과도기 봉사자들이 덫에 걸려들었다. 요한은 큰 붉은 용에 관해서 기록할 때 상징으로 이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의 꼬리는 하늘의 별들 가운데 3분의 1을 당겨서, 저희를 어둠 속에 던졌더라.”


53:7.8 (608.4) 가장 큰 손실은 천사 계층에서 일어났지만, 하등 계급의 지적 존재의 대부분이 불충에 말려들었다. 사타니아에서 분실된 물질 아들 681,217명 가운데, 95퍼센트는 루시퍼 반란의 희생자였다. 행성 영주들이 루시퍼 운동에 가담한 그러한 개별 행성에서 큰 무리의 중도인이 분실되었다.


53:7.9 (608.5) 여러 면에서 이 반란은 네바돈에서 있었던 모든 그러한 사건 중에서 가장 널리 퍼지고 비참하였다. 이 반동에는 다른 두 사건보다 더 많은 성격자가 말려들었다. 


루시퍼와 사탄의 밀사들이 최후자의 문화 행성에 어린아이들을 훈련시키는 학교들도 남기지 않고, 오히려 여러 진화 세계에서 구제되어 자비 속에서 자라는 이 지성들을 부패시키려고 추구한 것은 그들에게 영구한 불명예이다.


53:7.10 (608.6) 하늘 가는 필사자들은 취약했지만, 하급 영들보다 반란의 궤변을 더 잘 견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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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하급 저택 세계에서 많은 사람, 곧 자기 조절자와 마침내 융합(하나님의 성령님과 동행 의미함)을 이루지 못한 자들이 굴복했지만, 예루셈에서 거주하는, 사타니아의 승천 시민 가운데 단 한 명도 루시퍼반란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은 승천 계획의 지혜로움을 나타내는 영광으로 기록된다.


53:7.11 (608.7) 시간마다, 날마다, 온 네바돈의 방송국들은 초조한 구경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등급의 하늘 지성 존재들로 혼잡하였다. 

이들은 사타니아 반란을 담은 회보를 열심히 정독했고, 여러 보고서가 하늘 가는 필사자들의 대쪽같은 충성심을 잇달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기뻐했다. 이들은 멜기세덱의 지휘 하에, 탈퇴와 죄의 깃발 주위로 아주 재빨리 모여든, 미묘하고 악한 모든 세력이 함께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이를 성공적으로 물리쳤다.


53:7.12 (608.8) “하늘에서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루시퍼의 후계자가 임명될 때까지, 체계 시간으로 2년이 넘게 걸렸다. 그러나 드디어 새 군주가 왔고, 유리 바다에 그의 참모진과 함께 도착했다. 


나는 가브리엘이 에덴시아에서 동원한 예비군 사이에 있었는데, 라나포지가 놀라시아덱의 별자리 아버지에게 전한 첫 소식을 잘 기억한다. 이렇게 적혀 있었다. “예루셈 시민은 단 한 사람도 분실되지 않았다. 하늘 가는 모든 필사자가 불 같은 시련을 견디었고, 중대한 시험을 겪고 성공하여, 온통 승리를 거두고서 솟아났다.” 그리고 계속하여 구원자별유버르사파라다이스에, 승천함으로 필사자가 살아남는 체험은 반란을 방지하는 가장 큰 보장이요, 죄를 막는 가장 확실한 보호 조치라는, 확신을 주는 이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고귀한 예루셈 집단의 충성스러운 필사자는 꼭 187,432,811명이었다.


발을 담그어 열기로 가득한 몸을 식혀갈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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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13 (609.1) 라나포지가 도착하고 나서 대반역자들은 자리에서 쫓겨나고 모든 통치 권한을 빼앗겼다. 하지만 그들은 예루셈, 여러 상물질 구체에서, 아니 사람 사는 개별 세계에도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들은 사람과 천사들의 머리를 혼란시키고 그릇 인도하려고 속이고 유혹하는 노력을 계속했다. 그러나 예루셈의 행정 산에서 그들이 하던 일에 관해서 말하면, “저희의 자리는 이제 더 보이지 않았더라.”

53:7.14 (609.2) 

루시퍼는 사타니아에서 모든 행정 권한을 빼앗겼지만, 당시에 이 사악한 반역자를 구금하거나 없애버릴 수 있는 아무런 지역 우주 권력이나 법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때 미가엘은 군주 통치자가 아니었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별자리 아버지들이 체계 정부를 몰수하는 것을 지지했지만, 루시퍼와 사탄, 그리고 그 동료들의 현재 지위와 앞날의 처분에 관하여, 아직도 미결인 많은 상소(上訴)에 대하여 어떤 차후의 판결도 내린 적이 없다.


53:7.15 (609.3) 

이처럼 이 대반역자들은 체계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이 허락되었고, 그들은 불만과 자기 주장을 외치는 신조(信條)를 더욱 퍼뜨리려고 애썼다. 


그러나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20만 년 동안에 그들은 또 다른 세계를 속일 수 없었다. 37 세계가 타락한 뒤로, 사타니아의 어느 세계도, 아니 그 반란의 날 이후로 사람이 살게 된, 연륜이 짧은 세계들조차, 분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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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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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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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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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장_나의 갈길 다 가도록_새찬송가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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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7 <천상의 예언>에 나오는 9가지 통찰 [펌] 아트만 2020-05-31 1135
15046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2020-05-31 1115
15045 동화 속 창조의 비밀 (펌) 아트만 2020-05-27 1287
15044 끝없는 사랑 - 금강입자에 관하여 (글렌다 그린&이수 사난다/예수) (펌) 아트만 2020-05-24 3490
15043 금성의 7가지 기본율법과 신성한 율법 (퍼옴) 아트만 2020-05-20 1097
15042 "창조자들의 메시지"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ELLight 2020-05-20 1503
15041 기적수업 진정한 성령의 메시지인가? 이드 2020-05-15 1621
15040 루시퍼Lucifer에 대한 구체존재동맹의 6차원존재 블루애비앙쓰의 입장 이드 2020-05-15 1151
15039 '상승한 미래의 나에게서 온 편지' 리딩 세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 황금납추 2020-05-08 1284
15038 생명의 숲 활동 ㅡ 산림청 정보 베릭 2020-05-01 1218
15037 요점 정리 ㅡ[토비아스] 영(靈)의 4가지 진실 [3] 베릭 2020-05-01 1316
15036 그리스도 의식 ㅡ인간 에너지장 안의 구조물( 빛구슬 : 제 4 투명구슬) [4] 베릭 2020-05-01 1996
15035 우주의 통일성 육해공 2020-04-30 1143
15034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3] 베릭 2020-04-30 1922
» 유란시아서-루시퍼의 반란 선언문 [1] 베릭 2020-04-30 1945
15032 천상계에 복귀한 어느 타락천사의 사연 베릭 2020-04-30 1499
15031 전생의 업보와 미래의 업보 육해공 2020-04-29 868
15030 지구인들이 신을 믿지 못하는 첫번째 논리 시냅스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가람 2020-04-27 1396
15029 두종류의 영혼들 Souls ㅡ 엔젤들과 육체적 존재들 [1] 베릭 2020-04-2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