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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혼들 Souls

두 종류의 영혼들이 있는데, 태어나 있는 영혼들과 
태어나 있지 않은 영혼들입니다.  

태어나 있지 않은 자들은 천사들angels로 부릅니다. 
태어나 있는 자들은 육체적 존재들로 부릅니다.  

모든 영혼들은 신성한 창조자Divine Creator 혹은 
많은 당신들이 신God으로 부르는 것의 신성한 단편들입니다. 

 

천사들은 나머지 우리들과 같이 배우고 진화하는데, 
단지 다른 방식으로 그것을 할 뿐입니다. 
 그들은 영적 히라키들의 멤버들로서 육체적 존재들에 대한 봉사와 
지도를 통해 진화합니다.  

육체적 존재들은 서로서로에게 봉사하는 배움을 통해 진화합니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모든 영혼들은 서로서로에 대한 봉사를 통해 진화합니다.  

봉사는 조건없는 사랑의 동의어이고, 
서로서로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이 
우리 모두가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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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장들은  아누의 채널링 중 일부 내용들입니다
위 문장을 보면, 천사와 물질계 존재들은 서로 다른 방식의 존재하나 
결국 조건없는 사랑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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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그룹들Soul Groups

영혼들은 진화를 위해 그들이 선호하는 것(천사 혹은 육체적 존재)과 그들의 진화 단계에 따라 그룹들로 나누어집니다. 육체적 존재들을 그룹으로 나누는 것은 그들과 신성한 계획을 운영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듭니다. 영혼들은 진화하면서 그룹들을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일부 영혼들은 다른 영혼들보다 빨리 진화합니다.


영혼 무리들Soul Clusters

영혼 무리들은 더 큰 영혼 그룹들 안에 있는 무리들입니다.  무리는 '충동적임'이나 '이기적임'과 같은 특정 교훈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한데 모인 15 정도의 영혼들로 구성됩니다.  일단 교훈이 배워지면, 영혼들은 다른 교훈들을 배우기 위해 다른 무리들로 갑니다.  각각의 영혼 무리들에게는 그들의 육체적 존재 동안과, 나중에 그들이 영으로 돌아올 때를 돕기 위해 가이드들이 붙어있습니다.


지구의 영혼 그룹들Earth's Soul Groups

이 시기에 지구를 사용하고 있는 매우 큰 영혼 그룹이 있는데, 그들은 지구 시리우스인들Earth Sirians입니다.  이 특별한 영혼 그룹은 2가닥 DNA의 육체가 창조된 바로 그들입니다.  이 시기에 지구상의 모든 영혼들은 행성적 기원에 상관없이 2가닥 DNA의 용기를 사용합니다.  지구상에는 또한 다른 많은 작은 영혼 그룹들이 있습니다.  별의 자손들starsees과 워크인들walk-ins이 일부 이들 작은 그룹들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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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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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27
10:20:39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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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라고 스스로 자문하게 되면, 여러분들의 마음에는 많은 생각들이 있을수 있다. 지구에는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많은 자아에 관한 개념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사는 곳이 금성이든 지구이든, 아니면 어떤 은하에 존재하는 다른 행성에서든 모든 존재들의 삶에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이 자아개념이다.


여러분들의 참 자아(眞我)가 무엇이며, 누구인지를 완전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성장해가는 것이 이 물질우주와 다른 여러 우주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목적인 것이다. 한 개인이 셀수 없이 많은 생을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모든 체험을 통해 완전한 자각(自覺)과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개인들은 하나의 영혼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영혼은 자각(인식)의 한 구성단위다. 영혼은 알 수 있고, 존재할 수도 있으며, 볼 수도 있다. 영혼은 그 속성에 있어서 신이라 불리는 존재의 복사판인 까닭에 그 사실을 제쳐놓고는 영혼의 근본적인 특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소음이나 혼란으로부터 벗어나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으면, 여러분 몸속에는 아주 각성되어 있는 한 지점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은 대개 머리의 양미간 사이의 뒤쪽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육체적인 감정, 소리, 시각, 그리고 느낌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각할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을 지도 모르는 모든 것들을 관찰할 수 있는 형언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이 분리된 관찰자가 바로 영혼이며, 진정한 여러분인 것이다.


여러분이 눈을 감고 마음의 창에다 친구의 얼굴을 떠올린다면, 그 그림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 바로 영혼이다. 마음은 보이지가 않으며, 마음은 단지 상(像)을 만들어내고 간직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영혼의 실체를 체험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친구에게 말을 할 때, 그 말이 나의 입에서 생성되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내가 말을 하면서 말이 나오는 것을 주의 깊게 지켜본다면, 그 말 하나하나를 충분히 인식할 것이고 그것을 듣고 있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생각이 아니라 어떤 자각의 구성부분이다. 왜 이것이 하나의 사고(思考)나 마음이 아닌 것일까? 올바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마음과 영혼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라고 궁금하게 생각할 것이며, 마음을 통해 사고가 흘러갈 때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음이 만들어내는 생각들을 말없이 조용히 지켜보고 있으면서 이것들이 사념이라는 것을 아는 어떠한 존재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 자각단위인 것이다. 생각과 이를 지켜보는 자각의 단위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리는 "나는 나의 사고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것도 또한 하나의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고 있다.


그것 역시 영혼으로서의 상태에서 의식적으로 관찰될 수 있다. 자각과 사람의 사념적 정신작용의 세계와는 명확히 서로 다른 것이다.


여러분이 영혼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영혼의 형태로 몸을 떠나는 것이다. 이것을 '유체이탈(幽體離脫)'이라고 하며, 이는 여러분이 육체를 초월한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영혼으로서의 여러분이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영혼 그 자체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생애 이전에 살아온 생(生)의 숫자를 세어보면, 여러분의 나이는 어림잡아도 수백만 년이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생애를 통해 여러분은 개인으로 존속해 왔으며, 마지막으로 육화한 그 이후에도 한 개인으로 존속하게 될 것이다.


육체적인 몸과 개성, 주변의 상황들, 체험들은 변해왔지만, 참된 각성과 참자아(眞我)뿐만 아니라 교훈들에 대한 배움, 영적인 개화는 항상 존재해 왔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영혼이 물질세계에 들어오게 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배우고, 성장하고, 깨닫기 위해서이다.


잠시나마 멈추어서서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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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 너머의 세계들


물질세계를 향한 영혼의 여정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너머의 많은 다른 세계들도 거기에 포함된다. 이러한 세계들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소위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이며, 금성인들과 많은 다른 존재들이 이러한 우주들을 발견하고 탐험한 바 있다. 금성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존재계들은 생명의 수수께끼들에 대한 해답을 그 속에 지니고 있는 최종적인 미개척 분야인 것이다.


이들 각각의 세계나 존재계는 서로다른 진동수와 주파수를 지니고 있다. 물질을 초월한 세계를 이루는 성분들은 주파수가 너무 높아서 그곳에 살고 있는 존재들은 여기 물질계의 벽과 산, 그리고 사람들을 쉽게 통과해 갈 수 있다. 지구의 과학자들이 감지할 수 없는 가장 높은 소리도 물질우주를 초월한 세계에서는 가장 낮은 음(音)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구에서 이한 세계의 존재들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있는 개인적인 체험이라기보다는 종교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저 너머의 영적 세계들은 물질세계와 유사한 점이 많이 있지만, 그러한 세계는 물질세계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천국과 같으며, 그러한 세계에도 온갖 종류의 사람들과 도시, 마을, 동물, 식물, 산, 대양, 사막, 그리고 일몰이 존재한다. 그러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더라도 이러한 세계들은 물질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행성들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다.


색상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빛나며, 숨이 막힐듯하여 말로는 다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의 세계보다 한 단계 위의 우주는 너무나 아름다워 죽은 이후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곳이 마지막 천국(天國)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나는 잘 알려진 비유법을 사용하여 이러한 세계들이 어떻게 설계된 것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하나의 '원심분리기(遠心分離機)'를 준비하도록 한다. 이 원심분리기는 액체를 아주 빠른 속도로 돌려주는 과학기구이다. 물이나 진흙, 모래, 돌을 섞어서 원심분리기에 넣고 아주 빠른 속도로 회전을 시키면, 무게 별로 무거운 물질들이 바깥쪽에 모이게 될 것이다. 중앙으로 갈수록 총중량이 덜 나가는 물질들이 모이게 되며, 정중앙에는 오직 공기만이 존재하고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제일 바깥층이 밀도가 가장 짙고 물질세계 중에서도 가장 물질적인 물질우주에 비유될 수 있다. 이 실험에서 중앙을 향해 들어갈수록 보다 미세한 층들이 만들어지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공간의 세계도 이와 같으며, 이러한 시공간은 보다 높은 주파수를 띠게 된다.


물질세계에 사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것에 사는 사람들도 사물들이 실재적이고 견고하다고 느낀다. 이는 그것에서 사용되는 감각도 똑같이 높은 주파수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지금의 육체적인 감각을 가지고는 그곳에 있는 사물과 사람들을 느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육체적인 감각은 오직 물질우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이다.


회전하는 액체의 중앙에는 공기만이 존재하며, 이는 시공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인 세계에 비유될 수 있다. 이러한 세계가 영혼의 고향이며, 또 종교에서 신이라 부르는 것으로서 궁극적인 실체인 것이다. 영혼은 시공간을 초월한 그 순수하고 절대적인 영적세계에서 유래된 것이지만, 이 우주의 바다에서 무의식적인 하나의 원자로서 탄생했다.


영(靈)과 하위 세계들의 창조


최고의 신(神) 그 자체는 실제로 텅빈 진공(眞空)이다. 최고의 신은 그 외부의 어떤 것과도 관련이 없다. 이 때문에 이 궁극의 실재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말로 언급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만 체험될 수는 있다. 말로 설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최고신은 단지 존재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신으로부터 분출되어 물질세계를 포함한 모든 세계에 생명을 부여하고 유지하게 하는 것은 들을 수 있는 영(Spirit)이 지닌 생명의 흐름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물질과 에너지는 이러한 우주의 에너지가 진동수를 단계적으로 낮춘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영혼(Soul)이 존재하는 곳도 바로 이러한 영(Spirit)의 바다 속에서 가능한 것이다.


영혼은 영(靈)의 일부이다. 영혼이 하나의 무의식적인 원자로서 처음 창조될 때에는 영혼은 자신과 최고신이 누구이며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영혼은 이러한 영의 바다 속에서 잠들어 있었으며, 따라서 어느 정도는 깨어나야 했고, 심지어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자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영혼이 깨어나도록 기회를 주기 위해 최고의 신은 여러 형태의 세계를 창조했으며, 이러한 세계에는 우리가 칼(Kal) 또는 부정적인 힘이라 불리는 영의 정반대되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그곳에서 영혼은 자각할 때까지 시험과 정화(淨化)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러한 세계에서 영혼들은 깨어나는 데 필요한 체험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서 영혼은 신(神)의 몸체로부터 분리되어 있지만 신의 일부로서 의식을 지닌 원자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영혼은 영원토록 신성을 지닌 개별적인 존재로 남게 될 것이다.


영혼은 자연적으로 순수하고 절대적인 영적 세계에 존재하게 되며, 그곳에는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부정적인 힘의 흔적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세계들은 아주 실재적이기는 하지만, 이를 말로 표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세계들은 마음이나 마음이 작용하는 영역의 범위를 넘어서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계를 알고자 한다면, 스스로 그러한 세계를 체험해야만 한다.


밀도가 짙은 세계들은 이원성(二元性)과 칼(Kal)이라고 하는 부정성을 통해 영혼의 성장을 할 수 있는 학교로서의 구실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영혼은 배워야 할 교육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할 때까지 이러한 긍정성과 부정성을 지닌 세계에 머무르게 된다. 모든 영(靈)과 관련된 하위세계는 영겁 이전에 영혼이 분화되고 그 진동이 낮추어져 처음으로 들어갔던 수준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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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인간의 여러 복체(複體)들


영혼들이 밀도가 점차 짙은 이러한 세계들과 접촉하게 되면서 스스로를 보호해줄 덮개나 몸이 필요하게 되었다. 영혼에게 있어 낮은 세계에서 가장 필요한 보호방법은 그러한 세계에서 자연적으로 구할 수 있는 질료로 만들어진 몸을 갖는 것이다.


여러분이 입었던 최초의 몸은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투명한 덮개나 빛과 같은 것이었다. 이것이 지구에서는 잠재의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밀도가 짙은 세계에서 영혼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인간의 잠재의식이라는 무한한 원천은 이 에테르계에 존재하고 있고, 이 에테르계를 통해 많은 성자들과 신비가들이 우주의식을 수신했다.


영혼들이 하위세계로 들어갔던 그 다음 단계의 낮은 세계를 원인계(Causal Plane)라 한다. 이곳에서 영혼은 보다 견고한 원인체(Causal Body)를 가지게 된다. 이 원인체를 통하여 영혼은 낮은 세계에서 살았던 과거의 삶들을 회상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어떤 가르침들에서는 이것을 씨앗체(seed body)라고도 한다.


어떤 종교에서는 이 원인계를 '아카식(Akashic)'이라고 부른다. 본질적인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는 낮은 세계 위에 존재하지만, 원인계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원인계 아래의 세계들에서 살았던 지난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누구든지 적절한 때에 원인계를 방문하여 배우고, 지구와 다른 행성에서 자신이 살았던 지난 생(生)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 수가 있다.


원인계의 다음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멘탈계(Mental Plane)이다. 이 세계도 장엄한 모습과 소리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세계들 중의 어떤 것들은 지구의 종교문학에도 기록되어 있다. 세상의 종교들에서 말하는 많은 천국들이 이 세계에 있는 것들이다.


이와 같이 밀도가 엷은 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영혼은 멘탈체(Mental Body), 또는 마음이라고 불리는 좀 더 두툼한 체(體)로 스스로를 보호해야만 한다. 우리의 마음은 바로 이러한 체(體)이며, 마음이 지닌 에너지는 생각과 동시에 나타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영혼이 낮은 세계에서 일을 하는데 사용하게 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주파수적인 면에서 멘탈계 아래 단계의 세계는 인간의 물리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세계로서 아스트랄계(Astral Plane)라고 한다. 이곳은 여러분이 영혼으로서 아스트랄체를 얻은 곳으로, 감정이라 부르는 것을 이 아스트랄체를 통해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스트랄계가 '감정의 세계'라고도 불리워지는 것이다. 인간이 감정을 체험하게 될 때, 이 감정은 아스트랄체를 통해서 흐르는 에너지인 것이다. 모든 삶 속에서 여러분의 아스트랄체는 정확히 육체의 복사본과 같으며, 단지 보기에 좀 더 아름다울 뿐이다. 시공간에 존재하는 다른 여러 세계들과 마찬가지로 이 아스트랄계도 매우 실제적인 세계이다.


사실 물질세계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 즉 사람, 산, 나무, 집, 도시들은 아스트랄계에서 먼저 존재하고 있다. 물질세계는 마음속에 있는 아스트랄로 창조된 것이나, 다채롭지 못하며 별로 빛이 나지 않는다. 아스트랄계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텔레파시, 마음으로 어떤 것이든 구현해내기, 또 운송수단이나 장치를 이용하지 않고도 엄청난 속도로 여행을 할 수도 있다. 아스트랄체는 빛이 나고, 육체적인 고통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아스트랄체와 영혼을 혼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 몸체들을 지님으로써 영혼은 가장 낮은 세계에도 들어가 체험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언젠가는 최고신과 더불어 창조하게 되는 의식적인 공동 창조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물질우주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곳에서 영혼은 물질적인 껍질이나 몸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들은 이곳에서 살아남고 체험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물질세계에서의 진화


여러분이 물질세계에 들어가기 시작한 초기에 곧 바로 인간의 형태를 취한 것은 아니었다. 모든 존재들이 완벽해지기 위해서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모든 가능한 체험을 얻기 위해서는 물질세계가 제공하는 모든 의식 상태를 체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영혼으로서 여러분이 최초에 겪었던 체험, 또는 여러분이 살았던 최초의 의식의 단계는 광물 상태였다. 그렇다. 광물은 우리가 생각할 때 자각능력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엇보다 먼저 영혼이 깨어나서 물질적인 존재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광물 상태의 삶을 통해 비록 제한적이라 하더라도 체험이 필요한 것이다. 초기에 우리들의 대부분은 필요한 체험이 무엇이냐에 따라 아주 오랫동안 광물 상태에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여러분이 실제로 광물이나 바위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영혼은 자신의 진화과정에서 한때 그러한 몸체 속에서 살았었다.


삶과 삶 사이의 중간에 의식의 수준에 따라서 여러분이 물질세계 위의 세계에 존재하기도 했다. 아주 초기에 대부분의 영혼들은 물질우주 속으로 다시 육화하기 전까지 아스트랄계에 들어가 잠시 머물기도 한다.


광물 상태와 광물 단계에서의 자각을 거친 후에 영혼은 식물 상태의 체험을 하게 된다. 하나의 식물로서 영혼은 햇빛과 바람, 비를 느끼게 되며, 그리고 고차원의 생명체를 위한 식량이 되어 봉사를 하게 된다. 지구나 다른 행성에서 이끼, 꽃, 채소, 나무가 되어 많은 생(生)과 사(死)를 거친 후에야 영혼은 다음 단계로 옮겨갈 준비가 된다. 이때 영혼은 비로소 의식(意識)을 지닌 동물 상태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의 개체로서 영혼은 자신의 본성이나 개성에 적합한 몸체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 영혼은 동물 속에서는 생명력으로 나타나지만, 항상 하나의 독특한 개체로서 존재하게 된다. 영혼은 이러한 지각을 지닌 동물로서 아주 오랜 세월을 보내게 되며, 어느 하나의 종(種)에서 다른 종으로, 예를 들어 곤충에서 파충류나 새, 포유동물 등으로 진화하게 된다. 지구에는 이러한 생명체들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다른 많은 행성에서는 존재하고 있다.


물질세계에서 전개되는 마지막 단계, 즉 영혼이 물질세계에서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는 인간이다. 인간은 물리적 우주에서 진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정점이며, 영혼이 물리적 우주에서 마지막 체험을 하기 위해 사용하게 되는 형상이 인간인 것이다. 하나의 인간으로서 영혼은 가능한 모든 경험을 겪어야만 한다. 한 번의 생(生)은 진화의 과정에서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하며, 물질우주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는 데 있어서의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영혼은 필요한 경험들을 하기 위해 수백만 년에 걸쳐 인간으로서의 환생을 거듭하게 된다. 역사는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즉 역사는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과거생에 우리의 선조들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들 각자는 많은 다른 인물들로, 또 남성과 여성, 다른 많은 인종들로, 많은 행성에서, 그리고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환경과 상황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되돌아올 때마다, 새로운 몸과 새로운 마음을 지니고 오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영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고, 그럼으로써 낮은 세계들은 계속 존속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신은 이러한 계획을 이용하여 변함없이 일정한 생명들이 이런 창조계를 체험하도록 하여 멸망하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 생(生)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이다. 만약 사람이 그 많은 기억들에 압도되어 살아간다면, 아마 아주 쉽게 삶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억들은 영혼이 지닌 지식의 일부이며, 우리는 그러한 기억을 감당할 정도로 충분히 성숙해지기 전에는 잘 이해할 수 없다.


다행이 운이 좋아서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은 낮은 세계들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영혼으로서 우리는 왜 이토록 낮은 세계에 오랜 세월을 머물러야 하는 것일까? 우리가 순수하게 정화되고 완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부정적인 힘들이 우리를 가능한 한 오랫동안 이곳에 묶어두고 있는 것이다.


묶어두는 도구가 바로 "카르마(業)의 법칙"이며, 이것이 중력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우리를 이곳에 잡아두어 윤회(輪廻)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존재 자체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카르마의 법칙이 보이지는 않지만, 카르마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지 못하면 못할수록 그 만큼 우리가 오랫동안 물질세계에 속박되어 머물러야 한다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영혼이 하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다


마음은 꼭 필요한 일꾼이 되기도 하지만, 끔찍한 주인이 되기도 한다. 또 영혼은 항상 밀도가 짙은 몸들을 통제하고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자주 발생한다. 영혼이 마음을 관리하는 대신에 칼(Kal)의 힘(어두운 부정적 힘)이 이를 맡아 관리하게 됨으로써 사람은 마음이 지닌 다섯 가지 격정, 즉 분노, 자만심(허영), 성욕, 탐욕, 그리고 물질에 대한 집착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생기는 한, 영혼은 카르마적인 빚을 만들어내게 됨으로써 반드시 낮은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카르마적인 빚을 갚아야 하므로 다시 환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인간으로서 많은 환생을 하는 동안 영혼은 카르마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 여러분은 과거생에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도 돼봤으며, 강한 자와 약한 자였던 적도 있었고, 유명한 사람과 무명인도 되었었다. 또 건강한 사람도 장애인도 되어봤고, 지적으로 예리한 사람도, 그리고 둔한 사람도 되어봤다. 그러나 물질세계에서 영혼이 평형상태에 이르게 되는 시기가 있다. 개인이 이곳에서의 자신의 삶을 마무리 지으면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물질세계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거대한 힘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답을 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에 더 이상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마음속으로 그는 자기 자신, 즉 자신의 느낌, 생각, 의도를 더 자각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곧 그는 진리를 찾아서 물질을 초월한 세계를 의식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영혼은 지금의 종교에는 진리와 해답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거기에는 더 이상 만족하지 않게 된다. 비로소 영혼으로서 여러분은 물질세계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그 무엇인가를 찾을 준비가 된 것이다.


이때가 바로 여러분들이 영혼에 대하여, 그리고 물질세계에 존재하기 이전의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영적인 가르침을 탐구해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이러한 가르침을 받음으로써 영혼의 여행(Soul Travel)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잠시나마 멈추어서서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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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여행


영혼여행(Soul Travel)은 최고의 신이 지닌 여러 법칙들 가운데 주요 특징으로서 다른 가르침들과 구별되는 것이기도 하다.


전체의 체계는 이 세계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여러 세계들에서의 개인적인 체험에 근거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은 사후(死後)에도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단순히 바라거나 믿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자신이 육체로부터 분리되어 직접 사후생명을 체험하며, 육체가 죽은 이후 최종적으로 살게 될 여러 장소들도 방문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죽음과 영적 여행의 차이를 쉽게 알게 된다.


영적 여행에서는 자신이 머물고 있는 육신으로 다시 돌아올 수가 있다. 반면에 죽음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육체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므로 돌아올 수가 없다. 이러한 사람은 환생을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고차원의 세계들을 직접 방문하고 자신의 과거생들을 회상한 후에 환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이해함으로써 과거의 삶을 통해 생성된 카르마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기회를 가지게 된다. 육체가 교훈을 배우기 위한 매개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배우게 될 때에 비로소 밀도가 짙은 세계에 더 이상 육화할 필요가 없게 되는 지점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하기 이전에도 창조주(Creator)와 함께 의식적인 공동 창조자가 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자아와 신(神), 그리고 자각


반드시 물질세계만이 카르마의 균형을 잡아야만 되는 곳은 아니다. 이러한 세계는 영혼이 살았었고 인과를 만들어냈던 아스트랄계, 멘탈계, 그리고 원인계도 마찬가지이다. 위를 향해 올라가는 영적 여정에서 영혼은 먼저 자신이 낮은 세계에 있으면서 완수하지 못한 모든 일들을 끝마쳐야 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영혼계라 불리는 영적인 세계를 맨 처음 시작하면서 영혼이 확고하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카르마나 환생에 대한 속박이 없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야 영혼으로서의 자기실현, 즉 완전하게 자기를 구현하게 되는 것이다. 영혼계 위의 몇몇 세계들은 신의식(God-consciousness)이 존재하는 고차원의 영적 세계이다. 여기서 영혼은 자신과 최고신이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곳에서 영혼은 완전한 자각상태에 머물게 되는데, 그 상태는 여러분이 아직 육체적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도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곳에서도 영혼의 성장은 끝난 것이 아니며, 그 위에도 더 많은 세계들이 존재한다. 영원토록 나아가야 할 단계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물질 우주에서의 생명의 기원


생명 그 자체가 어디에서 오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이 물질 우주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것은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지구에 주민들이 이식되기 전에 이미 우리의 태양계의 다른 여러 행성들에는 잘 발달된 진보한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이 태양계가 생겨나기 전에 이 은하계에는 고대 문명을 유지하고 있던 다른 태양계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때 지구는 자신이 살아갈 광대한 세계를 지각해가는 초기단계의 유아기와 같았다.


물질우주에서는 생명이 창조될 수 없다. 그러나 제반여건들이 맞으면, 생명이 물질우주 너머의 초월세계로부터 이러한 물질세계로 들어올 수는 있다. 오직 신의 의식을 지니고 있는 자만이 생명이 어디에서 창조되고, 왜 창조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티타니아인들(금성인들)은 자신들의 지난 과거와 다른 행성들에 관해 배우고 분석함으로써 외견상 보이는 것처럼 모든 것들이 무질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행성들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필연적으로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각 개인이 여러 단계에 걸쳐 성장과정을 겪는 것처럼, 행성과 거기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자연의 주기와 여러 시대들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시대의 순서를 살펴보면, 행성에서 살아온 생명의 형태가 어떠한 것인지를 짐작할 수가 있다. 초기에는 황금시대였으며, 이 시기가 모든 시대을 통틀어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사람들이 지닌 내면의 의식은 아름답고 순수했다.


이 기간 동안에 생명체들은 평화로웠고, 대지는 생명체들의 안락과 안녕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해주었다. 각 개인들은 영적인 내면의 정의감에 의해 인도되었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법률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사람들의 삶 속에는 어떠한 전쟁이나 조그마한 충돌조차도 없었다.


우주의 사이클(週期)


부정적인 삶의 방식이 행성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황금시대'는 곧 '백은시대(Silver Age)'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 때 쯤에는 여러 요소들이 인간에게서 등을 돌리게 되었으며, 얼마나 자신을 잘 보호하느냐에 따라 생존과 죽음의 차이를 만들어내게 되었다.


사람들간의 분리와 사소한 분쟁들은 더욱 탄력을 받았으며, 마침내 황금시대의 안정된 삶의 방식을 끝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행성이 다음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서 생명들은 더욱 부정적으로 변해 갔다. 이 백은시대(白銀時代)는 황금시대보다 수십 만 년이 짧았다. 지구에서 새로운 시대는 이전의 시대보다 매번 짧아지게 된다.(성경에서는 예언가들이 시대가 단축되고 있다고 기록)


다음은 '청동의 시대'로, 처음에는 부정성과 긍정성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5가지 격정(激情)이 마음에서 자라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사는 어떤 무리나 집안들은 습격을 받았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법률이 삶의 모든 영역으로 퍼지게 되면서, 통치자들은 원래 각 개인들이 소유한 권리나 특권을 스스로 소유했다. 지구에서 '청동의 시대'는 백만 년도 가지 못하고 끝나게 되었다.


뒤를 이어, 모든 시대 가운데 가장 부정적이었던 제4기의 시대는 지구에서 수십만 년간 지속되었다. 이 시대는 철의 시대(Iron Age) 또는 칼리유가(Kali Yuga: 소멸기: 부정의 시대)로 불리고 있다. 이 시기에는 어둠과 부패가 만연하고, 거리에는 범죄가 넘쳐나게 된다. 사람들은 살육되고, 전체 행성을 몰아넣은 무분별하고 잔혹한 전쟁으로 도시들은 완전히 페허가 되고 만다. 곧이어 행성간의 전쟁과 핵전쟁으로 인한 엄청난 파괴를 가져오며, 악의 검은 마법들이 날뛰게 된다. 이러한 단계에 있는 행성은 격리되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존재들에게 위험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지구에서 450만년 동안이나 계속된 하나의 이러한 전체 주기가 완전히 끝나가고 있다. 이러한 부정성의 시대가 종식되면서, 행성은 훗날 재조정기를 맞을 때까지 활동이 멈추는 휴지(休止)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나면 새로운 황금시대가 다시 펼쳐지게 되며, 생명체들은 또 다른 주기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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