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실(팩트)과 거짓(빗나간 추측)차이는 무엇일까?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자기네 마음 편하자고 추리 소설을 쓰는 일부 영성인들이 존재한다.
왜들 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야만이 마음속이 편하기 때문일까?
1)
개인 체험담 설을 하나 풀자면,
타락천사 출신을 얼마전 다녔던 직장에서 접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타락천사 출신인줄도 몰랐었다.
나를 인도하는 보호령은 나보다 8개월 늦게 입사한 그녀가 천사출신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나는 지극정성으로 잘 대해주었다
그리고 천사가 맞는지 리딩을 시도했는데 여러가지 색상의 빛구슬들이
보여서 다차원적인 의식이 열려있고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크다고 보았으므로 신뢰를 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화면이 전체적으로 어둡다는 것이고 구슬들도 빛이 약했다.
그녀를 보낸 영혼의 어머니격인 상위자아는 천국에서 찬양을 하는 천사라고 했다. 그리고 내게 자신의 딸을 잘 부탁했다
2)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 신학출신 동료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수상했다. 즉 의구심을 품고서 대응하는 듯 했다
그래서 다시 그녀를 리딩해 보았는데, 커다란 나무기둥이 보였고
나무가 고목나무 느낌인데 소나무 기둥같이 보였다
하지만 조금후에 다시 어두운 회색으로 변하더니 군데 군데 뱀피문양이 등장했다가 다시 소나무 기둥으로 변하는 형태였다.
3)
또다시 시간이 흐른후에 나를 경계하는 것 같아서 피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접근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내가 열면 또 변덕을 부리는데 이유가 궁금해서
그녀의 상위자아 에너지를 리딩했다.
그런데 화면 전체가 백색이 아니라 밝은 회색이었다
그리고 음악책의 악보같은 선들이 등장했다.
가늘고 긴 5개의 선들이 음악책의 악보처럼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서
가로선 끝과 끝이 길게 연결된 형태였다.
콩나물 형태의 음표 대신에 웨이브 파동의 물결같이 곡선 리듬의 5선이 총 위부터 아래까지 간격을 일정하게 띄우고서 5개정도 배치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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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고서 예전에 보았던 알렉스콜리어와 차이점이 무엇인지?
비교하게 되었다.
알렉스 콜리어 : 순백색 화면 바탕
검정색의 가는 실선이 안에서 바깥으로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형태인데 거미줄같은 원리임
지그재그의 꺽임형태였음
그녀 상위자아 : 밝은 회색 바탕 화면
음악 음표선같이 오선들이 웨이브 물결무늬로
총 5개 배치
해석 ㅡ가늘고 긴 선은 텔레파시 능력이고
투청력이기도 하다
웨이브의 파동은 음악 예술의 능력이다
즉 소리파동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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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문점이 커서 보호령에게 찬양천사인데 왜 백색이 아니고 회색이냐고 이상하다고 물어보니 답하기를 내가 직접 그녀 상위자아에게 질문해보라고 했음
그래서 그녀 상위자아에게 대화 요청후에 의문점 말하자 그 찬양천사는 내게 어떤 장면들을 보여주었다.
산과 들판 나무들 그리고 초록빛 식물세계들이 스쳐가고 꽃들의 세계도 스쳐갔다. 계속 식물세계만 보여주길래 난 왜 이런 것을 보여주느냐?
다시 물었다.
직장 동료의 전생 천사는 말하기를 자신은 천상계에 복귀를 하게 된 시기가 30년전이고 그전에는 자연계의 식물세계에서 수없이 긴 세월을 보냈다고 전했다.
나는 다시 왜 그랬는지? 묻자 그녀는 탄식을 하면서 자신은 루시퍼의 반란때 루시퍼를 쫒아서 반란세력에 가담했던 타락천사였고 천상계를
떠난후에 윤회환생을 하는 대열에 합류를 하게 되었는데, 다시 천상계를 가고자 정화를 하고 빛에너지를 모으고자 식물세계에 머물러 있었다고 전했다.
30년전 천상계에 복귀를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자신의 하위자아가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약속한 덕분에 무사하게 천상계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다시 찬양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5) 그 대화를 마친후 내 보호령에게 보고하자 직장동료에게 30년전에
하나님에게 어떤 헌신을 약속했었는지? 물어보고 확인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출근후 일하다 중간에 식사후 쉬는 시간에 대화를 시도했다.
물론 내가 리딩한 내용들을 절대 말할 수가 없었다.
그냥 일상대화같이 하나님께 언제부터 헌신을 약속했냐? 물었더니
18세때 부터라고 한다.
그래서 30년전에는 무슨일을 했냐고 했더니 그녀는 답변하기를
30년에 자기 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그때 간절히 기도하기를 결혼전부터 그남자를 목사로 만들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하고서 결혼을 했다고 하면서 남편이 목사길을 안가서 나중에 자기가 건강이상이 와서 신학다닌후 자기가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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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너지 파동장치가 생각나서 텔레파시로 하나님 계시를 받느냐? 질문했는데, 자기는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주시는데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적인 음성으로 성경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응답을 해주신다고 했다
7) 아무튼 그녀를 그래도 계속 신뢰하고자 노력했고 카톡으로 영성정보들과 내 개인적 체험담 열심히 보내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해를 할 수준들이 못되니 혼자만 알고 깨우치라고 신신 당부했다.
8) 그러나 의아한것이 내가 전한 내용들 이것 저것들을 거기 인간들이 공유를 하는지 뭔지? 다들 분위기가 이상했고 막판에 사건이 벌어져서
모든 흐름을 간파하고 나서 그곳 직장 마무리 지어버렸다
9) 직장 그만두고 나서 본문글의 직장동료가 자꾸 생각이 난다면서 문자를 보냈고, 한달후 또 보냈는데, 있을땐 딴청 피우기를 하던 인간이? 라는 생각만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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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결론 》
1) 루시퍼의 천상정부를 향한 반란은 실제 있었던 것 같다
빙하기 끝날무렵 20만년전
10차원 지역우주인 네바돈 천상정부에 대한
루시퍼반란은 유란시아서에 세밀하게 설명했다
사탄은 루시퍼의 부하였다고 한다
2) 루시퍼를 따르던 찬양천사가 같이 탈선한 이유는
루시퍼가 찬양천사인데 같은 일을 하였기에 따랐던 것 같고
그당시 천사들 3분지 1 이 반역했던 천사들의 무리에 합류했다
3) 영혼은 죽지 않는구나! 20만년전 타락천사 영혼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하위자아들을 두었는데, 통합되지 않은 존재들은
지상에 남겨져서 직장동료 그녀에게 얽힌듯 하다.
4) 전생의식 에너지장을 따로 체크하니 밝고 아름다운 광선이 보임
우산을 펼치면 중심에서 바깥으로 우산 살들이 퍼지듯이 광선들이
여러가지 색상들이 모여서 발산 중이었다
연두색 핑크색 오렌지색 빨강색 등 자연계 식물과 꽃의 색상인데
오팔 보석 색상과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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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선은 상위자아가 전생의식에게 나누어 준 빛에너지이다.
즉 천상계에 돌아가려면 빛에너지를 모아서 상승해야 하는데
지구상에서 천상계 에너지가 그대로 존재하는 곳은
바로 식물세계이다 .
자연계 식물세계에 머무르면서 에너지를 모으고 정화를 했던것!
5) 그러나 전생의식에너지장은 계속 빛을 발산하지 못하고 가끔씩 빛이 발산되었다.
동료에게 함께 하는 존재들(뱀피 문양)은 전생의 측면들이었는데,
빛지수가 취약해질때 틈을 타면 나에 대한 부정적인 대응을 하게끔
유도를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빛을 많이 회복하면 내게 긍정적으로 반응을 했던 것 같다.
6) 정통천사들의 광선은 무지개빛인데 투명한 옅은 색이다
타락천사는 천상계 이탈로 인해서 고유광선을 잃어버린 후에
식물세계의 빛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을 통해서 정화과정을 거쳤고
하나님세계에 대한 헌신을 약속한 하위자아 덕에 신분을 회복했다.
7) 하나님의 성령이라는 무한대의 개체 의식 신들이
3차원 현실에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자연계에서 정화를 하는 타락천사를 지켜보므로,
하위자아가 헌신을 약속하매 즉시 천상계로
복귀시켜 주었다는 사실에서 증명된다.
즉 하나님은 천국 보좌에 앉아 계시는 분이겠으나
자신의 의식을 무한대로 나누어서 온 우주에 함께 한다는 사실이다
특정 영혼이 3차원 자연계에서 머물때
어떻게 그 영혼이 타락천사 출신임을 알아본 후
과연 누가 천상계 본래 위치로 복귀를 시켜주겠는가?
오르지 하나님성령님들만이 그런 일들을 하시는 것이다
유란시아서는 하나님의 성령들에 대한 증거를 전한 서적이다
예수님께서 지구에 오신 이유도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성령님을 인간들이 영혼 가이드로서
영접후에 함께 시간여행자로서 인생길을 동행하라는 뜻이다!
잠시나마 멈추어서서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곳...
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384 나의 갈 길 다 가도.ppt
